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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 경남 진주 경남과기대 '9천년 한(韓)민족 역사와 상생(相生)의 새 문화' 문화강좌 (2014년 6월 15일, 日) 2014년 6월 15일에 경남 진주시 경남과기대에서 열리는 '9천년 한(韓)민족의 역사와 상생(相生)의 새 문화' 문화 강좌에 STB 상생방송 시청자와 지역 주민들을 초대합니다. 한(韓)민족의 9천년 역사 속에는 대한민국의 역사 뿐만 아니라 인류 시원의 역사와 원형 문화가 온전히 다 들어 있습니다.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은 인류의 뿌리 역사이며 창세 역사 시대입니다. 환국의 환인천제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을 받아 신시(神市) 배달국을 여신 환웅천황은 한(韓)민족의 뿌리 역사이며, 바로 동이(東夷)의 역사입니다. 천지의 대광명, 대자연과 함께 살아온 우리 선조들의 찬란한 문화 유산과 정신세계, 위대한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우주(대자연)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여 지구촌 인류가 함께 나아가야 하는 상생의.. 2014. 6. 6.
우리시대 최고의 학승 탄허 큰스님이 세상을 향해 던진 화두 '부처님이 계신다면' 우리시대 최고의 학승 탄허 큰스님이 세상을 향해 던진 화두 '부처님이 계신다면' 탄허 스님이 생전에 강연이나 대담 등을 엮어서 만든 책 이 책에는 탄허 큰 스님의 가치관, 인생관, 우주관이 모두 들어 있다. 서력 1983년 6월 5일 한 사람이 세상의 무거운 짐을 벗어 놓고 자유의 몸이 되어 돌아갔다. 부친인 김홍규님이 지어준 이름은 김금택(金鐸,김금탁, 1913년 生)이고, 자는 간산(艮山)이며, 법명은 탄허(呑虛)다. 세상 나이로 71세 였고, 불교에 귀의 한지 49년이 되던 해였다. 탄허 큰스님 앞에 붙는 수식어는 엄청나다. 화엄경의 대가, 주역의 대가, 노장 사상의 대가, 유불선 3도(道)의 사상에 정통한 이 시대의 최고의 학승. 19세기말 경허 대선사를 시작으로 한국 불교의 선(禪) 불교가 중흥.. 2014. 6. 5.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 (책으로 보는 가을개벽문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 【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된 세계유일의 국가. IT 강국 이것이 세계인들이 알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이다. 그러나 그들이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과거(역사)는 어떨까? 놀랍게도 그들이 알고 있는 대한민국의 역사는 일본과 중국에 의해 조작된 역사, 왜곡된 역사다. 저자인 이상일 교수가 확인한 40여 개국 500여 종의 교과서에 나타난 대한민국의 일그러진 모습. 전 세계인들이 왜곡된 역사를 바탕에 깔고 잘못된 시각으로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다.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를 통해 세계인들이 우리 역사를 잘못알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바로잡을 대책은 .. 2014. 6. 4.
21세기 상생문화를 선도하여, 미래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문화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4년 6월호 발간 21세기 상생문화를 선도(先導)하여 미래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문화(相生文化)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4년 6월호 발간 (통권 211호 - SINCE 1996) 21세기 상생의 새 문화를 선도하여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문화를 여는 '개벽(開闢)' 월간 '개벽'은 크게 열려 하나 된 세상을 지향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열고,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상생(相生)의 이념을 추구합니다. 월간 '개벽'은 인간 삶의 모태가 되는 천지일월(대자연, 우주)의 개벽 정보를 공유하고, 상극(相克)이 빚어낸 숱한 경쟁과 갈등을 극복하여, 온누리에 상생의 새 문화가 꽃피는 그날까지 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 2014년 6월호 목차 증산도 신앙 : 새 세상을 건설하는.. 2014. 6. 3.
세상을 보는 창! 지구촌 상생문화(相生文化)를 선도하는 STB 상생방송 - 2014년 6월 1주차 TV방송편성표 세상을 보는 창! 지구촌의 상생문화(相生文化)를 선도하여 다가올 새 시대 상생문명(相生文明)의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한문화(韓文化)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 - 2014년 6월 1주차 TV 방송편성표 2014년 6월 2일 ~ 2014년 6월 8일 눈은 눈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상생방송은 세상을 봅니다! 나를 보는 '창' 역사를 보는 '창' 우주를 보는 '창' 진리를 보는 '창' 미래를 보는 '창' 세상을 보는 '눈' 인류의 꿈과 희망, 지구촌 미래의 신(新)문명의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은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찾는 한(韓)문화 중심채널입니다. STB 상생방송은 지구촌 인류의 꿈과 희망을 담아 상생(相生)의 새.. 2014. 6. 2.
