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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정복자 몽골제국 칭기즈칸(테무진) 명언 탁월한 지도력으로 세계를 제패한 위대한 정복자 몽골제국 칭기즈칸(테무친) 명언 현재의 몽골에서 과거 몽골제국 영화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몽골 초원 유목민의 아들로 태어나 아시아와 유럽, 세계를 제패한 몽골제국 칭기즈칸을 위대한 정복자라 말한다. 20년 전 미국의 위싱턴 포스트 지와 타임 지에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난 1천 년간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고, 인류 역사를 바꾼 인물로 위대한 정복자 칭기즈칸(테무친)을 꼽았다. 칭기즈칸을 무자비한 살육과 약탈을 일삼은 정복자로 보는 사람도 있다. 몽골제국이 아시아와 유럽을 제패할 당시만 해도 몽골제국에는 글자가 없었다. 후대에 몽골제국에 점령 당한 주변국의 역사기록에 칭기즈칸이 약탈과 살육을 자행한 정복자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세계를 제패한.. 2016. 1. 9.
증산도 도전 - 유전공학(생명공학) 증산도 『도전道典』 - 천지공사 인간 삶의 질적 양적 향상으로 인류의 미래 비전이 될 유전공학(생명공학)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인간이 탐욕을 부리면 큰 부작용을 낳는다. 인류의 생활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며 인간이 간접, 직접적으로 혜택을 보고 있고 앞으로도 가장 촉망받는 분야가 바로 유전공학이다. 유전공학은 농업과 축산, 의약과 의료, 과학수사 등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인류의 미래 비전이 달려 있다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전공학은 인류의 미래 비전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인구의 증가와 자연재해, 기후변화로 말미암은 수확량 감소는 농산물과 수산물, 축산물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식량 문제를 식량안보라는 말을 사용할 정도로 심각하다. 유전공학은 동물과 식물, 어패류 등의 세포융합으로 새로운 품종을 개.. 2016. 1. 8.
증산도 도전 - 장기이식(줄기세포) 공사 증산도 『도전道典』 - 천지공사 현대의학과 과학의 발전으로 재생의학 장기이식(줄기세포) 공사 장기이식과 윤리적 문제점 인간의 질병은 크게 선천적 질병과 후천적 질병으로 나뉜다.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 몸에 가지고 나온 선천적 질병과 살아가면서 외부로부터 감염 또는 사고 등의 영향으로 생긴 후천적 질병이 있다. 인간 몸에 있는 장기는 어느 하나라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연쇄적으로 기능이 상실되어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완전히 기능을 상실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장기 또는 조직 등을 인공장기와 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받는 장기이식이 어느 정도 보편화되었다. 장기를 공여하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보니 동물의 장기를 인간에게 이식하는 문제와 뇌사라 하지만 심장이 뛰고 있.. 2016. 1. 7.
증산도 도전 - 세계경제위기 증산도 도전道典 - 천지공사: 백년탐물일조진(百年貪物一朝塵) 세계경제위기 근현대 100년의 역사 주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자본주의(資本主義)다. 자본주의란 개인과 기업, 국가가 모두 이윤추구를 위해 물질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으로 모든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기도 하고, 또 화폐로 환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자본이라 말하기도 한다. 근현대사 100년 동안 지구촌의 모든 사람과 기업, 국가가 더 잘 살아보려고, 더 많이 벌려고 총력을 다했다. 자본주의는 인류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 등에 크게 공헌도 했지만, 부익부 빈익빈,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로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상이변을 만드는 폐해를 낳았다. 소위 투자라는 자본주의 시스템은 일하지 않고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사회의 큰 병을 만들.. 2016. 1. 6.
