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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306호 삼국유사와 환단고기,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

by 도생(道生) 2020. 4. 23.

<미국 환단고기 북콘서트> - 2부 한韓민족의 문화역사의 고향을 찾아서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와 천지(天地)의 보물 <환단고기>,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

 

 

 

 

 

 

 

 

 

 

 

 

고려 시대 김부식(1075~1151)이 지은 대한민국 보물 제525호 <삼국사기>에는 가야의 역사를 수박 겉핥기식의 단편으로 전한 역사서입니다. <삼국사기>는 한 마디로 가야의 역사를 배제한 역사서로 <삼국사기三國史記>라는 이름 그대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세 나라에 관한 역사서입니다. 

 

 

고려 시대 승려 일연(1206~1289)이 지은 대한민국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와 단편의 가야역사를 비롯하여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과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인 배달국(倍達國), 그리고 고조선(단군조선檀君朝鮮)의 역사가 나옵니다.

 

 

보물 제525호 <삼국사기>와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는 확연한 차이가 있는데, 고구려, 백제, 신라 세 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삼국사기>와는 달리 일연 스님이 지은 <삼국유사>는 비문헌 사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지은 것이라 온전하게 드러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지구촌 인류가 알아야 할 인류 창세 최초의 국가인 환국과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한韓민족의 상고 역사의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의 역사가나마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에서 단편적으로 기록한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과 한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국, 그리고 단군조선(고조선)을 비롯하여 단군조선(고조선) 고구려를 이어주는 우리 역사의 잃어버린 고리 북부여의 역사뿐만 아니라 약 1만 년간 역사를 지속하게 해 인류 창세 역사와 원형문화의 핵심코드를 자세하게 기록한 역사서가 <환단고기>입니다.

 

 

일연 스님이 불교의 역사관으로 쓴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 - 고조선 조條>의 내용에는 옛 기록인 <고기古記>와 왕침의 <위서書>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일연 스님이 '옛적에 환국이 있었다.'는 '석유환국昔有桓' 옆에  '환국은 제석신의 나라다, 불교 신화의 나라다.'라는 주석을 붙여 놓은 것이 일본 제국주의가 인류 창세 역사와 우리의 상고 역사를 부정하고 조작하는 빌미가 됩니다.

 

 

현재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배우는 한韓민족의 역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고대사로부터 시작합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국가인 환국(桓國)과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인 배달국과 강화도 마리산에서 하늘에 천제(天祭)를 올린 단군왕검의 고조선(단군조선) 역사는 그저 신화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의 기록에 의하면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은 7세 환인 시대로 3301년 동안 역사가 지속했고, 한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국은 18세 환웅 시대로 1,565년간 역사가 지속했으며, 단군조선(고조선)은 47세 단군 시대로 2,096년간 지속했으여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의 총 역년은 6,962년입니다.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에서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의 역사를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지만, 별개의 국가이며 독립적인 왕조였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일본 제국주의가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을 환인과 환웅과 단군왕검이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아들의 3대의 역사로 날조한 내용을 소위 '단군신화'로 알고 배우고 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이마니시 류가 '석유환국昔有桓國'을 '석유환인昔有桓因'으로 조작한 것을 알면서도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태산북두로 불린 이병도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를 장악한 그의 후학들에 의해 가짜역사가 소위 '정설'과 '통설'이 되어버렸습니다. 

 

 

 

 

 

 

 

 

 

 

 

 

<미국 환단고기 북콘서트> - 2부 한韓민족의 문화역사의 고향을 찾아서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와 천지(天地)의 보물 <환단고기>,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

(미국 엘에이와 뉴욕 환단고기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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