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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우주와 신(神)에 대한 문제에 해답을 내려주고

과학과 철학과 종교를 통합하는 가을우주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는 과학과 철학과 종교의 통합하는 무극대도(無極大道)

 

근 20년 전 우연한 기회에 증산상제님 진리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너무 신비스럽고 충격적인 이야기에 궁금증이 생겨 서점에증산도의 진리 책을 사 읽었습니다.

 

 

 

증산도의 진리인간의 본질과 인류 역사, 그리고 인간 삶의 바탕인 대자연의 신비와 대자연의 섭리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로서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의 진리가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증산도의 진리를 읽고 너무 감명받아 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도장에서 진리 도담(道談)을 나눈 후 태을주 수행을 했는데 마음이 너무 평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식으로 증산도 도생(道生)이 되는 입도(入道)식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호사다마라고 제가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려고 하니 갑자기 일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세속적인 기준으로 보면 일이 많아져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구도자에게는 돈이 곧 독(毒)입니다.

일이 바쁘게 돌아가면서 차츰 도장에 가는 날수가 적어지다가 처음 도장을 방문하고 6개월이 지난 후부터는 증산도 도장을 아예 방문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면서 저는 사회에서 자리를 잡았지만, 증산도와는 멀어졌습니다.

 

 

 

 

 

 

 

 

 

 

근 20년이 흐르고 가정과 사회에서 안정을 찾으면서 여가를 즐길 시간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TV를 보다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에서는 증산도 진리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었는데 너무 기쁜 나머지 TV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상생방송만 시청했습니다.

 

 

오랜 세월 생업을 핑계로 상제님 진리를 멀리했다는 죄책감이 밀려들어 왔고 이제는 사회에서 자리를 잡았으니 증산도 신앙을 제대로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랫동안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며 책꽂이에 꽂혀 있던 증산도의 진리를 다시 펼쳐서 읽었습니다.

 

증산도의 진리 1장에서는 인류 문명의 양대산맥을 형성하여 인간과 우주의 신비를 파헤치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 종교와 과학이 추구하는 궁극 목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각기 다른 분야이면서도 목적이 같은 기성종교와 과학의 특수성과 한계성을 극복해 하나의 통일된 원리로 우주관과 인간관 등을 제시하는 역(易) 철이야기가 나옵니다.

 

 

 

본래 과학과 철학과 종교는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가는 지나온 선천(先天) 인류 역사는 대자연의 섭리 때문에 분열 성장했고, 과학과 철학과 종교가 분리되어 각기 뿌리내려 성장니다.

 

 

 

 

 

 

 

 

 

 

과학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것을 넘어서 신(神)과 우주와 인간에 대한 우주의 신비를 파헤치는 것이 궁극 목적입니다.

기성종교 역시 단순히 신(神)에 대한 믿음을 넘어서 조화옹 하느님의 마음과 하나 된 삶, 우주의 영원한 생명과 하나 된 삶을 추구하는 것이 궁극 목적입니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 열어주신 상생의 후천 5만 년은 우주의 뜻과 이상이 성취되는 우주의 가을 세상은 인간과 문명이 모두 성숙하는 새 하늘 새 땅입니다. 증산도는 우주의 가을 세상에 과학과 철학과 종교 통합하는 다함이 없는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입니다.

 

 

 

 

 

 

 

 

 

 

상극의 질서를 끝내고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後天)은 대자연의 섭리가 분열과 성장의 시대를 뒤로하고 통합과 성숙의 시대로 들어갑니다.

 

 

증산도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인류 문명의 금자탑이라 할 수 있는 과학과 철학과 종교를 통합하고 인간의 정신과 물질문명이 하나 된 조화 문명 세계를 열어 놓으셨습니다.

 

 

대자연과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해답을 주고 세밀하면서도 거시적으로 과학과 철학과 종교를 통합하는 진리가 바로 증산도입니다.

증산도는 지엽적이고 편향적인 기성종교의 진리 한계를 넘어 과학과 철학과 종교를 통합하는 인류 보편의 진리입니다.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여 진리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 진리 서적을 구매해 읽기 시작했습니다.

증산도 진리 서적을 읽으면 읽을수록 참진리라고 더 확신하게 됐습니다.

증산도 정식 도생(道生)이 되기 위한 교육과 21일 정성 공부는 나를 새롭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는 성자들을 신앙하는 선천의 기성종교가 아니라 선천의 묵은 세상을 새 하늘 새 땅으로 열어주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이며, 과학과 철학과 종교를 통합해 지구촌 전 인류가 신앙하는 보편적인 진리입니다.

