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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과 고통의 굴레 속에서 쌓인 여자의 원한과 남녀차별의 상극 역사에서

우주와 인간의 역사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정음정양(正陰正陽)의 남녀평등 시대

 

 

 

 

 

 

 

 

 

 

 

증산도 전북 지역 노ㅇㅇ 도생(道生) -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은 정음정양의 남녀평등 시대

 

지나온 인류 역사를 보면 동서양의 모든 분야에서 여성과 남성의 차별이 극심했고, 제도와 문화 속에서 여성은 고통과 억압을 받아 왔습니다. 조선 시대 국교였던 유교의 가부장적인 문화를 비롯해 소위 문명국이라고 자부하던 동서양의 모든 나라에서 일어났던 남녀차별의 악습이 어느 정도 개선됐지만,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을 끝내고 정음정양(正陰正陽)의 남녀평등 시대를 열어주신 분이 우주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천지부모(天地父母)님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입니다.

 

 

세상 사람은 정치, 사회, 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억압받고 차별받는 가운데 쌓인 여자의 원한과 남녀차별의 사회의 병리적 현상을 말하지만, 차별과 억압의 근본 원인과 해결책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공부하기 전까지만 해도 인류 역사에서 빚어진 구습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증산도 진리 공부를 통해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저는 남자 형제들 사이의 유일한 여자로 오빠와 남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랐습니다.

남자 형제들과 어울려 자라서 그런지 주변의 여자친구들과 비교해도 성격이 활달하고 조금 대범했습니다.

 

 

결혼 후 아이들을 키울 땐 몰랐는데, 자식들이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는 집에만 있는 것이 답답해 남편과 상의하여 파트타임으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일을 한다는 것이 즐거웠고 가족들 다음으로 삶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알바를 시작하고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직장 동료가 저녁 식사 준비할 때까지 시간 여유가 있으니 차 한 잔 마시자고 해서 동료의 집으로 갔습니다. 냉커피를 준비하는 동안 잠시 tv를 시청하라고 하길래 tv 전원을 켰더니 처음 보는 방송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동료에게 물어보니 다른 가족이 시청한 것인지 자신도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도전道典 봉독>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고 '여자의 원한'에 관한 말씀이었는데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이었습니다. 동료와 차를 마신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상제님 말씀이 자꾸 생각나 집에 오자마자 상생방송을 틀었는데 다른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와 집안일을 마치고 잠들기 전에 잠시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자야겠다고 tv를 틀었는데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종교 생활을 해보지 않았기에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매일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대자연 섭리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는 것이 즐거움이 됐습니다. 그동안은 단순하게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세상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대자연 질서가 인간의 역사에 영향을 끼쳐왔다는 것과 새로운 역사가 개척하는데 나도 참여해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모르는 사람은 하늘을 원망할 수도 있는데 대자연의 상극(相克) 질서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견제와 균형을 통해 조화를 이루지만, 인간은 이기적인 욕망과 탐욕으로 말미암아 약육강식과 우승열패의 세상이 된 것입니다. 

 

 

가정 일하랴 파트타임이지만, 직장 일하랴 바쁜 와중에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1년 넘게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하고 완전하게 확신이 섰다고 생각했을 때 증산도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외향적이 아니라 내성적인 성격이었다면 아무리 상생방송을 통해 진리 공부를 했다고 해도 쉽게 다가서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남자 형제들과 활달하게 뛰어놀던 모습을 언제나 웃음으로 묵묵히 지켜봐 주던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인류 역사는 원한이 역사다."라고 하시며 전쟁과 피로 얼룩진 역사, 여자의 원한과 남녀차별의 역사 등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태상종도사님은 "지나간 역사는 상극(相克)이 사배(司配)한 세상이었다."라고 하시며, 전쟁과 비극의 역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선천 세상에 여자라는 것은 남자의 부속품이었다, 실컷 부려먹고는 아무 이유 없이 죽이기까지 했다. 장난감이라고 하면 너무 심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게 여자에게만 국한된 것도 아니고 약육강식으로 역사 섭리가 그렇게 돼 있다."

