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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대학교 공부 정신 - 재신민 재명명덕, 교지(敎旨) - 이도경세 이의보본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5. 4. 10.

증산도 대학교 공부 정신 - 재신민(在新民) 재명명덕(在明明德)

교지(敎旨) - 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甑山道) 대학교(大學敎)의 역할과 사명을 살펴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증산도 대학교는 앞으로 다가올 후천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고, 또 개벽 후에는 새로운 생명세계를 열어 오만년 조화선경 낙원을 건설할 수 있는 기초 동량과 주춧돌이 되고 기반이 될 수 있는, 그런 의미에서 인간의 역사를 본질적으로 뒤바꾸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인재양성을 하는 것이 증산도 대학교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증산 상제님의 대학은 세상의 대학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대학으로서 천하(天下)의 대학입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진리의 전체 종합 틀 속에서 볼 때, 또한 하늘도 뜯어 고치고 땅도 뜯어 고친 천지공사(天地公事)의 맥락에서 볼 때, 증산도 대학교는 앞으로, 후천 오만 년 동안 새 문명을 여는 문명 창조의 중추신경이며 새 역사의 산실입니다...

 

 

 

 

 

 

 

 

그런데 이 증산도 대학교의 기본 정신이 참 중요합니다.

증산 상제님의 대학교 공부 정신은 대학『(大學)』의 한 구절을 인용하시면서 그 정신을 갖고 공부에 정진하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지도(大學之道)는 재명명덕(在明明德)하고 재신민(在新民)하여 재지어지선(在止於至善)이니라."

 

 

바로 여기에 상제님 대학교, 증산도 대학교의 기본 정신이 나와 있습니다.

대학(大學), 곧 '큰 배움(great learning)'의 기본은 인간의 자기실현입니다.

 

 

 

『도전(道典)』을 보면 증산 상제님께서 『대학(大학)』의 삼강령(三綱領)으로 병자를 고쳐주신 적이 있습니다.

원평(院坪)에서 성도들로 하여금 한 문둥병자를 둘러싸고 '대학지도(大學之道)는 재신민(在新民)이라.'는 구절을 주문처럼 읽게 하자, 문둥병자가 허물을 벗고 완전히 새사람이 되어 말끔히 낫습니다.

 

 

성도들이 "문둥병은 천형(天刑)이라 하여 세상에서는 치료할 방도가 없는 것인데 글을 읽게 하여 그 자리에서 고치게 하시니 어떤 연고입니까?"하고 여쭈니, "재신민(在新民)이라 하였으니 새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나의 도(道)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 장차 천하 창생을 새사람으로 만들 것이니라."라고 하십니다.

(증산도 도전道典 2:79장, 9:186)

 

 

 

 

 

 

 

증산도 대학교의 궁극 목적은 지구촌 만백성을 가을 우주의 새 인간, 성숙한 열매 인간으로 양육하는 데에 있습니다.

'재신민(在新民)', 이것이 상제님 대학의 사명이요 목적입니다. 증산도 대학교 교육 철학의 결론도 바로 이것입니다.

 

 

 

또, '재명명덕(在明明德)'이 상제님 대학의 사명입니다.

이것은 일꾼들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창조성과 한없이 밝은 기운을 드러내게 하여, 궁극적으로 자연과 문명이 조화된 이상적인 새 문명, 곧 상제님의 후천 조화 선경을 열게 한다는 것입니다.

 

교육이란 무엇입니까?

결국, 인간으로 하여금 각자가 가진 무한한 창조성을 한껏 드러내게 하여 자기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

이것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일꾼들에게 내려주신 교지(敎旨)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도(道)로써 세상을 밭 갈고, 의로운 마음으로 근본에 보답한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에서 '근본'은 여러 의미를 있습니다.

조상, 민족의 뿌리, 그리고 뭇 생명의 근원인 하늘땅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참하나님 아버지와 참하나님 어머니이신, 저 우주에서 천지를 주재하시며 살아 계신 천지 부모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입니다.

이의보본(以義報本)은 자기의 근본에 은혜를 갚는다는, 보은(報恩)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태상종도사님께서 증산도 대학교 도생(道生)이 갖추어야 할 4대 인간상을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적 인간, 도덕적 인간, 외교적 인간, 영웅적 인간'입니다.

 

이 안에 이상적 인간의 모델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이 4대 요소를 두루 겸비한 일꾼이 돼야,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뜻을 궁극적으로 실현하는 후천 선경 건설의 진정한 구도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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