 

 

증산도를 신앙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조상님들의 크신 은혜에 감사 올리며 성경신을 다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 상극의 질서가 상생의 질서로 대전환하는 가을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과학과 철학과 종교를 통합하는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열어주신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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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8.30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엄청왔네요...
    비 피해는 없으시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뉴론7 2018.08.3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가 대전인가 보네요.
    일때문에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까?
    거리에서 증산도 포스터를 봤는데
    도생님도 대전부이신가 보군요 ㅋㅋ

  3. 죽풍 2018.08.30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합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4. 버블프라이스 2018.09.01 0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과 철학과 종교의 통합글 잘 읽었습니다^^

동양의 천문학(天文學)은 자연학과 인간학의 통합이며, 현대의 천문학은 자연과학.

(상생문화연구소 동양철학부 양재학 박사)

 

 

 

 

동양인에게 천문학(天文學)은 매우 중요한 학술이었다.

천문학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합법칙성(合法則性)에 대한 종교적 외경심과 호기심이 낳았던 산물이었으며, 우주의 이법과 인간사회의 윤리적 결속의 인식이었고, 그것은 송대철학에 이르러 유기체적 철학으로 발전하는 기반이 되었다.

 

 

천문학은 크게 우주 구조론(構造論)과 우주 생성론(生成論)으로 이루어진다.

구조론 없는 생성론은 신비 투성이의 신화에 불과하며, 생성론 없는 구조론은 냉엄한 과학에 지나지 않는다.

동양의 천문학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겨냥하는 특징을 갖는다.

 

 

 

 

동양의 천문학에 내재된 다양한 의미 중에서 별에 대한 신앙(星宿信仰)은 동양인의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테마이다. 세계적인 과학사가(科學史家) 조셉 니덤(1900-1995)은 '그리스와 유럽의 천문학은 태양이 지나가는 황도 12궁에 관계되었으며, 동양의 천문학은 북극성과 하늘의 적도 근처에 있는 별들의 관측에 의존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서양의 천문학은 낮에 천체를 관측하는 태양 중심의 측정이 발달한 반면에, 동양의 천문학은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관측하는 천문학이 발달하였다.

 

동양의 역법이 고대로부터 정확한 태양력(太陽曆)의 캘린더가 실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달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하는 태음력(太陰曆)이 일상생활의 시간표로 주로 사용되었다.

 

 

 

 

밤하늘을 여행하는 무수한 별들은 어부들에게는 소중한 신호등이었으며, 농부에게는 농사 스케줄 작성의 유용한 잣대였다.

해와 달의 규칙적인 운행은 하늘과 인간이 의사소통하는 통로(안테나)였다. 하늘은 일월성수를 통하여 자신의 의지를 표출하고, 인간은 밤하늘을 수놓은 무늬를 들여다보고 삶의 준거로 인식하였다.

 

 

 

 

이것이 바로 한대철학(漢代哲學)의 근간이었던 천인감응설(天人感應說)이다.

그것은 자연학과 인간학의 통합이라는 성격을 지닌다. 현대의 천문학은 거대한 허블 망원경으로 우주의 탄생(빅뱅과 연관된)의 수수께끼를 수학공식으로 풀어헤치는 자연과학이다. 이것은 이성적 언어와 측정과 분석만이 동원되는 천문학(Astronomy)이다.

 

 

하지만 동양의 천문학은 출발부터 수많은 행성들의 걸음걸음이가 남긴 발자취, 즉 하늘의 무늬와 글월에 관한 학문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일종의 천지 언어체계였다.

 

별들이 움직이면서 벌이는 잔치는 인간의 수명과 운명을 관장한다는 이른바 점성학(占星學, Astrology)의 성격이 강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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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09.16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문학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께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잘보고 가요 ^^

  2. 주부s 2014.09.16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죽풍 2014.09.1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들의 움직임에서 어부와 농부가 지혜를 발휘하고,
    삶의 지표가 되었다는 것은 인간과 자연이 하나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4. 명태랑 짜오기 2014.09.16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유라준 2014.09.16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동양은 인간의 미래를 알기 위하여 천문이 발달되었죠.
    그런면에서 서양과는 많이 다른 듯합니다.

