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변화원리'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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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05 천지만물의 변화를 보는 상수철학(음양.사상.팔괘-괘상, 우주변화원리)
  2. 2013.05.27 우주변화원리 - 천지만물의 변화를 보는 상수철학(상象과 수數의 개념) (1)
  3. 2013.05.16 우주변화원리 - 도서관의 유래가 된 천지창조의 설계도 하도와 만물의 분열성장과정 낙서
  4. 2013.05.01 우주변화원리 - 천생지성의 만물변화에 완성을 이루는 육기의 개념과 발생,음양오행=오운(십천간),육기(십이지지),참하나님의 통치원리
  5. 2013.04.20 우주변화원리 - 우주의 기본법칙 오행의 실제 운동인 오운五運의 개념, 참하나님의 통치원리
  6. 2013.04.06 우주변화원리 - 컴퓨터의 이진법은 태호복희씨의 주역,음양사상에서 나왔다. (2)
  7. 2013.04.02 우주변화원리 - 음양과 오행 ,우주운동은 음양운동 즉 물(水)과 불(火)의 운동이다,참하나님의통치원리
  8. 2013.03.26 우주변화원리 - 천지 만물 변화에 시작인 음양의 탄생(태극,시간),하나님의통치원리
  9. 2013.03.20 우주변화원리 - 한동석 "우주변화의 원리" 소개,동서양의 우주론, 인간론, 심성론, 종교론의 근본핵심이 들어있는 책.
  10. 2013.03.15 우주변화원리 - 두암 한동석 선생님 일화 (3) , 증산도의 우주1년
  11. 2013.03.13 우주변화원리 - 두암 한동석 선생님의 일화(2) - 증산도의 우주일년
  12. 2013.03.06 우주변화원리 - 한동석 선생님의 일대기 및 일화 (1) - 증산도의 우주1년
  13. 2013.03.02 우주변화원리 -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이법)
  14. 2013.02.28 우주변화원리 - 인의예지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6),참하나님의통치원리
  15. 2013.02.27 증산도 - 월간개벽 2013년 3월호 발간
  16. 2013.02.26 우주변화원리- 천존,지존,인존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5),참하나님의통치원리
  17. 2013.02.23 우주변화원리- 오행의 토土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4),참하나님의통치원리
  18. 2013.02.21 우주변화원리-오행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3),참하나님의통치원리
  19. 2013.02.17 우주변화원리- 우주일년에 대한 기본문답 (1),참하나님의통치원리
  20. 2013.02.16 우주변화원리- 참하나님, 우주의 주재자가 다녀가셨다.참하나님의통치원리
  21. 2013.02.14 우주변화원리- 우주일년 129,600년의 수리의 의미,참하나님의통치원리 (1)
  22. 2013.02.11 우주변화원리- ‘우주일년’ 비밀을 밝힌다,참하나님의통치원리
  23. 2013.02.08 우주변화원리- 증산도에서 밝혀주는 우주일년의 사계절 변화,참하나님의통치원리

유형의 천지만물이 변화가 구체적으로 드러나기 전의 징조와 ,기미인

상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며 사물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상의 실제 내용인 수數

 

 

상象과 수數의 개념

 

()이란 개념은 어떤 사물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드러나기 이전에 어떤 징조와 기미입니다,

그것이 사물이 구체화되기 이전에 그 내용으로서 상()이 반드시 있습니다.

형(形)이 있게 되면 반드시 그 상()이 있다, 그 내용이 있다는 겁니다.

(예: 꿈, 지진이 나기전에 동물들의 움직임,어떤조짐,미리보여줌)

 

그래서 우주변화 원리를 공부한다는 것은 바로 이 천지 변화의 상()을 직관하는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상()의 개념입니다.

 

우주의 모든 변화는.........

현실적인 사(事인간사)와 물(物자연계)에서 포착할수가 있어야만 한다............

사물(事物)을 탐색하는 방법인 상()과 수(數)에서 배워야 한다...........

 

만일 우주의 사물(事物)들이 단순히 상()만 나타낸다고 하면 상()의 가부 판단에 있어서 많은 혼란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의 조화는 이와 같은 폐단을 방지할 수 있는 자연수(自然數)가 상()과 함께 흐르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상수(數)라고 하는바 수(數)는 상()의 의미를 밝혀주며 또 그의 내용을 증명해 주기도 한다

(한동석 우주변화의 원리)

 

상()을 어떤 변화의 율동이라든가 그 조짐, 내용을 상()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그것을 알아낼 수 있는 그런 도구가 수(數)라는 개념이라는 것이죠. 상()에는 반드시 이 수(數)가 뒷받침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상()과 수(數)가 우주변화의 원리를 탐구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것을 묶어서 상수학이라 합니다.

 

 

2.괘상(卦象)

 

주역-계사상

역유태극 , 시생양의, 양의생사상, 사상생팔괘 ( 태극->음양->사상->팔괘 )

(易有太極, 是生兩儀, 兩儀生四象, 四象生八卦)

 

 

 

음양이 사상을 낳고 사상이 팔괘를 낳는데, 팔괘 개개의 의미는 차이가 없으나 팔괘의 배치에 따라 복희팔괘와 문왕팔괘,김일부의 정역팔괘가 있습니다.

  

 

 

복희팔괘는 우주 창조의 설계도로 대자연의 섭리가 구체적인 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원리의 표상이며,

 

문왕팔괘은 선천의 상극기운이 자연의 섭리에 움직여 현상계를 이루고 천체가 운행하며 기후가 변하는 원리로서 운행하고

작용하는 우주변화의 법도 ,이치를 의미합니다.

 

정역팔괘는 선천의 상극세상을 지나 가을 우주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천에는 공간의 의미가 있고, 후천에는 시간의 의미가 있습니다.

복희팔괘는 하도의 내부적인 의미를 표현한 것입니다.

 

 

(一乾天), ,삼련 (乾三連), (건은 세효가 모두 이어져 있음)
(二兌澤), , 상절 (兌上絶), (태는 상효만 끊어져 있음)
(三離火),, 허중 (離虛中), (리는 중효만 비어 있음)
(四震雷), , 하련 (震下連), (진은 하효만 비어 있음)
(五巽風), , 하절 (巽下絶), (손은 하효만 끊어져 있음)
(六坎水), , 중련 (坎中連), (감은 중효만 이어져 있음)
(七艮山), , 상련 (艮上連), (간은 상효만 이어져 있음)
(八坤地), , 삼절 (坤三絶), (곤은 세효 모두 끊어져 있음)

 

  

 

 

팔괘는 효(爻)로서 만들어 지는데 양효()의 중간이 이어진 것은 양의 성질이 휴식이 없이 움직인다, 완전하여 부족한 데가 없다,

강건하다와 같은 의미를 표현하고 있고,

음효()의 중간이 끊어진 것은 음의 성질이 고요하다, 부족함이 있다, 유순하고 단정하다는 뜻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건괘(乾爲天)

건이란 굳세어 쉼없이 움직인다는 뜻으로 하늘의 성질을 나타내었습니다. 보이는 것으로는 천체가 중단없이 운행하는 것을 말하고, 보이지 않는 것으로는 하늘과 땅사이에 생기가 흘러다니며 여러 작용을 일어키는 것입니다. 팔괘에서 위치적으로 위에 있는 것은 하늘이 높다는 것을 표시한 것인데, 건을 천이라 하지 않는 것은 형체가 있는 하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성질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건괘는 양의 대표적인 성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숫자는 음양, 사상, 팔괘로 이루어 질 때 팔괘로 나누어지는 음양의 순서를 표시한 것입니다.

 

곤괘(坤爲地)

곤은 땅의 성질을 표시한 것으로 하늘과 반대로 늘 고요하고 유순함을 나타냅니다. 역에 천원지방(天圓地方) : 하늘은 원만하고 땅은 방정하다. 천동지정(天動地靜) : 하늘은 움직이고 땅은 고요하다고 하였는데, 이는 음양의 원리로 볼 때 하늘의 상대는 땅이며 둥글다의 상대는 모났다는 의미의 풀이로 본래의 문장은 천원이신 지방이지(天圓以神地方以知)로 하늘은 둥굴어서 신묘하고, 땅은 모나서 알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하늘과 땅은 실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치를 말하는 것으로 하늘은 둥글어서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끝이 끊임없이 이어져 움직이므로 그 변화의 신묘함을 측정하기 어렵고, 땅의 이치는 순서와 조리가 있어 우리의 지적 능력으로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리괘(離爲火)

리는 빛난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으며, 불로써 표현한 것은 불은 외부로 빛을 발하고 있으나 내면은 어둡다는 의미입니다. 상하의 효가 양이고 가운데가 음으로 불의 밖으로 발산하는 힘을 표현한 것입니다. 리괘가 동쪽에 있는 것은 불은 태양의 의미를 가지고 해가 동쪽에서 올라오는 모습에 따른 배치입니다. 배치에서는 리괘의 내면적 형태를 따진 것이 아니라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감괘(坎爲水)

감은 양이 음속에 들어있는 형태로 구덩이, 구멍, 빠지다, 부어지다는 뜻이 있습니다. 감괘는 물 또는 달이라 보는데, 그것은 감괘가 겉은 음으로 속은 양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은 겉으로 빛이 나지 않지만 속에는 투명한 성질이 있어 그 투명함을 양이라 보며 물속보다 물의 표면이 더 차가운데 그것은 물의 표면이 음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위치상 서쪽에 있는 것은 달이 서쪽에서 뜨는 현상을 나타낸 것입니다.

 

태괘(兌爲澤)

태는 즐긴다, 기쁘하다는 뜻과 못이라는 뜻을 가지는데 태괘를 못에 비유하는 것은 맨위에 음효를 물로 보고 움푹 팬땅에 물이 고여 있는 형상을 나타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못에 고여있는 물은 만물을 길러내는 역할을 하므로 만물의 입장에서 볼 때 기쁨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태괘의 겉모습은 못이고 속뜻은 기쁨이 됩니다.

괘에는 겉모습과 속뜻이 있으며, 주인효와 손님효가 있습니다. 괘를 이루는 세효를 음양으로 나누어 볼 때 그 숫자가 적은 것이 주인효가 되고 숫자가 많은 것이 손님효이 됩니다. 주가 된다는 것은 그 수가 작기 때문인데 예를 든다면 나무를 볼 때 주가 되는 몸통은 하나인데 가지와 잎은 많다는 것에서 볼수 있습니다.

태가 동남쪽에 위치한 것은 지구의 동남쪽에 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괘(艮爲山)

간은 그친다는 뜻을 가지고 모습은 산입니다. 간괘는 양효가 하나 음효가 둘이라 양효가 주인효가 됩니다. 음과 양은 서로 당기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두음이 양을 끌어당겨 양의 진행을 정지시키고 있는 모습으로 주인인 양이 두 음에게 붙잡혀 움직이지 못하는 형상을 의미하여 그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습이 산인 것은 불기운이 위로 솟아 올라서 형성된 산을 의미하고 맨위에 양효가 있는 것 또한 같은 의미입니다. 의미적으로 볼 때 간괘와 태괘는 서로 대립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배치가 서북쪽인 것은 서북쪽에 육지와 산이 많다는 뜻입니다.

 

진괘(震爲雷)

진은 진동한다는 뜻입니다. 진괘의 주인효는 첫번째 효인 양인데, 양은 본래 위로 올라가려는 성질을 가졌으며, 형태상 두 음이 위에서 누르고 있어 양은 두 음을 깨뜨리고 치솟아 오르려고 몸부림치는 형상으로 진동한다의 의미입니다. 우뢰로 보는 것은 우뢰에 진동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고, 또한 우뢰는 양이 먼저 움직임을 일으키고 음이 부딪히는 현상으로 속에 양이 있고 겉에 음이 있으며, 양이 앞서고 음이 따르는 성질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배치에서 동북쪽에 있는 것은 첫째효인 양효가 추진력을 가졌으며 그 추진하는 성질을 태양이 동쪽에서 뜨는 기세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손괘(巽爲風)

손은 입()의 뜻으로 자기의 본래 자리에 들어있다는 뜻입니다. 음의 정위치는 아래쪽이나 안쪽인데, 손괘의 주인인 음효가 괘의 제일 아래 있으므로 자기의 본래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겉모습이 바람인 것은 바람이 음이 주도하는 현상으로 음의 기운이 아래로 들어가고 양의 기운이 위로 올라가는 데서 생기는 것이며 바람은 음과 양이 본래의 자리를 찾으려는 현상이기 때문인데(대류현상을 생각하면 됨) 음의 기운이 앞서고 양이 따르는 것으로 음의 기운이 주동되어 발생하는 것입니다. 배치는 음의 기운이 앞서는 모습이 달의 주도에 따른 것이라 보므로 서남쪽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래의 복희팔괘의 형태를 보면 하늘, , , 달이 자리를 잡고 산과 못이 기를 교류하여 만물을 낳아 기르는 형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위쪽에 하늘을 의미하는 건괘, 아래쪽에 땅을 뜻하는 곤괘가 있어 하늘과 땅이 자리잡은 모습이며, 왼쪽에 불을 뜻하는 리괘가 있고, 오른쪽에 물을 뜻하는 감괘가 있는 것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을 뜻합니다. , , , 우 정위치는 천문의 현상을 나타낸 것이며, 상하좌우 사이사이에는 산과 바다, 우뢰와 바람이라는 지리적 현상이 나타나 있습니다.

 

서북에 간괘가 있고 동남에 태괘가 있는 것은 동남쪽 바다의 물기운이 서북쪽 산간지대의 불기운과 서로 교류, 변화하여 구름, , 바람, 천둥 등의 현상을 일으킨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복희팔괘의 네 정방(正方)에는 하늘과 땅이 위치하고 해와 달이 운행하는 모습이 나타나 있고, 네 간방(間方)에는 산과 바다가 기를 교류하여 자연현상이 생기는 원리가 표현되어 있어 만물을 낳고 기르는 자연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팔괘의 개념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고 그 위치에 따라서 개념이 변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괘는 그 배속되는 방위여하에 의해서 작용하는 성질이 달라진다.

 

황제내경-소문,운기

음양자는 천지지도야오 만물지강기요

변화지부모요 생살지본시오 신명지부야니라.

(陰陽者는 天地之道也오 萬物之綱紀요

變化之父母요 生殺之本始오 神明之府也니라. )

(음양은 천지가 변화해가는 질서요 만물의 핵심이되는 뼈대요

모든 변화의 부모요 탄생과 죽음,근본과 시작이요 모든 신비,조화가 들어 있는 창고니라.)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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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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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有形)의 천지만물(사물)이 변화가 구체적으로 드나나기 전(前)의 징조와

기미인 상(象)과 상(象)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며 사물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상(象)의 실제 내용인 수(數) 

 

 

상(象)과 수(數)의 개념

 

상(象)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쉽게 생각하면 그 반대되는, 대비되는 개념과 같이 생각을 하면 상(象)이 어떤 개념인지 알기 쉽습니다. 상(象)과 형(形)이 대비가 되는 개념인데, 이 형(形)은 형체가 있는 것이고 유형의 것을 얘길하고, 상(象)은 형상이 없는 무형을 얘길 합니다. 그리고 형(形)이 형식이라면 상(象)은 내용이다. 그리고 형(形)이 물질이라면 상(象)은 기운이다. 음적이고 양적인 거죠. 이렇게 대비를 해서 볼 수 있겠습니다.

 

(象)이란 개념은 어떤 사물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드러나기 이전에 어떤 징조와 기미입니다,

그것이 사물이 구체화되기 이전에 그 내용으로서 상(象)이 반드시 있습니다.

형(形)이 있게 되면 반드시 그 상(象)이 있다, 그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 꿈, 지진이 나기전에 동물들의 움직임,어떤조짐,미리보여줌)

 

그래서 우주변화 원리를 공부한다는 것은 바로 이 천지 변화의 상(象)을 직관하는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象)의 개념입니다.

 

우주의 모든 변화는.........

현실적인 사(事인간사)와 물(物자연계)에서 포착할수가 있어야만 한다............

사물(事物)을 탐색하는 방법인 상(象)과 수(數)에서 배워야 한다...........

만일 우주의 사물(事物)들이 단순히 상(象)만 나타낸다고 하면 상(象)의 가부 판단에 있어서 많은 혼란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의 조화는 이와 같은 폐단을 방지할 수 있는 자연수(自然數)가 상(象)과 함께 흐르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상수(象數)라고 하는바 수(數)는 상(象)의 의미를 밝혀주며 또 그의 내용을 증명해 주기도 한다” (한동석 ,우주변화의 원리)

 

상(象)을 어떤 변화의 율동이라든가 그 조짐, 내용을 상(象)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그것을 알아낼 수 있는 그런 도구가 수(數)라는 개념이라는 것이죠. 상(象)에는 반드시 이 수(數)가 뒷받침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상(象)과 수(數)가 우주변화의 원리를 탐구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것을 묶어서 상수학이라 합니다.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2:20)

       

       

      1.수상(數象)

      수(數)는 계산을 위하여 인간이 임의로 만든 것이 아니고 수(數) 자체가 진리이며 철학인 것이다.

      그러므로 수가 나타내는 모든 상(象)은 허상이 아니고 실상이다.(한동석,우주변화의 원리)

       

       

       

       

       

       

      낙서(洛書)는 자연수가 발전하는 상(象)을 나타내고 (만물이 분열하는 법칙)

      하도(河圖)는 자연수가 통일하는 상(象)을 표시한 것이다.(만물이 통일하는 법칙)

       

       

                 

       

                                     

       

       

      음수(陰數)와 양수(陽數)

      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짝수와 홀수. 이를 음양으로 나누면 짝수는 음의 수[陰數]가 되고, 홀수는 양의 수[陽數]가 됩니다. 
      동양철학은 자연을 법칙화한 것이므로 자연수만을 사용하며, 그 중에서도 1∼10을 기본수로 사용한다. 
      음(陰)은 어두운 것에 해당하고, 양(陽)은 밝은 것에 해당합니다. 하루로 치면 밤은 음이고, 낮은 양입니다.

      음은 정(靜)적인 것에, 양은 동(動)적인 것에 해당합니다.

       

      상징과 숫자의 철학

      우주의 진리를 밝히는 음양오행 철학은 상징[象, 기호]과 숫자[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변화의 원리를 ‘상수학(象數學)’이라고도 합니다.

      또한 음양오행 철학을 다른 말로 이오(2·5)철학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러한 것들입니다.  
       무극(無極), 태극(太極), 음양(陰陽)
       오행(五行)-1水 2火 3木 4金 5土
       팔괘(八卦)-건태리진손감간곤(乾兌離震巽坎艮坤)
       10간(干)-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12지(支)-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상(象)의 동반자, 수(數) 

      우주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기는 보이지는 않으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도 보이지는 않으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주변화의 원리는 보이는 것(有形)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無形)도 동시에 설명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것을 ‘상(象)’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상(象)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설명하기에 개인의 견해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象)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출현한 것이 바로 수(數, 자연수)입니다.

       

      숫자는 상징(象)의 실제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숫자를 통해 사물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만물의 변화는 대체로 오르고 내림(乘降), 나아가고 물러남(進退), 커지고 작아짐 등으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숫자를 1, 2, 3, … 8, 9, 10으로 쓴다면 이를 보고 오르고, 나아가고, 커진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반대로 10, 9, 8, … 3, 2, 1로 쓰면 내려가고, 물러나고, 작아진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렇게 수는 보이지 않는 사물의 변화를 표현하기에 가장 알맞기 때문에 상(象)의 내용을 증명하는데 사용합니다. 그래서 피타고라스는 “수는 만물의 근원이다.”라고 했으며, 플라톤은 “기하학(幾何學)을 모르는 사람은 나의 학교에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배워온 수학[하드Hard수학(산수算數)]입니다. 사물을 측정하고 계산하는 수학에 힘입어 인간은 과학의 상아탑을 쌓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계산을 위한 수학을 발견하기 이전부터 수를 사용했습니다.

