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185 상생출판 환단고기 완역본소개 영상 "정신혁명의 시작이자 제2의 르네상스" ☆환단고기☆ 상생출판 "환단고기" 완역본 소개 영상 환단고기는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나라 계보)을 바로 세우고, 인류원형문화의 실체를 드러낸 역사경전이요 문화경전이다. "정신혁명의 시작이자 제2의 르네상스입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역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환단고기 완역본』이 나온 것은 한국사를 바로 세우고 세계사를 새로 쓰게 하는 정신혁명의 시작이자 제2의 르네상스입니다. 이 책의 발간으로 애꿎게 『환단고기』를 트집잡아온 위서론도 더 이상 달려들지 못할 것입니다. 환국桓國에서 대한민국大韓民國까지 우리는 9천 년 역사를 가진 민족입니다. 환단고기』를 읽는 순간, 동북아 시원역사의 주인이자 인류 창세문명의 주역이 우리 ‘대한大韓’이라는 사실을 똑똑히 알게 됩니다. 원본『환단고기』가 나.. 2013. 2. 16. 일제 식민사관 여전히 건재해" ,식민사관이 죽어야 희망이 있다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한국사는 죽었다." 역사비평가 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 신간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역사의아침)에서 한국사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이 책에서 그는 작정한 듯 주류 역사학계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설립한 조선사편수회가 창안한 식민사관이 지금도 주류 역사학계를 통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 연구위원은 한국 사학계의 태두로 불리는 고(故) 이병도 선생 등 주류 역사학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것은 물론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등 국가기관들도 앞장서서 식민사관을 확대 재생산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류 역사학계 전체를 비판한 것은 아니며 주류 역사학계에도 과.. 2013. 2. 14. 환단고기- 환단고기 보급판 출간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환단고기☆ 환단고기 보급판 출간 지난 30여년 동안 환단고기 원문을 한글로 풀어내면서 관련 자료를 조사하여 중국,일본,이집트,중동,유럽,북남미 등 지구촌 각지의 역사 현장을 답사하였다. 그리고 2012년 6월 드디어 환단고기 완역본을 간행하였다. 환단고기가 전하는 인류 원형문화와 창세역사를 총체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련 사진과 자료를 담다 보니 해제가 600쪽,번역문과 미주가 800쪽 합하여 14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 되었다. 완역본이 출간된 후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의 출판을 독자들과 전국 서점가에서 요청해왔다. 이에 따라 앞서 발간한 완역본의 본문을 다시 편집하고 해제의 주요 내용을 추려서 '보급판'을 내게 되었다. 이 보급판의 내용이 미흡하다고 .. 2013. 2. 13. 환단고기- 환단고기 역주본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환단고기 역주본 編著(편저) 雲樵(운초) 桂延壽(계연수) 校閱(교열) 海鶴(해학) 李沂(이기) 懸吐(현토) 寒闇堂(한암당) 李裕?(이유립) 譯註(역주) 安耕田(안경전) 1911년 운초 계연수 선생이 묘향산 단굴암에서 식민지 백성으로 살던 온갖 설움 속에 일제의 총칼을 피해 흐르는 피눈물을 닦고 또 닦으며 자신이 찾아낸 역사 원본들을 필사하여 『환단고기』란 이름으로 책을 엮어낸 지 어언 100년! 뜻 깊은 시점에 안경전의 『환단고기 역주본』이 나왔다. 환단고기는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나라 계보)을 바로 세우고, 인류원형문화의 실체를 드러낸 역사경전이요 문화경전이다. "정신혁명의 시작이자 제2의 르네상스입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역사를 읽게 되었습.. 2013. 2. 10. 환단고기- 환단고기란 어떤 책인가?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환단고기란 어떤 책인가? 환단고기는 무엇인가? 『환단고기』는 안함로의 『 삼성기』(삼성기 상), 원동중의 『 삼성기』(삼성기 하), 행촌 이암의 『 단군세기』, 범장의 『 북부여기』, 일십당 이맥의 『 태백일사』를 모아 한 권으로 묶은 기념비적 사서이다. 신라의 고승 안함로에서 조선조 이맥에 이르기까지, 천 년 세월에 걸쳐 다섯 사람이 저술한 사서가 하나의 책으로 집대성 된 것이다. 한민족 고유 사서의 소실 예로부터 전해 오던 한민족의 고유 사서 대부분은 환국-배달-고조선의 삼성조 시대 이후 수천 년 동안 무수한 전란 속에서 화재로 소실되거나 외적에게 탈취되었다. 그리고 고려 때는 국시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유가와 불가 사상에 벗어난 사서들이 대거 소각되었다. 특히 .. 2013. 2. 8. 이전 1 ···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