동서문명의 빗장을 열어 세계의 이질적인 문명들을 통합하여

지상 천국을 건설하려 했던 시헌(時憲) 이마두, 마테오 리치 신부

 

 

 

 

 

마테오 리치 신부는 중국에 와서 서양 문명과 격리되어 있는 거대한 문명을 만났다.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에 파견된 선교사들이 문화적 우월감으로 똘똘 뭉쳐 있었던 반면, 그는 동양 문명의 광대함과 위대함을 경험하고 이를 있는 그대로 겸허히 받아들였다. 그것은 어쩌면 그가 숭배한 성모 마리아와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서 받은 사랑과 포용심, 그리고 예수회의 봉사 정신이 발현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서양의 발달된 과학 문명 못지않은 중국의 위대한 정신 문화에 매료된 그는 고향으로 보내는 서신들에서 이렇게 썼다.

"중국은 실로 세계 그 자체입니다."

"중국의 위대함은 아무리 보아도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납니다."

"중국은 박학합니다. 의학, 자연, 철학, 수학, 천문학 등에 밝고, 우리 서양인과는 다른 방법으로 일식과 월식을 정확히

계산해 내고 있습니다."

이는 동양의 정신과 문명의 발달을 몸소 체험한 리치의 진심에서 우러난 고백이었다.

 

그가 체험한 중국은 그 크기가 유럽 전체보다 거대했고, 오늘날의 용어로 자연 과학과 정신 과학에 있어서도 결코 서양에 뒤지지 않았다. 서양 기독교인으로서의 자부심이 없지 않았지만 중국의 정신과 만나면서 그 위대함에 저절로 존경의 마음이 싹텄다.

그는 동서 문명을 교류시켜 통일하는 데 있어서 동양의 정신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이는 그가 속한 가톨릭(카톨릭) 교회가 편협한 개체주의(Individualism)를 넘어서 보편주의(Catholicism, Universalism)를 표방하고 있음과 무관치 않을 것이다. 가톨릭의 보편주의는 모든 개체를 끌어안아 포용하는 정신인 것이다. 아마도 리치는 동양의 정신과 서양의 물질을 합하여 완전한 하나의 문명을 건설할 수 있다고 확신했을 것이다. 이야말로 진정한 보편주의가 아니겠는가.

 

그가 죽어서 신(神)이 되어 동양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건너가서 천국을 건설하고자 했던 것도 아마 이러한 이유에서일 것이다. 그는 중국에서 선교사로서 활동할 당시에 이미 서양 기독교 문명 중심의 제한된 시야를 넘어서 있었다.

 

리치의 열린 마음, 순수한 보편주의적인 사고 방식은 세계의 이질적인 문명들을 통합하여 모든 사람이 살기 좋은 지상 천국을 건설하고야 말겟다는 엄청난 열정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짧은 인생은 그의 고결한 뜻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도록 했다...

(상생출판, 양우석 '천국문명을 건설하는 마테오 리치' 中)

 

 

 

 

 

동서 문명의 빗장을 열어 놓은 마테오 리치(時憲 이마두利瑪竇) 신부

젊은 나이에 구도의 이상을 따라 험난한 여정을 마다않고 중국 땅에 도달한 마테오 리치는 이후의 서양선교사와는 큰 차이점을 지니고 있다. '정신계의 정복자' 임을 자임하며 무력과 자문화 중심적인 교만함으로 군림하여 제국의 첨병 역할을 했던 여타 선교사들의 선교와는 판이하게 다른 행적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먼길을 돌아 이국 땅에 상륙한 그는 서구와는 전혀 다른 신세계와 그 자체로서 완결되어 있는 거대한 문명과 역사를 마주하게 된다. 그는 하나의 다른 문명권을 발견하게 된 놀라움을 이렇게 적고 있다.

"중국은 하나의 왕국이라든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은 실로 세계 그 자체입니다."

 

 

아메리카 인디언을 인간으로 인정할 것인지 동물의 범주에 넣어야 할 것인지를 논의했던 아메리카 대륙의 선교사들과는 달리, 마테오 리치는 세계의 다른 면에 펼쳐져 있는 문명의 광대함과 위대함을 직감적으로 알아채고 먼저 그 문명 속에 들어가 배우는 일부터 시작한다.

 

겸허하게 배우고 일하는 과정에서 동서의 문명에 통달하고 문화의 다양성에 눈을 뜨게 된 그는 최초의 세계인, 다시 말해 가장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구도자가 된다. 또한 '이교도'의 지역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함으로써 공양에 가톨릭 중심의 천국을 건설해 보겠다는 전대미문의 대이상을 품게 된다.

