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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원형문화를 간직한 동서양 고대 유적과 문화코드

by 도생(道生) 2020. 4. 24.

<미국 환단고기 북콘서트> - 3부 인류의 원형문화를 간직한 동서양 고대 유적과 문화코드

수메르와 유대족의 원 조상,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와 마야문명, 러시아와 인디언과 일본 등

 

 

 

 

 

 

 

 

 

 

 

 

 

<미국 환단고기 북콘서트> 2부에서는 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언의 언어와 미국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인디언 관에 전시된 인디언 원주민의 생활 도구를 소개하면서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과 우리 한韓민족 고대의 문화코드와 같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중남미 마야문명의 유적에서 발견되어 멕시코 수도의 국립인류학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과 마야문명의 유적 등을 살펴보면 인류 창세 역사시대의 원형문화와 한韓민족의 창세 시원 시대의 원형문화 유적과 유물이 가장 많이 발견된 이른바 '홍산문화' 지역의 문화코드가 중남미 지역 문명권에서도 문화코드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때 동서양 학계에서 동서양의 고대 유적과 유물을 살펴보고 '세계 최초의 문명'이라고 말했던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문명은 실제로는 세계 최고(最古)의 문명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밝혀졌습니다. 수메르 문명을 서양 문명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동서양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문명은 아닙니다.

 

 

 

 

 

 

 

 

 

 

수메르 문명은 인류 창세 역사시대 인류 최초의 국가였던 환국(桓國)이 동서양으로 분화될 때 천산을 넘어간 사람들에 의해서 고대 서양 문명을 연 서양 최초의 문명입니다. 수메르 문명은 인류의 원형문화를 간직한 문명이며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에서 동서양 문명으로 분화될 때 동방문명을 연 문명권은 한민족 최초의 국가였던 배달국이 열었던 이른바 '홍산문명'입니다. 

 

 

동서양 문명을 연 수메르 문명과 홍산문명의 유적과 유물에인류의 최초 국가 환국의 원형문화의 문화코드가 오롯이 남아 있습니다. 수백 수천 년 동안 고대와 중세 시대 등을 거쳐오면서 인류의 원형문화가 조금씩 변형되었지만, 동서양 문명의 문화코드는 원형문화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동서양에서 가장 막강한 힘을 가진 대표적인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유대인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수메르 문명권의 메소포타미아 우르에서 출발한 아브라함은 유대인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정착했습니다.

 

 

 

 

 

 

 

 

 

 

 

유대인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구약성서에는 유대인의 문화코드가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유대인의 문화코드를 따라가다 보면 수메르 문명의 문화코드와 맞닿게 되고, 수메르 문명의 문화코드는 인류의 원형문화인 환국의 문화코드와 만나게 됩니다.

 

 

수메르 문명의 고대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기 전까지 서양 문명의 시작이며 서양 철학의 시작이 되었던 곳이 그리스문명권입니다.

그리스 문명권의 문화코드 역시도 인류의 원형문화인 환국의 문화코드와 일치하고, 이집트 문명과 중남미 마야문명과 동북아의 일본과 아메리카 인디언의 문화코드 역시도 인류 최초의 국가였던 환국의 문화코드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수천 년이 세월이 흐르면서 인류의 고대 유적과 유물이 많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인류의 원형문화를 간직한 동서양의 고대 유적과 문화코드는 아직도 세계 곳에 남아 있고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통해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환단고기 북콘서트> - 3부 인류의 원형문화를 간직한 동서양 고대 유적과 문화코드

수메르와 유대족의 원 조상,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와 마야문명, 러시아와 인디언과 일본 등

(미국 엘에이와 뉴욕에서 개최된 환단고기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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