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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481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신라 천년의 고도(古都) 경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경주는 신라 천년 고도로 역사와 문화의 도시이며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보고(寶庫)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는 발걸음이 닫고 둘러보는 곳곳마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신라 천년 고도입니다. 한韓민족 9천 년 역사의 한 페이지를 담당했던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중화 사대주의와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은 한韓민족의 9천 년 역사를 불과 2천 년으로 축소해 놓았습니다.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이전의 7천 년 한韓민족의 뿌리 역사 시대를 송두리째 조작하고 말살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중화 사대주의와 일제 식민사관이 왜곡하고 조작해 놓은 우리 고대사(상고사)의 그릇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역사의 진실을.. 2016. 6. 2.
환단고기 -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금서룡이 조작한 한사군 위치 중국과 일본에 의한 한韓민족 역사 왜곡 동북아 역사 5대 조작극 -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금서룡(이마니시 류)이 조작한 한사군 위치 환단고기 - ② 한사군은 중국이 밑돌을 깔고 일본이 못 박은 조작된 역사 번조선을 찬탈한 도적 위만(정권)의 손자 우거(정권)는 한漢나라 무제의 군사에 의해 죽지 않았습니다. 번조선의 내부 분열로 말미암아 살해당했습니다. 한漢나라의 사관史官 사마천은 역사 현장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기록했다고 하였으므로 한漢나라와 위만 정권(일본과 중국은 위만조선이라 주장)과의 전쟁을 직접 목격하여 당시의 상황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재 역사와 객관적인 기록이라는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漢나라가 참패하다시피한 전쟁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기록하지 않고 단지 두리뭉실하게 기.. 2016. 5. 31.
환단고기 - 한무제 때 사관 사마천 사기와 한사군 한반도설 중국과 일본에 의한 한韓민족의 역사 왜곡 동북아 5대 역사 조작극 - 일제 식민사관의 한국 고대사 역사 조작 한사군 한반도 설 『환단고기』 - ① 한무제(漢武帝) 때 사관 사마천 『사기』에 없는 한사군 한반도 설 흔히 사마천의 『사기史記』를 동양 최고의 역사서라고 합니다. 한漢나라 무제(武帝)의 명을 받고 중국의 역사를 기록한 사마천의 『사기史記』는 중국의 시조라 받들고 있는 헌원으로부터 한 무제에 이르기까지 약 3천 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마천은 한 무제에게 말 한마디 잘못하여 죽음 직전에까지 갔었고, 결국 궁형을 당하는 수모를 겪으며 겨우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사마천에게 한 무제는 절대 권력을 가진 황제이며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사마천 『사기史記』에는 한사군 한반도 설의 역사.. 2016. 5. 27.
환단고기 - 일제 식민사관이 조작한 역사 위만조선 황국사관과 식민사관으로 이어진 일본 제국주의가 조작한 역사 위만조선 동북아 5대 역사 조작극 - 일제 식민사학의 위만조선 환단고기 - ② 환단고기가 전하는 역사의 진실, 위만조선이 아니고 위만 정권이다. 명치(메이지)유신 성공으로 일본 왕에서 일본 천황으로 격상된 일본 제국주의는 먼저 자신의 뿌리를 조작합니다. 일본 왕가(王家)는 하늘과 땅이 열린 이래 단 한 번도 끊어지지 않고 내려왔다는 만세일계(萬世一系)의 논리는 황국사관을 만들었고, 동양을 식민지화하는 과정에서 서양 제국주의의 부도덕한 모습을 그대로 답습합니다. 역사와 문화를 모두 조작 왜곡 말살하여 사람의 정신을 병들게 하는 괴물이 바로 일제 식민사관입니다. 단군조선(고조선)의 국가 변천과 멸망 과정 조선(朝鮮, 삼한관경제 1048년간 지속) →.. 2016. 5. 26.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환단고기 초청특강 2016년 세계환단학회 초청 특강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환단고기 특강 - 동북아 신선(神仙)문화의 도통(道統)과 신선 발귀리의 신교철학 사상 (『환단고기』 - 『태백일사』 - 「소도경전본훈」을 중심으로) 『환단고기桓檀古記』 - 『태백일사太白逸史』는 고려 문하시중을 역임하고 『환단고기』 - 『단군세기』를 쓰신 행촌 이암의 현손으로 일십당(一十堂) 이맥 선생께서 쓰신 책입니다. 고성 이씨 가문은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와 인류 창세 역사를 복원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가문입니다. 일십당 이맥 선생이 책 이름을 『태백일사太白逸史』라고 한 것은 우리 민족의 빠뜨려진 역사이며 빼먹은 역사라는 의미입니다. 일사逸史는 정사에 빠진 사실을 기록한 역사로 알 수 없는 역사를 후손에게 전해준 너무나도 소중한 역사서로 우리가.. 2016. 5. 25.
