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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대자연의 질서가 전환하면서 열리는 상생의 후천 5만 년 조화선경 

여성차별과 인류의 새로운 시작과 정음정양의 미래는 남녀평등의 세상

















세상 전 분야에 갖가지 차별이 존재하지만,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지속된 고질적 병폐는 단연 남녀차별입니다. 동양과 서양이 남성을 중심으로 한 사회 구조로 돌아가면서 가정, 학교, 사회, 정치, 종교 등 전 분야에 걸쳐 여성은 불합리한 차별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국제연합(UN)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 질서 회복이라는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창설됐습니다. 국제연합은 1948년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과 권리에 있어 평등하다."라는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했고, 1967년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 철폐 선언을 채택했지만, 현실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세계 각국도 헌법에 인권 평등과 차별금지를 명시하고 있지만, 지구촌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린 여성차별의 문제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류 문화는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간 천지 질서의 영향을 받아 여성차별의 문화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여성차별이 없어지는 남녀평등의 세상, 인류의 새로운 미래는 천지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相生)으로 전환된 후 완전한 남녀평등의 새로운 세상이 시작됩니다.













천지의 상극(相克) 질서는 인류 역사에서 일어나는 우승열패와 약육강식 등의 상극(相克) 문화와 다릅니다. 삼양이음(三陽二陰)으로 구성되어 돌아가는 천지 대자연의 상극 질서는 가치와 시비와 개념이 아닙니다. 천지 대자연의 상극 질서는 천지 만물을 낳고 기르는 원천적인 힘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삼양이음의 상극 질서를 받은 인간 세상은 하늘 중심, 아버지 중심, 그리고 남존여비의 여성차별이 세상이 된 것입니다.




천지 대자연 상극 질서의 영향을 받은 인간 사회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의 삶을 주도하게 되면서 분열과 대립, 갈등과 경쟁, 억압과 원한 등이 쌓이고 맺히게 됩니다. 여성차별이라는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사회적 현상도 바로 이 때문에 일어나게 되는 것이며, 특히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 등의 종교 문화에서 여성들의 억압과 차별은 다른 분야보다 심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맞이할 인류의 새로운 미래 후천(後天) 5만 년의 새 시대는 천지 대자연의 질서가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돌아가면서 남녀가 평등한 세상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됩니다. 정음정양의 세상에서 시작되는 인류의 새로운 미래는 그동안 억압받고 차별받던 여성이 세상의 전면에 나서 남성과 함께 인류의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는 역사의 주인공이 됩니다. 













천지 대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대전환하는 후천개벽기를 맞아 인류를 구원하고 상생의 새로운 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남녀동권 시대가 되게 하리라. 사람을 쓸 때에는 남녀 구별 없이 쓰리라.",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으로 강세한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후천 5만 년 남녀평등의 세상이 펼쳐지는 상생의 새로운 문화를 열어주시기 행하신 천지공사가 바로 우주의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에게 종통(宗統)을 전수하신 공사였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태모 고수부님에게 종통을 전수하신 천지공사는 천지의 질서, 곧 정음정양으로 돌아가는 천지의 이치에 근거하여 진리의 법통을 전수하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억음존양의 선천 문화를 개벽하는 진리의 법통을 전하시는 정음정양의 천지공사를 처결하시면서 음양동덕, 음양합덕 하는 인류 미래의 새로운 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삼양이음의 천지 질서에 의해 아버지 중심, 남성 중심으로 편중됐던 인류의 문화는 선천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후천대개벽을 넘어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이 될 때 여성차별의 문화는 일소되고 온전한 남녀평등의 세상이 자리 잡게 됩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선천(先天)은 음양(陰陽)의 부조화로 인해 양(陽, 남성) 중심 문화로 흘러왔다. 인류가 갖고 있던 초기의 여신문화, 모성문화가 깨지고 모든 종교의 신관, 창조관, 인간에 대한 사고는 남성중심, 하늘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억음존양(抑陰尊陽)이 문화를 형성했다. 가부장적 문화 속에서 어떤 종교도 여자에게 종통(宗統)을 넘기지 않았다. 탄생부터도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를 만들었다고 했으며, 삼종지도와 칠거지악이니 하면서 모든 죄악과 어둠에 대한 책임을 여자에게 떠넘겼다."




