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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잔재6

랑케의 실증주의 역사학과 일제 식민잔재 청산 - 1부 제천문화(祭天文化),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 역사를 연구하는 하나의 방법론인 랑케의 실증주의 역사학과 살아있는 일제 식민잔재 청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일제의 관변사학자들이 주도하여 우리의 역사를 왜곡 날조했는데 대외적으로 신뢰와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 조선 사람을 조선사편수회의 고문, 위원, 간사, 서기, 촉탁, 수사관보 등에 임명합니다. 조선사편수회에서 활동한 자들뿐만 아니라 나라를 팔아먹고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했던 친일파 가운데 처벌받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해방 후 7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일제 식민잔재가 청산되지 못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친일파를 단죄하기 위한 반민특위가 해체된 후에도 대한민국 정부와 우리 사회, 특히 역사학자들이 친일 청산과 일.. 2020. 4. 28.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와 친일파 식민사학 일제 조선총독부가 교묘하게 조작한 한韓민족과 인류의 시원 창세 역사와 문화 광복 후 7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와 친일파 식민사학 증산도 경기 지역 정ㅇㅇ 도생(道生) - 가을우주의 열매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진리와 역사와 생명의 뿌리를 찾아야 80년대 후반 군 복무 시절 후임이 보던 라는 독특한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군 후임이 증산도 도생(道生)은 아니었고 대학 재학 중 입대했는데, 면회 온 친구가 읽어보라고 주고 간 책이라고 했습니다. 는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와 동양 철학 등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한반도가 지구의 중심이며 인류의 미래에는 대한민국이 중심국가가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군사독재와 민주화열기, .. 2019. 12. 7.
친일잔재 일제 식민사학 청산과 대한역사광복 인류 시원 역사와 한韓민족의 9천 년 역사 및 원형문화를 되찾는 대한역사광복 운동과 일왕(日王)과 조선총독부가 왜곡하고 조작한 친일잔재 일제 식민사학 청산 증산도 전남 지역 임ㅇㅇ 도생(道生) - 우리의 참역사와 위대한 정신문화를 되찾기 위한 대한역사광복 운동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고향에서 농사짓고 계신 부모님 건강이 안 좋아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지었던 농사를 정리할 수도 있었지만, 조상님과 부모님께서 대를 이어 평생을 일구어 오신 삶의 터전을 쉽게 정리할 수 없었습니다. 혼자서 한동안 고민하다가 제가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보다 가족과 함께 상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아내와 아이들과 진지하게 상의한 결과 반대하는 사람 없이 모두 고향으로 내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도시의.. 2019. 7. 2.
대한민국 역사교육의 목적과 일제 식민 잔재 청산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병들게 한 조선총독부 역사관 일제 식민 잔재 청산과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의 삐뚤어진 역사교육의 목적 증산도 충남 지역 권ㅇㅇ 도생(道生) - 매국사학의 대한민국 역사교육의 목적과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 잔재 청산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것은 과거의 실수를 잊는다거나 통렬한 반성과 새로운 혁신이 없다면 비극의 역사가 되풀이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으며 결국 자기 성찰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대학 시절 조선총독부가 우리나라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조작해 만든 식민사학을 전공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단순 암기과목으로 생각했던 국사를 전공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았는데, .. 2019. 6. 14.
친일 잔재 청산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 100년 전 일제의 국권 침탈과 탄압과 수탈에 맞서 세계를 향해 자주독립을 선언한 삼일혁명 우리 사회 곳곳에 끈질기게 남아 있는 친일 잔재 청산과 역사학계를 장악한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 고려대학교 설립자로 교육계의 대표적인 친일파 인촌 김성수는 대법원에서까지 친일반민족행위자임이 판결 난 인물입니다. 항일독립지사선양단체연합과 고려대 총학생회와 지역 주민 등이 인촌 김성수의 호를 딴 인촌로 도로명 변경을 지속해서 요구해왔는데 최근 성북구 도로명소위원회에서 직권변경을 의결했다고 합니다. 눈에 훤히 보이는 적군보다 무서운 것은 보이지 않는 적군이듯이, 친일 잔재 청산도 밖으로 드러난 일제 식민 잔재를 청산하는 것은 친일파 김성수의 호를 딴 도로명을 바꾸었듯이 국민이 한마음으로 지속적 나아간다면 친일 잔재는 .. 2019. 3. 1.
3.1운동 100주년과 일제 식민 잔재(우리 곁의 친일 잔재) 대한의 자주독립 열망이 삼천리에 울려 퍼진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완전히 파괴한 가장 무서운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 EBS 교육방송 1995년 광화문 한복판에 있던 조선총독부 건물이 일제 식민 잔재 청산과 민족정기를 바로 세운다는 명분 아래 전격적으로 철거됐습니다. 조선총독부 청사는 1945년 광복 후 미 군정 청사로 이용되다가 1948년 대한민국 헌법 공포와 정부 수립 선포식이 거행됐습니다. 우리 민족을 탄압하고 수탈한 현장 조선총독부 건물은 대한민국 정부 청사와 초기 국회의사당과 국립박물관 등으로 이용됐습니다. 일제 식민지 잔재로 탄압과 치욕의 현장 조선총독부 청사는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 입법과 행정과 역사의 중심이었습니다. 조선총독부 건물.. 2019.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