       

      하늘에는 북두칠성이 있고, 땅에는 5대양 6대주가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9개의 구멍, 10개의 손가락·발가락이 있습니다.

      인간은 숫자를 통해 인간과 만물을 낳은 조물주의 뜻을 알고자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수(理數, 법수法數, 소프트Soft수학)인데, 성인(聖人)들은 하늘의 도움(천수상天垂象, 우주가 자기의 운행법칙을 상(象)으로 드리워(垂) 주었다는 뜻)을 받아 마침내 우주운행의 법칙을 ‘상징과 숫자’에 담아냈고 후인들로 하여금 이를 통해 우주의 비밀을 깨우치도록 하였습니다.

       

      유형문화가 발달한 서양[음陰]에서는 이를 기하학에 담아 물질문명을 발전시켰고, 무형문화가 발달한 동양[양陽]에서는 이를 음양오행 철학에 담아 정신문명을 발전시켰습니다.

       

       

      수(數)의 성립

       

      만물은 분열[성장]과 통일[성숙]을 반복하므로 이것이 변화의 주축(主軸)이 됩니다.

       

      겨울이 되면 식물은 통일된 모습인 씨(核)만 남습니다. 이것을 오행으로 수(水)라고 하는데 水라는 글자는 모든 기운이 한 군데로 모이는 것을 상징해서 만들었습니다. 모든 변화의 시작이기 때문에 숫자로는 ‘1’입니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 식물은 가지와 잎으로 분열됩니다. 이것을 오행으로 화(火)라고 하는데 火라는 글자는 모든 기운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 분열하는 모습을 상징해서 만들었습니다. 통일을 상징하는 1과 함께 분열을 상징하면서 변화의 주축이 되므로 숫자로는 ‘2’입니다.

       

      정자[양]와 난자[음]가 만나 생명이 생겨나듯 봄이 되면 음[1水]과 양[2火]이 만나 3木이라는 새싹을 내게 됩니다. 목(木)은 양기가 뿌리에서 줄기로 대지를 뚫고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상징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름까지 분열했던 식물은 가을이 되면 기운이 다시 뿌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겨울을 시작으로 봄여름을 거쳐 네 번째 단계에 위치하므로 숫자로는 4입니다. 오행으로는 금(金)이라고 하는데 金은 밥을 할 때 솥뚜껑을 덮어 증기가 발산하지 못하게 하듯이 위에서 기운을 눌러 포장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양인 木火와 음인 金水가 순환무궁하며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음양 변화가 일어나도록 음양을 조화(調和)시키는 것을 토(土)라고 합니다. 토는 목화금수[四象]가 순환하는 과정에서 다섯 번째로 생겨나는[自化] 것으로 숫자로는 5입니다(물론 土를 중심으로 보면, 토가 목화금수의 사상을 지어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신비롭게도 음양 각 숫자의 합인 1(水)+ 4(金), 2(火)+3(木)을 해도 5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글자의 모양으로 봐도, 土는 음(-)과 양(+)을 합해서 만든 글자입니다.

       

      1, 2, 3, 4, 5를 생수(生數) 또는 명수(命數)라고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정자와 난자가 만나 생성된 수정체(1)가 자궁에 착상하게 되면 2, 3, 4[분열하고 성숙하는]의 과정을 거쳐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길러지게 됩니다. 열 달이 차서 아기가 나오려 하면, 산모는 진통을 느끼게 되는데 이 과정을 5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아기가 태어나면 명(命)이 결정되는데, 태어날 당시의 연월일시 사주(四柱)를 통해 운명(運命)을 감정하는 것을 명리학(命理學)이라고 합니다. 자궁 속에서 엄마를 의지해 살던 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면 독립된 인격체로서 살아가게 되는 것처럼 생수인 1水, 2火, 3木, 4金, 5土는 중(中)의 성격을 가진 5土의 작용으로 1+5=6水, 2+5=7火, 3+5=8木, 4+5=9金, 5+5=10土가 됩니다. 이것을 성수(成數)라고 하는데, 이는 형체를 가지고 있는 것을 상징하므로 형수(形數)라고도 합니다.

       

      十은 하나님의 수

       

      특히, 10을 완성수고 합니다. 5(2+3, 1+4)는 양 혹은 음 한쪽만을 조화시키는 불완전한 토였지만 10은 목화금수의 합(1+2+3+4)으로 음양 모두를 조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十은 태고시대부터 하느님을 상징하는 수로 쓰였습니다. 
       

      十에서 ‘─’는 음을 뜻하며 ‘│’는 양을 뜻합니다. 음과 양이 정확히 일대일로 만나 생명(가운데 만난 점)을 창조하는 모습을 상징한 것입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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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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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세이화 2014.11.16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리 이해가 잘 되겠네요 열공의 보답은 있겠죠?

      우주 변화의 원리:

      도서관의 유래가 된 천지창조의 설계도하도(河圖)

      만물의 분열 성장 과정이 그려진 낙서(洛書)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2:20)

       

       

       

       

       

      천지창조의 설계도 하도와 낙서(도서관의 유래)

       

      역사는 우주와 인간의 신비를 탐구하는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음양오행 법칙)’를 통해 우주운행의 목적을 깨우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찾을실수 있습니다.
         

       

       

       


      만물의 두 가지 변화


      지구의 일년 사계절을 보면 천지의 변화는 참으로 어김이 없습니다. 봄여름 동안에는 싹을 틔워 가지와 잎으로 분열되어 산과 들을 온통 푸른 녹음으로 뒤덮고, 가을겨울이 되면 낙엽이 지며 풍성한 열매를 맺은 뒤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다음 해에도 똑같은 변화를 거듭합니다. 이렇게 자연은 크게 분열[양陽]과 통일[음陰]의 과정을 어김없이 반복합니다.

      이러한 자연의 음양의 변화원리를 그려놓은 것이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입니다.

       

       

       

       


       
       하도와 낙서의 기원

       

       

       

       

       

       

       

      世界有而此山出하니 紀運金天藏物華라
      세계유이차산출 기운금천장물화
      應須祖宗太昊伏인댄 何事道人多佛歌오
      응수조종태호복하사도인다불가


      세계가 생겨나고 이 산이 나왔으니
      후천 (가을)문명을 여는 운수가 이 산에 갊아 있느니라.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증산도 도전 5:282)

       

       

       

       

      하도는 지금으로부터 5600여 년 전, 배달국의 5대 환웅(桓雄)이셨던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 아들인 태호복희(太昊伏羲)씨께서 삼신산(백두산)에서 천제를 올리신 후 하수(河水,송화강)가에서 하늘의 계시를 받아 용마(龍馬)의 등에 나타난 상을 보고 그린 것입니다.

       

       

      그리고 낙서는 4000여 년 전 9년 홍수로 인해 치수사업을 하던, 하나라를 창업한 우임금이 낙수(洛水)에서 신구(神龜)의 등에 나타난 상을 보고 그린 것입니다. 이후 고대의 제왕들은 하도와 낙서를 통치의 근간으로 여겨 보물처럼 모셨습니다.

       

       

       

       

       

      도서관(圖書館)’은 하도와 낙서를 모신 곳이라는 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신비한 이 그림 속에 천지만물이 생성 변화하는 원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龜馬一圖今山河여 幾千年間幾萬里로다
      귀마일도금산하 기천년간기만리 


      하도와 낙서의 판도로 벌어진 오늘의 산하,
      수천 년 동안 수만 리에 펼쳐져 있구나.

      (증산도 도전 2:143:4) 


      상제님의 이 말씀처럼 인류문명은 바로 하도와 낙서에서 기원하였습니다.

       


       

       

      분열과 통일의 법칙


      하도와 낙서는 상(象)과 수(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도에서 바깥의 양수인 9에서 시작하여 7, 3, 1, 중심점의 순서로 선을 그어보세요. 그리고 다시 음수인 8에서 시작하여 6, 4, 2, 중심점의 순서로 선을 그어보세요. 그 끝에 화살표를 그어보면 기운이 회전하면서 안으로 통일되는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낙서를 보면 중앙과 동서남북의 정위치(사정위四正位)에는 양수가 있고, 그 외(사상위四相位)에는 음수가 있습니다. 즉 낙서의 경우는 음이 양을 보좌하면서 분열하고 있는 상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하도(천지창조의 설계도)는 만물이 통일하는 법칙을 담고 있고, 낙서는 만물이 분열하는 법칙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도, 낙서의 상생 ,상극 변화는 항상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지만, 도식적으로 나누어 보면 우주일년 중 선천 봄여름은 분열의 과정으로 낙서로 상징되는 상극의 이치가 만물을 다스리며, 후천 가을겨울은 통일의 과정으로 하도로 상징되는 상생의 이치가 만물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생수(生數)의 성립과 5土의 자화(自化)


      다음으로 수(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만물은 분열[성장]과 통일[성숙]을 반복하므로 이것이 변화의 주축(主軸)이 됩니다.

      겨울이 되면 식물은 통일된 모습인 씨(核)만 남습니다. 이것을 오행으로 수(水)라고 하는데 水라는 글자는 모든 기운이 한 군데로 모이는 것을 상징해서 만들었습니다. 모든 변화의 시작이기 때문에 숫자로는 ‘1’입니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 식물은 가지와 잎으로 분열됩니다. 이것을 오행으로 화(火)라고 하는데 火라는 글자는 모든 기운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 분열하는 모습을 상징해서 만들었습니다. 통일을 상징하는 1과 함께 분열을 상징하면서 변화의 주축이 되므로 숫자로는 ‘2’입니다.

       

       

      정자[양]와 난자[음]가 만나 생명이 생겨나듯 봄이 되면 음[1水]과 양[2火]이 만나 3木이라는 새싹을 내게 됩니다. 목(木)은 양기가 뿌리에서 줄기로 대지를 뚫고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상징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름까지 분열했던 식물은 가을이 되면 기운이 다시 뿌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겨울을 시작으로 봄여름을 거쳐 네 번째 단계에 위치하므로 숫자로는 4입니다. 오행으로는 금(金)이라고 하는데 金은 밥을 할 때 솥뚜껑을 덮어 증기가 발산하지 못하게 하듯이 위에서 기운을 눌러 포장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양인 木火와 음인 金水가 순환무궁하며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음양 변화가 일어나도록 음양을 조화(調和)시키는 것을 토(土)라고 합니다. 토는 목화금수[四象]가 순환하는 과정에서 다섯 번째로 생겨나는[自化] 것으로 숫자로는 5입니다(물론 土를 중심으로 보면, 토가 목화금수의 사상을 지어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신비롭게도 음양 각 숫자의 합인 1(水)+ 4(金), 2(火)+3(木)을 해도 5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글자의 모양으로 봐도, 土는 음(-)과 양(+)을 합해서 만든 글자입니다.

       

       

       

       

       

       

       

       

       

       

       


       
      성수(成數)의 성립


      이렇게 생겨난 1, 2, 3, 4, 5를 생수(生數) 또는 명수(命數)라고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정자와 난자가 만나 생성된 수정체(1)가 자궁에 착상하게 되면 2, 3, 4[분열하고 성숙하는]의 과정을 거쳐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길러지게 됩니다. 열 달이 차서 아기가 나오려 하면, 산모는 진통을 느끼게 되는데 이 과정을 5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아기가 태어나면 명(命)이 결정되는데, 태어날 당시의 연월일시 사주(四柱)를 통해 운명(運命)을 감정하는 것을 명리학(命理學)이라고 합니다. 자궁 속에서 엄마를 의지해 살던 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면 독립된 인격체로서 살아가게 되는 것처럼 생수인 1水, 2火, 3木, 4金, 5土는 중(中)의 성격을 가진 5土의 작용으로 1+5=6水, 2+5=7火, 3+5=8木, 4+5=9金, 5+5=10土가 됩니다. 이것을 성수(成數)라고 하는데, 이는 형체를 가지고 있는 것을 상징하므로 형수(形數)라고도 합니다.

       

       

       

       

       

      十은 하나님의 수


      특히, 10을 완성수라고 합니다. 5(2+3, 1+4)는 양 혹은 음 한쪽만을 조화시키는 불완전한 토였지만 10은 목화금수의 합(1+2+3+4)으로 음양 모두를 조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十은 태고시대부터 하느님을 상징하는 수로 쓰였습니다.
       

       

      十에서 ‘─’는 음을 뜻하며 ‘│’는 양을 뜻합니다. 음과 양이 정확히 일대일로 만나 생명(가운데 만난 점)을 창조하는 모습을 상징한 것입니다.

       

       

       

       

       

       

                    

       

                             상생도(하도)                                                  상극도(낙서)

       

       

       

       

       

       

       

       

      하도 => 수생목(수생목)->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

      낙서 => 수극화(水克火)-> 화극금(火克金)-> 금극목(金克木)->목극토(木克土)-> 토극수(土克水)

       

       

      1. 이집트의 앙크(Ankh)
      2. 켈트 민족의 십자가: 십자가의 유래는 필경 이집트의‘앙크’(Ankh)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양인에게 낯익은 불교의 만(卍)(swastika, )자도 결국 십자가인 것이다. 여기에 소개한 켈트의 십자가는 교차점에 원(圓)이 포함되어 있다. 원은 태양을 말하기도 하고 전체 또는 하나를 뜻하기도 한다. 다시 말하면 십자가라는 것은 예수 훨씬 이전에 세계 각지에 산재해 있던 토속종교에서 이미 널리 사용하던 상징물이었다. - 『교회에서 쉬쉬하는 그리스도교 이야기』

       

       

       

       

       

       

       

       

       

       

       

       

      우주를 변화시키는 土


      하도와 낙서의 숫자를 오행으로 보면 상생도와 상극도의 모습이 됩니다.

      낙서는 선천 봄여름의 변화법칙을 나타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선천은 서로 극하면서 분열 발전하는 상극의 원리가 만물을 다스리게 되고, 후천은 서로 도우면서 통일 성숙하는 상생의 원리가 만사와 만물을 맡게 됩니다.

       

       

      그러나 후천 상생의 세상은 그냥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여름[火]에서 가을[金]로 넘어갈 때는 불기운와 금기운이 서로 부딪힙니다. 이때 土가 중재하여 후천이 열리게 됩니다. 이를 후천개벽이라 합니다. 이때는 음수인 10土가 작용을 합니다. 인간역사에서는 성자들의 외침 그대로 성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선천 창생을 후천으로 인도하는 10土의 역할을 하시게 됩니다. 증산 상제님은 인간 세상에 내려오신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으로서 10土의 조화기운을 가지고 후천의 새 세상을 열어주셨습니다.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증산도 도전 2:18:3)

       

       

       

       

      하도 낙서와 지축(地軸)


      봄여름은 성장 발전하는 시기이므로 만물은 미완성되어 있습니다. 지구는 지축이 기울어진 상태에서 만물을 키우게 되는데, 낙서는 지축이 기울어진 상을 나타냅니다.

      십간도(十干圖)와 십이지도(十二支圖)도 선천의 지축이 기울어진 미완성된 모습을 상징하여 기울어진 모습으로 그립니다.

       

       

       

       

       

       

       

       

       

       

       

      반면 하도를 보면 숫자가 모두 중앙과 동서남북 사정방(四正方)에만 있습니다. 이를 연결해서 그려보면 완전한 십자가가 그려집니다. 이를 통해 볼 때 후천은 지축이 완전히 서는 완성된 통일세상임을 알수 있습니다. 앞으로 인류는 낙서의 선천

      세상에서 하도의 후천 세상으로 대전환하는 가을 대개벽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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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의 변화變化인 육기(六氣)의 개념과 발생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하늘에 있는 오행성단에서 나온 오행기운이 허공에서 만나 서로 영향을 주어 변화된 것을 오운이라고 하였습니다.

       

      우주의 에너지인 오운은 우주의 유일한 곤토(坤土)인 지구로 집중되는데, 지구에서는 다섯 가지 기운과 지구 자체의 기운인 土가 합쳐져서 총 여섯 가지(토 2개, 목화금수 각 1개) 기운이 작용하게 됩니다. 이를 육기(六氣)라고 하며 육기는 각각 음양으로 분화되므로 총 12개가 되어 12지지(地支)를 구성하게 됩니다.(육기×음양운동 = 12지지)

       

      지지(支) = 변화의 줄기,

      (支는枝의 뜻과 동일, 支는 변화의 모습이 구체적,세밀하다는 뜻이다.)

      12지지(十二地支) =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1 , 3 , 5 , 7 , 9 , 11은 양수 번째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자인진오신술은 양(陽)에 속하는 지지라 해서 양지(陽支)라고 합니다.

      그리고 축묘사미유해는 음수 번째 위치하기 때문에 음지(陰支)라고 합니다. 운運은 항상 만물의 본질(생명과 정신)을 이루고자 하며 기氣는 언제나 그 본질(생명과 정신)의 조성에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이다.

       

      기氣라는 글자는 운運을 통일하려는, 운을 종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을 통일하고 운運의 본질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하는 역할, 운을 보호하려는 역할을 가지고 있는 것이 기氣입니다.

      따라서 운運은 생명의 운동주체가 되는 것이고 기氣는 형질의 통일주체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運을 통일해서 그것을 물질화 하려는 개념이 있는 것입니다.

       

      즉, 기氣라는 글자는 자기자신이 형체를 이루어서 운運 자체를 그 속에서 통일시키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운은 운동, 기는 통일. 운동하는 것을 통일하려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氣는 지구에서만 작용하는 기운입니다.

       

      운運은 항상 생명의 본질을 형성하려고 하고 육기는 그 형체를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오운은 정신적인 면으로 볼 수 있고 육기는 형체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오운은 정신의 본질을 형성하고 육기는 神이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물질로서 감싸주는 작용을 합니다.

       

      원래 운(運)이라는 것 자체가 운동, 율동의 개념입니다.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기(氣)는 운동하고 율동하는 것을 통일하려는 뜻이 있어요. 기(氣)를‘ㅆ气 ㅆ米’라고 보는데 气와 米가 결합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이렇게 씁니다. 읽을 때는‘종기 종미’라고 읽습니다.

       

      기氣는 구름기운입니다. 구름으로 엉키기 전의 구름기운 기气 자입니다. 米는 사통팔달을 얘기합니다. 가운데 점을 향해서 팔방에서 기운이 집중해 들어오는 모습을 형상하고 있어요. 그래서 구름기운을 뭉쳐서 구름으로 만들려고 하는 모습이 氣자의 모습입니다. ‘여기에는 종합의 시초를 이루는 未土의 의미가 있다’ 라고『우주변화의 원리』책에는 써놓고 있습니다.

