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세기 태백일사 삼국유사 제왕운기 필원잡기 응제시주 성호사설 세종실록지리지 승정원일기의 기록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시즌2》 단군왕검의 장자 부루태자의 진실>《환단고기》의 와 , 일연의 , 이승휴의 , 권근의 , 서거정의 , 이익의 , 와 등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 '부루단지' 문화는 지금은 그 자취를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예로부터 정성을 다해 조상님을 모신 우리의 소중한 문화가 있습니다. 대청(大廳, 방과 방 사이 큰 마루)과 안방의 장롱 또는 선반, 부엌 등 곡식을 담은 항아리에 담아 조상님을 모신 문화입니다. 가정마다 조상신을 모신 부루단지는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고 항아리의 크기도 다양합니다. '신줏단지 모시듯 한다'라는 말처럼 정성을 다해 아주 귀하게 섬겨온 문화입니다. 우리 민족의 오래된 문화지만,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민간신앙이라 그 유래를 알 수 없다고 합니다. ..
2025. 3. 21.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와 환단고기,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
- 2부 한韓민족의 문화역사의 고향을 찾아서 국보 제306호 와 천지(天地)의 보물 ,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 고려 시대 김부식(1075~1151)이 지은 대한민국 보물 제525호 에는 가야의 역사를 수박 겉핥기식의 단편으로 전한 역사서입니다. 는 한 마디로 가야의 역사를 배제한 역사서로 라는 이름 그대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세 나라에 관한 역사서입니다. 고려 시대 승려 일연(1206~1289)이 지은 대한민국 국보 제306호 는 고구려, 백제, 신라와 단편의 가야역사를 비롯하여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과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인 배달국(倍達國), 그리고 고조선(단군조선檀君朝鮮)의 역사가 나옵니다. 보물 제525호 와 국보 제306호 는 확연한 차이가 있는데, 고구려, 백제, 신라 세..
2020.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