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산도, 진리眞理1077

하나님의 나라 새하늘 새땅의 신천지 우주의 시공질서가 바뀌면서 열리는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자연과 문명과 인간개벽으로 열리는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는 인존시대(人尊時代) 증산도 부산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자연의 질서가 전환하면서 열리는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 지구 1년 사계절 중에서 가을을 삶과 죽음이 동시에 존재하는 계절이라고 말합니다. 가을은 봄여름 동안 뿌리에서 올라온 진액이 모여 만물을 결실하는 완성의 계절임과 동시에 생명의 진액이 뿌리로 돌아가 열매만 남고 잎이 떨어지는 죽음의 계절로 생사(生死)가 결정되는 계절입니다. 산천의 초목이 끈질긴 생명력으로 버텨보려 할 수도 있지만, 자연의 냉엄함 앞에서는 한낱 부질없는 몸부림일 뿐이며 기실 만물은 대자연의 질서에 맞서지 않고 순응합니.. 2018. 8. 11.
불교 석가모니불 염불과 금강경 독경 우주의 통치자 도솔천 천주(天主)님 향한 진리의 여정 참회와 발원의 석가모니불 염불과 금강경 독경으로 만난 참진리 증산도 증산도 강원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 석가모니불 염불과 금강경 독경 끝에 만난 미륵부처님의 진리 증산도 금강경은 불교도라면 다 알다시피 불교 3천 년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무착과 세친 형제 스님의 주석서를 시작으로 수백 편의 주석서가 세상에 나와 있습니다. 불교 역사상 최초로 금강경 주석서를 쓴 무착과 세친 스님 형제는 불교의 도솔천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을 친견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리고 무착 스님과 세친 스님 형제는 유식 사상을 체계화하여 유식 불교의 창시자라고 합니다. 불교의 유식 사상을 집대성하여 완성한 무착 스님과 세친 스님 형제는 그 공덕과 깨달음이 커서 두 분을 보.. 2018. 8. 10.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동서양 예언가『충격대예언』 동서양의 유명 예언가들의 예언을 모아 엮은 『충격대예언』 미국 NBC TV가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동서양 유명 예언가를 모아 방송한 프로그램 증산도 전북 지역 전ㅇㅇ 도생(道生) - 인류 미래를 예언한 동서양 유명 예언가 『충격대예언』 진리를 만난다는 것은 인연과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의 여정에서 거친 풍파를 헤쳐가며 진리를 갈구하다가 어렵게 진리를 만나는 사람도 있고, 아주 순조로운 삶을 살다가 우연히 진리를 만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제 막 증산상제님 신앙의 길에 접어들어 잘은 모르지만, 저를 비롯한 증산도 도생(道生)님들이 진리를 만나는 과정은 각기 다르지만, 모두 진리를 만나는 인연과 때가 무르익어서 진리를 만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와 증산도와의 인연의 끈이 시작된 것은 1990년대 중반.. 2018. 8. 9.
자연의 섭리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천지(天地)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흥하고 천지(天地)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은 망한다. 자연의 섭리(천리天理) - 순천자(順天者) 흥(興)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한다. 증산도 경북 지역 배ㅇㅇ 도생(道生) - 자연의 섭리이며 절대적인 원리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어렴풋한 어린 시절의 기억 중에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어머님의 모습이 있습니다. 매일 상제님 전에 청수를 모시고 수행을 하시던 어머님의 모습은 지금도 또렷합니다. 상제님 전에 엎드려 기도하고 초연하게 앉아서 수행하시던 어머님의 모습은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어린 아들의 눈에는 그저 신기할 뿐이었습니다. 어머님께서 돌아가시고 저도 결혼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정과 직장생활에 얽매이다 보니 어린시절의 기억을 생각할 틈조차 없이 .. 2018. 8. 8.
내 생명의 뿌리와 조상님 제사 조상 선령(祖上先靈)님은 내 생명의 뿌리이며 제1의 하느님 천지(天地)의 덕(德)에 부합하는 조상님 제사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영원한 내 생명의 뿌리와 조상님 제사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 키우면서 남편의 일이 잘될 때만 해도 아무 시름과 걱정 없이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남편의 일이 잘못되고 생각지도 않은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평탄하던 생활패턴이 무너졌습니다. 팍팍한 현실에 지쳐가면서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고뇌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생활과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됐고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기 위해 인생의 숙제와 같은 문제를 풀기 위해 종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교회도 다녀보고 절에도 다녀보았지만, 제가 찾던 인생의 해답은 들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집에 절에서 나왔다.. 2018. 8. 7.
