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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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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창세역사의 성지 바이칼호, 모스크바 환단고기 북콘서트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인류 창세역사의 성지 바이칼 호 세계환단학회 러시아 모스크바 학술대회 및 환단고기 북 콘서트 태곳적 생명의 비밀과 인류 창세 역사의 성지로 신비함을 간직한 바이칼 호수는 인류 창세 원형 문화의 상징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러시아에 있는 바이칼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이며 가장 깊은 호수입니다. 『환단고기』에서는 바이칼 호는 인류의 시조(始祖) 나반(那般)과 아만(阿曼)께서 처음 만난 곳으로 천해(天海), 천하(天河), 북해(北海)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천지광명으로 살았던 환단(桓檀)의 인류 시원 역사시대의 문화와 사상 등을 발굴하고 공표하여 지구촌 인류에게 천지광명문화를 전파하는 세계환단학회가 인류 창세 역사의 성지 바이칼 호가 있는 러시아에서 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 2016. 1. 26.
세계환단학회 2015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인류 창세 역사와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는 세계환단학회 2015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하늘과 땅, 천지(天地) 광명(光明)의 정신으로 살았던 인류 최초의 국가이며 인류의 시원 문명으로서 환국과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였던 배달국과 신시 배달국을 계승한 단군조선의 상고 시대 역사와 문명을 되찾는 세계환단학회 2015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2015년 12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현대문명의 원류가 되는 인류의 창세 문명 시대, 천지의 광명 정신으로 살았던 시대를 흔히 환단시대라 합니다. 환국과 배달국, 단군조선 시대의 사상과 철학과 문화(종교)는 동서양 문명으로 전해져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홍익인간의 위대한 이념으로 지구촌 인류가 평화롭게 살았던 인류 황금 .. 2015. 12. 2.
한국 상고사 입문 (이병도 최태영 공저) - 3 환웅 천황의 신시 배달국을 계승한 단군왕검의 고조선 『한국 상고사 입문』 (이병도 최태영 공저) - 3 『한국 상고사 입문』의 【제2편】 상고시대(삼국 정립 이전)의 시작은 그동안 우리가 배워왔던 신화나 전설이 아닌 실존의 역사로서 환웅 천황의 신시 배달국을 계승하여 고조선을 창건한 최초의 제왕(초대 단군왕검)의 역사 시대를 말하고 있다. 『한국 상고사 입문』 【제2편】 상고시대에는 우리의 역사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물론 『제왕운기』 등과 사마천의 『사기』, 『진시황 본기』, 전한시대에 저술된 『설원(說苑)』의 「변물(辯物) 편」, 『수경주(水經注)』의 「유수(濡水) 조」, 『삼국지』의 「고구려전」, 『전한서』, 『산해경』, 『후한서』의 「동이 열전」, 『논어』, 『맹자』, 『서경』 등 수많은 .. 2015. 11. 12.
『한국 상고사 입문』 (최태영 이병도 공저) - 2 미래를 위해 찾아야 할 우리의 상고사 『한국 상고사 입문』 (최태영 이병도 공저) - 2 『한국 상고사 입문』은 최태영 박사와 이병도 박사가 공동 저자로 되어 있다. 1989년 1월에 쓰인 책의 머리말(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최태영, 이병도 두 사람이 주도하여 출간된 『한국 상고사 입문』은 단국대 사학과 석좌교수를 역임한 역사학자 윤내현 박사와 정신문화연구원(現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을 지낸 유승국 박사, 백제연구전문가 김성호 박사를 비롯하여 '한국학연구원' 모임과 여러 학자의 저서와 논문 등도 인용하였음을 밝혔고, 상고사는 단군조선, 즉 고조선 역사를 중심으로 쓰여 있다. 『한국 상고사 입문』은 【제1편】 총설(總說)과 【제2편】 상고시대(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정립 이전)와 【부록】으로는 부록 1. 삼.. 2015. 11. 11.