 "옛날부터 여자는 남자의 노리개, 술이나 따르고 성적인 환락의 대상일 뿐이었다.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그런 문화가 동양과 서양할 것 없이 어디고 꽉 들어찼던 게 사실이다. 그것은 바로 선천 세상의 억음존양 때문이다. 양기(陽氣)가 득세해서 그런 것이다. 지축이 양(陽)의 방향으로 기울어져서 양기(陽氣)가 거세다. 그 바람에 인간의 문화도 남성 중심으로 굴러왔다, 여자는 늘 약자의 처지로 억압받고, 교육의 기회도 잘 주어지지 않았다."




"인류의 미래 문화는 정음정양, 음(陰)과 양(陽)이 균형을 이루는 남녀동권(男女同權), 남녀평등의 세상으로 간다. 누가 누구를 지배하고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주는 세상이다. 억음종양(抑陰尊陽)의 선천(先天) 동안 억눌려 왔던 음(陰)을 바로잡아서, 여성 문화를 회복 시키고 여성을 행복하게 해줘야 비로소 남성문화가 자연스럽게 바로잡히는 그런 세상이다."



"선천은 억음존양의 시대로 자연에 대한 인식이 천도(天道, 양陽 중심) 편중이었다. 그러나 모든 삶의 궁극적 이상은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가을의 음 개벽(陰開闢) 시대를 맞이하여 이제는 남녀동권의 정음정양 도수를 인사(人事)로 실현하게 된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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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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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wra 2021.01.19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상극이 아니라 이미 천지의 상생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가야하겠지만
    완전하지는 않지만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을 이미 접어 들었다고 보아 집니다 .

  2. 청결원 2021.01.19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kangdante 2021.01.19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평등을 넘어
    요즘은 웬지 역차별당하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4. 차니닷! 2021.01.1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정말 잘읽구 갑니다 ㅎㅎ
    내일도 좋은글 읽으러 또올게욥@.@

선천(先天)은 음양이 부조화를 이루어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억압과 멸시를 받은 남녀차별 시대

후천(後天)은 음양이 균형과 조화를 이룬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양성평등(남녀평등)의 시대
















<세상에서 오랫동안 지속한 관습 - 여성에게 불리한 제도와 차별>


여성은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역사에서 숱하게 차별받고 오랫동안 억압받아 왔습니다. 20세기와 21세기 들어 여러 나라에서 남녀를 동등하게 대우하는 법적 근거를 명문화하여 남녀 차별을 없애가면서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여성의 인권과 사회적 지위도 많이 향상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 관습화되어 있는 남녀차별과 멸시 풍조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남녀의 성차별뿐만 아니라 특정 종교와 지역과 인종, 그리고 언어와 계층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차별과 불평등으로 인해 시련과 고통을 받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차별과 불평등을 전통적 미풍양속과 사회통념이라는 명분으로 포장하고 때론 국민 정서라고 착각하고 있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도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여성을 부정적으로 묘사했고 구조적으로 여성의 역할은 제한하면서 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남녀를 차별하고 여성을 억압하던 잘못된 문화는 사회적 통념이라는 높다란 현실의 벽에 막혀 아직도 허물어지지 않고 굳건하게 남아 있습니다. 











<남녀평등 시대로 가고 있지만, 아직도 억음존양하는 남녀차별이 가장 심한 곳 종교>


가부장적인 문화 속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은 일상화되었고, 오랫동안 억압과 폭력이 답습되었습니다. 나라와 인종과 언어가 달라도 전 세계인의 삶과 함께한 것이 종교입니다. 지구촌에서 법으로 남녀차별을 없애고 양성평등(남녀평등)을 명문화하고 있지만, 종교단체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성역이 되어 있고 남녀차별 문화가 거의 그대로 남아있다시피 합니다.




