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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대성인 대학자로 추앙한 전병훈과 한국의 고유한 철학사상 천부경

by 도생(道生) 2026. 5. 26.

화민국 총통 원세개, 여원홍이 대성인, 원극정이 대학자(大儒)로 추앙한 전병훈과

세계적인 철학자가 끝내 궁금증을 풀지 못한 대한민국의 고유한 철학사상 <천부경>

<환단고기 북콘서트 36회> 1부 인류 원형문화를 열다.

 

 

 

 

과거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드라마와 영화 등 대중문화는 홍보하지 않으면 해외로 수출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한류 열풍 이후에는 해외에서 영화, 드라마, 음악 등 우리나라 대중문화를 수입해서 소비하는 일이 빈번해졌습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의 인문학 분야는 좋게 말하면 미지의 영역이며, 현실 그대로 표현하면 변두리 학문 축에도 들지 못합니다.

 

 

학문적으로는 낙후되어 있지만, 그나마 한류 열풍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무력으로 강제 병합한 후 암울했던 1920년대 중국 북경에서 출간된 철학서가 번역되어 전 세계 29개 국가와 150개 대학에 배포됐습니다. 중화민국 학자들도 극찬한 대학자, 원세개와 여원홍 총통이 대성인으로 추앙, 원세개의 아들 원극정이 대학자(大儒, 巨儒)로 추앙한 인물은 전병훈(1857~1927) 선생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신철학통편>은 전병훈(1857~1927) 선생이 유교, 불교, 도교의 사상과 서양철학을 통합하여 새로운 사상체계를 제시한 철학서라고 말합니다. 나라를 잃은 망명객 전병훈 선생은 <정신철학통편> '제1편 정신철학'에 <천부경>을 실었습니다. 전병훈 선생이 도교를 중심으로 유교와 불교 및 서양철학과 사상 등을 집대성한 것은 맞으나 현실 세계에서 대동세계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천부경>이라고 확신한 것입니다.

 

 

당나라 때 신선 여동빈이 지은 <태을금화종지>를 번역한 독일의 중국학자 리하르트 빌헬름(1873~1930)도 <정신통학통편>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아 책을 독일로 가져갔습니다. 독일의 실존주의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는 1950년대 후반 한국을 대표한 철학자 박종홍 교수를 집으로 초대해 한국의 고유한 철학사상인 <천부경> 설명을 부탁했습니다. 박종홍 교수는 <천부경>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마르틴 하이데거의 질문에 대답해 줄 수가 없었다고 회고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zL6vb8h7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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