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은 개벽중

일본의 군국주의 야욕, 독도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며 동북아 역사전쟁, 영토전쟁 재점화

by 도생(道生) 2014. 8. 6.

일본의 군국주의 야욕, 독도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며 동북아 역사전쟁, 영토전쟁 재점화

 

 

 

 

일본이 최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 호텔에서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 행사를 대규모로 한다고 하였다가 시민단체와 국민들의 들끓는 여론에 밀려 급기야 일본대사관에서 간단하게 행사를 하였다.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결정하고 나서 군국주의로 부활하는 신호탄을 한때 자신들의 식민지였던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쏘아 올렸다. 그 만큼 일본이 대한민국을 우습게 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

과거 그런 행사에 참여한 정신나간 위정자들도 있었고...

 

그리고 2014년 일본 국방백서에 일본이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발표함으로써 또다시 동북아의 역사전쟁, 영토전쟁에 불씨를 지피기 시작했다. 일본은 전 세계에 10년째 독도는 자신들의 영토라고 국방백서에서 발표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그냥 일본 정부에만 엄중 항의만 하고...

일본의 이런 모습은 이미 제국주의 시절 우리가 너무 많이 보아왔다.

 

 

 

 

 

일본은 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으로 군대도 가질 수 없고, 전쟁도 할 수 없는 나라이지만,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하여 세계의 경찰이라고 하는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집단적 자위권으로 정식 군대 보유와 전쟁 수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의 군사력을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큰 오판이다.

현재 일본의 해군력은 아시아 최강이고, 전체 군사력도 세계 10위권에 들고 있다.

 

그렇지만 더 무서운 사실은 비록 2차 세계 대전 당시 이지만, 생화학 무기에 대한 노하우를 가장 많이 축적한 나라 중에 하나가 바로 일본이라는 사실이다. 축적된 기술은 그대로 남아 있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은 항공모함을 만들어 미국을 공격하였고, 1950년대 현재 아베 신조 총리의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케 총리 시절 이미 핵폭탄을 만들려고 하였으며, 미국 국무부 비밀 보고서는 이미 그때 일본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일본의 핵무기 기술력을 인정한 것이다. 

 

그리고 1975년에 일본은 우주선을 쏘아올렸으며, 국방비는 경제대국으로 언제든지 증액할 수 있다.

공군력도 최신예 전투기를 자체 생산할 능력이 있을 정도로  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으로 강력한 국가다.

 

 

 

     

 

 

 

 

1945년 8월 6일과 8월 9일에  잔혹한 일본 제국주의가 하늘로 부터 첫 번째 경고를 받은 날이다.

하늘로 부터 경고를 받은지 70년이 흘렀지만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다시금 과거의 악행을 되풀이 하려 하고 있다.

스스로가 돌이킬 수 없는 악업을 짓고 있는 것이다.

하늘은 일본에게 한 번의 기회를 주었다.

 

 

(원자폭탄 폭발에도 남아 있는 상생교)

 

 

일본 히로시마(광도廣島)나가사키(장기長崎)에 인류 최초의 핵(核)폭탄인 원자폭탄이 투하되었다.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목표 지점은 상생교(相生橋)였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곳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지 못했다.

강한 바람 때문에 상생교에서 200M 떨어진 시민외과병원에 떨어진 것이다.

그로부터 3일후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한차례 더 투하된 후 일본은 무조건 항복을 하게 된다.

 

 

 

인류 역사에 최초의 핵무기인 원자폭탄 두 발로 10만 여명이 한 순간에 목숨을 잃었고, 수십만 명이 원자폭탄 방사능에 피폭되어

고통을 받다가 사망하게 된다.

 

 

일본 제국주의가  참혹하게 패전한 2차 세계 대전교훈을 잊어버리고, 또 다시 군국주의로 부활하고 있다.

중국과는 댜오위다오(센카쿠 열도) 문제로, 우리나라와는 독도 문제로,  크게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자신들의 영토라고 러시아와는 사할린 문제로,  과거 일본의 악행에 대한 사죄없이 역사를 부정하여 동북아에 역사전쟁, 영토전쟁의 불씨를 재점화 하고 있다.

 

 

 

 

천지성공 내용 中

"원자폭탄을 투하한 목표 지점이 바로 히로시마의 중심부를 흐르는 태전천(太田川)이라는 하천 위에 세워진 상생교(相生橋)였다는 사실입니다. 상제님의 천명을 받들어 인간 역사를 경영하는 조화정부(造化政府)의 신명(神明)들이 불의한 일본을 원자탄으로 응징할 때, 왜 하필 상생교를 택하였을까요? 그것은 상생교가 가을신천지 세상의 질서인 '상생'의 정신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으로 하여금 상극의 불의한 짓을 멈추고 상생의 정신으로 살라는 하늘의 뜻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