서구에 의해 반이슬람 정서가 팽배해지면서 이슬람 문화권에서 여성이 차도르를 입고 다니는 것을 보고 여성을 억압하고 차별하는 남녀차별의 상징이라고 주장합니다. 가톨릭과 개신교를 보면 아담(남성)의 갈비뼈로 탄생한 이브(여성)와 중세 시대 마녀사냥을 한 기독교 문화권, 그리고 100세의 비구니(여승)라도 이제 막 승려가 된 비구(남승)를 보면 예를 다하라는 소위 '팔경법' 등 불교 문화권의 남녀차별은 이슬람 못지 않게 심합니다.




우주는 음(陰)과 양(陽)이라는 두 기운이 분열하고 합하면서 만물이 생성(生成)변화를 하게 됩니다. 음양(陰陽)은 서로 뿌리관게를 이루어 분열과 통일을 반복하는 뗄 수 없는 일체관계입니다. 억음존양의 남녀차별은 인간이 만든 잘못된 문화지만, 그 근원은 우주의 질서입니다.











<남녀차별의 삼양이음(三陽二陰) 시대에서 양성평등의 정음정양(正陰正陽) 시대로>


인간이 살아온 지나온 역사는 우주가 인간과 문명농사를 짓는 129,600년 우주 1년의 봄과 여름우주는 선천(先天) 시대입니다. 선천 시대는 지구의 자전축이 동북 방향으로 기울어져 양(陽)이 음(陰)보다 하나 많은 삼양이음(三陽二陰) 시대입니다. 지구의 자전축이 23.5도 기울어져 조성된 삼양이음(三陽二陰)으로 인간 세상은 억음존양(抑陰尊陽), 즉 남성을 존귀하게 높이면서 여성을 억압하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양이 음보다 하나 더 많은 삼양이음(三陽二陰)의 상극(相克) 이치가 인간의 삶을 지배하면서 서로 경쟁하고 대립하며 갈등하는 가운데 억압과 원한이 쌓이게 됩니다. 약육강식과 적자생존 하면서 남성 중심의 세상이 되었고 억음존양의 남녀차별 문화가 뿌리를 내렸습니다. 




앞으로 우주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의 봄과 여름이 끝나고 가을우주가 열리게 됩니다. 우주의 가을세상은 기울어졌던 지구의 자전축이 정립하면서 억음존양의 남녀차별 시대가 끝나고 정음정양의 양성평등(남녀평등)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후천은 우주의 가을세상으로 인류의 문화도 정음정양의 질서를 바탕으로 양성평등(남녀평등)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후천개벽을 통해 억음존양의 남녀차별이 끝나고 정음정양의 양성평등 시대가 열린다>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를 맞아 우주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남녀를 차별하는 선천의 억음존양 질서를 정음정양의 질서로 바로잡아 남녀평등(양성평등)의 시대를 열어주시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처결하셨습니다.




후천 5만 년 동안 정음정양의 질서를 바탕으로 남녀평등(양성평등) 문화가 현실 역사 속에 실현하기 위해 천지공사를 보신 것이 우주의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에 대한 수부(首婦)공사입니다. 세상 모든 인간과 신명(神明)의 어머니이신 태모 고수부님 역사께서 역사의 전면에 나서시면서 인간 세상도 억음존양의 남녀차별 시대에서 정음정양의 양성평등(남녀평등) 시대가 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 종통(宗統)대권을 전수하신 사건은 지구촌 종교 역사상 그 유례가 없는 대사건입니다. 종통전수의 천지공사는 오랫동안 차별받고 억압받던 여성 해방의 첫걸음이며 여성의 원한을 끌러 주고 억음존양의 남녀차별 시대가 끝나고 정음정양의 남녀평등(양성평등)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완전한 남녀동권의 평등 시대는 가을우주가 시작되는 후천개벽이 시작된 후 정음정양의 우주 질서로 돌아가면서 새로운 문화로 열리게 됩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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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20.07.17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성평등이라고는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역차별이 심한 것 같아요..