       

      대우주는 천기소생(天氣所生)이므로 음양이 균등하게 작용하여서 수명과 정신은 만전을 기할수 있는데 반하여 소우주인 인간은 지기(地氣所生) 위주의 소생이므로 항상 형(形)에 대한 저항력이 부족하여서 정신과 수명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 인간이 병들고 죽는 원인, 이것을 뛰어 넘는것이 수행이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다. 반드시 수행을 해야만 하는 이유다

       

       

       

      육기의 자화(自化)작용

      (스스로 변화한다.자화작용은 반드시 土의 작용과 합해서 이뤄진다)

       

      천생지성(天生地成)이라 하듯이 하늘은 만물을 낳는 작용을 하며 땅은 만물을 기르고 성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불완전한 변화를 하던 오운(대화작용)은 육기에 이르러서 완전한 변화작용(대화작용+자화작용)을 합니다. 이는 오운과 육기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작용을 하고 있는 土의 개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오운을 보면 土가 2개(甲己)입니다. 그러므로 음에서 양으로 변화할 때는 甲5土가 작용하고 양에서 음으로 변화할 때는 己10土가 작용하게 됩니다. 이것은 낮과 밤의 음양변화만을 할 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루는 아침 점심 저녁 밤(1년 4계절)의 네 단계로 크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각의 변화를 매개하기 위해서는 토(土)가 네 개가 필요하게 됩니다. 즉,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완벽한 순환은 토가 네 개(辰戌丑未)인 육기에서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스스로 변화를 일으킨다고 하여 육기의 자화(自化)작이라고 합니다.

       

      지축경사와 상화(相火)의 발생

       

      그러면 육기는 실제 어떻게 변화를 하게 될까요? 육기는 지구에서 작용하는 것이므로 지구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지구는 지축이 23.5도 동북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동북쪽은 양(陽)의 방향이므로, 지구는 음(陰)보다 양(陽)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구인 토(土)가 실제 변화작용을 할 때는 열(熱)을 받은 상태인 상화(相火)로 작용하게 됩니다.

       

      화(火)와 상화(相火)는 차이가 있습니다. 화는 위로 솟구치는 목 기운을 분열시키는 작용을 하지만, 상화는 만물이 성숙하는 것을 돕고 살찌게 하는 열(熱)입니다. 밥을 할 때 불을 때서 쌀이 익으면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남은 열기로 얼마간 뜸을 들이게 됩니다. 이때 뜸을 들이는 열이 상화에 해당합니다. 마찬가지로 하지(夏至)까지 태양열을 뜸뿍 받고 자란 벼가 양력 7, 8월 늦더위를 지나면서 열매를 맺게 되는데 이 푹푹 찌는 듯한 늦더위의 열기가 상화에 해당합니다.

      ( 상화相火 = 인군(人君)을 돕는 정승(相)의 역할이 간(諫,간할간)하는데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지축경사와 3양陽 2음陰

       

      그러므로 육기는 변화를 중심으로 말할 때는 木,火,土,相火,金,水가 됩니다. 이를 보면 木·火·相火는 양(陽)이고 土는 中이며 金·水는 음(陰)이 됩니다. 중인 토를 제외하면 양은 3개이고 음은 2개가 됩니다. 이것을 3양2음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우주 환경의 영향으로 대체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신체적으로 작으며, 우주의 여름인 선천역사도 남자가 여자를 억압하는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 지속되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 역시 분열발전하는 양의 작용이 통일성숙하는 음의 작용보다 더욱 왕성합니다. 그래서 선천 우주 여름시대 동안에는 인간은 자신의 삶의 에너지인 정기를 쉽게 소모시키므로 결국 수명을 재촉하여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인간의 복되고 건강한 삶은 결국 분열될 수밖에 없는 양기(陽氣)를 얼마나 잘 축장(畜藏)시키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 종교에서는 수행을 실천규율로 삼은 것이며, 요사이는 웰빙(well-being)으로 떠들썩한 것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책을 보면 하늘 기운은 이처럼 음양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지기소생인 인간은 양이 강한데, 양기의 생명력을 음인 형체가 싸지를 못하기 때문에 수명도 짧고 정신도 열등해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도 예외 없이 도를 닦아서 자신의 정신을 통일하고 성숙시켜야 하며 이렇게 될 때 인간의 수명은 저절로 연장되는 것입니다.

       

       

       

      자오묘유子午卯酉가 4정방. 그래서 이 자오묘유를 4正位라고 합니다.

      4상위(相位)라고 그래서 자오묘유 4정위를 돕는 4자리를 인신사해寅申巳亥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진술축미辰戌丑未를 4유위(維位)라고 얘기합니다. 유는 얽을 유(維)자를 쓰고 있다.

      丑은 亥子의 水와 寅卯의 木을 얽어 매준다는 뜻이 있어서. 조화를 시킨다.

      그래서 4정위는 자오묘유, 4상위는 인신사해, 4유위는 진술축미라고 합니다.

       

      수궁(水宮) = 해자축(亥6,子1,丑5) = 6+1+5++12(본체1은 뺀다,1은 불용不用) = 11

      목궁(木宮) = 인묘진(寅3,卯8,辰5) = 3+8+5 = 16

      화궁(火宮) = 사오미(巳2,午7,未10) = 2+7+10+ = 19

      금궁(金宮) = 신유술(申9,酉4,戌5) = 9+4+5 = 18

      11 + 16+ 19 + 18 = 65

      본체 불변의 수인 1(水)를 뺀 나머지 합이 64이다(64괘를 상징)

       

      토(土)는 우주운동의 본원

      수(水)는 우주창조의 본체

      축미(丑未)는 무극의 축

      진술(辰戌)은 태극의 축

       

      육기의 대화(對化)작용

       

      이제 육기가 운동하는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변화할 때 오운이 서로 반대되는 것끼리 대화작용을 하는 것처럼 육기도 서로 반대되는 것끼리 대화작용을 하며 영향을 줍니다. 사화(巳火)를 예로 들면 사화(巳火)는 성질이 정반대인 해수(亥水)와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사화(巳火)와 해수(亥水)가 대화작용을 하면 힘의 세기가 비슷하여 목(木)이 됩니다.

       

      육기의 모든 변화원리는 12지지로 파악하게 됩니다. 육기는 땅기운이고 십이지지가 땅의 변화질서를 나타내기 때문에 십이지배육기(十二支配六氣 , 십이지로서 육기를 배합 ), 십이지로서 육기를 배합하게 됩니다.

       

      천간은 십간통운(十干統運 , 십간이 운을 통솔한다)이 되어서 갑기(甲己)는 土운이 되고[甲己土], 을경(乙庚)은 金운이 되고[乙庚金], 병신(丙辛)은 水운[丙辛水]이 되고, 무계(戊癸)는 火운이 되고 [戊癸火], 정임(丁壬)은 木운[丁壬木]이 됩니다. 이렇게 십간으로서 운을 파악합니다.

       

      육기는 십이지배육기(十二支配六氣)가 되어서 자오소음군화(子午少陰君火), 축미태음습토(丑未太陰濕土), 묘유양명조금(卯酉陽明燥金), 진술태양한수(辰戌太陽寒水), 사해궐음풍목(巳亥厥陰風木). 이렇게 12지지로서 육기의 변화원리를 파악하게 됩니다.

       

       

      식물이 자라는 과정과 육기의 대화·자화작용
       

      이제 육기의 변화가 실제 어떻게 적용되는지 식물의 성장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열매를 맺는 가을은 금(金)입니다. 지지(地支)에서 金은 신(申)과 유(酉)입니다.

       

      유(酉); 음력 8월, 金(오행) → 金(육기변화)
       12지지를 1년에 배속하면 1월은 인(寅)월이 됩니다. 그러므로 햇곡식을 수확하여 제사를 지내는 추석(음력 8월 15일)은 유(酉)월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이때의 열매 속의 씨는 아직 핵(核)이 형성되지 않아 새로운 생명을 낳을 수는 없습니다.

       

      술(戌); 음력 9월, 土(오행) → 水(육기변화)
       씨앗을 반으로 나눠보면 겉은 딱딱하므로 음에 해당하고 속은 부드러우므로 양에 해당합니다. 새로운 생명을 낼 수 있는 핵이 형성되려면 씨는 음의 압박을 더 받아야 됩니다. 늦가을의 추운 날씨는 씨앗 속의 양을 더욱 수축하여 씨핵을 형성합니다. 그래서 유금(酉金)의 수축작용을 이어받은 술토(戌土)는 진토(辰土)의 대화작용을 받아 시멘트를 굳히듯이 사물을 응고시키는 水로 작용합니다.

       

      해(亥); 음력 10월, 水(오행) → 木(육기변화)
       음력 10월이 되면 날씨는 더욱 추워져서 음의 기운이 껍질을 압박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속에 있는 양은 반발하게 됩니다. 이때의 양이 반발하는 것을 일러 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씨앗 속에서 작용하는 것이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해목(亥木)을 ‘씨앗 속의 목(水中之木)’이라고도 합니다. 해수(亥水)는 사화(巳火)의 대화작용을 받아 木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자(子); 음력 11월, 水(오행) → 火(육기변화)
       음력 11월은 동지(冬至)가 있는 달로 날씨는 더욱 추워집니다. 추운 날씨는 씨앗을 더욱 압박하므로 씨앗 속의 양은 더 크게 반발하게 됩니다. 이때의 반발하는 양의 모습을 火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수(子水)는 오화(午火)의 대화작용을 받아 火로 작용하게 됩니다.

       

      축(丑); 음력 12월, 土(오행) → 土(육기변화)
       일양시생(一陽始生)하는 동지를 지나 양기가 서서히 발산하려고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속에서 반발하던 양(火)은 극한에 이르러 껍질을 뚫고 밖으로 뛰쳐나오려고 합니다. 그러나 껍질이 단단히 싸고 있으므로 뚫고 나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땅에 심습니다. 그러면 흙(土)은 토극수(土克水)를 해서 껍질(水)의 힘을 약화시킵니다. 이틈을 타서 속에 있던 양이 탈출하게 됩니다. 이렇게 탈출하는 양을 寅卯木이라고 합니다. 축토(丑土)는 미토(未土)의 대화작용을 받아 土로 작용하게 됩니다.

       

      인(寅); 음력 1월, 木(오행) → 相火(육기변화)
       씨앗을 물속에 넣고 발아시키면 물에 거품이 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새싹이 생길 때 열이 발생하는 것으로 새싹이 형체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상화(相火)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수생목(水生木)할 때의 처음 모습은 열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목(寅木)은 신금(申金)의 대화작용을 받아 相火로 작용하게 됩니다.

       

      묘(卯); 음력 2월, 木(오행) → 金(육기변화)
       연약한 새싹이 겨우내 딱딱하게 얼었던 흙을 뚫고 나오려면 겉 표면이 단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유금(酉金)의 대화작용을 받아 스스로 단단한 金의 성질을 갖게 됩니다. 그래야 씩씩하게 자라는(木) 묘목(苗木)이 될 수 있습니다.


      진(辰); 음력 3월, 土(오행) → 水(육기변화)
       식목일(양력 4월 5일, 음력 3월)에 나무를 심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나무가 급속히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나무는 땅속에서 물을 퍼올려 형체가 잘 늘어날 수 있도록 자신을 촉촉하게 적셔서 부드럽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때는 식물을 키우는 물이 가장 많이 필요한 때이므로 진토(辰土)는 술토(戌土)의 대화작용을 받아 진수(辰水)로 작용합니다.

       

      사(巳); 음력 4월, 木(오행) → 木(육기변화)

      오(午); 음력 5월, 火(오행) → 火(육기변화)
       음력 4(巳)월, 5(午)월이 되면 식물은 여름의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힘차게 자랍니다. 그래서 사화(巳火)는 사목(巳木)으로 분열을 늦추며, 오화(午火)는 火 그대로 작용하여 강력한 분열을 합니다.

       

      미(未); 음력 6월, 土(오행) → 土(육기변화)
       未는 오행도 土이고 육기도 土입니다. 꽃은 생장을 성숙으로 전환시키는 土에 해당합니다. 未土의 꽃이 피면 열매를 맺기 위해 모든 영양분이 꽃으로 집중되어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신(申); 음력 7월, 金(오행) → 相火(육기변화)
       음력 7월이 되면 꽃이 지면서 작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렇게 맺어진 열매는 양력 7, 8월의 뙤약볕을 받아 내면을 충실하게 합니다. 그래서 신금(申金)은 인목(寅木)의 대화작용을 받아 열매를 익히는 열대야의 열기인 상화(相火)로 작용합니다.

       

      유(酉); 음력 8월, 金(오행) → 金(육기변화)
       이렇게 맺어진 열매는 추석 무렵이 되면 속이 꽉 차고 튼실해집니다. 그래서 유금(酉金)은 열매인 金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오운육기와 천지공사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변화원리의 근간이 되는 음양오행과 오운육기의 십간과 십이지지는 알아야 상제님께서 질정해 놓으신 천지공사의 시간변화를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십간과 십이지지의 실제 변화인 오운육기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참하나님의 말씀이 수록된 도전을 통독하면, 상제님께서 짜놓으신 도수세계를 보다 깊이 깨닫고 후천을 여는 성공하는 일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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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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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운五運의 개념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운運이란 것은 운행이나 율동 등의 요인과 상象을 표현하는 율동개념이다.

      (운運의 율동도 반드시 일음일양一陰一陽(일진일퇴一進一退)하면서 진퇴하는 것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다.)

       

      오행이 자연자체의 기본법칙을 말한다면 오운五運은 오행이 실현하는 자연현상의 변화자체의 법칙(法則)과 상象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행이란 우주의 기본법칙이지만, 우주가 실제 운동을 할 때에는 오행이 오운이 됩니다.

      즉 오행이 하늘에서 작용할 때에는 오운이 되며, 오행이 땅에서 작용할 때에는 육기가 됩니다.

       

      오행이 음양운동(5˟2=10)을 통해서 천간(십간)이 된다.

      천간(天干) = 하늘(天道)의 운행원리,큰 뼈대(幹)

      십간(十干) =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申壬癸)

       

      오행이란 것은 만물이 생生하는 기본법칙입니다.

      오운五運은 어떤 변화를 시켜날수있는 힘,생명력,추진력,내 스스로의 자율성,

       

      우주간에 있는 모든 것은 목기木氣에 의하여 생生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동물포함,신기지물神機之物)의 변화는 그 변화하는 상象에 있어서 다른 자연계와는 상이한 점이 있으니 이것이 바로 자기가 소우주를 이루면서 단독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신기지물(神機之物)라 하는데 스스로 운(運)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기지물神機之物 - 생명의 뿌리를 자기 중심에다 뿌리박고 있는것, 자기 스스로가 변화를 시킬수 있는 시스템,

                                    동정을 스스로 할수있는것,土(조화)

      기립지물氣立之物 - 생명의 뿌리를 밖에다 뿌리박고 있는것, 외부의 영향으로만 살아간다.

       

      그러므로 한마디로 말해 運이라는 것은 土를 주체로 하는 우주나 소우주의 변화현상과 법칙인 것입니다. 다른 자연계(초목,기립지물氣立之物)는 運이 작용하지 못하므로 다만 우주에 있는 氣의 분산과 통일작용에 의해서 형상이 이뤄지므로 그의 운동은 자율적이 못되고 타율적이 되는 것입니다.

       

      자율이란 개념은 土氣를 주체로 운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주는 자율성 = 자기 스스로가 스스로의 법칙에 의해서 돌아 가는것.)

       

      갑을목,병정화,무기토,경신금,임계화 = 형제오행 (바탕, 본질적인면)

      갑기토,을경금,병신수,정임목,무계화 = 부부오행 (현상적인면, 실제 변화모습),서로상극이다.

      (예 : 인간도 태어나서 이 세상을 떠날때까지상극(부부오행, 모두 상극관계로 되어 있으나 결과적으로 상생을 낳는다. = 자식)이라는 극을 당하면서 성장과 성숙을 해나간다. 상극은 창조의 근원자리.)

      오행이 부부,대화작용으로 인해서 오운운동이 된다.(상대적인 관계성을 갖는다.)

       

      오행이 갑기,을경,병신,정임,무계는 모두 한 덩어리로 음양(부부)짝을 이루어(그래야 형체(木)가 나옵니다.)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하늘에서는 갑木이 갑土로 시작하게 됩니다.

       

      즉 오행은 그 시작을 木으로 하지만 실제 우주에 있어서의 변화작용은 土로써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컨데 하늘도 땅도 그 시작은 土로 합니다. 그러므로 하늘 땅은 멈추지 않고 변화하는 것이며, 그래서 우주는 스스로 깨어나 자발적으로 운동하는 것입니다.

      이를 土의 자발적 창조성이라 합니다.

       

      오운五運은 생화生化(생장작용)하는 면에서 보면 갑기화토(甲己化土),을경화금(乙庚化金), 병신화수(丙辛化水), 정임화목(丁壬化木), 무계화화(戊癸化火)의 작용을 하면서 만물을 화생 시키고

      변성變成(변하여 완성,수렴작용)하는 면에서 보면 갑기토(甲己土),을경금(乙庚金), 병신수(丙辛水), 정임목(丁壬木), 무계화(戊癸火)는 만물을 제화制化(化를 완성)시킨다.

       

       

      (내부는 오행의 상象을 , 외부는 오운(五運)의 상象을 나타냅니다.)

       

       

       

      오운의 대화도

      오행과 오운의 상수학적 비교

      오행(방위)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3

      8

      7

      2

      5

      10

      9

      4

      1

      6

      오운(변화)

      5

      4

      1

      8

      7

      10

      9

      6

      3

      2

       

       

      우주운동은 그 시작을 土로써 하기 때문에 土→金→水→木→火의 과정을 따르게 됩니다.

      하늘의 변화는 큰 마디(動精,선후천개벽)만 있다.

      구체적인 변화는 땅의 변화인 육기六氣에서 日月이 교합작용을 하며 4계절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또한 상수의 배열을 보시면 정임木을 기준으로 '임계갑을병'이 生수(1,2,3,4,5), '정무기경신'이 成수(6,7,8,9,10)로 이뤄집니다. 이는 법칙(방위)인 바의 임계水에는 이미 다음단계인 木을 生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水中之木, 물 속에 있는 木) 그래서 '갑기甲己土'를 '우주 생명력 변화의 축'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항상 기본은 갑을木, 여기에서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오운의 방위

       

      오행에는 동서남북에 따른 각각의 氣가 있지만 오운은 변화하는 象이기 때문에 방위의 규정이 필요가 없고 또한 규정해 낼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주가 자율운동을 하므로 방위와 같은 고정적인 규정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행은 방위중심(목은 동방,화는 남방, 금은 서방, 수는 북방))의 법칙이며 오운은 변화중심(각 방위에서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법칙,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잇는 변화의 현상법칙))의 법칙인 것입니다.

       

      오행의 생성의 순서

      수(1) -> 화(2) -> 목(3) -> 금(4) -> 토(5)

       

      오행의 변화의 순서 (시간의 질서,바탕,본질)

      목(3.8, 봄) -> 화(2.7, 여름) -> 토(5.10, 여름에서 가을로 중재) -> 금(4.9, 가을) -> 수(1.6, 겨울)

       

      오행의 실제변화 순서

      토(5.10) -> 금(4.9) -> 수(1.6) -> 목(8.3) -> 화(7.2)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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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의 이진법은 태호복희씨의 주역, 음양사상에서 나왔다

       

       

       

       

       

      世界有而此山出하니 紀運金天藏物華라
      세계유이차산출 기운금천장물화
      應須祖宗太昊伏인데 何事道人多佛歌오
      응수조종태호복       하사도인다불가


      세계가 생겨나고 이 산이 나왔으니
      후천 (가을)문명을 여는 운수가 이 산에 갊아 있느니라.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증산도 도전5편 282장 3절)

       

       

       

       

      “주역(周易)은 개벽할 때 쓸 글이니 주역을 보면 내 일을 알리라.”(증산도 도전5:248:6)

       

      선천 종교와 과학의 세계관에 통일된 원리를 부여할 수 있는 유일한 지혜는 역철학(易哲學), 즉 ‘우주의 변화원리’ 입니다.
      증산도에서는 이 우주변화원리를 배우는 곳입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세상을 진리의 눈으로 바르게 볼 수 있는 바탕이 되어 주는 것이죠,

       

       

       

       

       

      서양 철학자 라이프니츠(G. Leibniz)는 이런 말을 남겼다.

