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대일로 인공지능판 디지털 실크로드, 딥시크와 화웨이와 ZTE 등
빅테크의 AI패권, 아프리카의 인공지능 시장과 5G 첨단 기술 수출하며 장악


청나라가 아시아의 맹주였지만, 19세기 중반 아편전쟁 이후 '아시아의 병자'라고 조롱받았습니다. 청나라에서 중화민국, 국공내전을 거쳐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바뀐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치욕적인 조롱을 참아가며 절치부심했지만, 1970년대 후반까지도 세계 최빈국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모택동 사후 작은 거인 등소평이 등장하면서 서서히 바뀌게 됩니다.
등소평은 개혁과 개방 정책을 천명하고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흑묘백묘론'을 주장합니다. 등소평이 등장했을 때만 해도 중국이 지금과 같은 G2가 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국토가 넓고 인구가 많으며 지하자원이 풍부해 잠재력이 있는 국가라는 평가는 있었지만, 세계 2위의 경제대국에 오를 것으로 생각지 못했습니다.
2013년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을 방문했을 때 자신이 구상했던 미래 전략을 발표합니다. 아시아 전역을 넘어 유럽과 아프리카에 이르는 광대한 경제권 구상의 '일대일로(一對一路)', 곧 육상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해상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연결해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모두가 발전하는 전략을 제시한 것입니다.



이제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넘어 남태평양과 중남미 아메리카까지 확장했고, 북극항로를 선점하기 위한 '빙상 실크로드'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150여 개 국가가 중국의 일대일로, 곧 육상과 해상 실크로드 경제벨트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IT 강국인 중국은 딥시크와 화웨이와 ZTE 등 빅테크를 내세워 아프리카에서 5G와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며 디지털 실크로드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아프리카에서 미국 실리콘밸리 중심의 AI 시장 판도를 뒤바꾸고 있습니다. 중국은 오픈AI의 성능과 비슷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낮은 전력 소비의 딥시크를 앞세워 많은 기업과 수백만 명의 개발자에게 기술 접근성을 열어주며 아프리카에서 미국의 AI패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동남아시아와 동유럽 및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에 AI와 5G, 클라우드 기술 등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 화웨이, 텐센트, ZTE, 딥시크 등의 빅테크를 중심으로 중국은 아프리카에서 AI패권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습니다. 광케이블과 해저케이블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5G 등 첨단기술 산업을 중국 중심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디지털 실크로드는 육상 실크로드와 해상 실크로드 사업의 핵심 축입니다.


중국의 일대일로 인공지능판 디지털 실크로드, 딥시크와 화웨이와 ZTE 등
빅테크의 AI패권, 아프리카의 인공지능 시장과 5G 첨단 기술 수출하며 장악
https://www.youtube.com/watch?v=4uP3fOKCy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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