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天符經)>의 가르침 천일(天一) 지일(地一) 인일(人一),
천지인(天地人)의 존재를 정의해 준다. 인간은 절대 피조물이 될 수 없다.
하늘과 땅과 인간은 동일한 조물주 신(神)이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35회> 연세대 편 2부 삼신상제님의 81자 가르침





우주 만유(萬有)란 일심(一心, 한마음) 또는 신(神)이라고 말하든 아니면 스스로 그러한 대자연의 이법(理法)이라고 말하든 보이지 않는 무형의 조물주 삼신(三神)이 현상 세계에 자기의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주 만유, 천지 만물은 삼신(三神)의 자기현현(自己顯現)으로, 우주 만유의 본질은 일체(一體)라는 것입니다.
<천부경>은 하늘과 땅과 인간은 동일한 무형의 조물주 신(神)이 현실 세계에 드러나는, 즉 우주 창조의 순서는 천지인(天地人) 중 먼저 생겨나고 나중에 생겨나는 생성(生成)과 진화의 순서는 있어도 그 본질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천부경>은 물(水, 1)과 불(火, 2)과 나무(木, 3)로써 하늘과 땅과 인간의 본성과 목적을 상징적으로 전해주는 것입니다.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 삼한관경본기> 는 '수이상천(水以象天)'의 하늘은 물로써 대우주에 충만한 생명의 근원(일태극수一太極水)을 상징하고, '화이상지(火以象地)'의 땅은 불로써 생명의 본성과 정신을 상징하고, '목이상인(木以象人)'은 나무로 사람의 생명과 본성과 목적을 상징합니다. 물(1, 水)과 불(2, 火)의 율려조화로 태어난 인간(3, 木)입니다.
인간은 신과 하늘과 땅이 창조한 피조물이 아니라 동일한 조물주이자 신이라는 것입니다. 율동여정(律動呂靜) 하는 우주의 창조와 변화의 리듬을 보여주고 있으며, 동서양 지구촌 인류의 정신문화 원형, 깨달음과 영성문화의 근원, 상수철학(象數哲學, 괘상과 자연수)의 원전입니다. 인간에 대한 <천부경>의 가르침은 하늘과 땅, 물과 불, 1과 2, 음과 양, 아버지와 어머니의 꿈과 이상을 현실 세계에 구현하는 유일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ypgwFDZW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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