      “복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자이자 동양 과학의 창립자이다. 이 역(易)의 그림은 현존하는 과학의 최고 기념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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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역과 컴퓨터 동양의 가장 고대적 산물인 주역(周易)이 현대의 최첨단 기계인 컴퓨터와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두가지 사이에는 내용상 공통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역사적으로도 적지 않은 영향관계가 있다.


       


      주역은 64괘와 그 해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괘는 6개의 막대기의 집합으로 되어 있다. 각각의 위치에는 양(━)이나 음(--)의 두가지 중 하나를 나타내는 막대기가 올 수 있으므로, 6개의 막대기로 나타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2의 6제곱, 곧 64가 되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고대의 복희(伏羲)라는 임금이 주역을 만들었다고 전해왔다.



      그런데 서양 근대 철학자 라이프니츠(1646~1716)는 주역이나 주자학에 관심이 많았다. 뛰어난 수학자이기도 했던 그는 이진법의 체계를 최초로 고안하였으며 또한 기호논리학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두가지는 그의 주역연구와 직접, 간접으로 관련되어 있다. 물론 그는 한문 원전으로서 주역을 읽지는 못했다.

       

       

       

       


      마테오리치를 비롯한, 중국에 다녀온 신부들의 보고를 입수하여 주역을 연구했다. 마침내 그는 ‘이진법 산술에 관하여라는 논문을 썼는데, 거기서 이진법의 표기와 그것에 의한 가감승제를 역사상 처음으로 보여 주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역사적인 논문에 그가 다음과 같은 부제를 달았다는 점이다. ‘0과 1의 기호만을 사용, 그 효용 및 그것이 복희의 고대 중국의 괘상(卦象)에 주는 의미에 관한 고찰’. 그의 이진법에 관한 생각은 주역에서의 64괘 표기법과 무관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이진법’이라는 계산원리가 없다면 오늘날의 컴퓨터는 작동될 수 없다.
      이런 맥락에서 주역과 컴퓨터는 결국 역사적으로 무관하지 않다고 하겠다. 쉽게 말하여 모든 것을 이분법으로 분석하는 그 구조에 있어서 두가지가 일치한다.

       

       



      주역은 ━과 --의 상징으로 길흉, 시비, 선악을 나눔으로써 자연과 인간사의 무한히 많은 다양성을 해명한다.

       

       


      그러면 컴퓨터의 프로그램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0과 1로 된 숫자들의 집합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프로그램을 돌리면 무한히 다양한 그림과 음악, 게임이 나온다.


      그것은 마치 주역이 음양의 두가지 상징으로 구성되지만 그것을 해석하면 우주와 인간에 대한 모든 현상이 설명되는 것과 같다.

      (출처 - 한겨레신문 2004,1,25. 기사 내용)

       

       

       

       

      위의 내용과 관련된 자세한것은 STB 상생방송을 시청하시면 알수 있습니다.

      STB 상생방송 특집 -‘태복희’ - 선천(先天) 인류 문명의 태양(太陽)이 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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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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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ngkrqkqh 2013.04.12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학 좀 쉽게 만드시지....

      오행(五行)의 개념

       

       

       

        

         양 사상은 음양(陰 陽) 사상을 떼어 놓고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음양론의 기원은 배달국 5세 태우의(太虞儀) 환웅천황의 아드님이신 태호복희씨의 하도와

        하나라 우임금의 낙서에서 기원을 한다.

       

        유형의 세계, 눈으로 보이는 세계를 음(陰)이라 하고, 보이지 않는 무형의 세계를 양(陽)이라 합니다.

        정신(精神)에 있어서도 정(精)은 음, 신(神)은 양 입니다. 서양에서 spirit은 단지 영혼이나 정신이란

        의미지만 동양에서는 정(精)과 신(神)이란 음양의 동시적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陰 地 여자 현상 정精 백魄

        陽 天 남자 본질 신神 혼魂

         ‘一陰一陽之謂道일음일양지위도’ 

         한번 음 운동을 하고 한번 양 운동을 하는 이것이 바로 도(道)다 .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2:20)

       

       

      오행(五行)의 개념

       

      태극(太極) = 음(陰) + 양(陽)

      음양(陰陽) =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

       

      오행이란 우주가 다섯 가지의 질서로 운행한다.

      목(木) , 화(火) , 토(土) , 금(金) , 수(水)

       

      시간과 공간의 모든 법칙은 5가지의 원리로서 작용하고 있다.

      오행은 우주의 근본법칙이다.

       

      사상이란 음양이 음과 양으로 분화되었을 때 사상이라고한다.(태양,소양,소음,태음)

      토의 개념은 들어가지 않는다. 정적이고 공간적인 개념을 얘기할 때 사상이라고한다.

      이 사상을 잡아 돌리는 조화기운(土)을 넣으면 오행이 된다.

       

       우주운동은 ‘음양운동인데 그것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水(물)과 火(불)의 운동이다.

       

      몸에서는 水(신장)과 火(심장)이 그 역할을 하고 있고,

      자연 세계에서는 태양(火)과 달(水)런 운동을 하고 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은 물(水) 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만질수 있는 모든 것 나무, 바위, 흙, 쇠 등등 모든 것은 물(水)의 다른 형태이다. 물(水)과 불(火)의 작용에 의해 나오고 형성되는 또다른 형태이다.

      태양의 열기(熱氣 : 火)와 달의 한기(寒氣 : 水)를 지구인 土에 기운을 보내기 때문에 지구에서 모든 조화,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水가 분열하면 火가 되고, 火가 통일하면 水가 되고 우주 운동은 분열(陽)과 통일(陰)의 水, 火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水)이 불(火)까지 분열하는 과정에서 木(글자 모양도 쭉 뻗어나가는 기운(spring)이 생겨나고) 불(火)이 통일하는 과정에서 金(글자 모양도 덮어쒸운 형상) 기운이 생겨난다.

       

       

       

       

       

      오행의 생성 (수화(水火)운동)

       

       ★ 변화의 제 1단계, 목(木)
       수에 뿌리를 박고 나오는 변화의 제1단계가 목입니다. 목은 분발(奮發)하는 의기라고 말합니다. 기운이 집중되어서 쫙 올라가는 것을 목기라고 합니다. 여기서 만물의 탄생이 이루어집니다.

       

      변화의 제 2단계, 화(火)
       목기에서 기운이 쭉 올라왔다가 쫙 분산이 되어 나가면, 이것을 화기라고 말합니다. 목, 화가 모두 양의 과정이지만 목은 순수하고, 기운이 집중 통일되어 있는 것이고, 화는 분산·분열하는 것입니다

       

      변화의 제 3단계, 토(土)
       그 다음 토라는 것은 변화의 제 3단계입니다. 화기가 분열하고 분열하다가 더 이상 분열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고 정지해 있을 때, 그 정지해 있는 모습을 토라고 합니다.

       

      土는 우주변화의 큰 마디
      토자리는 양운동의 과정을 음운동으로 전환시키는, 우주변화에 있어서 큰 마디입니다. 양에서 음으로 우주의 변화가 꺾어지는 자리고, 통일을 시작하는 큰 마디입니다.

       

      土의 매개 역할
      봄에서 여름으로 목생화를 하고, 가을에서 겨울로 금생수를 하는데,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 때에는 화극금을 합니다.

      토가 매개를 해서 전반부 양의 과정에서 후반부 음의 과정으로 잘 이화시키고 조화시켜야만 합니다. 양의 과정이 끝나고 음의 과정으로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토가 매개를 해야 합니다.


      네 개의 土(12지지에 나타납니다.)
      우주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토가 네 번 작용을 합니다.

      우리가 사계(四季)마다 토가 작용한다고 하는데, 사계라는 것은 사 계절이라는 뜻이 아니라 각 계절의 마지막에 토가 작용을 하기 때문에, 끝 계(季) 자를 써서 사계라고 합니다. 각 계절의 마지막 달을 뜻하는 것이죠.

       

      미토(未土)(12지지에 나타납니다.)
      미토는 십토(十土)입니다. 동서남북에 숫자를 배속하면 북쪽에 1, 남쪽에 2, 동쪽에 3, 서쪽에 4. 그래서 1, 2, 3, 4를 더하면 10이 됩니다. 어떠한 것을 만나도 서로 조화시키고 모순을 제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완전한 토가 10토 자리입니다. 그래서 10토는 생장하는 양의 편도 아니고 수장하는 음의 편도 아닌 절대 중화지기입니다. 불편부당한, 치우치지도 않고 무리를 짓지도 않는, 절대 중화지기로서 아주 공평무사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토가 바로 미토입니다.

       

      변화의 제 4단계, 금(金)
      토가 지나면 금으로 넘어가는데, 금은 수렴과 통일의 제 1단계이면서 변화에서는 네 번째 단계입니다. 금을 이어서 수는 통일의 제 2단계이면서 변화의 마지막 단계가 됩니다. 금은 목과 완전히 반대입니다.

       

      변화의 제 5단계, 수(水)
      그런데 금은 표면만 딱딱하게 할 뿐 속까지 딱딱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변화의 마지막 단계인 수의 단계에 오면, 생명과 정신이 통일되어서 내부까지 응고합니다. 수는 생명이 통일되어 있는 것으로 식물에게 있어서는 핵이라 하고, 사람에게 있어서는 정이라고 합니다. 계절로 보면 겨울에 해당합니다. 水는 우주의 본체 , 물은 생명의 근본
      (자세한 내용은 우주변화원리 책을 참고하세요 ^_^)

       

       

       

      오행(木火土金水)은 각각 1에서 10까지의 수數로 배속합니다.

       

       

       

       

      오행의 시작은 물(水)로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생명은 물에서 나왔고, 수水가 자기 모습을 바꿔가며 순환하면서 목화토금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水는 수數의 시작인 1에 해당합니다.

      수水가 분열해서 화火가 되고 화火가 수렴해서 수水가 됩니다. 순환의 기본 축이 수화水火입니다.

      1수水가 분열해서 2화火가 되고 2화火가 수렴해서 1수水가 됩니다.

       

      따라서 화火는 2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水火를 기본으로 순환하는데, 水는 木의 과정을 거쳐서 火에 이르게 됩니다.

       

      一水가 二火로 분열하는 과정에서 三木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자전에서 三을 一 더하기 二로 표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木은 3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火가 4金을 거쳐 水로 통일하게 됩니다. 四의 모양을 보면 내부의 양기에 테두리를 씌워 감싸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렇게 금기金氣를 나타내는 수가 바로 4입니다.

       

      그럼 1水, 3木, 2火, 4金을 거쳐 순환을 이루게 되는데, 이 과정을 보면, 분열의 과정인 木과 火의 수를 더해도 5가 나오고, 통일의 과정인 金과 水의 수를 더해도 5가 나옵니다. 즉, 5는 순환의 주기를 거치면서 자연적으로 생겨난 기운이며, 양의 기운과 음의 기운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중화성으로 목화금수의 대립을 조절하여 순환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土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1,2,3,4,5의 수를 생수生數라 합니다. 3은 木의 기운이 생生하는 數이며, 2는 火의 기운이 생하는 수이며, 3은 목의 기운이, 4는 금의 기운이, 5는 토의 기운이 생하는 수입니다.

      木이 3수로 生하였다면, 5土 도움을 받아(음양운동) 木을 완성하게 됩니다. 이 數가 3+5해서 8입니다. 나머지 화금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생겨진 수6,7,8,9,10을 성수成數라 합니다.

      정리해 보면, 1·6 水, 2·7 火, 3·8 木, 4·9 金, 5·10土 로써 오행의 수數를 나타냅니다.

       

       

      오행과 토(土) - 토는 우주 조화(造化)의 본체(本體)가 된다.!

       

      우주(宇宙)가 음과 양의 운동을 하는데 이 우주가 영원히 순환 할 수 있게 해주고 이질적인 음과 양의 기운이 서로 조화 되어 돌아가게 하는 그 조화의 주체가 土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이 우주는 영원할 수 있는 것이다.

      土라는 글도 +와 -가 합처진 형상 이며, 조화(造化) 시키는 매개체 입니다. 중성자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

       

      음양수행

       

      정신(精神)은 정(精)은 음(陰)이고 신(神)은 양(陽)인데 精(에너지)이 분열하면 神으로 작용하고 神이 통일하면 精으로 작용한다.

       

      사람도 육체(음)와 유체(양)로 되어 있어서 죽어 神(귀신)이 되면 밝기때문에 신명(神明) 또는 천지신명(天地神明)해서 밝을 명(明)자를 붙이는 것이다. 정신 작용의 과정에서 매개 역할을 하는게 기혈(氣血)작용이다. 精, 氣, 血 神 精에서 神으로 분열하는 과정 에서 氣가 매개하고 神이 精으로 통일하는 과정에서 血이 매개를 한다.

       

      기혈이 돌면서 정신작용을 하는 것이다. 마치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헤드 라이트에 불이 들어오는 이치인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기혈이 맑아야 정신이 밝아지게 되어 사리판단을 잘하게 되는 것이다. 기혈을 맑게 하려면 먹는 음식과 잠자는 문제가 중요합니다.

       

      바로 수행이라는 것은 수승화강(水昇 火降) 물(水) 기운을 올리고 불(火)기운을 내려서 정신을 맑혀 정신을 통일 시켜 자신의 영혼을 익혀 나가는(성숙 시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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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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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陰그늘 음, 陽볕 양)의 탄생

      천지 만물 변화에 시작인 음양의 탄생(태극,시간),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2:20)

       

       

      음양이 어디서 왔나, 그리고 어떻게 탄생되는가를 보겠습니다.


      음과 양은 상대적인 두 개의 힘으로 이 세상의 삼라만상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양이 최초로 탄생되는 것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소우주(小宇宙)를 통해 대우주의 실상을 엿보는 입니다.

      주역에 "근취저신 원취저물"이라 하였습니다.

       

      바로 가까이에서는 자신의 몸에서 우주의 섭리를 볼수 있고 멀리서는 내 몸밖의 사물과 천체 우주와 삼라만상의 유형과 무형 모든것을 포괄하여 동시에 살펴야 우주변화의 섭리를 알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음(陰)과 양(陽)이라는 말의 본뜻은 언덕에 생긴 응달과 양달이라는 말입니다.
      응달과 양달이 어떻게 생기나 잘 살펴봅시다.



       

      하루해가 지고 밤이 되면 천지가 어둡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편의상, 별빛과 달빛도 없다고 가정합시다.)

       

      이런 상태에서는 존재함과 존재하지 않음에 대한 아무런 판단이 설 수 없습니다.

      없는 것 같기도 한데 역시 없는 것도 아니며 적막(寂寞無朕)한 상태로 어둠 속에 묻혀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무극
      (無極)이라 합니다.


      영원한 변함이 없을 것 같던 어둠 속에서도 시간은 흘러 동쪽에서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 텅 비어 있던 천지가 밝은 햇빛 아래 갑자기 드러나게 됩니다.


      예를들어 기독교 성경의 태초에 빛이 생겨 밝음과 어둠이 나뉘어지던 상황이 어렴풋이 그려지지 않습니까?

      밝음과 어둠은 순간적으로 나뉘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의 깊게 볼 것은 태양이 떠올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언덕입니다.
      빛이 비치자마자 언덕에는 양달과 응달이 동시에 생겨났습니다. 양달이 먼저다 응달이 먼저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음양은 순식간에 함께 태어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바가 큽니다. 음이 있는 곳은 항상 양이 따라가게 됩니다. 거꾸로 양이 있는 곳은 언제나 음이 따라가게 됩니다.

       

      음과 양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陰)과 양(陽)이라는 말뜻이 좁게는 응달과 양달이지만, 위와 같은 특성 때문에 동양의 자연주의 사유 방법의 기초 개념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음이 생길 때 동시에 양이 존재하게 되는 음양의 특성을 음양(陰陽)의 상대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언덕을 주시해 봅시다.
      언덕이 빛에 의해 세상에 드러난 후 응달인 음과 양달인 양이 뚜렷하게 나뉘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시각을 한번 바꾸어 언덕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비록 음양의 작용에 의해 밝은 쪽과 어두운 쪽으로 나뉘어졌지만 언덕은 둘입니까? 하나입니까?


      양달과 응달의 나뉘어짐과 관계없이 음양이 실현되는 장(場)인 언덕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가 바로 태극이며 음양은 하나 속에 들어 있는 둘입니다.

       

       


       

      이러한 음양(陰陽)의 특성을 음양(陰陽)의 일원성'이라 합니다.

      그런데 위의 두 그림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언덕은 응달과 양달이 직선으로 나뉘었는데 태극은 응달과 양달이 곡선으로 나뉘어져 있네요?!
      여기에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시간입니다.



       


      해는 동에서 떠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하게 서쪽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언덕에 비치는 응달과 양달의 비율은 한쪽이 많아지면 다른 한쪽이 적어지고, 또한 반대편이 많아지면 다른 반대편이 적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 결과 음양은 (A)의 도형이 아니고 (B)의 도형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음과 양을 나누는 선이 곡선을 이루는 것은 시간이 직선이 아닌 곡선 운동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언덕에 시간의 개념이 들어서면서 드디어 음양은 생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응달과 양달이 균등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력권의 판도가 달라지고 음양의 투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 이렇듯 음과 양은 세력다툼, 투쟁을 하며 변화합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발전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쩔때는 양이 강했다가 또 어느때는 음이 강했다가..그렇게 변화하는 것은 질서이며 대자연의 길(道)입니다. 주역 계사전에 언급된 "一陰一陽之謂道"란 말은 음과 양을 통해 변화해가는 길(道)을 정의한 좋은 말입니다. 앞선 지난 역사의 과정은 남자(양)가 주도한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성상위시대라는 말까지 있지요^^; 여성성(음)이 강조되고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지위를 누리는 시대가 곧 올것 같습니다. 왜냐면 우주의 시간의 질서가 지금까지의 양의 시대에서 곧음의 시대로 접어들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태양을 동(東)에서 서(西)로 움직이게 하고 태양 빛은 언덕을 비추면서 시간에 따라 응달과 양달의 세력 변화를 일으킵니다.


      변화가 일어나고 움직인다는 것은, 곧 살아 있다는 것
      입니다.

      시간이 개입되면서 드디어 음양은 생명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시간에 의해 부여된 음양의 이러한 특성을
      '음양의 역동성(力動性)'
      이라 합니다.

       

       

      태극도 이면에 시간의 흐름을 뜻하는 곡선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음양은 항상 변화가 일어나고 또 살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 태극도에서 출렁이고 있는 음양의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하루의 변화모습속에서 파악할 수 있다면 음양의 기본 개념이 이성적으로 머리속에 자리잡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모든 사물의 모습속에서도 역시 음양의 상대성과 본질적으로 둘이 아닌 하나인 태극성(일원성), 그리고 역동적인 생명력으로 출렁이는 역동성을 함께 느껴야 할 것입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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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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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우주변화의 원리 한동석 지음 신국판/양장/462쪽/

       

       

      천기누설을 너무 많이 하여 하늘에서 잡아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뛰어난 경지에 있던 한동석 선생의 학문 세계가

      고스란히 담긴 도학 사상의 결정판!