2016년 세계환단학회 -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2016년 세계환단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인류의 창세 역사와 함께한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 복원을 위한 2016년 세계환단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세계환단학회는 한韓민족의 9천 년 역사에서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조작되고 왜곡 말살된 환국과 배달국, 단군조선의 7천 년의 환단(桓檀)시대 역사와 문화, 종교와 사상을 연구하고 발굴하여 지구촌에 공표함으로써 인류의 창세 역사와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 그리고 홍익인간의 위대한 정신문화를 알려 세계평화와 인류공영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된 학술단체입니다. 2월 20일 러시아 모스크바 세계환단학회에 이어 2016년에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입니다. 세계평화사상의 홍익인간 이념을 비.. 2016. 5. 24.
환단고기 - 고조선 멸망과정과 위만조선 중국과 일본에 의한 한韓민족의 역사 왜곡 동북아 5대 역사 조작극 - 일제 식민사학의 위만조선 환단고기 - ① 환단고기가 전하는 단군조선(고조선)의 멸망 과정과 일본의 역사 조작 위만조선 중국의 역사 확장 프로젝트인 동북공정과 단대공정, 그리고 탐원공정은 인류 창세역사를 완전히 뒤바꾼 일대 사건입니다. 인류의 창세 역사와 한韓민족의 상고 역사를 완전히 바꾸어버린 중국의 역사 조작에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그저 방관하고 있습니다. 수천 년에 걸친 중국의 역사 조작과 지금도 과거의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의 역사 왜곡은 단순히 부끄러운 자국의 역사를 숨긴다거나 또는 과대 포장하고, 또 다른 나라의 역사를 폄하하고 축소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특히 근현대사에서 중국과 일본의 역사 조작과 왜곡은 미래의 역사전쟁을 향한.. 2016. 5. 20.
환단고기 - 단군조선(고조선)과 기자조선 중국과 일본에 의한 한韓민족 역사 왜곡 동북아 5대 역사 조작극 - 기자조선(箕子朝鮮) 『환단고기』 - 단군조선(고조선)과 기자조선 중화 중심주의 중국 사가(史家)와 고려, 조선 시대 사대주의 신봉자들이 조작하여 중국사로 예속시킨 한韓민족사의 뿌리 역사 단군조선(고조선)의 역사 『환단고기』 - 『단군세기』 中 신해원년 辛亥元年 정해삼십칠년 기자 사거서화 사절인사 丁亥三十七年이라 箕子가 徙居西華하야 謝絶人事하니라. 솔나단군의 재위 원년은 신해(환기 6048, 신시개천 2748, 단기 1184, BCE 1150)년이다. 재위 37년 정해(단기 1220, BCE 1114)년에 기자(箕子)가 서화(西華)에 살면서 인사를 사절하였다. 기자조선, 즉 기자(箕子)의 나라 조선(朝鮮)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중국의 역.. 2016. 5. 19.
경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역사유적지구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에서 개최되는 잃어버린 인류의 태고시대 문화가 온전하게 살아 숨 쉬는 유일한 세계 역사서 『환단고기桓檀古記』 잃어버린 7천 년의 우리 역사를 온전하게 되살린 한韓민족의 유일한 정통 사서 『환단고기桓檀古記』 가 2012년 대한민국 부산을 시작으로 까지 국내외 20곳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경주는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우리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역사문화도시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전통과 역사문화의 산실인 경주 지역에서 개최되는 는 그 의미가 깊습니다. 『환단고기』에는 인류의 종교와 문화, 그리고 철학의 뿌리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환단고기』는 인류의 뿌리 역사를 바르게 볼 수 있는 유일한 인류 원형문화의 역사 교과서.. 2016. 5. 18.
환단고기와 사마천 사기 - 황제헌원과 치우천황 중국과 일본에 의한 한韓민족 역사 왜곡 동북아 5대 역사 조작극 - 사마천 『사기史記』 금살치우(擒殺蚩尤) 중국의 시조 황제 헌원과 환단고기의 배달국 치우천황 전한(前漢)시대에 쓰인 사마천의 『사기史記』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로 흔히 동양을 대표하는 역사서라고 말합니다. 사마천 『사기』는 「오제본기(五帝本紀)」로 시작하며 첫 페이지에는 중국 한漢족의 조상, 중국의 역사 시조로 받들어 온 황제(黃帝) 헌원(軒轅)이 등장합니다. 지구촌 대다수 학자가 동양을 대표하는 역사서라고 말하는 사마천 『사기』는 첫 페이지부터 역사를 왜곡과 날조로 시작합니다. 사마천 『사기』는 한나라 무제(漢武帝)가 북부여를 침공하였다가 북부여 고두막한(동명성왕) 단군에게 참패한 후 돌아가 사관(사마천)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중.. 2016.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