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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 - "원한을 넘어 해원으로" (책으로 만나는 가을 개벽문화)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4. 2. 26.

STB 상생방송 - 책으로 만나는 가을 개벽문화

"원한을 넘어 해원으로"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선천先天 상극相極의 인류 역사.

 

힘이 없어 멸망할 수 밖에 없었 약소국 백성들의 원한.

수 천 년간 가정과 사회, 국가는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성들을 비하하고 차별을 해왔으며,

지금까지도 지구촌의 모든 종교에서 홀대하고 차별받는 여성들의 원한.

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못하고, 태어나서도 타의에 의해서 죽어가야 했던 수 많은 어린 생명들의 원한.

모두가 함께 조화로운 좋은 세상을 바로 잡으려다고 하다가 실패하여 삼족, 구족이 멸하는 멸문지화를 당한 혁명가들의 원한.

 

원寃은 원통한 원寃, 토끼가 족쇄에 갇혀 있는 모양, 주로 외부의 압박에 의해 당하는 고통을 말한다. 개별적 고통.

한恨은 맺힐 한恨, 외부에서 가해지는 불가항력에 의해 원寃이 내면화되어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고통.

때로는 주변 환경이나 신체적 부자유로 인해 한恨이 맺히기도 한다. 보편적인 고통.

 

 

 

 

 

역사는 원한寃恨의 역사였다.

 

과연 원한은 무엇이며, 어떻게 풀 수 있는가?

이를 알기 위해서는 우주의 이법理法을 알아야 한다.

선천은 양陽의 기운이 주도하는 시대로 인류사는 남성 중심의 시대로 편향되어 발전하고 이에 따른 원寃과 한恨은 인간사회 모든 문제의 고통과 분쟁의 원인이 되었다고 증산 상제님은 진단하셨다.

 

천지질서의 상극 속에서 발생하는 원한.

해원解寃을 통해 원한을 해소하고 상생의 세상으로 나아간다.

증산 상제님께서 100여 년 전에 보신 인류구원의 프로젝트인 천지공사天地公事 통해서 인간과 신명이 그 동안 가슴속에 쌓여있던 원과 한을 풀어 신천지 상생의 세계로 나아가는 진리를 만나본다.

 

 

 

"원한을 넘어 해원으로"

저자 : 이윤재

독일 마르부르그 대학 철학박사, 현재 증산도 사상연구소 서양 철학연구부 연구위원

저서 : "포스트-맑시즘의 한국적 수용에 대한 비판적 고찰",  "토대와 상부구조에 대한 새로운 해석",  "환경휴머니즘과 새로운 사회",  "독일 환경운동의 이념과 철학",  "경제와 사회",   "세계 권력과 민족문화",   "신세계 질서와 민족문화의 저항",   "민족문화논총" 등과 여러 논문이 있다.

 

 

 

 

해원解寃은 본질적으로 인간 생명의 문門인 마음을 치유하는 길이다. 먼저 원한을 끌러줘야 한다.

해원은 인간이 살고 있는 사회, 역사, 문명과 자연까지 치유하는 생명의 도道다. 이것은 너무도 강력하고 보편적인 구원의 도道다.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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