       

      동서양의 우주론, 인간론, 심성론, 종교론의 근본을 정확히 짚어낸, 출간 후 30여 년간 동양학 및

      한의학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음양오행의 운동법칙이란 우주의 변화법칙이며, 만물의 생사법칙이며, 정신의 생성법칙이므로 우주의 모든 변화가

      이 법칙 밖에서 일어날 수는 없다. 그러므로 필자는 이 법칙의 원리를‘우주변화의 원리’라고 명명한 것이다. 」

      -머릿말 중에서-

       

       

      [내용소개]

       

      과학이 발전하여 사물을 쪼개고 쪼개보니 원자가 나오고 원자를 살펴보니 +의 양자와 -의 전자 그리고 중성자로 되어 있다고 한다. 이를 동양적 관점에서 보니 음양론과 너무나 부합되는 사실이어서 서양의 과학자들까지도 여기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이를 연구한 많은 책도 나와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알고 있는 동양학의 수준이 높지 않아 그저 한갓 얘깃거리로 떠돌거나 견강부회(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로 몰리기까지 했다.

       

      한동석 선생도 서양의 현대과학을 동양학에 접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를 토화작용이라는 우주발전과 수렴 논리에 적용시키고, 에너지의 본질에 대한 탐구, 아직 미완성 상태인 핵융합의 가능성 등을 논하였는데 이는 자신의 사고가 진정한 우주변화의 원리라면 당연히 현대 과학과도 일치하여야 한다는 논리에서 출발한 것이다.

       

      ‘우물을 파되 넓게 파라’

      한동석 선생의 학문에 대한 자세이다.

      과학뿐 아니라 그는 서양 철학도 상당한 경지에 이르렀다. 탈레스에서 헤겔에 이르기까지 조목조목 서양철학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후편에 나오는 정신론과 본체론은 인간 사유의 극치라 할 만하다. 우주정신과 인간정신을 설명한다는 게 가능하기나 한 것일까? 적어도 동양은 정신을 단순한 형이상학적 차원에서 보지 않은 것만은 확실하다. 하긴 한의학은 정신병도 물리적 차원의 처방으로 치유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부제가 말해주듯이 음양오행의 원리이다.

      음양오행은 자연과 인간의 이치를 밝히고자 했던 선철(先哲)들의 노력의 산물이다. 오늘날 과학문명에 밀려서 미신으로까지 치부되기도 했지만 최근 뜻 있는 학인(學人)들이 이 학문의 세계에 많이 뛰어들고 있어 미래를 밝게 해주고 있다. 사실 음양오행설이 세상과 멀어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그 심오한 논리와 극도의 난해함에 있다. 누구나 일정한 공부를 하면 이해할 수 있는 과학과 달리 음양오행설은 웬만한 경지에 오르지 않으면 그 명함도 내밀기 어렵다.

       

      선(禪)공부의 경지보다 더 어렵다고 할 만하다. 이 방면의 최고봉인 소강절 선생의 책이 우리나라에서 아직 한권도 출간되지 않은 것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한동석 선생의 이 책도 난해함으로 악명이 높다. 동양학도라면 누구나 경모(敬慕)하지만 감히 다가서기 어려운 그러한 자리에 놓여있었다. 더구나 한글세대들이 판치는 최근에는 더더욱 경외(敬畏)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이에 대원출판사에서는 30 년전 출간된 과거의 판본을 과감히 한글세대에 맞게 고치고 몇몇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조판을 새롭게 하여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기타 책을 읽다보면 눈에 띄는 내용들

       

      사상체질의 원리

       

      이제마 선생은 단순히 인간을 4체질로 분류한 한의사가 아니다. 과거의 동양철학은 본질을 위주로 논하였다면 이제마 선생은 현실적인 면을 대비시킴으로써 변화원리를 탐구하였다. 예를 들면 목(木)이라고 하면 보통 나무라고 한다. 철학적으로 목의 성질은 용솟음치는 생동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나무의 모습은 어떠한가? 딱딱하고 굳어있는 모습이다. 왜 이런 비상식적인 대비를 시켰을까? 그것이 바로 본질과 현상의 문제이다. 쉽게 설명하면 부드럽고 생동적인 목은 현실적인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딱딱한 성질의 금(金)의 작용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딱딱한 껍데기를 가진 나무의 모습이 나온다.

       

       

      지축을 둘러싼 거대한 렌즈의 변화를 밝힌 묵자

       

      묵자는 동양 사상가중 꽤 뛰어난 고대 과학자 정도로 알려져 있다. 묵자는 지구 대기권 밖에 태양빛을 모아서 반사하는 거대한 렌즈가 있다고 하였다.(동양철학에서는 이를 상화(相火)라고 한다) 이 렌즈의 작용에 의해 한 여름 폭염이 하지를 지나고 한참 후까지 지속된다고 보았다. 망원경도 없던 시대의 사람이 어떤 근거에서 이와 같은 엄청난 사고를 하게되었는지 흥미롭다.

       

      그밖에도 지축이 왜 기울어져 있는가? 윤회는 어떤 원리에서 이루어지는가? 정신과 육체의 본질은 무엇인가? 인간은 우주에서 과연 어떤 존재인가? 인간과 동물은 무엇이 다른가? 우주는 어떻게 탄생되고 성장하며 앞으로의 우주의 모습은 어떠한가? 선악이란 무엇인가? 등등 평소 왜? 왜? 왜? 라는 질문을 던지길 좋아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내용들이 차곡차곡 들어있다.

       

       

      [주요목차]

      머리말

      緖論

       

      전편 법칙편(前編 法則篇)

       

      제1장 총론(總論)

      제1절 서양 철학의 세계관 비판

      1. 본체론 비판(本體論 批判) 2. 우주론 비판(宇宙論 批判)

      제2절 동양철학의 우주관(宇宙觀)

      제3절 사물(事物)과 개념(槪念)

       

      제2장 오행(五行)과 운(運)

      제1절 오행론(五行論)

      1.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의 발생과 본질 2. 오행(五行)의 개념(槪念)

      3. 오행 개념의 질량 변화(東武의 五行觀) 4. 오행의 상생(上生)과 상극(相克) 5. 오행의 변극(變極)

      제2절 오운론(五運論)

      1. 오운(五運)의 개념(槪念)과 방위(方位) 2. 오운(五運)과 물(物) 3. 운(運)의 대화작용(對化作用)

      4. 오운(五運)의 계시 5. 수화일체론(水火一體論)과 탈레스의 思想

       

      제3장 육기론(六氣論)

      제1절 육기(六氣)의 개념(槪念)

      1. 육기(六氣)의 일반적 개념 2. 육기(六氣)의 생극(生克) 3. 개념(槪念)의 변화(變化)

      제2절 육기(六氣)의 변화(變化)

      1. 육기(六氣)의 운동원리(運動原理) 2. 육기(六氣)의 대화작용과 구궁팔풍운동(九宮八風運動)

      3. 육기(六氣)의 자화작용(自化作用)

       

      제4장 상(象)과 수(數)

      제1절 상(象)

      1. 상(象)의 개념과 성립 2. 수상(數象) 3. 괘상(卦象) 4. 물상(物象)

      제2절 자연수(自然數)

      1. 수(數)의 개념 2. 수(數)의 성립(成立) 3. 수(數)의 변화(變化)와 중(中)

       

      후편 변화론(後編 變化論)

       

      제5장 우주의 변화와 그의 요인

      제1절 토화작용(土化作用)

      1. 토화작용(土化作用)의 삼원운동(三元運動) 2. 토화작용(土化作用)의 오원운동(五元運動)

      3. 토화작용(土化作用)에 대한 현대적 고찰

      제2절 인신상화론(寅申相火論)

      1. 인신상화(寅申相火)의 성립 2. 인신상화(寅申相火)의 실현

      제3절 금화교역론(金火交易論)

      1. 금화교역(金火交易)의 선후천적(先後天的) 고찰 2. 금화교역(金火交易)의 운기론적(運氣論的) 고찰

      3. 일부(一夫)의 교역관(交易觀)

      제4절 우주운동(宇宙運動)과 원자운동(原子運動)

       

      제6장 우주의 운동과 변화

      제1절 인사(人事)와 변화

      1. 인간의 본질과 모순 2. 인간의 생활(生活)과 변화(變化)

      제2절 물질(物質)의 변화(變化)

      1. 물질(物質)의 화생(化生) 2. 물질의 변화

      제3절 변화(變化)와 종(種)

       

      제7장 정신론(精神論)

      제1절 우주정신(宇宙精神)

      1. 우주정신(宇宙精神)의 생성(生成) 2. 우주정신(宇宙精神)의 본체(本體)

      제2절 인간정신(人間精神)

      1. 인간정신(人間精神)의 형성 2. 정신(精神)의 운동과 기혈(氣血)의 동정(動靜)

      3. 인간정신(人間精神)의 유전(遺傳)과 수요(壽夭)

      제3절 인간정신(人間精神)의 통일(統一)

      1. 인간과 총명(聰明) 2. 종교정신(宗敎精神)과 도(道) 3. 정신(精神)의 생사(生死)

       

      제8장 우주의 본체(本體)

      제1절 우주의 본체(本體)와 상(象)

      1. 태극도설(太極圖說) 2. 삼극설(三極說)

      제2절 우주본체(宇宙本體)의 兩面性

      1. 창조본체(創造本體)와 운동본체(運動本體) 2. 본체(本體)와 그의 작용변화

       

      제9장 신비(神秘)의 행로(行路)

      제1절. 방황(彷徨)의 길

      1. 꿈을 타고 20년 2. 신비성(神秘性)의 매혹(魅惑)

      제2절 우주고발(宇宙告發)의 꿈

      1. 지성(至誠)의 여로(旅路) 2. 천국(天國)의 법정(法廷) 3. 신비(神秘)의 문호개방(門戶開放)

       

      저자 한동석 선생에 대하여

      책을 발간하며

      색인

      도표목차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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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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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한동석 선생님 일화 (3)

      이 글은 재단법인 한국기원에서 발행한 <<바둑이야기 3, 나의 스승 조남철>>에서 이 책의 저자인 김수영 7단이 한동석 선생과의 일화를 소개한 것이다.


      나의 스승과 일본의 다카가와 가쿠 선생이 국수전과 본인방전에서 연속 우승 행진이 9기로 끝난 공통점이 있음은 이미 밝힌 바와 같다. 어째서 9기연패로 끝나는가? 그점이 나에겐 의문이었다. 그래서 '선지식'을 찾아가 여쭈어 보았다.


      내가 찾아 간 '선지식'은 한동석 선생이라는 분이었다. 한동석 선생은 사상 한의학의 대가로 경희대 한의과대학의 교수이기도 했는데 주역에 조예가 깊어 그 방면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었다.


      나의 의문에 대한 한동석 선생의 조언은 다음과 같이 알 듯 모를 듯 한 그것이었다.

      "우리 동양의 숫자 개념은 아홉이 마지막이다. 따라서 9기연패는 꽉 채웠음을 뜻하네."

      "그렇다면 10기 연속 우승은 불가능한가요?"

      "물론 10기 연패도 가능하지만 그 경우는 새롭게 한 회를 쌓아 나가는 것으로 해석해야겠지."

      아마추어 3단의 愛棋家 한동석 선생은 나의 스승의 주치의를 맡은 정도로 인연이 깊은 분이어서 나 역시 자주 찾아 뵙고 치료를 받는 등 폐를 많이 끼쳤다.

      천성적으로 욕심이 없었던 한동석 선생이지만 학구열만은 남달리 높아 끊임없이 공부하는 모습이었다. 함경도 한 고향인 나의 선친과 막역지교를 맺고 있었던 관계로 나의 스승의 주치의까지 맡았으며, 나를 친조카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었다.

      한동석 선생은 자신의 한의원을 찾아온 환자를 꾸짖기 일쑤였다. "건강한 분이 보약은 왜 필요합니까? 적당한 운동이나 꾸준히 하세요." 라며 돈도 싫은지 좀처럼 보약을 지어 주지 않았다. "자네는 더 건강해지면 안되네. 자칫 인생을 망칠 수도 있어." 역시 자주 쓰는 훈계였다.

      옛 중국에 편작이라는 신의가 있었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처럼 그의 친구들 중에도 이름난 의사가 많았다. 어느 날 친구의사들이 부친을 만나 뵈니 해소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모두들 의아해 하며 약을 짓고, 다리고 하여 하루만에 완치시켜 드렸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편작을 만난 자리에서 "이 사람 편작이, 어찌 그리도 무심할 수 있나?"하고 나무랐다. "이 사람들아, 무슨 뚱딴지 같은 얘긴가?", "자네 어르신 해소병 말일세. 우리가 대신 고쳐 드렸네." 그러자 편작은 "아뿔사, 잔병 하나 가지고 계셔서 매사에 조심하는 덕분에 장수하실 분이었는데 이제 오래 사시기는 다 틀렸구나." 탄식하는 것이었다. 친구들은 비로소 그 깊은 뜻을 깨닫고 "과연 따를 수 없는 심오한 경지"라며 찬탄해 마지 않았다. 그 일화와 일맥상통한다 할까.


      나도 컨디션이 안 좋거나 몸살이 나 찾아 뵈면 "젊은 녀석이 벌써 부터 병원 출입하면 어디 쓰겠냐? 가서 숯불 갈비나 한 10대 뜯어. 그러면 괜찮을 거야." 하거나 "새벽 공복에 참기름 한 숟가락과 계란 노른자위를 섞어 꾸준히 먹어봐." 라며 잔뜩 꾸중만 하고 약은 지어 주지 않았지만 말씀대로 실천하면 어김없이 효과만점이었으니 신기할 노릇이었다.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스승의 심부름으로 방문했더니 장안의 명의로 소문이 나 돈도 많이 벌고 큰 빌딩까지 신축한 한의사 내외가 화제(처방전)를 받으러 와 한동석 선생과 대화를 나누는 중이었다. 환자가 쇄도하여 밤 늦게까지 진료하느라 과로가 누적된 탓에 자신이 중병이 들었던 것.


      알고 보니 그 한의사는 한동석 선생의 제자였다. 남의 병은 잘 고쳐(?) 돈은 많이 벌었을 망정 자신의 병을 고칠 재주는 없었던 모양이다. 돈에 대한 탐욕이 그를 병들게 한 셈이었다.

      화제를 받은 제자 한의사는 "선생님, 제가 더운 체질인데 이건 더운 약 아닙니까?" 하고 질문했다. "이 사람아, 자네 여지껏 '이열치열'도 깨우치지 못했단 말인가?" 한동석 선생의 핀잔이 떨어졌다. "그렇군요. 제가 그 생각을 미쳐 못했습니다." 제자 한의사는 비로소 감탄했다.



      "자네, 더 이상 돈 벌 생각 버리게,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거들랑 내 말 명심해야 하네. 그리고 공부 게을리 말게나." 한동석 선생은 자상하게 제자를 타일렀다.


      이런 일도 있었다. 하루는 왕진 요청이 있어 한동석 선생이 안내자를 따라 나섰다. 그런데 환자의 집에 도착한 안내자는 으리으리한 저택의 대문을 놔두고 집 뒷편 골목으로 난 쪽문으로 인도하는 것이었다. 그 행동거지가 미심쩍었지만 한동석 선생은 개의치 않았다.


      그 집의 안방 마님인 환자는 자리에 누운 채로 꼼짝 못하는 심각한 상태였다. 진맥을 끝낸 한동석 선생은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꼭 나으실테니 걱정마십시오."라고 환자를 안심시켰다.


      "아는 것을 안다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아는 것이다."라는 공자님 말씀처럼 애당초 자신이 없거나 치유불능인 환자에게는 "제 능력으로는 불가합니다."라고 솔직히 말하는 분이 그런 표현을 사용한 것은 크게 희망적임을 뜻한다.


      그 날부터 꾸준히 약을 복용한 그 중년 부인은 6개월 후 거의 완쾌되어 혼자 걸어서 나들이를 할 만큼 건강이 회복되었다. 백약이 무효요, 어떤 의사도 고치지 못했던 병명 미상의 중환자가 감쪽같이 나았으니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그런데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그 환자의 남편이 사회적으로 명성이 높은 의학박사(내과전문의)였다는 점이다. 그 내과 전문의는 평소 한의사를 불신하는 편이어서 "우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을 어찌 한의사가 고칠 수 있으랴." 여기던 차에 부인의 마지막 간청을 마지 못해 들어주었던 것.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번번이 안내자가 대문 아닌 쪽문으로 한동석 선생을 모시고 들어갔던 것이다. 남들이 알까봐 창피하고 두려운 심리상태였던 것으로 짐작된다.


      부인이 완쾌된 다음 환자의 남편인 내과 전문의가 한동석 선생을 예방하여 "내자를 살려 주셔서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불치병을 고치시다니 한선생님 참으로 명의십니다."하고 사의를 표했다. 이에 대해 한동석 선생은 "명의는 제가 아니라 바로 선생님이십니다."라고 답례했다. "제가 못 고친 환자를 완치시키신 분이 그건 또 어인 말씀이십니까?" 그 내과 전문의가 의아스러워했다.

      제 말씀 좀 들어보십시오. 제가 부인을 치료하는 동안 차도가 있음을 감지하시고 계속 맡겨 주셨기에 성공할 수 있었지요. 만약 선생의 그런 높은 안목이 아니였다면, 그리고 저에게 계속 치료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면 전들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말씀입니다."


      "아, 그런가요. 사실 의사를 믿지 못하고 이 병원 저 병원을 옮겨다니는 환자가 적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그래 가지고는 효과적인 치료가 어렵지요." 한동석 선생의 겸양지덕도 특별했지만 두 분 명의는 금방 의기투합했다. '한방'과 '양방'으로 서로의 전공은 다를망정 병든 사람들에게 '인술'을 베풀고 국민 보건에 이바지하는 의사라는 공통점이 있는데다가 흔지 않은 인연으로 만난 두 분은 그날 밤이 늦도록 술잔을 다투며 친교를 맺었다.


      '인명은 재천'인가. 이렇듯 훌륭한 인품의 명의 한동석 선생도 하늘의 부름만은 거역할 수 없었던지 후두암으로 회갑도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났으니 애통하다. '참 인술'의 거룩한 정신이 점점 사라져가는 요즘 한동석 선생이 더욱 그립다. 황금만능주의에 찌든 오늘날 그런 분이 계시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일까?

      김수영, 나의 스승 조남철, 서울, 재단법인 한국기원, 1996, p.288~292

       

      <별세>


      1963년에 이미 당신 스스로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하였고 돌아기시기 한 해 전인 67년 12월 정도부터는 주위사람들에게 "내가 왜 이러지?" 하며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지 못함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자꾸만 머리가 커지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이후에 "환한 봄날인데, 볕 좋은 봄날인데 환한 세상이 왜 이렇게 어둡냐."고 하는 등 서서히 죽음을 예감하였다.


      돌아가시던 68년에는 산책을 나가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였다. 당신이 죽고 난 뒤에 가족들의 생계가 매우 어려워질 것이라 예견하였으며(선생이 죽고 난 뒤에 온 식구가 거지가 되어 거리에 나 앉을 것이라며 대성통곡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선생의 임종 후 가세가 기울고 가족이 흩어지는 시련을 겪었다) 혹시라도 당신의 生日과 生時만 넘기도록 살 수 있다면 회생할 것이나 완전한 건강을 되찾으려면 2,3년이 걸릴 것이라 하였는데, 아무래도 그날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 등, 자신의 죽음과 관련된 여러 일들을 미리 내다보았다.

       

      그래서 자구책으로 자신의 생일을 넘기고 오겠노라고 계룡산으로 내려갔었으나, 꿈에 선생의 조모가 나타나 "여기가 어디라고 왔느냐, 빨리 너의 집으로 가거라!"고 소리치는 것을 보고서 그 곳이 머물러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황급히 서울로 돌아왔다. 돌아와서 제자들에게도 역시 갈 곳이 아니었기에 그랬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한다. 여느 때처럼 계룡산으로 갔다 하면 한달 씩 걸려야 올라오던 선생이 며칠만에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겼는데 이때부터 건강히 급격히 악화되었다.


