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변화變化인 육기(六氣)의 개념과 발생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하늘에 있는 오행성단에서 나온 오행기운이 허공에서 만나 서로 영향을 주어 변화된 것을 오운이라고 하였습니다.
우주의 에너지인 오운은 우주의 유일한 곤토(坤土)인 지구로 집중되는데, 지구에서는 다섯 가지 기운과 지구 자체의 기운인 土가 합쳐져서 총 여섯 가지(토 2개, 목화금수 각 1개) 기운이 작용하게 됩니다. 이를 육기(六氣)라고 하며 육기는 각각 음양으로 분화되므로 총 12개가 되어 12지지(地支)를 구성하게 됩니다.(육기×음양운동 = 12지지)
지지(地支) = 변화의 줄기,
(支는枝의 뜻과 동일, 支는 변화의 모습이 구체적,세밀하다는 뜻이다.)
12지지(十二地支) =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1 , 3 , 5 , 7 , 9 , 11은 양수 번째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자인진오신술은 양(陽)에 속하는 지지라 해서 양지(陽支)라고 합니다.
그리고 축묘사미유해는 음수 번째 위치하기 때문에 음지(陰支)라고 합니다. 운運은 항상 만물의 본질(생명과 정신)을 이루고자 하며 기氣는 언제나 그 본질(생명과 정신)의 조성에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이다.
기氣라는 글자는 운運을 통일하려는, 운을 종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을 통일하고 운運의 본질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하는 역할, 운을 보호하려는 역할을 가지고 있는 것이 기氣입니다.
따라서 운運은 생명의 운동주체가 되는 것이고 기氣는 형질의 통일주체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運을 통일해서 그것을 물질화 하려는 개념이 있는 것입니다.
즉, 기氣라는 글자는 자기자신이 형체를 이루어서 운運 자체를 그 속에서 통일시키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운은 운동, 기는 통일. 운동하는 것을 통일하려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氣는 지구에서만 작용하는 기운입니다.
운運은 항상 생명의 본질을 형성하려고 하고 육기는 그 형체를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오운은 정신적인 면으로 볼 수 있고 육기는 형체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오운은 정신의 본질을 형성하고 육기는 神이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물질로서 감싸주는 작용을 합니다.
원래 운(運)이라는 것 자체가 운동, 율동의 개념입니다.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기(氣)는 운동하고 율동하는 것을 통일하려는 뜻이 있어요. 기(氣)를‘ㅆ气 ㅆ米’라고 보는데 气와 米가 결합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이렇게 씁니다. 읽을 때는‘종기 종미’라고 읽습니다.
기氣는 구름기운입니다. 구름으로 엉키기 전의 구름기운 기气 자입니다. 米는 사통팔달을 얘기합니다. 가운데 점을 향해서 팔방에서 기운이 집중해 들어오는 모습을 형상하고 있어요. 그래서 구름기운을 뭉쳐서 구름으로 만들려고 하는 모습이 氣자의 모습입니다. ‘여기에는 종합의 시초를 이루는 未土의 의미가 있다’ 라고『우주변화의 원리』책에는 써놓고 있습니다.
대우주는 천기소생(天氣所生)이므로 음양이 균등하게 작용하여서 수명과 정신은 만전을 기할수 있는데 반하여 소우주인 인간은 지기(地氣所生) 위주의 소생이므로 항상 형(形)에 대한 저항력이 부족하여서 정신과 수명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 인간이 병들고 죽는 원인, 이것을 뛰어 넘는것이 수행이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다. 반드시 수행을 해야만 하는 이유다
육기의 자화(自化)작용
(스스로 변화한다.자화작용은 반드시 土의 작용과 합해서 이뤄진다)
천생지성(天生地成)이라 하듯이 하늘은 만물을 낳는 작용을 하며 땅은 만물을 기르고 성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불완전한 변화를 하던 오운(대화작용)은 육기에 이르러서 완전한 변화작용(대화작용+자화작용)을 합니다. 이는 오운과 육기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작용을 하고 있는 土의 개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오운을 보면 土가 2개(甲己)입니다. 그러므로 음에서 양으로 변화할 때는 甲5土가 작용하고 양에서 음으로 변화할 때는 己10土가 작용하게 됩니다. 이것은 낮과 밤의 음양변화만을 할 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루는 아침 점심 저녁 밤(1년 4계절)의 네 단계로 크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각의 변화를 매개하기 위해서는 토(土)가 네 개가 필요하게 됩니다. 즉,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완벽한 순환은 토가 네 개(辰戌丑未)인 육기에서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스스로 변화를 일으킨다고 하여 육기의 자화(自化)작용이라고 합니다.