 

 

화수미제(火水未濟), 삼양이음(三陽二陰), 천지비괘(天地否卦) 등 선천 세상이 돌아가는 우주 변화 원리의 상극(相克) 질서와 역사 섭리가 남녀차별의 억음존양과 남존여비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남녀차별로 여자의 원한도 쌓일 뿐 아니라 인종차별과 신분의 차별 등 현재의 가치관으로 보면 반인권적이고 반문명적인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역사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지나온 역사는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기회조차 주어지지도 않았던 불평등과 차별의 시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단순히 사회의 악습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우주가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봄여름 우주를 끝 막고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가을우주를 열어 놓으셨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몇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했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시며, 억음존양의 세상에서 정음정양의 시대가 열리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셨는데, 남존여비 악습의 남녀차별로 인해 쌓인 여자의 원한을 풀어주고, 정음정양의 남녀평등 시대를 여는 수부(首婦) 공사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에게 종통대권(宗統大權)을 전수하여 여자의 원한을 풀고 상생의 새 천지 후천 5만 년 정음정양의 남녀평등 시대를 열어 억압과 고통의 굴레 속에 갇혀 살아온 여성문화를 본질적으로 대혁신 하셨습니다. 

 

 

새 시대를 여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증산상제님과 그 위격과 권능이 동등한 만유 생명의 어버이로서 음양동덕(陰陽同德), 음양합덕(陰陽合德), 정음정양(正陰正陽)의 남녀평등 시대를 여신 우주의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제가 생물학적으로는 여성이지만, 여성의 한계를 넘어 천지부모님의 자식으로 새 시대를 여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은혜에 보은하고 조상님의 자랑스러운 자손이 될 것을 맹세합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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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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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으로 점철된 선천 상극의 역사를 끝내고 상생의 조화로운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신앙하게 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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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7.04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진리- 여자의 원한과 남녀차별에서 정음정양의 남녀평등 시대 글을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시원한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2. kangdante 2019.07.04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균형과 조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아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찾기 힘드니 더욱 소중해 보입니다

억압과 차별과 편견을 넘어 성숙의 문화가 펼쳐지는 가을우주

신천지(新天地)는 여성인권이 존중되는 세상 남녀동권과 남녀평등 세상

 

 

 

 

 

 

 

 

 

 

 

 

'유리천장'이란 말은 처음 미국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신조어입니다.

1970년 초 미국 사회에서 여성의 사회 각 분야의 고위직으로 진출하는 것을 막는 차별과 편견의 사회적 장벽을 '유리천장'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여성차별과 편견은 미국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 정치, 종교, 문화 지구촌 모든 분야의 뿌리 깊은 여성차별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편차는 있지만, 오랜 세월 동안 지속했습니다.

 

 

여성차별과 편견은 현재 조금 나아진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 이 순간도 지구촌 곳곳에서 공개적으로 또는 암묵적으로 보이지 않게 차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말로는 '유리천장'을 깨버리자고 남녀동권과 남녀평등을 외치고 있지만, 남녀차별과 여성인권 존중의 문제는 깨기 쉽지 않은 방탄 유리천장이 되어 있는 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여성인권 존중 문제의 사회적 요구가 거세지면서 경제적 선진국은 남녀차별 문제가 조금씩 시정되어 예전보다 남녀동권과 남녀평등이 조금이나마 진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요구가 있더라도 개발도상국과 후진국, 그리고 종교의 여성차별은 크게 변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지구촌 전역에서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여성인권 존중의 문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인류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만, 너무 오랫동안 지속한 남성중심 사회에서는 제 중의 난제입니다.

 

 

남존여비의 여성차별 문제를 현상적으로 보면 수천 년 동안 지속한 관습과 제도적인 문제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양 우주론으로 보면 음양(陰陽) 부조화의 상극(相克) 기운을 이기지 못한 인간이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남녀차별 문화로 나타난 것입니다.

