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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문화와 환단고기 유사역사학 위서 바이러스 비판

by 도생(道生) 2020. 4. 21.

<서울 환단고기 북콘서트> - 2부 잃어버린 인류 창세역사의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제5의 문명 홍산문화, <환단고기>는 유사역사학이라고 위서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식민사학 비판

 

 

 

 

 

 

 

 

 

 

 

 

 

박사(博士)란 대학원 박사 과정을 마친 후 특정 전문분야의 논문 심사를 통과하여 학위를 받은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사학과 교수님을 비롯해 각 학과 교수님 대부분은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로 강단사학계, 즉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독일의 랑케로부터 시작된 유물론적 실증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유물론적 실증주의에는 지구촌 동서양의 많은 나라가 수천 년을 이어오게 한 문화의 뿌리, 곧 정신문화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단지 유적과 유물, 사료 등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를 나열하고 해석할 뿐입니다.

 

 

우리나라 실증주의 역사학의 뿌리는 일제 식민주의 역사학입니다. 일제의 관변사학자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 조작 말살한 자들이 랑케의 실증주의를 변형 시켜 만든 일제 식민사학, 곧 돌연변이 유사역사학이라는 바이러스를 심어 두었고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표방하는 소위 실증주의 역사학은 일제가 만든 식민사학입니다. 

 

 

 

 

 

 

 

 

 

 

대한민국 대학의 사학과 교수님, 국책연구기관의 역사학자 등 우리나라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박사님이 위서(僞書)라고 강경하게 주장하는 책이 있습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제5의 문명이라고 불리는 홍산문화의 실체와 인류의 창세역사와 문화,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오롯이 기록한 <환단고기>를 유사역사학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위서라고 주장하며 악성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는 홍산문화의 실체를 밝히고 해석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 <환단고기>입니다. 그러나 주류 강단사학계는 <환단고기> 책은 조작된 책, 가짜 책, 위조된 책 등이라고 주장하며 무조건 위서(僞書)라고 치부해 버립니다. <환단고기> 역사를 주장하는 사람은 유사역사학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비판하고 위서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학과 교수님과 국책연구기관 역사 전문학자들이 <환단고기>가 위서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환단고기>가 위서이며 유사역사학이라고 비판하는 대표적인 것은 <환단고기>에 나오는 '자유自由', ' 세계世界', '헌법憲法', '평등平等', '만방萬邦' 등이 근세 술어라는 이유입니다.

 

 

 

 

 

 

 

 

 

 

실증주의 역사학은 기본적으로 유적과 유물, 그리고 문헌 사료를 비교하고 검토하는 검증작업을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수준을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환단고기> 내용 중에 등장하는 단어조차 해석할 능력이 없고. 고문헌조차 읽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팩트체크'라는 단어가 자주 사용되는데, 소위 '실증주의'와 사실을 검증한다는 '팩트체크'는 용어의 탄생 배경과 적용하는 것에 차이가 있지만, 같은 의미입니다. 강단사학계는 <환단고기>에 나오는 단어가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 전혀 모르고 무조건 조작된 책이라고 주장합니다.

 

 

제5의 문명 홍산문화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밝혀주고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과 뿌리문화의 진실을 알려주는 <환단고기>에 대한 팩트체크로 진실을 알아야 합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유사역사학이라고 비판하고 위서(僞書) 바이러스를 퍼트리며 비판하면서 가장 경계하고 있는 책 <환단고기>에 대한 올바른 팩트체크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70여 년 동안 역사 교사를 양육하는 한편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역사를 가르쳐왔던 수많은 사학자 중 단 한 사람도 고문헌을 본 사람이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삐뚤어진 역사를 찾아 바른 역사를 세우는 것이 역사학자의 사명입니다.

 

 

실증주의확인을 했다면 누구나 알 수 있었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환단고기>를 무조건 유사역사학이라고 비판하고, 가짜 책이라는 위서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학자로서 본인들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에 대하여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위진남북조 시대의 <옥대신영> "여기득자유汝豈得自由" '네가 어찌 멋대로 할 수 있는가?',

 

당나라 <능엄경> "하명위중생세계何名爲衆生世界" '무엇을 중생 세계라 합니까'

 

전국시대 <국어> "국지헌법國之憲法" '나라의 법이다.'

 

위진남북조시대 <금강경> "시법평등是法平等" '이 법은 차별이 없다.'

 

선진시대 <서경> "협화만방協和萬邦" '만방이 마음을 합하여 사이좋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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