지축경사와 상화(相火)의 발생
그러면 육기는 실제 어떻게 변화를 하게 될까요? 육기는 지구에서 작용하는 것이므로 지구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지구는 지축이 23.5도 동북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동북쪽은 양(陽)의 방향이므로, 지구는 음(陰)보다 양(陽)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구인 토(土)가 실제 변화작용을 할 때는 열(熱)을 받은 상태인 상화(相火)로 작용하게 됩니다.
화(火)와 상화(相火)는 차이가 있습니다. 화는 위로 솟구치는 목 기운을 분열시키는 작용을 하지만, 상화는 만물이 성숙하는 것을 돕고 살찌게 하는 열(熱)입니다. 밥을 할 때 불을 때서 쌀이 익으면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남은 열기로 얼마간 뜸을 들이게 됩니다. 이때 뜸을 들이는 열이 상화에 해당합니다. 마찬가지로 하지(夏至)까지 태양열을 뜸뿍 받고 자란 벼가 양력 7, 8월 늦더위를 지나면서 열매를 맺게 되는데 이 푹푹 찌는 듯한 늦더위의 열기가 상화에 해당합니다.
( 상화相火 = 인군(人君)을 돕는 정승(相)의 역할이 간(諫,간할간)하는데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지축경사와 3양陽 2음陰
그러므로 육기는 변화를 중심으로 말할 때는 木,火,土,相火,金,水가 됩니다. 이를 보면 木·火·相火는 양(陽)이고 土는 中이며 金·水는 음(陰)이 됩니다. 중인 토를 제외하면 양은 3개이고 음은 2개가 됩니다. 이것을 3양2음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우주 환경의 영향으로 대체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신체적으로 작으며, 우주의 여름인 선천역사도 남자가 여자를 억압하는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 지속되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 역시 분열발전하는 양의 작용이 통일성숙하는 음의 작용보다 더욱 왕성합니다. 그래서 선천 우주 여름시대 동안에는 인간은 자신의 삶의 에너지인 정기를 쉽게 소모시키므로 결국 수명을 재촉하여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인간의 복되고 건강한 삶은 결국 분열될 수밖에 없는 양기(陽氣)를 얼마나 잘 축장(畜藏)시키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 종교에서는 수행을 실천규율로 삼은 것이며, 요사이는 웰빙(well-being)으로 떠들썩한 것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책을 보면 하늘 기운은 이처럼 음양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지기소생인 인간은 양이 강한데, 양기의 생명력을 음인 형체가 싸지를 못하기 때문에 수명도 짧고 정신도 열등해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도 예외 없이 도를 닦아서 자신의 정신을 통일하고 성숙시켜야 하며 이렇게 될 때 인간의 수명은 저절로 연장되는 것입니다.
자오묘유子午卯酉가 4정방. 그래서 이 자오묘유를 4正位라고 합니다.
4상위(相位)라고 그래서 자오묘유 4정위를 돕는 4자리를 인신사해寅申巳亥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진술축미辰戌丑未를 4유위(維位)라고 얘기합니다. 유는 얽을 유(維)자를 쓰고 있다.
丑은 亥子의 水와 寅卯의 木을 얽어 매준다는 뜻이 있어서. 조화를 시킨다.
그래서 4정위는 자오묘유, 4상위는 인신사해, 4유위는 진술축미라고 합니다.
