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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9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과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의 대명사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과 중국의 역사 조작 동북공정을 옹호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에서 특출한 인물이 많겠지만, 우리나라의 역사가 이어지는 한 계속 회자할 두 부류의 인물들이 있다면 크게 충신과 역적일 것입니다. 근현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독립전쟁에 뛰어든 많은 독립운동가를 비롯하여 역대 왕조의 건국자와 혁혁한 공을 세운 문신과 무신 등의 충신과 함께 세인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부류가 역적들입니다. 근현대사에서 이완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매국노 중의 매국노입니다. 100여 년이 지났지만, 이완용은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3관왕? 타이틀로 인해 역적의 대명사가 됐습니다. 대일항쟁기 독립운동가들이 풍찬노숙하며.. 2022. 8. 13.
한국 상고사 고대사 중세사 근세사 등 한국사 왜곡과 말살 작업 1910년 조선총독부의 51종 20만 권 금서 지정과 압수 소각은 시작에 불과했다. 일본 제국주의의 한국 상고사 고대사 중세사 근세사 등 한국사 왜곡과 말살 작업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 침략과 영구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서양 실증사학을 표방하지만, 랑케의 실증주의 역사학을 변용한 기형적인 식민사학입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식민지배하면서 수탈과 탄압을 일삼은 최고 통치기관인 조선총독부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 말살한 심장부이기도 합니다. 서양 역사학은 전쟁 무기와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하는 도구 등의 유물을 시간대 순으로 나누어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의 시대 구분했습니다. 서양의 시대적 개념에는 유적과 유물은 있지만, 인간의 역사를 개척해온 정신문화를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 2021. 11. 28.
한국 고대사를 왜곡 날조한 중국의 동북공정 한국 고대사를 왜곡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과 중국의 동북공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방관하고 묵인한 한국 주류 강단사학 과장(誇張)과 왜곡(歪曲)과 날조(捏造)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동북아시아에서 시작하여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 흑해 연안까지 거대제국을 이룩한 칭기즈칸이 세계를 제패했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라 과장한 것입니다. 중국은 예로부터 자국의 역사는 과장하고 주변국의 역사는 축소하는 등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는 역사 왜곡을 해왔습니다. 21세기 들어 중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한 한국 고대사 날조 사건을 동북공정이라고 합니다. 자국의 역사를 과장하고 주변국의 역사를 축소하는 등 역사 왜곡의 달인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이 과거 한국 고대사를 날조한 기록도 있습니다. 이른바 '금살치우'와 '기.. 2021. 4. 3.
환단고기의 한국상고사와 한국고대사 이 시대 최고 친일파 주류 강단사학계가 가장 두려워하는 정통사서 『환단고기』와 일제 조선총독부가 우리 역사를 조작해 사라지고 왜곡된 한국상고사와 한국고대사 경기 지역 안ㅇㅇ 도생(道生) - 한韓민족과 인류 창세 역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한국상고사와 한국고대사 민주화 열기가 뜨거웠던 1980년대 초 대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처음 안 것도 대학에 다닐 때였는데, 그때는 제가 다니던 대학을 비롯해 서울에 있는 대부분 대학에 증산도 동아리가 있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입니다. 대학 재학 중 군대를 다녀왔고 복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임승국 선생의 『환단고기』가 출판되어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고, 『환단고기』는 일반 대중에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제가 『환단.. 2019. 2. 13.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과 유사역사의 공모자들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한 일제 식민사관과 계승자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조작한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과 유사역사의 공모자들 증산도 충북 지역 엄ㅇㅇ 도생(道生) - 일제가 조작한 가짜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과 유사역사의 공모자들 증산도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개괄적으로만 알고 지냈을 뿐 증산도 진리를 자세하게는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된 것은 한동안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다 인류 역사의 결론이 증산도라는 것을 알고 상제님 신앙을 하게 됐습니다. 약 10년 전 친구 집에 갔다가 우연히 한국 고대사와 관련된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라는 책이 있는 것을 보고 빌려다 읽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던 친구 집에는 .. 2018. 12. 4.
환단고기 역주본과 한국 고대사 속의 고조선의 역사 중화사관과 식민사관으로 조작된 신화(神話)의 역사에서 실존(實存) 역사로 복원된 우리의 역사 일제의 식민사학 추종자들이 부정하는 과 한국 고대사 속의 고조선의 역사 경북 지역 오ㅇㅇ 도생(道生) - 과 한국 고대사 속의 고조선의 역사 뿌리가 썩거나 잘린 나무는 반드시 고사(枯死)하고, 역사를 잃은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나의 뿌리를 바로 안 다는 것과 역사의 근원을 찾는다는 것은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고,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정체성 확립은 자긍심을 고취하고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반석(盤石)이 되어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30여 년간 우리나라를 강제점령한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민족의 삶을 일본식으로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2018. 11. 11.
중국과 일본과 한국 고대사, 한중일 역사 왜곡 고무줄처럼 역사를 늘린 중국과 일본, 밥그릇을 안 뺏기기 위해 발버둥 치는 한국의 식민사학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과 식민사관으로 점철된 한국 고대사, 한중일의 역사 왜곡 경기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한·중·일의 역사 왜곡, 조작된 중국과 일본과 한국 고대사 학창 시절 때만 해도 저는 역사에 별로 관심도 없었습니다. 제가 짧게는 몇 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 동안 한·중·일 3개국 모두를 경험했고, 제가 역사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일본 유학 때부터입니다. 일본 유학 시절 한국과 중국과는 다른 문화를 가진 일본을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일본 문화를 공부하던 중 일본 문화의 뿌리를 쫓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본 고대사까지 공부하게 됐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중국과 일본과 한국 고대사, 한·중·.. 2018. 11. 7.
한국 고대사와 상고사의 잃어버린 고리 해모수 북부여 역사 한국 고대사와 상고사를 연결해주는 잃어버린 고리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역사 한국 상고사(고대사)는 중국에서 시작됐고 한韓민족의 역사는 2천 년도 안 된다고 말하는 주류 강단사학계 한국 상고사(고대사)는 인류 창세 역사까지 포함하여 9천 년의 장구한 역사라고 말하는 재야사학계 한민족의 역사를 바라보는 눈은 서로 판이하게 갈리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 교육은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광복 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 각 분야에서 일제 식민잔재를 70년 넘게 씻어내 왔지만, 유독 역사학계는 철옹성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라는 광복 하였지만, 역사는 아직도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식민사관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역사는 단군왕검의 고조선.. 2016. 6. 9.
환단고기 - 일본의 역사 조작 한국 고대사 왜곡 임나일본부설 중국과 일본에 의한 한韓민족의 역사 왜곡 동북아 5대 역사 조작극 - 4세기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200년간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 설 『환단고기』 -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 역사 조작: 한국 고대사 왜곡 임나일본부 설 한반도 남부에 있었던 가야는 562년간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존속했습니다. 그래서 가야,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함께 존속했던 한국 고대사는 삼국시대가 아닌 사국(四國) 시대라고 해야 올바른 역사입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가야의 역사가 나오지 않으며, 일연의 『삼국유사三國遺事』에는 가야의 역사가 나옵니다. 실제 삼국시대라고 불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체제는 불과 98년(562~66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가야는 서기 전 42년 김수로왕으로부터 16대를 이어 5.. 2016.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