  2. 모아모아모아 2020.07.1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행복하세요 ~~♡

  3. 생각도령 2020.07.1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제헌절보내세요 ~~♡

  4. Deborah 2020.07.17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일년에 대한 단상 잘 봤어요. 건강 하시죠?

  5. 부자엄마로 살기 2020.07.18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억압과 고통의 굴레 속에서 쌓인 여자의 원한과 남녀차별의 상극 역사에서

우주와 인간의 역사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정음정양(正陰正陽)의 남녀평등 시대

 

 

 

 

 

 

 

 

 

 

 

증산도 전북 지역 노ㅇㅇ 도생(道生) -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은 정음정양의 남녀평등 시대

 

지나온 인류 역사를 보면 동서양의 모든 분야에서 여성과 남성의 차별이 극심했고, 제도와 문화 속에서 여성은 고통과 억압을 받아 왔습니다. 조선 시대 국교였던 유교의 가부장적인 문화를 비롯해 소위 문명국이라고 자부하던 동서양의 모든 나라에서 일어났던 남녀차별의 악습이 어느 정도 개선됐지만,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을 끝내고 정음정양(正陰正陽)의 남녀평등 시대를 열어주신 분이 우주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천지부모(天地父母)님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입니다.

 

 

세상 사람은 정치, 사회, 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억압받고 차별받는 가운데 쌓인 여자의 원한과 남녀차별의 사회의 병리적 현상을 말하지만, 차별과 억압의 근본 원인과 해결책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공부하기 전까지만 해도 인류 역사에서 빚어진 구습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증산도 진리 공부를 통해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저는 남자 형제들 사이의 유일한 여자로 오빠와 남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랐습니다.

남자 형제들과 어울려 자라서 그런지 주변의 여자친구들과 비교해도 성격이 활달하고 조금 대범했습니다.

 

 

결혼 후 아이들을 키울 땐 몰랐는데, 자식들이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는 집에만 있는 것이 답답해 남편과 상의하여 파트타임으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일을 한다는 것이 즐거웠고 가족들 다음으로 삶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알바를 시작하고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직장 동료가 저녁 식사 준비할 때까지 시간 여유가 있으니 차 한 잔 마시자고 해서 동료의 집으로 갔습니다. 냉커피를 준비하는 동안 잠시 tv를 시청하라고 하길래 tv 전원을 켰더니 처음 보는 방송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동료에게 물어보니 다른 가족이 시청한 것인지 자신도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도전道典 봉독>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고 '여자의 원한'에 관한 말씀이었는데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이었습니다. 동료와 차를 마신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상제님 말씀이 자꾸 생각나 집에 오자마자 상생방송을 틀었는데 다른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와 집안일을 마치고 잠들기 전에 잠시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자야겠다고 tv를 틀었는데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종교 생활을 해보지 않았기에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매일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대자연 섭리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는 것이 즐거움이 됐습니다. 그동안은 단순하게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세상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대자연 질서가 인간의 역사에 영향을 끼쳐왔다는 것과 새로운 역사가 개척하는데 나도 참여해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모르는 사람은 하늘을 원망할 수도 있는데 대자연의 상극(相克) 질서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견제와 균형을 통해 조화를 이루지만, 인간은 이기적인 욕망과 탐욕으로 말미암아 약육강식과 우승열패의 세상이 된 것입니다. 

 

 

가정 일하랴 파트타임이지만, 직장 일하랴 바쁜 와중에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1년 넘게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하고 완전하게 확신이 섰다고 생각했을 때 증산도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외향적이 아니라 내성적인 성격이었다면 아무리 상생방송을 통해 진리 공부를 했다고 해도 쉽게 다가서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남자 형제들과 활달하게 뛰어놀던 모습을 언제나 웃음으로 묵묵히 지켜봐 주던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인류 역사는 원한이 역사다."라고 하시며 전쟁과 피로 얼룩진 역사, 여자의 원한과 남녀차별의 역사 등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태상종도사님은 "지나간 역사는 상극(相克)이 사배(司配)한 세상이었다."라고 하시며, 전쟁과 비극의 역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선천 세상에 여자라는 것은 남자의 부속품이었다, 실컷 부려먹고는 아무 이유 없이 죽이기까지 했다. 장난감이라고 하면 너무 심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게 여자에게만 국한된 것도 아니고 약육강식으로 역사 섭리가 그렇게 돼 있다."