수궁(水宮) = 해자축(亥6,子1,丑5) = 6+1+5++12(본체1은 뺀다,1은 불용不用) = 11
목궁(木宮) = 인묘진(寅3,卯8,辰5) = 3+8+5 = 16
화궁(火宮) = 사오미(巳2,午7,未10) = 2+7+10+ = 19
금궁(金宮) = 신유술(申9,酉4,戌5) = 9+4+5 = 18
11 + 16+ 19 + 18 = 65
본체 불변의 수인 1(水)를 뺀 나머지 합이 64이다(64괘를 상징)
토(土)는 우주운동의 본원
수(水)는 우주창조의 본체
축미(丑未)는 무극의 축
진술(辰戌)은 태극의 축
육기의 대화(對化)작용
이제 육기가 운동하는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변화할 때 오운이 서로 반대되는 것끼리 대화작용을 하는 것처럼 육기도 서로 반대되는 것끼리 대화작용을 하며 영향을 줍니다. 사화(巳火)를 예로 들면 사화(巳火)는 성질이 정반대인 해수(亥水)와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사화(巳火)와 해수(亥水)가 대화작용을 하면 힘의 세기가 비슷하여 목(木)이 됩니다.
육기의 모든 변화원리는 12지지로 파악하게 됩니다. 육기는 땅기운이고 십이지지가 땅의 변화질서를 나타내기 때문에 십이지배육기(十二支配六氣 , 십이지로서 육기를 배합 ), 십이지로서 육기를 배합하게 됩니다.
천간은 십간통운(十干統運 , 십간이 운을 통솔한다)이 되어서 갑기(甲己)는 土운이 되고[甲己土], 을경(乙庚)은 金운이 되고[乙庚金], 병신(丙辛)은 水운[丙辛水]이 되고, 무계(戊癸)는 火운이 되고 [戊癸火], 정임(丁壬)은 木운[丁壬木]이 됩니다. 이렇게 십간으로서 운을 파악합니다.
육기는 십이지배육기(十二支配六氣)가 되어서 자오소음군화(子午少陰君火), 축미태음습토(丑未太陰濕土), 묘유양명조금(卯酉陽明燥金), 진술태양한수(辰戌太陽寒水), 사해궐음풍목(巳亥厥陰風木). 이렇게 12지지로서 육기의 변화원리를 파악하게 됩니다.
식물이 자라는 과정과 육기의 대화·자화작용
이제 육기의 변화가 실제 어떻게 적용되는지 식물의 성장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열매를 맺는 가을은 금(金)입니다. 지지(地支)에서 金은 신(申)과 유(酉)입니다.
유(酉); 음력 8월, 金(오행) → 金(육기변화)
12지지를 1년에 배속하면 1월은 인(寅)월이 됩니다. 그러므로 햇곡식을 수확하여 제사를 지내는 추석(음력 8월 15일)은 유(酉)월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이때의 열매 속의 씨는 아직 핵(核)이 형성되지 않아 새로운 생명을 낳을 수는 없습니다.
술(戌); 음력 9월, 土(오행) → 水(육기변화)
씨앗을 반으로 나눠보면 겉은 딱딱하므로 음에 해당하고 속은 부드러우므로 양에 해당합니다. 새로운 생명을 낼 수 있는 핵이 형성되려면 씨는 음의 압박을 더 받아야 됩니다. 늦가을의 추운 날씨는 씨앗 속의 양을 더욱 수축하여 씨핵을 형성합니다. 그래서 유금(酉金)의 수축작용을 이어받은 술토(戌土)는 진토(辰土)의 대화작용을 받아 시멘트를 굳히듯이 사물을 응고시키는 水로 작용합니다.
해(亥); 음력 10월, 水(오행) → 木(육기변화)
음력 10월이 되면 날씨는 더욱 추워져서 음의 기운이 껍질을 압박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속에 있는 양은 반발하게 됩니다. 이때의 양이 반발하는 것을 일러 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씨앗 속에서 작용하는 것이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해목(亥木)을 ‘씨앗 속의 목(水中之木)’이라고도 합니다. 해수(亥水)는 사화(巳火)의 대화작용을 받아 木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자(子); 음력 11월, 水(오행) → 火(육기변화)
음력 11월은 동지(冬至)가 있는 달로 날씨는 더욱 추워집니다. 추운 날씨는 씨앗을 더욱 압박하므로 씨앗 속의 양은 더 크게 반발하게 됩니다. 이때의 반발하는 양의 모습을 火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수(子水)는 오화(午火)의 대화작용을 받아 火로 작용하게 됩니다.
