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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조상님은 자손의 하느님 부모님과 조상님은 자손의 하느님 나를 낳아준 부모와 조상을 제쳐두고 누구를 먼저 숭배한단 말인가. 강 0 0 (대구대명도장)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1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2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3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4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5 너희는 선령신의 음.. 2013. 7. 26.
일본 우경화에 따른 한국과 중국의 대처(지구촌 개벽소식) 꿈과 희망, 인류 신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 STB 상생방송 " ◈ 지구촌 개벽소식 ◈ 19회, 일본 우경화에 따른 한국과 중국의 대처 ✩일본 매체들은 한중 정상회담 소식을 대서특필했고,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에서 일본에 대한 양국의 공조를 천명하자 요미우리 신문은 한중 정상회담을 '일본을 따돌린 중국과 한국의 밀월관계로 일본을 경계한다'라고 표현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도 "한국의 미-중-한 전략대화 구상이 실현되면 한반도에서 일본의 존재감은 저하된다"며 "아시아 파워게임에서 '일본제외'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베 총리가 “침략 여부 판단은 역사가에게 맡겨야 한다”며 침략행위를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다시 해서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자극했다. "지구촌 개벽소.. 2013. 7. 25.
미물곤충, 비금주수(飛禽走獸)도 살 길을 선택하려 한다. 미물곤충,비금주수(飛禽走獸)도 살 길을 선택하려 한다. 조지장사鳥之將死에 기명야애其鳴也哀하고, 인지장사人之將死에 기언야선其言也善이라 “새가 장차 죽으려고 할 때는 그 울음이 슬프고, 사람이 장차 죽으려 할 때는 그 말이 착합니다. 흐느껴 우신 상제님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벽을 향하여 돌아누워 계시더니 문득 크게 슬퍼하시며 2 “전 인류가 진멸지경에 이르렀는데 아무리 하여도 전부 다 건져 살리기는 어려우니 어찌 원통하지 않으리오.” 하시고 흐느껴 우시니라. 일심자가 하나라도 있어야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심자(一心者)가 하나라도 있어야 한다. 하나도 없으면 내 일은 오만년 공각(空殼)이 되느니라.” 하시고 4 “너희들은 일심으로 빌어라. 너희가 비는 대로 천하를 만들어 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2013. 7. 24.
50억으로 강요한 낙태 의 불법성은 왜 언급이없나 50억으로 강요한 낙태의 불법성은 왜 언급이없나 (조선일보, 2013.7.19 일부 발췌) 16일자 사회면에 "낙태 대가로 50억원 받고 피소됐지만 무죄"라는 기사가 게재됐다. 다른 매체들도 이 기사를 다뤘는데 대체로 50억원을 대가로 낙태한 여성이 재력가인 남성을 공갈 협박한 것인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생명보다는 돈에, 낙태죄보다는 공갈죄에 대해 언론의 관심이 쏠린 것은 그동안 낙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온 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0년 기준 낙태 건수는 16만9000건이었다......... 얼마 전 대전지법의 낙태 상습 병원 형 면제 판결에서 보듯이 사법부의 무소신과 정부의 무책임이 결국 이번 사태처럼 낙태에 대한 국민의 무감각을 낳.. 2013. 7. 23.
방송편성표,2013.7.22~2013.7.28,7월4째주,STB상생방송 꿈과 희망 , 인류 신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 , 7월 네째주 방송 편성표 2013년 7월 22일 ~ 2013년 7월 28일 7월 4째주 주간추천 프로그램 STB 상생방송 , 7월 네째주 방송 편성표 2013년 7월 22일 ~ 2013년 7월 28일 오전 월 (07월22일) 화 (07월23일) 수 (07월24일) 목 (07월25일) 금 (07월26일) 토 (07월27일) 일 (07월28일) 5:00 00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 (7회) 00 증산도 대학교 열린강좌 (3회) 00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 (8회) 00 증산도 대학교 열린강좌 (10회) 00 TV로 보는 월간개벽 7월호 30 지구촌 개벽소식(19회) 00 우리가락 우리소리 (5.. 2013. 7. 22.
