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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2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기문국'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일본(야마토 왜)가 한반도 남쪽을 정복했다고 조작한 허구의 '임나7국', '임나10국', '임나4현'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가야 고분군을 의 '기문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국 정부는 자국과 주변국의 역사를 왜곡 조작해 어린이용 만화책, 학생용 교재, 일반인용 홍보서적,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유물 전시회를 하는 등 국가차원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가짜중국사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이른바 '중화문명전파선전공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국가차원에서 우리나라 역사까지 왜곡 조작해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여 전 세계에 선전한다는 것은 제 얼굴에 침 뱉는 짓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중국보다 한술 더 떠 무지막지한 역사 조작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기관과 지자체가 나서서 .. 2021. 7. 17.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한반도 남부는 일본땅 일본의 하수인이 된 대한민국 문화재청은 일제 식민사학의 소굴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한반도 남부는 일본땅' 중국은 대한민국의 상고 역사와 고대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했습니다. 북한땅은 본래 중국의 강역이라는 한국 역사학계의 학문적 이론을 구실로 중국의 어처구니없는 역사조작은 단순히 학문적인 문제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중국은 한반도 유사시 북한땅은 고대부터 중국의 영토였다고 주장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021년 5월 민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만리장성, 한국을 넘어 전 세계까지 연장하실 건가요? 지구를 넘어 달까지 연장하실 건가요?"라는 글로 중국의 역사 왜곡을 풍자하고, 조작된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반크가 지적한 한반도까지 들어온 만리장성 .. 2021.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