 

 

화수미제(火水未濟), 삼양이음(三陽二陰), 천지비괘(天地否卦) 등 선천 세상이 돌아가는 우주 변화 원리의 상극(相克) 질서와 역사 섭리가 남녀차별의 억음존양과 남존여비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남녀차별로 여자의 원한도 쌓일 뿐 아니라 인종차별과 신분의 차별 등 현재의 가치관으로 보면 반인권적이고 반문명적인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역사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지나온 역사는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기회조차 주어지지도 않았던 불평등과 차별의 시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단순히 사회의 악습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우주가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봄여름 우주를 끝 막고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가을우주를 열어 놓으셨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몇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했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시며, 억음존양의 세상에서 정음정양의 시대가 열리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셨는데, 남존여비 악습의 남녀차별로 인해 쌓인 여자의 원한을 풀어주고, 정음정양의 남녀평등 시대를 여는 수부(首婦) 공사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에게 종통대권(宗統大權)을 전수하여 여자의 원한을 풀고 상생의 새 천지 후천 5만 년 정음정양의 남녀평등 시대를 열어 억압과 고통의 굴레 속에 갇혀 살아온 여성문화를 본질적으로 대혁신 하셨습니다. 

 

 

새 시대를 여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증산상제님과 그 위격과 권능이 동등한 만유 생명의 어버이로서 음양동덕(陰陽同德), 음양합덕(陰陽合德), 정음정양(正陰正陽)의 남녀평등 시대를 여신 우주의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제가 생물학적으로는 여성이지만, 여성의 한계를 넘어 천지부모님의 자식으로 새 시대를 여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은혜에 보은하고 조상님의 자랑스러운 자손이 될 것을 맹세합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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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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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으로 점철된 선천 상극의 역사를 끝내고 상생의 조화로운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신앙하게 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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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7.04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진리- 여자의 원한과 남녀차별에서 정음정양의 남녀평등 시대 글을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시원한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2. kangdante 2019.07.04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균형과 조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아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찾기 힘드니 더욱 소중해 보입니다

억압과 차별과 편견을 넘어 성숙의 문화가 펼쳐지는 가을우주

신천지(新天地)는 여성인권이 존중되는 세상 남녀동권과 남녀평등 세상

 

 

 

 

 

 

 

 

 

 

 

 

'유리천장'이란 말은 처음 미국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신조어입니다.

1970년 초 미국 사회에서 여성의 사회 각 분야의 고위직으로 진출하는 것을 막는 차별과 편견의 사회적 장벽을 '유리천장'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여성차별과 편견은 미국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 정치, 종교, 문화 지구촌 모든 분야의 뿌리 깊은 여성차별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편차는 있지만, 오랜 세월 동안 지속했습니다.

 

 

여성차별과 편견은 현재 조금 나아진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 이 순간도 지구촌 곳곳에서 공개적으로 또는 암묵적으로 보이지 않게 차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말로는 '유리천장'을 깨버리자고 남녀동권과 남녀평등을 외치고 있지만, 남녀차별과 여성인권 존중의 문제는 깨기 쉽지 않은 방탄 유리천장이 되어 있는 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여성인권 존중 문제의 사회적 요구가 거세지면서 경제적 선진국은 남녀차별 문제가 조금씩 시정되어 예전보다 남녀동권과 남녀평등이 조금이나마 진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요구가 있더라도 개발도상국과 후진국, 그리고 종교의 여성차별은 크게 변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지구촌 전역에서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여성인권 존중의 문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인류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만, 너무 오랫동안 지속한 남성중심 사회에서는 제 중의 난제입니다.

 

 

남존여비의 여성차별 문제를 현상적으로 보면 수천 년 동안 지속한 관습과 제도적인 문제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양 우주론으로 보면 음양(陰陽) 부조화의 상극(相克) 기운을 이기지 못한 인간이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남녀차별 문화로 나타난 것입니다.