축(丑); 음력 12월, 土(오행) → 土(육기변화)
일양시생(一陽始生)하는 동지를 지나 양기가 서서히 발산하려고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속에서 반발하던 양(火)은 극한에 이르러 껍질을 뚫고 밖으로 뛰쳐나오려고 합니다. 그러나 껍질이 단단히 싸고 있으므로 뚫고 나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땅에 심습니다. 그러면 흙(土)은 토극수(土克水)를 해서 껍질(水)의 힘을 약화시킵니다. 이틈을 타서 속에 있던 양이 탈출하게 됩니다. 이렇게 탈출하는 양을 寅卯木이라고 합니다. 축토(丑土)는 미토(未土)의 대화작용을 받아 土로 작용하게 됩니다.
인(寅); 음력 1월, 木(오행) → 相火(육기변화)
씨앗을 물속에 넣고 발아시키면 물에 거품이 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새싹이 생길 때 열이 발생하는 것으로 새싹이 형체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상화(相火)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수생목(水生木)할 때의 처음 모습은 열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목(寅木)은 신금(申金)의 대화작용을 받아 相火로 작용하게 됩니다.
묘(卯); 음력 2월, 木(오행) → 金(육기변화)
연약한 새싹이 겨우내 딱딱하게 얼었던 흙을 뚫고 나오려면 겉 표면이 단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유금(酉金)의 대화작용을 받아 스스로 단단한 金의 성질을 갖게 됩니다. 그래야 씩씩하게 자라는(木) 묘목(苗木)이 될 수 있습니다.
진(辰); 음력 3월, 土(오행) → 水(육기변화)
식목일(양력 4월 5일, 음력 3월)에 나무를 심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나무가 급속히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나무는 땅속에서 물을 퍼올려 형체가 잘 늘어날 수 있도록 자신을 촉촉하게 적셔서 부드럽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때는 식물을 키우는 물이 가장 많이 필요한 때이므로 진토(辰土)는 술토(戌土)의 대화작용을 받아 진수(辰水)로 작용합니다.
사(巳); 음력 4월, 木(오행) → 木(육기변화)
오(午); 음력 5월, 火(오행) → 火(육기변화)
음력 4(巳)월, 5(午)월이 되면 식물은 여름의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힘차게 자랍니다. 그래서 사화(巳火)는 사목(巳木)으로 분열을 늦추며, 오화(午火)는 火 그대로 작용하여 강력한 분열을 합니다.
미(未); 음력 6월, 土(오행) → 土(육기변화)
未는 오행도 土이고 육기도 土입니다. 꽃은 생장을 성숙으로 전환시키는 土에 해당합니다. 未土의 꽃이 피면 열매를 맺기 위해 모든 영양분이 꽃으로 집중되어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신(申); 음력 7월, 金(오행) → 相火(육기변화)
음력 7월이 되면 꽃이 지면서 작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렇게 맺어진 열매는 양력 7, 8월의 뙤약볕을 받아 내면을 충실하게 합니다. 그래서 신금(申金)은 인목(寅木)의 대화작용을 받아 열매를 익히는 열대야의 열기인 상화(相火)로 작용합니다.
유(酉); 음력 8월, 金(오행) → 金(육기변화)
이렇게 맺어진 열매는 추석 무렵이 되면 속이 꽉 차고 튼실해집니다. 그래서 유금(酉金)은 열매인 金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오운육기와 천지공사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변화원리의 근간이 되는 음양오행과 오운육기의 십간과 십이지지는 알아야 상제님께서 질정해 놓으신 천지공사의 시간변화를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십간과 십이지지의 실제 변화인 오운육기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참하나님의 말씀이 수록된 도전을 통독하면, 상제님께서 짜놓으신 도수세계를 보다 깊이 깨닫고 후천을 여는 성공하는 일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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