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산도, 진리眞理1077

기독교 도교 불교 유교 종교의 절대자 우주를 통치하시는 절대 지존자, 참하나님, 옥황상제님, 미륵존불 도교 기독교(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유교 등 각 종교의 절대자는 한 분 증산도 경기 지역 조ㅇㅇ 도생(道生) - 우주의 통치자 기독교 불교 도교 유교 등 종교의 절대자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러하듯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 부모님의 보살핌 속에 자라서 각자의 상황에 따라 학교생활을 모두 마치면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 저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과정에서 살아왔는데 특이한 점은 여러 종교를 다니면서 많은 경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시작된 각 종교의 절대자에 대한 호기심은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계속됐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독교(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유교 도교가 각기 교리가 다르면서도 공통적인 .. 2018. 9. 5.
환단고기와 홍산문화(요하문명) 인류 4대 문명보다 앞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홍산문명 세계 최고 문명의 실체를 밝혀준 유일한 역사서 『환단고기』와 홍산문화(요하문명) 증산도 경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한민족과 인류의 보배 『환단고기』와 홍산문화(요하문명) 제가 사는 경기 지역은 태어난 고향이 아니지만, 초등학교부터 대학을 거쳐 직장 생활까지 계속하고 있는 제2의 고향입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면서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았으며 유일한 취미라면 서점에서 책을 사 읽는 것입니다. 일반교양 도서도 사서 읽지만, 제가 주로 읽는 책은 역사와 관련된 책입니다. 제가 대학에 입학할 때만 해도 사실 역사에 관심이 없었는데 동아리에서 사학을 전공한 친구를 만나 역사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018. 9. 4.
진리에 대한 갈급함과 영적 목마름을 해소 참하나님의 진리 증산도를 통해 진리에 대한 갈급함과 영적 목마름을 해소하다.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를 만나 진리에 대한 갈급함과 영적 목마름을 해소하다. 흔히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합니다. 자본주의 체제로 돌아가면서 인간의 욕망을 더욱 부채질하여 세상이 치열한 생존 경쟁 사회와 승자독식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약육강식과 적자생존 하는 냉혹한 경쟁의 바다로 떠밀려 살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면서 하나씩 성취해가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의 삶이 지치고 피폐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약한 소시민으로서 무한경쟁의 세상 시스템을 바꿀 수 없어서 피폐.. 2018. 9. 2.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9월호: 지구온난화 상극(相克)의 여름우주를 문 닫고 상생(相生)의 가을우주를 열어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9월호(통권 261호) 커버스토리: 역대 최대 최고의 기록을 경신한 지구촌 폭염의 지구온난화 최강 폭염, 슈퍼 폭염, 기록적인 폭염, 역대 최고급 폭염, 최악의 폭염, 폭염 지옥, 유례없는 폭염, 살인적인 폭염 등 2018년 지구촌을 강타한 불볕더위 앞에 붙은 수식어입니다. 2018년 여름 맹렬한 폭염이 지구촌 북반구 전역을 강타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지구촌 폭염의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합의된 결론을 도출하지 못하면서도 이구동성으로 올해와 같은 폭염의 원인을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유례없는 폭염이 절정을 이룬 올여름과 같은 불볕더위는 앞으로도 지속.. 2018. 9. 1.
음양오행 사상의 동양철학과 한의학 대자연과 인간의 신비를 풀고 치료하는 음양오행 사상의 동양철학과 한의학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천지자연의 질서 음양오행 사상의 동양철학과 한의학 제가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는 것은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조상님의 음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적 조부모님과 부모님, 네 분 중에서도 유독 할머니의 일심 정성으로 기도하시던 모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할머니는 손자를 무릎 위에 눕혀놓고 옛날이야기도 해주셨고, 산에 기도하러 갔다 오시면서 약초를 캐와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시곤 하셨습니다. 그런 인연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한의대에 진학하여 한의사가 되었습니다. 한의대에서는 한의학과 함께 음양오행 사상에 기반을 둔 동양철학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천지자연의 질서인 음양오행 사상을 인체에 적용한 것이.. 2018. 8. 31.