조상 제사의 유래와 조상님의 음덕 인류 창세 역사 사대 신교(神敎) 문화에서 유래한 조상제사 문화 조상님 제사 유래와 자손 옆에서 수호신이 되어 지켜주시는 조상님의 음덕(蔭德) 증산도 서울 지역 노ㅇㅇ 도생(道生) - 자손을 보호해 주시는 조상님의 음덕과 조상 제사의 유래 저는 미혼일 때 친정 부모님께서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며 조상님 제사를 정성껏 모시는 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이 조상님의 음덕이 많은 것이 아니라, 몸 건강하고 세상을 바르게 사는 사람이 조상님의 음덕이 많은 사람이라고 배웠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조상님 제사의 유래에 대해 잘 몰랐지만, 친정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결혼 후에도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조상님께서 자손을 항상 지켜주신다는 조상님의 음덕을 생각하면서 조상님 제사를 잘 모셨습니다. 제가.. 2018. 8. 5.
증산도 증산상제님 어천대치성 인류 구원과 상생(相生)의 신천지(新天地) 후천 5만 년 새 역사를 열어주시고 천상 보좌로 환궁하신 증산상제님 제109주 어천대치성 봉행 지구촌 인류의 죄업을 대속하시고 가을우주의 새 역사를 열어주신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 증산상제님께서 천상 보좌로 환궁하신 날을 기리며 제109주 어천대치성을 봉행합니다. 증산상제님은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과 신명(神明)을 구원하고 상생의 세상을 열어주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참하나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의 도조(道祖)이십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상극(相克)으로 돌아간 선천 5만 년의 세상을 문 닫고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조화 선경세상을 열어주셨습니다. 1871년 음력 9월 19일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 증산상제님께서는 .. 2018. 8. 4.
말세의 때 예수님 재림과 최후의 심판 원리(原理)도 없고 누구도 논리적으로 강해 못하는 기독교 『성서』의 말세의 때 기독교의 말세의 때와 예수님 재림과 최후의 심판에 대한 궁금증 증산도 충북 지역 서ㅇㅇ 도생(道生) - 기독교 『성서』에서 말하는 말세의 때 예수님 재림과 최후의 심판 10여 년 전 기독교의 죄사함과 셀프 구원의 문제점을 그대로 드러낸 이란 영화가 상영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기독교 신앙을 할 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참하나님의 참진리 증산도를 만나고부터는 셀프구원이란 것이 얼마나 무지하고 독선적이고 이기적이며 위선적인가를 알게 됐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기독교 신앙을 해왔고 숱한 기독교 신앙인들을 보면서 신앙의 본말이 전도된 모습도 많이 목격했습니다. 몇 곳의 교회를 다니면서 늘 듣던 이야기도 예수님 앞에 참회하면 죄사.. 2018. 8. 3.
조상 천도와 전생과 현생의 업보 내 생명의 근원 제1의 하나님이신 조상천도와 전생과 현생의 업보(業報) 증산도 충북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제1의 하나님 조상 천도와 전생(前生)과 현생(現生)의 업보 사람마다 인생을 정의하는 것이 다 다르고, 삶 자체를 고뇌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제 인생을 정의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평탄하지 않은 삶을 살았기 때문에 전생(前生)의 업보(業報) 문제와 현생(現生)의 삶의 궤적을 뒤돌아보면서 항상 깊이 고뇌했습니다. 그리고 독실하게 기독교 신앙을 했던 어머니와 열렬하게 불교 신앙을 했던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두 분이 현생에서 맺힌 원(寃)과 한(恨)을 풀 수 있도록 조상 천도(薦度) 문제를 깊이 생각했었습니.. 2018. 8. 2.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8월호:청소년문화단 신천지(新天地) 참하나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열어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8월호(통권 260호) 커버스토리: 증산상제님의 천지대업을 개척하는 소초동 문화예술단(증산도 청소년문화단) 일찍이 인류 최초의 나라 환국(桓國)에서 동방 땅 백두산으로 오신 배달국 초대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를 여시었습니다. 배달국 초대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새 나라를 열기 위해 거느리고 온 3천 명의 문명개척단을 제세핵랑군(濟世核郞軍)이라고 합니다. 한韓민족의 새 역사와 새 문화를 연 문명개척단 제세핵랑군은 배달국 이후 고조선과 북부여,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 고려와 조선 시대 때는 각 나라의 문화와 특성에 따라 삼랑, 국자랑, 천황랑, 조의선인, 화랑, 무절, 재가화상, 선비 등의 명칭을 사용하면.. 2018.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