강영우 박사의 성공하는 삶을 위한 10가지 교육원리 강영우 박사의 성공하는 삶을 위한 10가지 교육원리 (강영우: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中) 1.역경을 도전의 기회로 삼아라. 역경을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고 도전하는 것이 승리로 향하는 첫번째 단계다. (고난과 역경을 경험하고 역경을 꿋꿋히 이겨낸 사람들이 있다. 에이브러햄 링컨, 헬렌켈러, 재활의학의 아버지 하워드 러스크, 토머스 에디슨, 앨버트 아인슈타인) 2.인생의 장기적인 목적을 설정하라. 무엇이 되어 어떻게 사느냐’가 인생의 목적이 돼야 한다. (헬렌켈러,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부인 엘러너 루즈벨트 여사, 헨리 키신저, 로버트 글레이저 박사의 절대평가 원리, 존 F. 케네디, 헨리 포드) 3.자신의 존재가치를 발견하라. 위기를 해결해가는 자신의 능력을 인식하면 삶의 새로운 의미와 목적을 발견할 .. 2013. 7. 22.
인생에는 확 뚫린 하이웨이는 없다.(코피아난 전유엔사무총장) 인생의 가시덤불 (코피아난 前유엔 사무총장) "나는 거리의 구두닦이 소년이었다. 할렘가에서 천덕꾸러기로 자랐다. 세상의 비굴한 일은 어린 시절 이미 다 겪었다. 살아오면서 깨닫게 된 것은 인생에는 확 뚫린 하이웨이는 없다는 것이다. 언제나 가시덤불이 있을 뿐이다. 그 가시덤불을 헤치고 나왔을 때만 영광과 승리를 얻을 수 있다. 가시덤불 속에서만 영광과 승리가 싹틀 수 있다." 코피 아난(유색인종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 가나 출신의 7대 UN 사무총장(가나, 재임 1997 ~ 2006), 유엔 직원에서 시작해 34년 후에 유엔 사무총장에 이른 인물이다 . 1938년 영국 식민지였던 골드코스트(현 가나)에서 부족장의 아들로 태어나 19세에 가나의 독립을 경험하고 이후 미국과 스위스에서 공부했다. 그는 세계보.. 2013. 7. 21.
행운은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G클레망소) 행운은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영원히 찾아오지 않는다. 행운(G클레망소) 행운은 한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행운은 언제나 다른 곳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행운이 떠날 때에는 매달려 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담담하게 보내 버리고 다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바람의 신 제피로스는 바람의 보따리를 한 곳으로만 풀어놓지 않습니다. 바람의 속도도 항상 다릅니다. 행운이 없다 해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절대로 행운에 매달려선 안됩니다. 오히려 행운이 뒤를 따라 다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행운은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다. 대개 부지런한 사람을 찾아간다. 앉아서 행운을 기다리.. 2013. 7. 20.
태을주 수행과 조상님 천도식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다.(대구시지,이00) 태을주 수행과 조상님 천도식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다. 이 0 0 / 대구시지도장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1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2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3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4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5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6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7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19) 오는 대개벽기에 약은 태을주 1 신농씨가 백초(百草)를 맛보아 .. 2013. 7. 19.
한국사 수능 필수 지정 논란에 교사들 밥그릇 싸움과 정치.이데올로기 도구로 전락 한국사 수능 필수 지정 논란에 교사 밥그릇 싸움,정치.이데올로기 도구로 전락 (한국일보- 이슈&논쟁. 한국사 수능 필수. 2013.7.17. 일부 발췌) 반만년 역사를 한 학기에 가르치는 파행적 교육법으로 청소년들의 역사 인식과 한국사 교육이 위기에 처했다...... 정부는 뒤늦게 역사교육 강화 방안 마련에 나서며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학생들이 한국사 교과서를 다시 손에 쥘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대학 입시 반영만큼 효과적인 대책이 없다는 현실적인 고민과 중국과 일본이 촉발시킨 ‘역사전쟁’에 맞서기 위해 한국사 교육 강화가 시급하다는 절박함이 반영됐다. 하지만 한국사 수능 필수가 능사일까. 입시 위주 암기식 역사교육이 우리 역사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떨어뜨릴 것이라.. 2013.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