      자신의 生時만 넘기면 된다는 선생의 말에 한봉흠 교수가 그렇다면 양방 치료를 시도해도 되겠느냐는 질문을 했는데 선생은 그것은 결코 안된다 하였다. 이영자 씨에 의하면 당시의 의료기술로는 양방으로도 어쩔수 없었다고 한다.


      결국 뇌혈관발작으로 혼수상태에 빠진지 열흘도 채 안되어 자신이 태어난 날에 태어난 時를 넘기지 못하고 1968년 음력 6월 5일(양력 6월 30일) 새벽, 가족과 제자들의 곁에서 별세하였으니, 이 때 선생의 나이
      향년 58세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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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학문연구> 한동석 선생님 일화 (2)

      선생은 어려서부터 한문을 공부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어려서는 형제, 종형제들과 함께 학교를 다녔는데 당시 숙부였던 한희관이 조선 말엽에 과거에 응시했던 것으로 보아 학문을 하는 집안이었을 것이라는 것을 추정할 수 있고 따라서 한학 공부를 하며 자랐을 것으로 보여진다.


      20대 후반에 함흥에서 장사를 하면서 재혼을 하고 어느 정도 재력을 쌓아 종형제들을 돌보기도 했는데, 그 부인이 폐병을 앓아 42년도에 사망하였다. 이 때 부인이 죽기 전에 폐병을 치료하기 위해 그 당시 동무 이제마 선생의 이전제자 중의 하나라고 하는 김홍제란 사람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그 때
      김홍제 선생이 처음에 부인의 병을 치료해 주면서 나중에 다시 재발하면 못 고친다 하였는데, 후에 결국 이 병이 재발하여 사망하자 한의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것을 인연으로 김홍제 선생 밑에서 한의학을 배웠다고 한다. 이것은 한동석 선생의 종제인 한봉흠 교수의 구술에 의한 것이나, 설태훈 씨에 구술에 따르면 북청의 양경호라는 이에게서 한의학을 배웠다고 하고 일설에는 선생 자신이 많이 아팠는데 한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완쾌되자 이를 계기로 한의학을 공부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러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선생은 북한에서 김홍제, 양경호 등의 인물에게서 한의학을 배우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 외에도 선생의 종제인 한봉흠 교수에 의하면
      진외 종조부가 이제마 선생의 제자였다고도 하니 그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 추측할 뿐이다.

       

       


      6.25가 발발하면서 월남한 선생은 부산으로 가서 한약방을 운영하는 이와 동업하여 진료를 시작하였다. 이 때에도 이미 진료를 할 정도의 수준에는 도달했으나 항상 부족함을 느꼈고 마땅한 스승을 찾지 못해 오직 책 속에만 열중했다. 그래서
      주로 獨學(독학)을 했지만 자신의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머리 숙여 배우려고 했다. 자기보다 나은 이가 있으면 찾아가든지 모셔와 자신의 집에 기거시키면서 주위의 한의사들을 모아 같이 배웠다.(1953년에 한장경 선생에게 2개월 동안 周易을 배웠고, 이후에도 설태훈 등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 함께 방학동 등지에서 몇 차례 수학하였다. 한장경 선생과는 북한에 있을 때부터 정치생활을 함께 하여 이미 하는 사이였다).


      그러던 중
      黃帝內經 運氣篇(황제내경 운기편)을 보게 되고, 이것을 萬讀, 內經 전체를 千讀하는 것을 목표로 內經을 공부했다. 한봉흠 교수에 의하면 선생은 실제로 黃帝內經 運氣篇을 萬讀했다고 한다. 선생이 생전에 한봉흠 교수와 이야기를 나눌 때에 三千讀을 하고 나면 뭔가 알게 될 것 같다고 말하며 공부를 했었는데, 三千讀을 하고 났지만 잘 모르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부터는 오대산, 계룡산 등지로 공부를 하러 가기 시작했고, 주역을 배우기 위해 사람을 찾아 헤맨 것도 같다고 한봉흠 교수는 이야기했다. 그렇게 六千讀을 하고 나니 구름 밑에 뭔가가 있는 것 같으니, 三千讀을 더 해봐야겠다고 하며 다시 三千讀을 더 하였다. 그 후에는 "저거 봐라. 야구 선수들이 코치가 던지라는 대로 탁탁 던지잖니? 저거도 도통한 거다. 철봉대에서 저거 봐라. 외팔로써 빙글빙글 돌지 않니? 저거도 다 저 분야에서 도통한 거다. 그런데 九千讀해서 안 트이는구나. 萬讀을 채워야겠다. 萬讀을 하고 나면 뭔가 통할 거야."라는 말씀을 하고 萬讀을 넘겼다고 한다.

       

       


      밤새워 공부하고 아침에는 인근에 있는 나비다방에 가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밤사이에 한 생각들을 정리했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변사람들에게 이러한 것이 있는데 이렇게 생각할 수 있었다고 들려주었다.

      한번씩 한의원을 장기간 비워두고 공부하러 떠나기도 했는데, 주로 계룡산이나 오대산에 들어가 한 달 씩 공부하다 돌아오기도 했으며 돌아와서는 제자들을 불러모아 그 동안 공부한 성과를 들려주었다. 나중에 우주변화의 원리를 집필하면서부터도 방대한 원고를 들고 계룡산으로 내려가 원고의 정리와 집필을 했다.

       


      이 당시 이정호 씨는 正易을 연구하기 위하여 金一夫 先生이 말년에 은거하던 계룡산 국사봉에 강학의 장소를 마련하고 권영원, 이용휘, 유승국, 백문섭, 김근수, 한장경, 김경운, 유남상, 육종철, 정성장 등과 더불어 밤낮을 가리지 않고 正易을 공부하고 토론하고 있었다. 이 때 한동석 선생이 한달에 3~4회, 1주일에 2회씩도 방문하여 이들과 학문을 연구하고 토론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한장경 선생과 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생의 집중력은 실로 대단하여 주위 사람들이 모두 두려워하였고, 의문점이 생기면 추호도 마음에 거리끼는것이 없을 때에야 다음으로 넘어가는 철저함을 보였다. 이것은 학문을 하는 데에만 적용된 것이 아니라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도 철두철미하게 임하여 한치의 어긋남도 없었다.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철학과에 입학하기 위해 입학시험을 준비할 때에는 당시 유명했던 영문법 책이었던 삼위일체 를 그대로 다 암기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 때의 나이가 53,4세 가량 되었을 때였는데, 제자들이 어떻게 그 내용을 다 외울 수 있느냐고 여쭈자, 이 정도도 제대로 못하면 공부는 어떻게 하겠느냐고 하시며 그 내용을 모두 외웠다고 한다.


      우주변화의 원리의 내용이 쉽지가 않아 한봉흠 교수가 선생에게, "형님, 좀 쉽게 풀어서 쓰시지요. 교수고 박사인 내가 보아도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내가 읽고 알게는 써야 되지 않겠습니까?"하고 청한 적이 있었다. 이 때, 선생은
      "가만 나둬. 진리라는 거는 알 사람만 알면 되는 게야."라 했다. "진리라는 것은 정치를 하는 단 한 사람만이 알아야지, 여러 사람이 알면 장사를 하게 돼."하고 말하였다.


      韓 교수는 선생의 말을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周易공부하고 한의학 공부하면서 모두 가짜 한의학 공부한다고 그랬어.
      宇宙 變化하는 거 모르고 어떻게 한의사를 하고 세상을 아는가 그랬거든. 오행을 기본으로 놓고 여기서부터 천기 보는 거, 하늘을 보고 땅을 봐라. 버러지 보고 나무에 잎이 나오는 거. 여기 지금 봄인데 木의 봄에, 하늘에 木이 들어 왔다는 거거든. 이러면 혁명이 난다는 거거든. 사회가 시끄러워 진다는 거거든. 木이 너무 많아도 곤란하다는 거거든. 올해 무슨 곡식이 잘 될까 그러거든. 아니야. 가을에 火氣가 많이 들면 쌀도 잘 되지만, 고추나 마늘도 잘 돼. 근데 그거를 알면 통치자 한 두 사람이 알아야지, 만인이 알면 사회가 문란해진다는 거거든. 그걸 가지고 장사를 한다는 게야. 그러기 때문에 한 사람이 알아야 되고, 알고 나면 그 사람은 죽어야 된다. (한동석 선생님이) 천기를 누설해서 죽었다는 거 나도 그렇게 봐."


      韓봉흠 교수가 선생에게 주역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질문한 적이 있었다. 이 때, 선생은 韓 교수에에 "글자나 해석하는 게 주역공부가 아니야. 주역공부를 제대로 하면 다 보여.", "천기 보는 거를 배워라. 천기를 보는 게 하늘을 쳐다보면 천기를 보는 거야? 아니야, 땅을 봐라. 땅에 이렇게 보면 풀이 있고 돌멩이가 있고 이렇게 흔들리지? 지렁이, 털벌레, 딱정벌레 요거로 천기를 보는 거야. 딱정벌레가 많이 있는 거는 이 地上에 金氣가 많이 왔다는 거야. 이제 발이 많은 돈지네가 많이 끓을 때가 있다면 火氣가 왔다는 거야. 땅에 지렁이가 많으면 土氣가 많다는 거고. 이렇게 해 가지고 천기를 보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은 이른 봄인데 金氣가 왜 이렇게 많으냐."고 말하였다.


      인사동 사거리에서 한의원을 하는 동안, 틈나는 대로 인사동의 통문관 등의 고서점들을 돌면서 여러 서적들을 구해 읽곤 했었다. 선생의 학문에 대한 열정은 주위 사람들이 모두 두려워 할 정도로 대단했었다. 한의원에서건 어디서건 잠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한다. 매일 아침 6시 정도에 일어나서 2시간 정도를 소리내어 책을 읽고 외우기를 되풀이 하였다. 밤을 새워 공부하고 미진한 부분은 새벽부터 나비다방에 나가 커피를 마시며 고민하기도 하였다. 사람이 많아 시끄럽거나 해도 곧장 나비다방으로 가서 책을 보았다.


      한의원에 환자가 붐비는 것도 원하지 않았다. 밥 먹을 정도만 되면 되었지, 환자 욕심은 낼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당시 국회의원 원내총무를 하던 김진만 씨가 한의원에 와서 자기 병을 꼭 고칠 수 있겠느냐고 다짐을 하자, 주위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믿을 수 없다면 오지 말라고 하며 벽력같이 소리지른 적도 있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의원에 환자는 그리 많지 않았으며, 오직 책만 보고 저녁으로는 다른 이들을 가르치면서 공부에만 정진하였다. 종종 부인인 이옥자 씨에게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겨야 한다고 말하였는데 그런 것이 선생의 욕심이었을 뿐, 다른 부분에서는 욕심을 내지 않았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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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두암斗庵 한동석韓東錫 (1911 - 1968)

      한동석 선생님 일대기

       

      (1911년)
      辛亥年 陰曆 6月5日(陽曆 6月30日) 寅時生. 출생지는 함경남도 함주군下朝陽面. 淸州韓氏 禮賓尹公派 22세손으로 韓希春과 李氏와의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남. 태어날 때 역산으로 나와 난산이었다고 함.
      유년기
      五老里 小學校(지금의 초등학교)를 다님.
      13
      집안에서 정혼한 辛亥生 金氏와 결혼.
      15~16
      영생중학교 중퇴
      17~18
      장진으로 감. 초혼부인과 딸이 하나 있었으나 이혼함.
      20대초
      만주 용정에 가 있었다고 함.
      27~28
      함흥으로 가서 장사를 함. 재혼을 하고 두 딸을 둠.
      32
      부인과 死別한 후 한의학 공부를 시작하게 됨.
      35세 前後
      조선민주당 함경남도 조직국장 역임.
      40
      6 25발발 직후, 함흥 민선 경찰국장을 지내다 월남하여 부산으로 내려옴.
      세번째로 재혼하여 1남 1녀가 있었음.
      41
      부산에서 한약방을 경영하는 이와 동업하여 진료를 시작함. 네번째 결혼을 하였으나 부인이 출가하여 스님이 됨.
      42
      釜山 影島에서 진료하면서 동양의학전문학원에서 강사로 출강.
      43
      釜山 影島에서, 수강생이었던 설태훈 등과 함께 제2회 한의사 국가고시에 응시. 면허 취득 후, 정식으로 仁溪漢醫院 개원.
      45~46)
      설태훈 등과 역학원론의 저자인 韓長庚 선생에게 주역을 배움.
      46
      李沃子 氏와 결혼. 12월에 상경하여 仁寺洞에서 韓東錫漢醫院 개원.
      50
      동양의약대학에 출강하여 내경을 강의함.
      50 前後
      內經 運氣篇, 周易 등을 강의함. 일본의 天理敎大學에 6,7개월간 원고를 연재함.
      "宇宙變化의 原理" 執筆 (틈틈이 鷄龍山으로 가서 沐浴齋係 후 원고를 정리하였다고 함)
      53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정치학사를 편입 수료함. 4월1일 대한한의학회 초대이사로 임명됨.
      55
      이후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철학과에 입학하였으나 석사학위는 받지 못함.
      56
      인사동에서 돈암동으로 이사함 "宇宙變化의 原理" 초판 발행
      56~57
      "東醫壽世保元註釋" 초판 발행. 서서히 자신의 죽음을 예감함.
      58
      高血壓, 痺證. 喉頭癌(후두암) 등으로 투병함. 腦卒中(뇌졸증)으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됨.


      生日인 陰曆 6月5日(陽曆 6月 30日)에 자신의 生時인 寅時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함. (사망하기전 인시를 넘기면 더 살수 있을 것이라고 주변사람에게 예고함. 하지만 인시를 넘기지 못하고 대 의원이셨던 선생님은 아이러니하게 후두암이라는 암으로 돌아가심..)

       

       

      한동석 선생 저서

                                           

       

                                우주변화의 원리                                    동의수세보원주석

       

       

      한동석 선생 일화 (1)

       

      평상시의 한동석 선생님


      선생은 명예와 부를 구하지 않고 굉장히 검소한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집안의 경제권도 직접 전담하여 관리하였으며, 주로 남대문 시장에서 싼 옷만 사 입었고, 부인에게도 그런 것을 사주었다. 선생은 돈을 함부로 쓰면 돈의 보복을 받고 물질을 함부로 남용하면 반드시 물질의 보복을 받는다고 하였다. 반면, 대의명분이 있는 일에는 목돈을 내놓았다. 속되고 안일한 것에 빠지지 않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리 힘들어도 밀고 나가는 성격이었다.


      그리고 선생의 집안은 지방에서 올라와 유학하던 선생의 조카들이나 다른 친척들로 항상 붐볐다고 한다.


      선생은 술은 드시지 않았고 담배는 즐겼다. 술은 젊은 시절에는 마셨으나, 후에는 공부에 방해가 된다하여 입에도 대지 않았고, 담배는 즐겨 피운 편이었다. 영화와 바둑에 취미가 있었는데, 영화를 보러가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택시를 타고 갔다가 영화만 보고는 다시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 바둑에도 취미가 있었고 바둑계의 원로들과도 교분이 있었다. 선생의 기력은 아마추어 3단의 실력이었다.

       

      김수영 7단의 부친인 김탁씨와 같은 함경도 고향출신이어서 이를 통해 조남철9단과도 알게 되었다. 조남철 9단은 본인이 워낙 약골이어서 한선생님 신세를 많이 졌다면서 그 때를 회고했고, 본 저자에게 김탁씨의 아들이자 자신의 제자인 김수영 7단을 소개했다.(기타 일화 참조:운영자註) 김수영 7단은 어릴때 부터 선생에게서 약을 지어먹곤 했고 특히 조남철 9단과 친했으며 김탁씨의 후원을 받던 조치훈 9단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기전에 한의원에 와서 인사를 하고 떠났다.


      선생은 인사동 네거리에서 개원을 하고 있었고 설태훈 선생은 가까운 곳에서 개원을 했기 때문에 서로 왕래하기가 좋았다고 한다. 아침저녁으로 서로 내왕하였는데 주로 건국대학교 분교(인사동) 근처에 있던 나비다방에서 만났다. 선생은 밤을 새워 공부하였고 새벽에는 그 곳 나비다방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 커피한잔씩을 마시며 생각에 잠기곤 했다고 한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책을 들고 나비다방에 나가서 공부하다가 10시 쯤 다시 들어와 아침식사를 하고 진료를 시작하였다. 그 외에도 생각할 것이 있거나 책을 보고 싶으면 한의원에서 나와 나비다방을 찾곤 했는데 선생을 만나려면 그 나비다방에 가야 만날 수 있다고 할 정도였다.


      선생은 항상 무언가를 열심히 외우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언제나 황제내경을 옆에 끼고 다녔으며 인사동 골목길을 다닐 때나, 아침에 아들을 데리고 산책을 나갈 때에도 항상 무언가를 손가락으로 꼽아가며 외우곤 했다. 부인인 이옥자씨의 말에 의하면 선생은 "나는 의사인데 이것은 항상 놓지 말고 외워야 한다"고 하며 약성가를 아침저녁으로 외웠다고 하며, 한봉흠 교수는 황제내경 운기편일 것이라고 했다.


      1960년 전후인 50세 전후에는 내경 운기편, 류경, 주역, 본초 등을 한의사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한의원2층에서 강의하기 시작했고, 동아.조선일보 등의 일간지에 한방관련 기사를 투고하기도 하고 양방의사들과 논쟁을 벌이는 글을 싣기도 했다. 그리고 틈틈히 일본의 천리교대학에 6, 7개월간 음양오행에 관한 원고를 쓰고 이양구씨가 이를 번역하여 연재하기도 했으며,

       

      이 때부터 우주변화의 원리를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여름에 한달씩 계룡산으로 가서 숙소를 정해두고, 매일 아침 시냇물에서 목욕재계를 하고 난 다음에 원고를 정리하곤 하였다.


      1960년에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의 전신인 동양의약대학에 출강하게 되었다. 4.19 혁명을 앞두고 있던 때에 동양의대에는 폐쇄령이 내려져 있었고 몇몇 교수들이 학교를 떠난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과 다시 동양의대의 임시관리책임자였던 전 서울신문사사장 오종식 씨가 협의하여 교수충원을 시도하게 되었다. 조교와 학생들이 추천하면 검토하여 발령을 내는 방식이었으며 그때 추천받은 사람들은 모두 교수로 발령을 받았다. 당시에 학년대표를 맡고 있던 문독전 전 경희대 한의대 교수와 이덕준씨가 한동석 한의원으로 내방하였고 그때 선생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것을 계기로 선생은 동양의대의 강사로 출강하게 되었고 6개월 정도 후에 전임강사로 발령을 받았다. 이때 동양의대로 발령을 받게 된 사람은 선생 외에도 윤길영, 안병국 교수가 있었다.


      이 무렵 가까이 지내던 조재관 교수가 총장으로 있던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편입하여 정치학사를 63년 2월에 수료하였고 성균관 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철학과에 입학하였으나 석사학위는 받지 못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기 위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논문을 준비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석사학위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 논문은 현재 성균관 대학교에 보관되어 있지 않다.