 

 

 

 

'세계는 하나이다'라는 말의 의미는 그 세계에 속하는 사람들이 공통의 문화와 지식을 유산으로 나누어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복수(複數)의 문명권과 복수의 언어권으로 나누어진 현재의 지구는 하나의 세계라고 보기 어렵다.

특히 교통 수단이 발달하기 전인 대항해 시대 이전의 서양과 동양은 완전히 다른 세계였다.

 

그런데 16세기에서 17세기로 넘어오는 시기에, 르네상스 유럽의 자연과학 지식과 중국 사서오경의 학문을 한 몸에 갖춘 인간이 인류 문화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지구상에 등장한 것이다.

 

마테오 리치(시헌 이마두)는 서양 문화와 동양 문화를 처음으로 한 몸에 겸비한 최초의 세계인이자, 동양에는 서양의 문명을 소개하고, 서양에는 동양의 문명을 소개한 동서 문명과 역사 교류의 수로를 튼 인물인 것이다.

 

 

 

 

 

 

마테오 리치의 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전술한 바와 같이, 서양의 천주와 유교의 상제신앙의 맥이 통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테오 리치는 이러한 주장을 담은 그의 저서 천주실의』가 비록 동서양 사회 모두에 격렬한 반대 논쟁을 가져오고, 심지어 가톨릭 사회에서는 그의 입장이 거부당했음에도, 그 자신의 신앙 성숙 과정에서 동양 문화의 상제 신앙을 발견하였기에 마침내 천상에서 신앙의 참 천주(참하느님)인 상제님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생전의 활동에 만족하지 않고 천상에 올라가서까지 인류를 위해 수백 년간 헌신했다.

상제님께서도 그 공덕을 인정해 주신 바 있다.

 

 

 

 

새로운 달력, 시헌력(時憲歷)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달력은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가 1582년에 새롭게 만든 그레고리 역법이다.

마테오 리치 신부는 그레고리 역을 한문으로 번역해 서양의 천문학과 역학을 동양의 지식인들에게 소개했다.

 

그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 청나라에서는 1644년 태양력의 원리를 이용한 '시헌력(時憲歷)'이 시행되었다.

시헌은 이마두(마테오 리치) 신부의 호(號)이며, 시헌력은 태음력에 태양력의 원리를 적용하여 24절기의 시각과 하루의 시각을 정밀하게 계산하여 만든 역법이다.

조선에서도 1653년(효종4)부터 조선말까지 이를 사용하였으며, 1895년(고종32)에 태양력이 채택되었을 당시 시헌력도 같이 참용(參用)되었기 때문에, 민간에서는 구력(舊歷)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시헌 이마두 마테오 리치!

이국 땅에서 이마두로서 더 오랜 기간을 살다간 그는 생전에 모든 정력을 다하여 동양 땅에 천주의 이상을 실현하려 노력하였으나, 그 위대한 이상과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살아서는 그 염원을 다 이루지 못하였다.

 

수천 년 동안을 다른 세계에서 살아온 동서양 각 세계의 강한 저항과 그 자신의 본령(本領)이라 할 수 있는 가톨릭 사회의 완고함과 세계인으로서 동서 문명 모두에 발을 닫고선 그의 선구적 행로에 장애로 작용하였다.

 

그는 결국 이국 땅에서의 짧고도 긴 삶을 마감하고 천상에서 수백 년간 인간세상을 위해 쉼 없이 일한다.

지금 이마두 대성사의 은덕을 입고 살아가는 세상 사람 대부분이 그 공덕을 알지 못하나, 그는 인간 세상을 위해 일심으로 혈성을 다한 최고의 공로자로 인류 앞에 우뚝 서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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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4.06.27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서문명의 빗장을 연 이마두와 마테오리치 신부의 공덕이 크군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2. 아쿠나 2014.06.27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서문명에 대해서 알아보시는분들에게 정말
    괜찮은 정보인듯 하네요~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3. 어듀이트 2014.06.2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ㅔ~

  4. muy.kr 2014.06.2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테오 리치의 활동들에 대햐선 처음 접해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pyulu 2014.06.2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6. 신선함! 2014.06.27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께요~ 좋은 하루 되셔요~!!

  7. 카푸리오 2014.06.27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테오 리치.. 대단하신 분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8. 유라준 2014.06.27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테오 리치가 관찰했던 중국 문명이 흥미롭네요.

  9. 귀여운걸 2014.06.29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테오리치 신부에 대해 오늘 처음 접했는데요..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