STB 상생방송 시청자 여러분을 '열린 증산도 대학교' 강좌에 초대합니다. STB 상생방송 시청자 초청 '열린 증산도 대학교' 강좌 안내 2010년 8월 15일 증산도 종도사님 '증산도 도생道生의 사명' 말씀 中 선천(先天) 문명의 학교는 그 나라나 지역의 문화 배경과 학문 전통을 따라서 쭉 내려왔다. 그런데 이것 가지고서는 이 지구촌을 통일하여 후천(後天) 오만 년 지상선경 낙원을 건설할 수가 없다. 상제님의 도법(道法). 상제님의 도권(道權), 상제님의 천지공사 법(法)이 나와야 한다. 증산 상제님은 모든 것을 천지를 근본으로 해서, 천지를 중심으로 해서 바로잡으신다. 우리의 삶과 진리 공부, 인생의 목적, 한 나라와 지구를 다스리는 통치 방법, 그 역사의 목적도 전부 천지를 근본으로 한 상제님의 진리 틀이 바탕이 된다. 이것이 새 세상을 여는 길라잡이다. 바로 그 새 학교.. 2014. 6. 1.
학생들에게 스스로 앞길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라.(가르친다는 것은 中) 학생들에게 스스로 앞길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라. (가르친다는 것은 中) 51명 선생님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이거하라고 강요하지 않으며, 질문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통해 문제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려고 한다. 스스로 동참하게 만들어 배운다는 것이 즐거운 일임을 알게 한다. 학생들에게 스스로 앞길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라. 디어드리 그로드(중학교 언어와 사회 교사) 학생들의 필요에 맞추려고 합니다. 학생이어떤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다음에는 방식을 달리합니다. 전 되도록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하도록 만듭니다. 저 혼자 칠판 앞에서 떠들면 학생들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겁니다. 중학교 시절은 정말 중요한 시기지요. 너무나 많은 변.. 2014. 5. 31.
세속적인 욕심을 버리고 바르게 사는 사람, 정도(正道)를 걷는 사람이 되어라.(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세속적인 욕심을 버리고 바르게 사는 사람, 정도(正道)를 걷는 사람이 되어라. (2008년 1월 6일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저 중국에 당(唐)나라가 있었다. 수(隨)나라가 우리 고구려를 치려고 넘어왔다가 자멸하고, 그 뒤에 이세민(李世民)이 자기 아버지 이연(李淵)을 업고서, 바꿔 말하면 이연이 자기 아들을 더불고서 부자간에 합심을 해서 당나라를 세웠는데, 그때 위징(魏徵)이라고 하는 신하가 있었다. 등우 마성 오한 장량... 등 24장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위징이 간언하는 말을 안 들으면 안 되었다. 위징이 아니면 이세민이 있을 수 없다는 말도 다 있었다. 그런 위징과 당태종 이세민과 그 마나님인 황후, 이렇게 세 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당태종이 이런 얘기를 꺼냈다. "우리 셋이 모였으니.. 2014. 5. 30.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 STB 스페셜 ' 사토쇼진, 독도문제의 실체를 밝힌다.'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 스페셜 '사토쇼진, 독도문제의 실체를 밝힌다.' (사토쇼진 : 일본 역사학자) 사토쇼진씨는 학창시절부터 한국의 역사를 연구해 왔으며, 독도문제를 연구한지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독도문제란 과연 무엇인가? 독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독도문제는 결코 영토의 문제가 아니다. 독도문제는 대등한 국가 간의 영토분쟁이 아닌, 식민지 정책의 문제다. 일본이 독도를 식민지화한 것은 1905년이다. 그 전까지 일본정부는 독도가 일본의 땅이라고 말한적이 한 번도 없다." (사토쇼진 강의 中) '해남도(海南島) 근현대사 연구회' 회장인 사토쇼진 '일제강점기 기슈광산 진실을 밝히는모임'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의 역사학자다. 최근에 .. 2014. 5. 29.
'태을주(太乙呪) 수행(修行)과 건강' - 2014년 6월 1일 부산 강연회 '태을주(太乙呪) 수행(修行)과 건강' 2014년 6월 1일(일) 부산 강연회 현대인의 평균수명은 과거에 비해서 많이 늘어 났다. 그렇다고 현대인의 삶이 질적으로 향상된 것은 아니다. 인류 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한 근현대사에서는 과거에는 없었던 수 많은 질병들이 나타나 우리의 삶의 질을 떨어 뜨리고 있다. 과거로부터 지속적으로 우리를 괴롭혀 왔던 질병들과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과학문명이라는 금자탑 뒤에서 우리에게 다가온 수 많은 질병들, 서양 의학자들도 인간이 만든 문명이 질병을 만들었다고 진단하고 환경과 생활을 자연으로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복록(福祿, 경제적인 것과 건강등 생명 유지의 필요한 일체의 모든 것)은 없고 수명(壽命)'만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우주 생명의 근원, 인간.. 2014.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