       

      그에 대한 이야기가 서로 엇갈리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그러한 제목과 주제로 논문을 쓰려 하였으나, 당시의 선생의 대학원 지도교수였던 유승국 박사가 그런 거창한 주제의 논문을 선생이 어찌 쓸 수 있겠느냐는 투의 말을 하자 기분이 상해 아예 논문을 쓰지도 않았다는 것이고, 그것과 조금 다른 것은 당시 지도교수였던 유승국 교수의 말에 의한 것인데 그 원고를 읽어보니 논문의 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소설이나 수필과도 같은 것이어서 논문으로 인정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 원고를 탈고하였는지, 아니면 계획만 가지고 있다가 지도교수와의 의견충돌로 아예 시작도 하지 않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선생의 마지막 제자인 오세정씨의 증언에 의하면 결국 그 원고를 반 정도로 줄인 것이 우주변화의 원리라고 했다.


      동양의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계속하였으나, 그것도 오래지 않아 동양의약대학의 제2대 학장으로 양방의사인 이종규 박사가 취임하자 그 날로 교수직을 그만 두고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 이종규 박사와는 평소에 교분이 있었고 처형이 되는 이영자씨, 이영자씨의 동료이자 선배인 김기조 씨 등과 함께 서로 친한 사이였지만, 한의과대학에 양방의사가 학장을 하는 것은 한의사를 모독하는 것이며 불합리한 처사라고 하며 동양의약대학의 교수직을 그만 두었다.

       

      이 시기에는 강의나 기고 등 활발하게 외부적인 활동을 하였다. 고위층 인사들과의 교류도 적지 않았으며, 한의사협회의 활동에도 참가하였다. 대학한의학회가 성립되면서 이와 더불어 63년 4월 1일에는 대한한의학회 초대이사에 임명되기도 했다. 이 무렵에는 한의학회보에 임상경험을 기고하면서 다른 한의사들의 참여를 독려하였고, 황제내경 강좌에 많은 글들을 연재하였고 또한 대한한의학회가 개최하는 각종 강연에 강사로 참여하기도 하였고,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었다.


      1966년 인사동에서 삼선교 돈암동 쪽에 있는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였다. 당시에 성균관대의 모교수가 여기서 살았는데 이 집이 흉가라 하여 헐값에 내놓고 이사간 집을 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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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이법理法) , 우주변화의 원리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우주를 다스리시는 법法(진리眞理)은 무엇일까요?

      증산상제님의 도전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1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2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3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4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5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4:58:4)

      주역(周易)은 개벽할 때 쓸 글이니 주역을 보면 내 일을 알리라.

      (증산도 도전 5:248:6)

       

      우주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당신님께서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원리는 역易(복희역,주역,정역)에 들어 있으며 그 기본법칙은 생장염장의 ’라고 하였습니다.

       

       

       

      생장염장의 원리 다른 말로 우주변화의 원리, 음양오행의 운법칙이라고 합니다.

       

       

      "음양오행의 운동법칙이란 우주의 변화법칙(變化法則)이며, 만물의 생사법칙(生死法則)이며, 정신의 생성법칙(生成法則)이므로 우주의 모든 변화가 이 법칙 밖에서 일어날 수는 없다. 그러므로 필자는 이 법칙의 원리(原理)를 [우주변화(宇宙變化)의 원리] 라고 명명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느 개인의 창작이 아니고 역대 성철(歷代 聖哲, 東洋)들의 합심협작(合心協作)의 결정인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 진리(眞理)가 있으니 이것은 상대적 진리가 아니고 절대적 진리이다." (한동석,우주변화의 원리 11쪽)

       

       

       

      한동석 선생 약력

      1911년 함경남도 함주군에서 출생한 한동석 선생은 한국 사상사에 있어서 신화적인 존재이다.

      "우주변화 원리"가 1966년 출간된 이래로 이 책은 한의학도와 동양사상 연구가들에게 있어서

      한번쯤 거쳐야만 되는 거대한 산과도 같았다.

       

      선생의 심오한 정신세계에 푹 빠져 하늘처럼 떠받드는 후학들도 상당하다.

      선생에 얽힌 일화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공부를 한번 시작하면 주위 사람들이 전율을 느낄

      정도로 무섭게 공부를 하셨고, 성격은 대쪽과 같아 불의와 절대 타협하지 않았으며,

      그 기개와 카라스마는 주변 사람들을 압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한의사로서 선생은 당시 명의로 이름을 떨쳐 의료 선진국인 독일에서 치료를 받으러 올 정도였고,

      그가 남긴 '동의수세보원 주석'은 사상의학四象醫學을 공부하는 사람의 필독서이다.

       

      천기누설을 너무 많이 하여 하늘에서 잡아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선생의 학문세계는

      인간의 경지를 뛰어 넘는 경계였으니, 그가 케네디나 박대통령의 횡사를 예견하고

      심지어 남북통일의 시기까지도 예측했다는 주변의 말은 그가 가진 능력의 단편일 뿐이다.

       

      동양정신과 서양정신을 넘나들고, 고대철학에서 현대 과학문명까지 그 어디도 선생의 탐구욕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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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人道의 사덕四德인 인의예지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우주일년 도표 중 인의예지(仁義禮智)는 무엇입니까?


       
      인의예지(仁義禮智)인간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네 덕(德)

      곧 ‘어짊과 의로움과 예의와 지혜’를 말합니다. 이를 흔히 사덕(四德)이라고도 합니다.

       

       
      인(仁)은 ‘어질 인’으로 만물을 생하는 봄의 덕성(德性)이며,

      의(義)는 ‘옳을 의’로서 만물을 결실하는 가을의 덕성이며,

      예(禮)예도 예’로서 여름의 덕성,

      지(智)는 ‘지혜 지’로서 겨울의 덕성에 해당합니다.

       

       
      인(仁)봄철의 따사로운 햇살처럼 자애로운 인간의 사랑을,

      의(義)쭉쩡이와 열매를 구분하는 가을날의 서릿발처럼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정의로운 심판의미합니다.

      예(禮)좁은 의미로 말하면 인간의 행동을 도덕률에 합치되게 규제하는 외적으로 드러난 의식과 절차의미하며,

      지(智)도덕적 판단의 기준이 되는 지혜로움을 말합니다.

       

       

       

       

       

       

       

      생명의 핵이 겨울철 씨앗 속에 압축되어 있듯 ‘지혜’는 인간의 내면에 깃들어 있어, 오행으로는 수(水)에, 방위로는 북(北)쪽에, 계절로는 겨울에 배속됩니다.

       

       

      또한 그 지혜의 덕성이 절도 있게 겉으로 드러나면 그것을 예(禮)라 하는 것이니, 예(禮)는 오행으로는 화(火)에, 방위로는 남(南)쪽에, 계절로는 여름에 배속됩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의 핵이 압축된 겨울철 씨앗은 오행으로는 수(水)이며, 씨앗에 깃든 생명이 핵이 외면으로 드러난 여름철의 무성한 초목은 화(火)인 것과 같이, 지(智)는 수(水)에 그리고 예(禮)는 화(火)에 배속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仁)은 오행으로는 목(木), 방위로는 동쪽, 계절로는 봄에 배속되며,

      의(義)는 오행으로는 금(金), 방위로는 서쪽, 계절로는 가을에 배속됩니다.
       


      그리고 신(信)은 인의예지의 바탕이 되는 것으로, 오행으로는 중앙 토에 배속됩니다.

      동서남북(東西南北)도 중앙이 있고서야 정해지고, 목화금수(木火金水)도 토(土)가 있어야 비로소 작용을 할 수 있듯,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사덕(四德)은 모두 믿음(信)을 근본으로 할 때만 행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원형리정(元亨利貞)은 역철학(易哲學)에서 말하는 천도(天道)의 네 가지 원리로 상제님께서 인간농사를 지으시는 우주 1년의 시간정신을 일컫는 말이며(증산도도전 측주 2:49:4),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원형리정(元亨利貞)의 천도가 인간의 덕성으로 화化한 것을 일컫는 것입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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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월간개벽 2013년 3월호 목차

       

      한달을 열며

      계사년 종도사님 특별 메세지

      이달의 명언

      이달의 풍경

      아름다운 이야기

      수행의 신비

       

      도훈道訓

      증산도 태사부님(태상종도사님) 유훈遺訓

      증산도 태사부님 말씀

      증산도 사부님(종도사님) 도훈명상

      증산도 사부님 말씀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어천 1주기

      화보로 보는 태상종도사님 생애

      태상종도사님 가르침

      태상종도사님 생애 어록

      태상종도사님 추모글

       

      화보

      세계 지역문화 탐

      전국 문화여행 답사

       

      증산도 대학교

      증산도 대학교 교육 - 오장육부 통제공부

      명장의 리더쉽

      증산도 대학교 레포트

      구례도수 실천과제

       

      환단고기 가이드

      대한사관의 진실

      나의 환단고기 독서기

      민족사 뿌리를 밝힌 선구자들

      환단고기 암송문 시리즈

       

      도문道門

      증산도 신앙

      도전道典 진리 Q&A

      진리를 만나는 기쁨

      참신앙의 축복

      내 마음이 열리는 순간

      상생으로 읽는 소식

      이달의 소식

      영성을 깨우는 기도

       

      교양

      이달의 역사

      예화로 배우는 우주변화원리

      지구촌 개벽 뉴스

      한국의 성姓씨

      웰빙과 건강

      새 책 맛보기

       

      상생방송 가이드

      STB 하이라이트

      상생방송 채널안내

      프로그램 편성 안내

      이달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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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의 신神들보다, 나아가 하느님 못지 않게 인간의 사명과 책임이 크다.

       

      천존,지존,인존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상제님께서는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 (증산도 도전 2:13:3)”고 하셨다.

       

      인간 생명의 모태(母胎)인 하늘, 땅보다, 인간 생명이 더 존엄하다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인식을 뒤집어 버리는 말씀이다. “인존이 크다.”는 이 말씀 한마디로, 지금까지의 모든 환상이 폭발해서 무너진다. 자신이 무엇을 바라고 의지해온, 이런 망상이 다 무너지는 것이다.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된다. 모든 문제가 결국은 나 자신에게 떨어진다. 모든 희망과 가능성도 내게 달려 있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도기 127년(서기 1997년) 1월 26일, 서울 강남도장)

       

       

       

       

       

       

      우주일년 도표 중 천존(天尊)시대, 지존(地尊)시대, 인존(人尊)시대란 무슨 뜻입니까?
       
       

      우주의 봄은 천존시대, 우주의 여름은 지존시대, 우주의 가을은 인존시대라는 의미입니다.
      도전(道典)을 보면, 천존, 지존, 인존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증산도 도전 2:13:3)
       

       

      이에 대해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일찍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봄에는 하늘이 사람 노릇도 하고[天人] , 하늘이 땅 노릇도 하고[天地] ,

      하늘이 하늘 노릇도 하고[天天],

       

      여름에는 땅이 사람 노릇도 하고[地人] , 땅이 땅 노릇도 하고[地地] ,

      땅이 하늘 노릇도 하며[地天],

       

      가을에는 사람이 사람 노릇도 하고[人人] , 사람이 땅 노릇도 하고[人地] ,

      사람이 하늘 노릇도 한다[人天].

      봄은 천리지상(天理至上)시대이며, 여름철은 지리지상(地理至上)시대이고,

      가을철은 인문지상(人文至上)시대다.”
       

       

      봄에는 사람이 아무리 기름진 땅에 씨앗을 뿌려도 햇빛이 비치는 따뜻한 곳에서만 싹이 납니다.

      봄에는 하늘, 땅, 사람 중 하늘의 덕성이 가장 존귀하고 돋보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름이 되면, 하늘보다 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여름은 성장의 계절인데,

      무럭무럭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름진 땅의 뒷받침이 가장 중요합니다.
      초목뿐 아니라 사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는 말처럼, 우주의 여름시대에는 좋은 혈(穴)기운에 감응하여 지령지기를 받아야 훌륭한 사람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을이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하늘과 땅보다도 사람의 역할이 가장 중요시되는 인문지상시대가 개막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여름시대까지는 사람이 하늘 땅에 매여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며 살았지만, 앞으로 오는 우주가을시대에는 사람이 하늘 땅을 통제하여 날씨도 뜻대로 조정하고 또 첨단문명이기로 토질을 개량하여 아무리 척박한 땅이라도 기름진 옥토가 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이 나직하여 오르내림을 뜻대로 하고 지혜가 열려 과거 현재 미래 시방세계(十方世界)의 모든 일에 통달하며

      (증산도 도전 7:36:4)
      또 아무리 박전(薄田)이라도 옥토가 되게 하리니, 이는 땅을 석자 세치로 태운 까닭이니라.

      (증산도 도전 7:2:6)
       

       

      또한 『도전』 각주에는 인존시대에 대한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인간이 안고 살아온 모든 삶의 가치문제는 결국 인간에 대한 것이다. 상제님께서 ‘이 때는 인존시대’라 하신 말씀은, 서양 근대문명사에서 써 온 인존의 의미를 넘어, 우주사의 구시대 구질서를 문 닫고 개벽천지를 여는, 새 시대의 획을 긋는, 인간은 이 우주 가운데 가장 존엄하다’는 선언인 것이다.



      여기에는 고독한 이 우주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심오한 통찰과 새로운 인식이 깔려 있다. 즉 우주 내의 모든 고난의 문제는 ‘인간이 주인이 되어 끌러내 극복해야 한다’는 말씀이며,

      그리하여 다가오는 후천세계에는 인사(人事)가 주체가 되고 인사가 신도(神道)와 일체되어 전우주를 주관하게 된다.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크다”는 말씀은, 사물 인식과 역사의 주체는 오직 인간이 되며 인간의 행위를 통해 신의 이상과 꿈이 실현될 수 있음을 말한다. 천지의 신들보다, 나아가 하느님 못지 않게 인간의 사명과 책임이 크다는,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의 말씀인 것이다.”(도전 각주 2:13:3)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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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오행의 토土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우주변화 원리! 그게 얼마나 쉬운가.
       우주원리를 통투하면 대학 100개 나온 것보다 낫고
       박사 100개 받은 것보다 낫다.


       이 지구상에 우주변화 원리를 아는 데가 여기밖에 없다.
       증산도가 그렇게 수준이 높은 데다.
       우주변화 원리를 알면, 후천 세상까지 환하게 알게 된다.


       주역을 보면, 현룡재전見龍在田이요 이견대인利見大人이라는 글이 있다.
       나타난 용은 밭에 있고, 이로움은 대인을 만남에 있다.
       이 개벽철에 살고 잘 되려면 그 대인을 만나야 된다 이말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2년 10월 16일(서기 2002년), 부산 온천도장)

       

       

      오행五行 중 토土는 무엇입니까?

       

      앞 글에서 생장염장(生長斂藏)은 각각 계절로는 춘하추동(春夏秋冬), 방위로는 동서남북(東西南北), 오행으로는 목화금수(木火金水)에 해당한다는 걸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 오행 중 토(土)는 무엇일까요? 수레바퀴에 비유하면, 바퀴 한가운데에 있는 축(軸)과 같은 것이 토(土)입니다. 가운데의 축(軸)이 없으면 수레바퀴가 굴러갈 수 없죠. 마찬가지로 토(土)가 아니면 목화금수(木火金水)의 순환도, 춘하추동 사계절의 순환도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만유가 현실세계에서 목화금수(木火金水)의 변화운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토(土)라는 겁니다. 토(土)의 겉모습이 목화금수(木火金水)라면, 목화금수의 속모습이 토(土)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토(土)가 현실에 작용할 때는 둘로 나뉩니다. 첫째는 분열을 주재하는 양토(陽土)가 있고, 둘째는 통일을 주재하는 음토(陰土)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양토는 씨앗의 싹을 틔우는 수생목(水生木)의 과정, 계절로 말하면 봄[木]에서 여름[火]으로 넘어갈 때 작용하고, 음토는 화극금(火克金)의 과정 즉 여름[火]에서 가을[金]로 넘어갈 때 작용합니다.

       

      여름의 화(火)는 분열기운이고 가을의 금(金)은 통일기운입니다. 때문에 그 성질이 정반대이므로 화(火)와 금(金)은 대립[克]하며 서로 싸우는데[相爭], 이것을 화극금(火克金)의 금화상쟁(金火相爭)이라고 합니다. 이 금과 화의 다툼[금화상쟁]을 조절하는 토가 바로 음토(陰土)입니다. 바로 이 음토의 작용이 대단히 중요하므로, 보통 ‘목→화→토→금→수’의 순서로 오행을 말할 때의 토는 사실상 음토陰土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이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실제로 토(土)는 ‘목→화→금→수’의 각 변화단계에 모두 작용합니다. 목화금수(木火金水)의 기운은 사실상 각기 다르기 때문에, ‘수→목, 목→화, 화→금, 금→수’의 각 변화 단계마다 모두 토의 중재가 필요한 것입니다.

       

      정리하면, 오행 중 목화금수(木火金水)는 겉으로 드러난 변화의 현이며, 토(土)는 이 세상에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이면의 원동력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춘하추동 사계절의 변화는 목화금수의 순환이며, 춘하추동 사계절이 그 순서를 어기지 않고 조화롭게 순환할 수 있게 해주는 근원적인 힘이 바로 토(土)라는 것입니다.

       

       

      우주일년 도표 중 원형리정元亨利貞이란 무슨 뜻입니까?

       

       

       

      원’(元)은 ‘으뜸 원’으로 천지인 삼재가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봄의 뜻이 들어 있습니다.

      맨 위의 획은 하늘을 그 밑의 획은 땅을 상징하고, 좌우로 나뉜 아래의 八은 좌양우음의 씨앗으로 땅속에서 뿌리가 움직여 밖으로 나오려는 모습입니다.
        

      ‘형’(亨)은 ‘형통할 형’으로 만물이 무성하게 자라는 여름을 뜻합니다.

      위의 ?는 줄기를 땅위로 뻗는 상이며, 중간의 입구(口)는 호흡하고 먹고 배설하는 모든 생명활동이 입의 작용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을 뜻하고, 아래의 了(마칠 료)는 잘 자라서 생장활동을 마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利)는 ‘이로울 이’로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추수하는 가을의 뜻이 들어 있습니다.

      왼편의 禾(벼 화)는 초목의 열매가 익어 고개 숙인 모습으로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벼를 뜻하고, 오른편의 ?(칼 도)는 낫으로 벼를 베어 거둔다는 뜻입니다.


      ‘정’(貞)은 ‘곧을 정’으로 만물이 땅속에 숨는 추운 겨울의 뜻이 들어 있습니다.

      위의 卜(점 복)은 음기(퇺)가 극성한 가운데 양기(?)가 조그맣게 달라 붙은 것이고, 아래의 貝(조개 패)는 종자인 음양(八)의 씨눈(目)을 가리키므로 엄동설한에 땅 밑에 움츠려 씨눈을 간직함을 뜻합니다. 겨울의 혹한 속에 씨눈이 나오면 얼어죽게 마련이죠. 여성의 정절(貞節)과 정조(貞操)를 강조하는 것도 견고하게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뜻에서 입니다.
        

      그러므로 원(元)은 따스한 봄, 형(亨)은 더운 여름의 장, 리(利)는 서늘한 가을, 정(貞)은 추운 겨울로서, 원형리정(元亨利貞)은 곧 생장염장(生長斂藏)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밝혀두기: 원형리정의 글자 뜻풀이는 ‘김석진 저, 『대산주역강의』(1), 154쪽, 한길사, 1999’를 참고하여 인용하였다. )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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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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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오행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상제님 진리를 본질적으로 알려고 할거 같으면 우주변화원리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란 것은 어떻게 시작됐고, 무엇을 지향해서, 이 시공의 목적이 뭐냐,
      그 목적지가 어디냐? 그걸 알아야 사상신앙을 할 수 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2년 9월 15일(서기 2002년), 세종도장)

       

       

      증산도에서는 왜 우주일년을 공부합니까?