 

 

 

 

 

 

 

 

 

 

대자연이 분열 성장을 위해 음양 부조화의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가면서 이 세상에는 분열과 갈등, 경쟁과 대립, 억압과 원한, 남녀차별 등이 주도하게 됩니다.

 

 

 

대우주는 상반된 음과 양의 두 기운이 합하고 분열하면서 생성(生成) 변화하는데, 인간은 대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대자연 질서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대자연의 질서, 우주의 이법, 천지의 법칙은 선과 악이 없고, 인간의 잣대로 도덕적 가치를 부여할 수도 없습니다.

 

 

 

 

 

 

 

 

 

 

쉬운 예로 지구 1년 사계절의 봄과 여름은 양(陽) 기운이 음(陰) 기운보다 강해서 만물이 탄생해 성장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반대로 가을 겨울은 음(陰) 기운으로 만물을 수렴하게 됩니다. 분열과 성장을 주도한 것이 양(陽) 기운이기 때문이며, 음(陰) 기운은 수렴과 통일을 주도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태어나 자랄 때 양기운으로 성장하는 것이며, 음기운이 강하든지 음양의 기운이 같다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의 과정과 똑같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로 우주 1년이 있습니다.

인류 문명을 태어나고 발전해 성숙하게 되는 사람농사를 짓는 거대한 주기 우주 1년 역시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생장염장의 질서로 돌아갑니다.

 

 

 

 

 

 

 

 

 

지구의 봄과 여름, 그리고 우주 1년의 봄과 여름을 선천(先天)이라 말하고, 지구와 우주의 가을 겨울을 후천(後天)이라고 합니다.

동양 우주론에서 선천은 천지비(天地否) 괘로 상징하고, 후천은 지천태(地天泰) 괘로 상징합니다.

 

 

독일 출신의 신학자로 중국 선교 활동을 하면서 중국의 종교와 사상을 공부하고 유럽으로 돌아가 주역을 강의한 리하르트 빌헬름은 지천태(地天泰) 괘야말로 '평화의 괘'라고 말했습니다. 새 세상에서 열린 남녀평등과 남녀동권의 문화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나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2:4~5)

 

 

 

 

 

 

 

 

 

 

우주가 사람농사를 지으며 인류 문명이 성장 발전하는 우주 1년에서 봄여름철의 선천 5만 년이 끝나고, 인류 문명이 통일 성숙하는 후천 5만 년의 신천지(新天地)에는 우주가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질서로 들어갑니다. 

 

 

지구 1년 사계절에서 가을이 되면 생명의 진액은 뿌리로 돌아가고 나뭇잎은 떨어지면서 열매를 맺습니다.

봄 여름에 산천을 뒤덮었던 이파리가 모두 떨어지고 뿌리의 진액을 오롯이 받은 열매만 남습니다.

 

 

그렇듯 인류 문화도 인권과 차별의 문제에서 볼 때 남녀차별의 억음존양(抑陰尊陽)과 같은 부정적인 문화는 모두 사라지고 남녀동권, 남녀평등, 음양동덕(陰陽同德)의 성숙한 새로운 문화가 나오게 됩니다. 

 

 

 

 

 

 

 

 

 

여성인권 존중의 문제, 남녀평등의 문제, 남녀동권의 문제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것은 수천 년 인류 역사에서 보면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역사를 만들어 가는 인간으로서 현실에서 일어나는 불합리한 여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고, 인간 역사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우주의 이법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동양의 우주론만 알아도 인류 역사의 대세를 보는 안목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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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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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2.22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리천장 이란 말은 처음 미국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신조어이군요?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어디에서나 남녀차별이 있는것 같습니다 ..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불타는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2. *저녁노을* 2019.02.22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평등...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3. 청결원 2019.02.22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kangdante 2019.02.22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는 평등해야 하지만
    그 역할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남녀가 존재하니까요

  5. 죽풍 2019.02.22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여동권과 남여평등.
    요즘은 남성이 차별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