『한국 상고사 입문』 (최태영 이병도 공저) - 1 신화가 아닌 실존 역사, 단군조선의 실체를 밝히다. 『한국 상고사 입문』 (최태영 이병도 공저) - 1 두계 이병도 박사를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 식민사학의 태두라 부른다. 그만큼 이병도라는 사람이 한국 역사에 미친 영향이 절대적이라는 말이다.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는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한국(한韓민족)의 역사를 철저하게 조작하고 말살하여 왜곡된 역사를 만들었다. 조선인으로 조선사편수회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한 사람이 이병도와 신석호였다. 광복 후 이병도와 신석호는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좌지우지하는 선봉장이 되어 일제 식민사학이 만들어 놓은 조작된 역사를 대한민국 국민에게 그대로 교육하였다. 우리의 정통 역사로 둔갑하여 독버섯처럼 자라난 일제 식민사학은 대한민국과 한韓민족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훼손하며 7.. 2015. 11. 10.
단기 4348년 개천절: 개천가 신시 개천(배달 기원) 5912년, 단군기원 4348년 개천절(開天節)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 작사 작곡 개천가(開天歌) 2005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 박석재 박사가 작사 작곡한 개천가(開天歌)가 뮤직비디오로 나왔습니다. '블랙홀 박사'로도 불리는 박석재 박사는 영재 소년 송유근의 멘토로도 널리 알려졌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천문학자로서 현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한韓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다시 찾기 위해 수많은 강연과 역사소설 『개천기』를 집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석재 박사는 지난 2013년 말부터 세계일보에 〈박석재의 천기누설〉이라는 칼럼을 연재하며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 사상 등 천손(.. 2015. 10. 3.
단기 4348년 개천절 행사 안내 - 서울 광화문 광장 신시 개천 5912년 단기 4348년 개천절(開天節) 남북 해외민족공동 행사 안내 - 서울 광화문 광장 환웅 천황께서 배달국을 세움으로 우리 동이족, 배달 겨레가 처음 시작된 날이 바로 개천절(開天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912년 전 음력 10월 3일에 거발환 환웅 천황께서 개국(開國)한 신시 배달국의 개천절이 비록 지금은 단군조선의 역사가 되어 양력 10월 3일로 바뀌었지만,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동이 배달 겨레 개국이념은 아직도 우리의 마음속에 살아 있습니다. 신시 개천 5912년, 단군기원 4348년 개천절 행사는 본래 남북과 해외 대표단이 모두 참석하는 민족공동행사로 추진되었으나 북한이 여러 사정을 이유로 들어 부득이 남측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북측은 평양 단군릉에서 분산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2015. 10. 2.
세계최고문명, 요하문명(홍산문명) 중국사 편입은 역사전쟁 선전포고다.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세계최고문명 만주지역의 요하문명(홍산문명)을 중국사(中國史)에 편입하는 것은 한韓민족과 인류에 대한 역사전쟁 선전포고다. 일제강점기 일본 동경제국대학 교수이며 일본 내에서 고고학과 인류학, 민속학 등에 있어서 최고의 권위를 가졌던 도리이 류조(鳥居龍藏, 1870~1953)는 일본 제국주의 총칼의 비호를 받으며 일제의 식민지 지배 핵심 침략기관이었던 조선총독부가 주도하여 우리 역사 왜곡을 위한 교과서 편수를 위해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소위 학자라는 명분을 내세워 실증사학 미명아래 우리의 문화 유적을 훼손하고 빼돌렸으며 한사군(漢四軍) 한반도 주둔설 등 우리 역사 왜곡과 조작에 깊이 관여하였다. 도리이 류조는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대한제국 강제 병탄 이후 한韓민족 역사 왜곡 조작 최일.. 2015. 9. 12.
환단고기가 전하는 한민족 상고시대 역사 - 단군조선(고조선)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전하는 한韓민족의 상고시대 역사 - 단군조선(檀君朝鮮, 고조선古朝鮮) 한韓민족의 9천 년 유구한 역사에서 조선(朝鮮)이라는 동명(同名)의 국명(國名)을 쓰는 나라가 둘이 있다. 첫 번째 국가는 환웅 천황의 신시 배달국으로부터 정통성을 부여받고 단군왕검께서 개국하신 조선(朝鮮, 옛 조선古朝鮮)이며, 두 번째 국가는 태조 이성계가 개국하여 한양을 도읍으로 하는 새로운 조선이다. 현재 이 두 국가를 구별하기 위하여 단군왕검께서 개국하신 나라를 단군조선, 옛 조선, 고조선, 고대조선 등으로 부르고 있으며, 태조 이성계가 개국한 나라를 한양 조선, 조선 등으로 부르고 있다.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에 물들어 우리 역사를 왜곡한 자들은 위만 조선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고 있다.. 2015.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