한국 세계 최초 친환경 기술 개발에 성공, 초고온 수소 공정 플라스마로
혼합 플라스틱을 에틸렌과 벤젠 등 본래 플라스틱 원료로 되돌려 재활용


이집트인이 만든 '피라미드', 누가 만든 줄 모르는 삼국시대에 제작된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펄 벅의 '대지', 어둠을 밝히는 전구 발명, 인류 문명을 송두리째 뒤바꿀 혁신적인 인공지능(AI) 기술 등 인류가 만든 걸작품은 수없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모 석유화학 기업의 온라인 전시관인 웹사이트에 '플라스틱'을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위험한 발명품이라고 합니다.
120여 년 전 개발되기 시작하여 현재 그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졌고, 이제는 인류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현대인의 생활에 꼭 필요한 플라스틱은 인간과 동식물을 병들게 하고, 전 세계를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었습니다. 재활용할 수 있는 유리병, 종이, 캔 등의 제품도 있지만, 편리함 때문에 더 많이 사용하는 실정입니다.
현대인의 플라스틱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건강과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국제 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기업은 판매해야 하고, 소비자는 필요하기 때문에 지속해서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태평양을 비롯하여 전 세계 바다에 거대한 쓰레기 섬이 떠다니고 있으며, 바닷속뿐만 아니라 오지 속의 오지인 히말라야까지 오염되어 있습니다.


최근 한국기계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초고온 플라스마를 이용해 오염되고 혼합된 폐플라스틱을 선별 없이도 재활용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1976년 국가 산업기술 발전과 기계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기계기술 연구기관으로, 현재 과학통신기술부 산하의 정부 출연기관입니다.
편리함을 위해 사용하는 플라스틱 제품은 제품의 특성에 따라 분리배출해야 합니다. 한국기계연구원이 새롭게 개발한 초고온 플라스마 기술은 오염된 제품과 라벨을 제거하는 등 재질별로 엄격하게 나누어야 하는 선별 과정 없이 혼합 폐플라스틱을 100% 수소를 이용하여 1,000~2,000℃의 초고온에서 0.01초 이내에 분해하는 기술입니다.
초고온 플라스마 공정은 폐플라스틱 소각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과 탄소 생성을 억제하기 위해 100% 수소 기반 운전 방식입니다. 단순히 오염 물질 발생을 줄이는 소각을 넘어 반응온도와 시간 제어를 통해 생성되는 물질은 본래 플라스틱의 원료인 에틸렌과 벤젠 등이며, 정제 과정 후에는 99% 이상의 고순도 확보하여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 세계 최초 친환경 기술 개발에 성공, 초고온 수소 공정 플라스마로
혼합 플라스틱을 에틸렌과 벤젠 등 본래 플라스틱 원료로 되돌려 재활용
https://www.youtube.com/watch?v=K3i8gucCB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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