       

      진리를 탐구할 때 무엇에 근거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자신의 생각? 책? 선생님 말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다름 아닌 ‘자연’입니다.
       
      이 세상의 만사와 만물이 모두 자연의 일부분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산과 들판, 돌멩이나 동식물뿐 아니라, 나 자신 즉 내 몸과 내 생각까지도 모두 자연에서 생겨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우주자연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이 자연의 운행원리 속에는 개개인간의 몸과 마음의 변화, 사회와 역사의 발전과정, 문명의 흥망성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이 대자연이 어떻게 운행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진리탐구의 첫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 대자연의 운행원리를 깨칠 수 있을까요?
      그 길이 바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가르침을 내려 주신 우주일년 도표 한장에 다 압축되어 있습니다. 증산도 진리 중의 첫째가 이 우주일년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낮이 지나면 또다시 밤이 되는 것처럼, 이 우주일년의 변화원리는 본래 그러한 자연섭리일 뿐입니다.

       

       

       

       

       

       

       

      생장염장生長斂藏이란 무엇입니까?

       

      증산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1:4)
       
      천지인 삼계를 다스리는 증산 상제님께서 이 우주를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로써 다스리신다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생장염장(生長斂藏)이란 무슨 뜻일까요? 한마디로 ‘낳고(生)-기르고(長)-성숙하고(斂)-휴식하는(藏)’ 과정말합니다.

       

      옥편을 찾아보면 생장염장의 뜻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생(生) - 태어나다, 낳다
       장(長) - 성장하다, 늘이다
       렴(斂) - 거두다, 거두어들이다, 넣다
       장(藏) - 저장하다, 감추다, 간직하다, 품다

       

      해마다 거듭되는 계절의 변화를 잘 관찰해보면, 생장염장의 이치를 쉽게 터득할 수 있죠.
       
      벼(쌀)의 일생 한번 살펴보죠. 봄철에 농부가 볍씨를 논에 뿌리면, 새싹이 올라옵니다. 이것이 벼가 태어나는 탄생의 과정입니다(生). 여름이 되면 뜨거운 태양 아래 그 싹이 점점 자라나는 장(長)의 과정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봄 여름철 동안 모은 진액을 알곡에 모아 열매를 맺고(斂), 겨울에는 다시 볍씨로 돌아가 다음해 봄의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며 휴식을 취합니다(藏).

       

      한 알의 볍씨가 계절의 순환에 따라 생장염장(生長斂藏)의 과정을 거듭하며 그 생명을 지속시켜 나가듯, 인간 역시 ‘유아기(탄생, 生) - 청년기(성장, 長) - 중장년기(성숙, 斂) - 노년기(죽음, 藏)’의 생장염장(生長斂藏) 과정 속에서 자손만대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류역사 역시 12만9600년으로 순환하는 우주일년의 흐름 즉 생장염장의 리듬 속에서 ‘탄생-성장-성숙-휴식’을 지속합니다.

       

       

      동서남북과 생장염장의 관계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우주일년의 도표를 보면, 동쪽은 생(生) 남쪽은 장(長) 서쪽은 염(斂) 그리고 북쪽은 장(藏)에 속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잘 알다시피 동쪽은 해가 떠오르는 방위입니다. 이른 아침에 태양이 탄생하는 방위이죠. 때문에 동쪽을 생(生)에 배속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남쪽으로 떠오르게 되면 더운 기운(불기운)이 지구에 쏟아지고, 만물은 그 기운을 타고 성장을 합니다. 이런 것을 잘 생각해 보면 남쪽이 장(長)의 기운과 일맥상통한다는 걸 깨달을 수 있습니다.
       
      태양이 서쪽으로 기울면서 결실기운을 드리우고, 북쪽은 태양이 휴식하는 방위입니다.

       

       

      오행(五行)과 생장염장(生長斂藏)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십시오

       

      이를 알기 위해서는 오행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의 다섯가지 기운을 오행(五行)이라고 하는데, 이 오행문화는 요일 이름이나(목요일, 화요일 등), 행성 이름(목성, 화성 등), 한의학, 전통지리학(좌청룡, 우백호 등), 음식문화(김치, 깍두기)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 있습니다.

       

      목(木)이란 생(生)의 기운을 말합니다.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나가며 자라죠. 오행의 목(木)은 단순히 나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 속에 깃든 ‘위로 솟구치는 강력한 기운’을 상징합니다.
       
      계절로는 봄철, 방위로는 동쪽을 목(木)에 배속시킵니다. 봄철을 영어로 스프링spring이라고 하는데, 이 스프링은 ‘용수철’이란 뜻도 담고 있죠. 봄과 용수철에 내포된 위로 솟구치는 스프링의 기운, 그것이 바로 목(木)의 기운입니다. 즉 목(木)은 생(生)의 기운입니다.

       

      그러면 화(火)란 무엇일까요? 화는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불은 한번 붙으면 삽시간에 번져나가죠. 이렇게 분열하면서 커나가는 성질을 화(火)라고 합니다. 


      이 화(火) 기운은 목(木) 기운과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릅니다. 분수를 살펴보세요. 분수 아래쪽 한줄기로 힘차게 솟구치는 물줄기에 작용하는 기운이 목의 기운이고, 분수 윗부분에 화려하게 퍼지는 여러 갈래 물줄기에 작용하는 기운이 화(火)의 기운입니다. 즉 화는 장(長)의 기운입니다.
       


      바닷속에 있던 청룡(靑龍)이 힘차게 승천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 때 작용하는 기운이 목(木)의 기운입니다. 또한 잠시도 쉬지 않고 날개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새에게는 화(火)의 기운 많이 들어있겠죠.
       


      그리고 색깔로는 동방의 상징색이며 봄의 상징색인 청색은 목(木)에 속하며, 남방의 상징색이며 여름의 상징색인 적색은 화(火)에 속합니다.

       

      그 다음 금(金) 기운에 대해 알아보죠. 금(金)은 쇠를 뜻합니다. 쇳덩어리는 무척 딱딱합니다. 딱딱하다는 것은 그만큼 기운이 강력하게 뭉쳐져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움츠러들어 통일, 수렴하는 기운을 금(金)으로 상징하는 것입니다. 금(金)의 글자 모양을 잘 관찰해 보면, 위에 있는 우산 같이 생긴 것이 아래쪽을 내리누르는 모양을 하고 있죠. 이 글자 모양처럼 분열성장하려는 기운을 수렴 기운으로 감싸안아 열매 맺게 하는 기운이 바로 금 기운입니다.
       


      만물은 성장만을 계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를 살펴보세요. 아무리 높이 자라는 나무라 할지라도, 자라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즉 일정한 시기가 되면, 목화의 기운이 꺽인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렇게 성장을 멈추게 하고 반대의 통일수렴운동을 하게 하는 에너지를 금(金) 기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금은 계절로는 가을에 해당하며, 방위로는 서쪽에, 생장염장 중에서는 염(斂)에 해당합니다. 가을에 서리를 내리치고 낙엽을 떨구는 것이 바로 차가운 금 기운의 작용이죠.

       

      금(金)의 과정 다음에는 수(水)의 과정이 찾아옵니다. 수(水)는 계절로는 겨울에, 방위로는 북쪽에서 작용합니다.

      오행(五行)에서 말하는 수(水)는 단순히 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위로 타오르는 불의 성질과는 정반대입니다.
       


      통일과정은 금(金)에서 시작되어 수(水)의 단계에 이르러 완결됩니다.

      이 수(水)의 상태는 식물의 씨앗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씨앗은 아주 작지만, 그 속에는 나무의 뿌리와 가지, 열매 등이 모두 잠재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설명한 목, 화, 금의 모든 과정이 사실은 이 수(水)의 변화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이 고도로 압축되어 새로운 탄생(木)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수(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계절로는 저장(貯藏)하고 휴식을 취하는 겨울이 바로 수(水)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오행의 목화금수(木火金水)는 각각 생장염장(生長斂藏)에 해당합니다.

      즉 목(木)은 생(生)에, 화(火)는 장(長)에, 금(金)은 염(斂)에, 수(水)는 장(藏)의 기운입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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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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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과거,현재,미래가 우주일년에 모두 들어있다.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천지)일년

       

       


       

      증산도에서는 왜 우주일년을 이야기합니까?

      증산도의 진리는 우주일년에서 출발해서 우주일년으로 매듭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이 세상이 왜 이런가?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가? 증산도에서 추구하는 궁극목적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모든 해답이 우주일년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 우주의 일년을 다른 말로 ‘천지의 일년’이라고도 합니다.

       

       

       

       

      우주일년(천지일년)이란 무엇입니까?


       

      핵심은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지구상의 초목이 지구일년의 춘하추동에 따라 싹 틔우고 열매 맺듯, 인류문명 역시 우주일년의 춘하추동을 따라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천지의 일년(우주의 일년)은 어떻게 변화합니까?

       

       

      그 이치는 지구일년의 춘하추동과 내내 같습니다. 천지의 봄이 되면 사람이 생겨나 인류문명의 싹이 트고, 천지의 여름에는 지구촌 각지에서 각색 문명이 발전합니다. 하지만 우주의 가을이 되면 봄여름 문명의 진액을 뽑아모아 결실문명을 열고, 겨울이 되면 지구의 많은 지역이 얼음으로 뒤덮히는 빙하기가 되어 천지만물이 휴식을 취합니다.


       

      지금은 천지의 일년(우주의 일년) 중 어느 계절입니까?


      지금은 천지의 여름철이 모두 끝나고, 이제 막 가을이 새로 시작되려 하는 때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여름철의 마지막 끝자락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지구촌에 사람들이 꽉 들어차 있는 것입니다. 마치 한여름철 무성하게 우거진 나뭇잎처럼, 약 70억 가까운 사람들이 지구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앞으로 인구가 계속 늘어나 100억, 500억, 1000억 이렇게 될까요? 무한정 계속 사람 숫자가 늘어날까요?
      그런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늘에 떠 있는 달도 둥그런 보름달이 되면 다시 기울고, 오르막도 한참 오르다보면 다시 내리막이 되죠.
       
      무성한 나뭇잎도 서리가 내리치면 하루아침에 다 떨어져 버리듯, 지구상의 인구도 갑자기 대폭 감소하는 때가 있어요. 우주의 여름 가을이 바뀌는 바로 그때, 불과 몇년에 걸쳐 그런 대변국이 일어납니다. 바로 이걸 ‘천지개벽’(天地開闢), 줄여서 ‘개벽’(開闢)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걸 믿든 안 믿든 자연섭리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은 남녀노소, 유식무식을 떠나 누구든 바로 이 문제를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큰 개벽이 일어난다는 걸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앞으로 개벽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개벽을 준비해야 합니다. 천지의 여름에서 천지의 가을시대로 넘어가는 방법이 있어요.
       
      그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상제님께서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천지의 일년을 한 주기로 해서 인간농사를 짓는 하느님(상제님)이, 천지의 가을이 다가오면 이 세상에 인간으로 직접 오셔서, 천지의 가을로 넘어가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증산도(甑山道)라는 가을의 새진리가 이 세상에 생겨난 것입니다. 상제님의 가르침을 배우면 천지개벽을 극복하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구일년은 약 360일인데, 천지의 일년은 얼마나 됩니까?


      지구년수로 12만 9600년이나 됩니다. 상당히 긴 시간이죠. 지구과학자들은 약 10∼13만년을 한 주기로 지구에 빙하기가 찾아온다고 하는데, 이 빙하기는 바로 천지의 겨울철에 해당합니다.

       

      12만 9600년이란 수치는 어떻게 나오는 겁니까?


      그건 지구일년의 이치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지구는 하루에 한바퀴씩 자전을 하며 360도를 돕니다. 그런데 일년 36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자전을 하니까, 일년의 총 자전도수는 360×360이 되어 12만 9600도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천지의 일년 역시 12만 9600년이 되는 겁니다.이렇게 지구의 일년에서나 천지의 일년에서나 129,600수의 이치는 내내 같은 것입니다.


       
       

      천지일년의 변화원리를 좀더 체계적으로 배우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합니까?


      이를 위해서는 우주변화의 원리, 즉 자연의 운행섭리를 공부해야 합니다. 자연섭리라고 해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 핵심은 굉장히 쉽고 간단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죠.
      하루에는 낮과 밤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년에는 봄여름 6개월과 가을겨울 6개월이 있죠. 사람에게는 남자 여자가 있구요. 산을 넘다보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고, 알맹이가 있으면 껍질이 있게 마련이고, 숫자에는 홀수와 짝수가 있어요. 마찬가지로 인구가 늘어나다 보면 반대로 줄어드는 때가 반드시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양)가 있으면, 반드시 -(음)가 있다는 겁니다. 그 누가 생각해도 이럴 수밖에 없는, 이런 게 바로 자연섭리이며 우주변화원리입니다.  앞서 말한 천지의 4계절 순환 역시 이런 자연섭리입니다.


      만약 이 세상에 남자 혹은 여자만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몇년 안되어 다 멸망당하고 말죠. 마찬가지로 삼라만상이 ‘+ -’의 쌍을 이루지 않고는, 홀로는 절대로 존재할 수도 없고 또 살아갈 수도 없는 겁니다.
      바로 이런 원리를 ‘음양(陰陽) 원리’라고 합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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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개벽을 앞두고 우주의 주재자,참하나님이 다녀가셨다.

       

      천지일월(대자연)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존재한다.

       

      우주의 봄철에 천지는 인간을 낳아 여름철 끝까지 상극도수로 길러왔다.
      그러면 왜 천지는 왜 사람을 낳아서 길렀는가? 바로 가을철에 사람 열매를 결실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제 드디어 우주의 때가 되어 천지가 사람열매를 결실하려는 가을개벽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이 사계절이 순환하는 과정에서 가을이 될 때는 피할 수 없는 충격과 대변혁의 문제가 있다.

      아래 표를 보면서 함께 생각을 해보자.

       

       

       

       

      목木은 인간과 만물을 싹트게 하는 기운으로 봄을 낳고, 화火는 분열 성장시키는 기운으로 여름을 만들며, 금金은 만물을 성숙시키는 기운으로 가을을 창조하고, 수水는 폐장 ․ 휴식케 하는 기운으로 겨울을 이룬다. 그런데 이 네 가지 생명 기운만으로는 만물이 태어나지도, 자라지도 못하고 성숙해서 열매를 맺지도 못한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

       


      우선 가을에서 겨울로 갈 때는 금생수金生水로,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겨울이 되어버린다. 물이 땅 속의 바위와 광물들에 저장되어 있다가 흘러나오는 이치이다. 겨울에서 봄이 될 때도 수생목水生木, 나무가 물을 빨아들이며 자라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봄에서 여름으로 갈 때도 그렇다. 나무에 불을 붙이면 잘 타는 이치이다[木生火].

       


      그런데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는 화극금火克金으로 엄청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쇳덩어리는 불을 만나면 녹아버리기 때문이다[火克金]. 여기서 피할 수 없이 개벽이 일어나게 된다. 이때는 반드시 ‘토’가 개입을 하여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으로 가야 한다. 불은 타고나면 재(흙)가 되고, 또 흙에서 쇠가 나오는 이치이다. 토土는 목화금수, 이 네 가지 기운이 영원히 순환을 하면서 만물의 생명 창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토는 음양의 상극을 조화시켜 주는 ‘변화의 본체’ 기운인 것이다.

       


      그러면 인류가 어떻게 이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가을철로 넘어가는가?

       


      앞의 도표를 보면 중앙에 토가 있는데, 이 토가 바로 우주의 통치자요 주재자이신 하나님의 자리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는 ‘화생토’, ‘토생금’으로 토 자리에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까지 알아본 우주일년의 진리는 물론 증산도 진리의 모든 문제가 바로 이 후천개벽을 어떻게 극복하여 가을철로 넘어가느냐 하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과연 무엇인가?
       


      그 해답이 바로 후천개벽을 앞두고 이 지상에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상제님)께서 강세하시는 대 사건이다. 생장염장하는 천지의 이법을 주재하여 삼라만상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 상제님께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후천개벽기에 사람으로 강세하신다. 그리하여 선천 역사를 심판하시고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인류에게 가을철의 새 삶을 열어주신다.

       

       

       

      하느님의 지상강세, 이것이 지금까지 공부한 우주일년 진리의 결론이다.


       
      지금으로부터 140년 전인 1871년에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강세하셨다.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성은 강(姜)씨이고 이름은 일(一)자 순(純)자, 존호(尊號)가 증산(甑山)이셨다. 그리하여 상제님을 보통 증산 상제님 혹은 강증산 상제님이라고 부른다.
       
      증산 상제님은 인류를 후천 5만년 새 삶으로 인도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셨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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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우주일년 129,600년의 수리의 의미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운가사에 새 기운이 갊아 있으니 말은 소장(蘇張)의 구변이 있고, 글은 이두(李杜)의 문장이 있고,
       알음은 강절(康節)의 지식이 있나니 다 내 비결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9:1)

       


      천지자연의 변화모습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며 이는 곧 생(生), 장(長), 염(斂), 장(藏)의 순환이다. 이 순환은 한 달에도 들어있고, 하루의 변화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원, 회, 운, 세(元, 會, 運, 世)의 이치로 129,600년을 일주기로 하는 천지운행의 시간법칙을 최초로 밝힌 사람은 중국 송나라 때의 소강절(1011∼1077)이다.


       

      소강절 선생의 사상은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주자에 의해 성리학의 근본이념으로 자리잡아 찬란한 빛을 발하게 되었다. 소강절의 역철학 중 가장 절정은 바로 ‘원회운세’로서, 이는 천지개벽의 틀이요 천지 일원(一元)수인 129,600년의 이수(理數)를 밝힌 것이다.
       


       

      우주 운동의 기본 도수는 360도 회전운동이다. 이 360은 다시 360회의 완전한 일주기 반복운동을 통해서 순환의 기본 일주기가 짜여진다.
       


       

      지구는 태양(日)과 달(月)의 삼자(三者)운동에서 하루에 360도 자전 운동을 하여 낮과 밤의 1일 시간대를 이루며, 이것이 일년 360일간 다시 순환하여 일년 사계절의 변화도수를 빚어낸다.

      (360도×360일=129,600도)
       

      이러한 순환변화원리와 동일하게 천지일월이 변화 운동할 때도 순환의 일주기인 360년을 다시 360번 순환 반복하여 변화의 힘을 계속 누적시키면 129,600년(360×360)을 한 주기로 하는 천지의 일년 사계절이 이루어진다. 이 129,600년은 천지가 인간을 낳아서 길러내는 전반기의 선천 생장(生長)운동과 후반기의 후천 염장(斂藏)운동을 하는 대주기이다.


       

      천지의 일년 129,600년(1元)은 12회로 나누면 10,800년(1會)이 되는데 곧 천지의 1개월이다. 이 1회(會)마다 소개벽이 일어난다. 이는 다시 30운(運)으로 나누어져 360년(運)이 되는데 이것이 우주의 하루(1運)가 되고, 다시 12세로 나누어지면 30년(1世)이 우주의 1시간이 된다. 인간의 한 세대 30년은 말하자면 우주의 1시간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 129,600년이라는 일원(一元)수는 현대 과학의 발달로 빙하기, 해빙기, 간빙기 등으로 그 진실이 밝혀지고 있으니 자연의 법칙에 대한 위대한 통찰이요 깨달음이 아닐 수 없다. 이로써 소위 불교의 억, 겁 등 불합리한 이론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고 우주변화의 근본 틀을 밝혀져 인류문화에 우주시대를 열게 되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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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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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둥이 2013.03.08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신기하다 ㅋㅋㅋ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