증산도 월간 개벽 2016(병신)년 1월 신년호 발간 신천지 상생 문화 창달의 밑거름이 되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신시 개천 5913년 단기 4349년, 2016(병신丙申)년 1월 신년호 발간(통권 230호) 상생의 새문화를 담아 온 누리에 새 시대 새 진리를 전하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이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우주의 가을 개벽을 맞아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신천지 가을 세상을 열기 위하여 천상 보좌에서 인간의 몸을 가지고 오신 강증산 상제님의 대도 진리를 전하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은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의 진리를 전하는 진리의 메신저입니다.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은 기성 종교 월간지의 한계를 넘은 인류의 보편문화를 담은 월간지로서 민족과 인종, 사상과 이념을 넘어 온 인류가 구독해야 할 필독서입니다. 대자.. 2016. 1. 5.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6년 1월 2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원시반본(原始返本)을 성취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6(병신丙申)년 1월 2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6년 1월 4일 ~ 2016년 1월 10일 금년은 원숭이 해로 환국 기원 9213년, 신시 개천 5913년, 단군기원 4349년이 되는 서력 2016년입니다. 언제나처럼 묵은해는 가고 새해는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생명이 끊어진 듯한 통토(凍土)의 저 밑에서는 생명의 뿌리가 꿈틀대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천지(天地)의 기운을 머금고 이제 곧 생명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초목이 그러하듯 우리 인간에게도 내 생명의 뿌리로 부모님과 조상님이 계십니다. 민족도 역사의 뿌리가 있고, 인류도 창세 역사 문화를 연 태고시대 선조가 있습니다. 뿌리를 부정한다든가 뿌리가 썩어 있으면 절대로 열매를 맺을.. 2016. 1. 4.
고령화사회를 넘어 백세인생 시대 행복의 조건 고령화 사회를 넘어 백세인생 시대 행복의 조건 - 아름다운 노년, 곱게 잘 나이 드는 웰에이징(Well Aging) 고령화 사회에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데 필요한 행복의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경제적 빈곤이 우리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우리 생활에 불편은 주겠지만, 인간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건 아니다. 돈이 행복한 인생,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이 과거 어렵고 힘들었던 경제 최빈국 시절에도 행복이 있었듯, 빈곤은 단지 우리 생활에 불편을 가져다주는 요소에 하나일 뿐이다. 최근 '백세인생'이라는 노래가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다. 위트있는 가사에 인간의 원초적인 두려움과 욕망이 들어 있.. 2016. 1. 3.
『중용』의 <값진 인간의 삶>과 <인생 거울> 『중용中庸』의 과 매들린 브리지스의 동서양이 문화적 차이 때문에 표현하는 것이 비록 서로 다를지라도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 삶과 이상은 다르지 않다고 보인다. 동양의 고전 『중용中庸』에 나오는 값진 인간의 삶을 살아가는 것과 서양의 여류시인 매들린 브리지스의 값진 인생을 사는 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보고 글이 주는 의미를 되새겨 일신日新 우일신又日新하며 또 다른 내일을 만들어 보자. 우리의 인생, 즉 우리 삶은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항상 변함없이 자신을 다스리며 세상으로 나아가 인생이라는 거울 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고, 우리 삶이 인생의 거울을 향해 우리가 가진 최상의 것을 끊임없이 비춰줄 때 비로소 인생의 성공과 삶의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용中庸』에서.. 2016. 1. 2.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6(병신丙申)년 신년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6(병신丙申)년 신년사 2015(을미)년 한 해 동안 저의 개인 블로그 '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6(병신丙申)년에도 '일신日新 우일신又日新' 하는 자세로 지난해보다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을미乙未)년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와 지구촌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사건과 여러 인연 속에서 감사와 아쉬움, 때론 안타까움과 실망, 행복과 보람, 그리고 회한도 남았을 것입니다. 2016(병신丙申)년 원숭이띠 해에는 서로가 상생(相生)하며 희망과 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고, 모든 분의 가정에 화목이 가득하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소망하시는 바를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016.. 2016. 1. 1.
증산도 도전 - 우주촌 영상 문화 공사 증산도 『도전道典』 - 지구촌을 넘어 우주촌 영상문화 공사 현대의 영상문화 지금 인류는 현대의 문명이기(文明利器) 컴퓨터와 TV를 통해서 방과 사무실에서 편히 앉아서, 또는 거리와 산과 들을 걸어 다니면서 손안에 스마트폰을 통해 지구촌을 넘어 우주를 바라보는 영상문화의 혜택을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요즘은 지구에서 우주를 촬영한 동영상이나 우주에서 지구와 우주를 촬영한 영상을 컴퓨터, TV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 쉽게 볼 수 있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무인 우주탐사선 뉴허라이즌스'가 명왕성을 초근접 촬영한 고해상도 사진을 전송하였다. 이번에는 비록 사진으로 전송된 것이지만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하고 또 다른 우주선이 발사된다면 영상으로도 전송할 수 있어질 것이다. 지구촌에 최초로 영상문화가.. 2015.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