 

 

 

 

 

 

 

 

 

 

대자연이 분열 성장을 위해 음양 부조화의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가면서 이 세상에는 분열과 갈등, 경쟁과 대립, 억압과 원한, 남녀차별 등이 주도하게 됩니다.

 

 

 

대우주는 상반된 음과 양의 두 기운이 합하고 분열하면서 생성(生成) 변화하는데, 인간은 대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대자연 질서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대자연의 질서, 우주의 이법, 천지의 법칙은 선과 악이 없고, 인간의 잣대로 도덕적 가치를 부여할 수도 없습니다.

 

 

 

 

 

 

 

 

 

 

쉬운 예로 지구 1년 사계절의 봄과 여름은 양(陽) 기운이 음(陰) 기운보다 강해서 만물이 탄생해 성장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반대로 가을 겨울은 음(陰) 기운으로 만물을 수렴하게 됩니다. 분열과 성장을 주도한 것이 양(陽) 기운이기 때문이며, 음(陰) 기운은 수렴과 통일을 주도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태어나 자랄 때 양기운으로 성장하는 것이며, 음기운이 강하든지 음양의 기운이 같다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의 과정과 똑같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로 우주 1년이 있습니다.

인류 문명을 태어나고 발전해 성숙하게 되는 사람농사를 짓는 거대한 주기 우주 1년 역시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생장염장의 질서로 돌아갑니다.

 

 

 

 

 

 

 

 

 

지구의 봄과 여름, 그리고 우주 1년의 봄과 여름을 선천(先天)이라 말하고, 지구와 우주의 가을 겨울을 후천(後天)이라고 합니다.

동양 우주론에서 선천은 천지비(天地否) 괘로 상징하고, 후천은 지천태(地天泰) 괘로 상징합니다.

 

 

독일 출신의 신학자로 중국 선교 활동을 하면서 중국의 종교와 사상을 공부하고 유럽으로 돌아가 주역을 강의한 리하르트 빌헬름은 지천태(地天泰) 괘야말로 '평화의 괘'라고 말했습니다. 새 세상에서 열린 남녀평등과 남녀동권의 문화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나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2:4~5)

 

 

 

 

 

 

 

 

 

 

우주가 사람농사를 지으며 인류 문명이 성장 발전하는 우주 1년에서 봄여름철의 선천 5만 년이 끝나고, 인류 문명이 통일 성숙하는 후천 5만 년의 신천지(新天地)에는 우주가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질서로 들어갑니다. 

 

 

지구 1년 사계절에서 가을이 되면 생명의 진액은 뿌리로 돌아가고 나뭇잎은 떨어지면서 열매를 맺습니다.

봄 여름에 산천을 뒤덮었던 이파리가 모두 떨어지고 뿌리의 진액을 오롯이 받은 열매만 남습니다.

 

 

그렇듯 인류 문화도 인권과 차별의 문제에서 볼 때 남녀차별의 억음존양(抑陰尊陽)과 같은 부정적인 문화는 모두 사라지고 남녀동권, 남녀평등, 음양동덕(陰陽同德)의 성숙한 새로운 문화가 나오게 됩니다. 

 

 

 

 

 

 

 

 

 

여성인권 존중의 문제, 남녀평등의 문제, 남녀동권의 문제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것은 수천 년 인류 역사에서 보면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역사를 만들어 가는 인간으로서 현실에서 일어나는 불합리한 여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고, 인간 역사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우주의 이법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동양의 우주론만 알아도 인류 역사의 대세를 보는 안목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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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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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2.22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리천장 이란 말은 처음 미국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신조어이군요?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어디에서나 남녀차별이 있는것 같습니다 ..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불타는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2. *저녁노을* 2019.02.22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평등...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3. 청결원 2019.02.22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kangdante 2019.02.22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는 평등해야 하지만
    그 역할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남녀가 존재하니까요

  5. 죽풍 2019.02.22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여동권과 남여평등.
    요즘은 남성이 차별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