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한국 '웨이브정읍' 다이옥신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없이
폐비닐, 플라스틱 태우지 않고 분해하여 재생유 뽑는 재활용 공장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은 1978년부터 서울, 경기도 북부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를 매립했고, 1993년 폐쇄될 때까지 운영되던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이었습니다. 1989년부터 조성되어 1992년부터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쓰레기를 매립하기 시작한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는 당시 경기도 김포군(1998년 시승격, 현재 인천시 서구)이었습니다.
본래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는 2026년 사용이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새로운 쓰레기 매립지가 확보되지 않아 수도권 지자체가 2025년까지 사용을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26년부터는 서울, 인천, 경기도가 자체 쓰레기를 직매립할 후보지를 확보하지 않으면 쓰레기 대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매립 금지되면 생활쓰레기는 소각장에서 처리해야 하지만, 주민의 반대로 소각장 추진이 무산된 경우가 많아 어려운 실정입니다.
1991년 쓰레기 분리배출제(분리수거)가 본격적으로 시행됐지만, 3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생활쓰레기에는 일반쓰레기뿐만 아니라 폐비닐과 플라스틱 등 온갖 쓰레기가 뒤섞여 있습니다. 소각장에서 쓰레기를 소각할 때 다이옥신 등 환경 유해성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기 때문에 혐오시설로 바라보기 때문에 소각장 건설이 쉽지 않습니다.



도시 생활쓰레기에서 배출되는 폐비닐과 플라스틱 못지않게 농업 잔재물인 영농 폐비닐과 재활용되지 않아 소각되는 플라스틱은 소각하면 유독가스와 중금속 잔재 등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합니다. 2022년 발생한 영농 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약 31만 톤이 넘습니다. 폐비닐은 재활용되거나 연료로 소각되는 경우도 있지만, 불법 소각과 매립된 경우도 있습니다.
플라스틱과 폐비닐 쓰레기에서 고품질 재생유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인 (주)도시유전은 전라북도 정읍시에 고품질 재생 원료 공장인 '웨이브정읍'을 준공했습니다. '웨이브정읍'은 세계 최초로 태우지 않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없이 연간 6,500톤의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처리해 최대 약 540만 리터의 플라스틱 재생 원료유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장입니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주)도시유전의 '웨이브정읍' 공장은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세라믹 촉매를 활용하여 300℃ 미만의 상태에서 플라스틱의 원료로 사용되는 나프타 등의 고품질 재생원료유를 만드는 '비연소 저온 분해 기술'입니다. (주)도시유전은 '비연소 저온 분해 기술'은 다이옥신, 푸란 등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종량제 봉투 등 혼합 폐기물에서도 플라스틱과 비닐을 분리해 재생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 한국 '웨이브정읍' 다이옥신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없이
폐비닐, 플라스틱 태우지 않고 분해하여 재생유 뽑는 재활용 공장
https://www.youtube.com/watch?v=_ENMoTRBO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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