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의 특명에 따라 만들어진 일제 식민사학은 무오류, 무결점이 검증됐다?
식민사학은 절대 신성불가침 영역? 유사 사이비역사학 학문 권력을 넘보다?





이미지 출처: 상생방송, (사)대한사랑, 역사이다
가톨릭의 이른바 '무오류설(無誤謬說)'을 무신론자와 타 종교인이 볼 때 실수와 잘못이 없는 '완벽'이라고 오해할지 모르지만, 교회법 제749조에 따른 '무오류설'은 교황과 주교들의 교도권(敎導權)인 신앙과 도덕의 교회 사명 범위에만 국한된다고 설명합니다. 과학적 방법과 기준을 모든 문제의 유일한 정답이라는 '과학만능주의', '과학지상주의' 조차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현재 최첨단 문명의 총아가 된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터도 오류와 실패, 혁신의 반복 속에서 발전해 왔으며 현재도 진보하는 과정입니다. 이 세상에 무오류, 무결점은 없지만, 대한민국 제도권 역사학계는 오직 일제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정립된 식민사학만은 완벽하다고 주장합니다. 19세기 말부터 침략사관, 즉 우리나라를 영구 식민 지배하기 위한 학문적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한 조작된 역사관은 완벽하다는 것입니다.
일제 식민사관은 무력으로 우리나라를 강제 병합한 후 일왕의 특명으로 설립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식민사학이라는 기형아가 탄생합니다. 1867년 명치유신으로 왕정복고를 이룬 일제는 1889년 메이지헌법을 제정합니다. 메이지헌법(대일본제국 헌법)은 '일왕은 절대군주로서 제한 없는 권력을 소유한 신성불가침 존재'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무한한 권력으로 일본을 영원히 통치하고, 이 세상 누구도 감히 침범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 영역의 신(神)으로 추앙받는 일왕이 직접 특명을 내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조작하여 세상에 나온 '조선사 35권'은 역사학을 빙자한 유사역사, 사이비역사학으로 일제 식민사학의 결정체입니다. 광복 후 역사학 학문 권력을 장악한 식민사학의 후예인 한국 제도권 역사학계가 바로 보는 일제 식민사학은 '무결점', '무오류', '절대 신성불가침 영역'입니다.
식민사학의 홍위병 노릇을 하는 서울시립대 사학과 안정준은 '낙랑군이 평양에 있다는 건 우리뿐 아니라 제대로 된 학자는 모두 동의한다. 100년 전에 이미 논증이 다 끝났다.', '신채호, 정인보 등의 민족주의 사학자들은... 낙랑군이 한반도에 두어졌다는 사실 자체를 수용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안정준은 공개 석상에서 일제가 조작한 식민사학으로 결정된 사실을 독립운동가이자 역사가였던 독립투사들이 식민사학을 따르지 않았다고 질타합니다.
일왕의 특명으로 설립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충성을 다한 이병도와 신석호를 필두로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은 광복 후 국사학이라는 특정 학문 분야를 넘어 정치, 사회, 경제, 언론 등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하여 명실상부한 기득권 세력이 됐습니다. 한국 제도권 매국사학는 진짜 한국사를 되찾으려는 민족사학계를 자신들의 학문 권력을 넘보는 같잖은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이라고 매도합니다.







과거에 민족사학계에는 비전공자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전문 역사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 학자들도 검증에 참여합니다. 일례로 서울대 천문학과 출신의 박사, 천문연구원장, 고등과학원 교수 등 저명한 과학자들이 스스로 <환단고기> 천문현상을 과학적으로 검증했습니다. 과학자들이 역사 검증 연구 논문과 도서 등을 내놓자, 똥줄이 탄 매국사학계는 2018년에 이어 내용만 조금 수정해 교양과학전문 계간지 '한국 스켑틱'에 기고합니다.
광복 후 친일파 후예가 된 한국 제도권 유사 사이비역사학은 한 줌도 안 되는 학문 권력에 도취해 국민을 일본의 정신적 노예로 만든 학문의 탈을 쓴 매국사학 세력일 뿐입니다. 민족사학이 감히 거대 카르텔을 형성한 제도권의 학문 권력을 넘보는 무례를 범한다고 주장하며, 일왕의 특명으로 날조된 일제 식민사학은 추앙의 대상이며 절대 신성불가침 영역으로 만들었습니다.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만든 학설은 광복 후 식민사학 후예들이 용어만 변형하여 수십수백조원의 국민 세금으로 호가호위해 왔습니다. 일례로 2019년 추진된 '가야사 복원' 예산만 2조원'입니다. 현재도 일제 식민사학 이론의 범주를 넘어서는 논문은 절대 통과되지 않는 실정이며, 학문적 윤리와 정직성과 진실성을 찾아볼 수 없는 신친일파 무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tJD03q0g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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