과학과 철학과 종교의 통합 인간과 우주와 신(神)에 대한 문제에 해답을 내려주고 과학과 철학과 종교를 통합하는 가을우주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는 과학과 철학과 종교의 통합하는 무극대도(無極大道) 근 20년 전 우연한 기회에 증산상제님 진리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너무 신비스럽고 충격적인 이야기에 궁금증이 생겨 서점에서 『증산도의 진리』 책을 사 읽었습니다. 『증산도의 진리』는 인간의 본질과 인류 역사, 그리고 인간 삶의 바탕인 대자연의 신비와 대자연의 섭리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로서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의 진리가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증산도의 진리』를 읽고 너무 감명받아 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도장에서 진리 도담(道談)을 나눈 후 태을주 수행을 했는데 마음이 너무 .. 2018. 8. 30.
환단고기와 원시반본 사상 우주 진리와 인류 문화의 뿌리, 한민족과 인류의 뿌리 역사를 밝혀준 위대한 성전 『환단고기』와 진리의 뿌리, 역사의 뿌리, 생명의 뿌리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뿌리를 찾는 원시반본 사상과 뿌리를 찾아준 『환단고기』 제가 증산상제님의 진리와 직접 만나 증산도 신앙을 한 것이 아닙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빈약한 논리를 가지고 죽자사자 위서라고 억지 주장을 하는 『환단고기』와 원시반본 사상에 관심을 가지면서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됐습니다. 1999년 10월 2일 역사스페셜은 이란 주제의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역사스페셜은 오래전 방영이 종료된 역사 문화 프로그램이지만, 방송 당시 마니아층에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제가 증산도를 잘 몰.. 2018. 8. 29.
고조선 건국 이념 홍익인간 이념과 정신 일본 제국주의와 주류 강단사학계가 왜곡하고 조작한 고조선 건국 이념 고조선과 배달국을 넘어 환국 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홍익인간 이념과 정신 증산도 서울 지역 전ㅇㅇ 도생(道生) - 일제가 조작한 고조선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 이념과 정신 중고등학교재학시절 가장 관심이 많았던 수업이 한국 고대사를 공부하는 국사 시간이었습니다. 국사 시간에 한국 고대사와 함께 배우는 것이 단군왕검의 고조선 신화입니다. 단군왕검 신화를 가르치면서 고조선의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의 이념과 정신도 배웠습니다. 실제 역사가 아니라 단지 신화일 뿐인데 과연 고조선의 건국 이념이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4천여 년 전 신화에 나오는 홍익인간 이념과 정신을 국사 교과서에 통해 교사가 가르치고 학생이 배운다는 사실에 큰 의문을 .. 2018. 8. 28.
증산도와 환단고기 위서 추종자 환빠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식민사관의 관점으로 부정하고 위서라고 주장하는 『환단고기』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 『환단고기』 위서 추종자, 환빠 등으로 비하하는 주류 강단사학계의 민낯 증산도 서울 지역 유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와 『환단고기』 위서 추종자 환빠 ? 저는 고등학교시절부터 진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진리를 갈망하면서 도서관과 서점 등을 다니며 책을 보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증산도를 만났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처음 접했을 당시에 STB 상생방송이 송출되고 있는 줄을 몰랐기 때문에 저는 책과 인터넷 등을 통해서 바라본 증산도의 진리는 기성종교와 달라 낯설기까지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던 중 군에 입대하게 됐습니다. 군 생활을 하면서도 인간이란 .. 2018. 8. 26.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유사역사학) 사실도 아니고 진실도 아닌 역사를 마치 정설인 양 떠들어 대는 일제 식민사관의 후예 식민사학의 민낯을 보여준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유사역사학)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식민사학의 후예 -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유사역사학) 저는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역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가 역사에 관심이 많게 된 이유는 기독교 신앙의 영향 때문입니다.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성서에 나오는 유대인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아브라함의 고향인 우르, 곧 수메르 문명에 관한 역사책과 세계사도 즐겨 봤습니다. 고조선을 신화라고 말하고 우리 고대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로부터 시작한다는 기존의 역사책도 많이 봤지만, 『환단고기』를 비롯해 한국 고대사와 상고사와 관련된 역사 관련 서적도.. 2018.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