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의 진리』 - 3장 인간과 신의 세계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3장 인간과 신의 세계

 

 

 

 

 

 

 

 

 

 

 

 

 

 

천지(天地, 우주)간에 일어나는 모든 일(萬事)과 존재하는 만물(萬物)은 모두 음양(陰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늘과 땅, 즉 천지 대자연을 형상하여 생겨난 인간은 천지 대자연으로부터 받은 인간 내면의 신성과 조상과 부모로부터 받은 육신으로 음양적인 존재입니다.

 

 

육신을 가진 인간은 살아가면서 삶과 존재의 의미가 담긴 인간의 근본문제를 자신의 내면, 즉 신성(영혼, 마음) 묻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종교와 철학, 과학 등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인간은 태어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삶과 죽음이란 무엇이며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천지에서 일어나는 만사만물(萬事萬物)의 변화 이면에는 신(神)이 손길이 작용합니다.

 

신(神)은 천지 만물의 바탕에 내재한 근원적 실재이며 존재근거로써 이러한 신(神)은 우주를 다스리시는 조물주 하나님으로서의 인격적인 원신(元神, 상제님)과 비인격적으로 만물에 내재한 자연 신성(神性, 자연신)으로 구분됩니다.

 

 

 

 

 

 

 

 

 

 

 

 

증산도의 진리1981년 초판이 출간되었고, 2016년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상제님으로부터 종통대권을 계승한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의 무궁한 대도 진리 말씀이 담겨 있는 증산도 경전인 도전道典을 보기 위해서는 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반드시 필독하여야 할 교전(敎典)이 바로 증산도의 진리입니다.

 

 

 

 

 

 

 

 

 

 

 

 

 

증산도의 진리

 

 

3장 인간과 신()의 세계 - 목차

 

 

1절 인간 존재의 신비

1. 존재의 양면성: 정신()과 물질()

2. 인간의 존재 모습

3. 인간의 마음

4. 하느님의 마음 조화, 천지일심(天地一心)

 

 

 

 

 

 

 

 

 

 

 

 

2절 신명(神明)과 천상 신도(神道) 세계: 신도(神道)의 길

1. 육신의 죽음

2. 사후 세계의 구조와 생활 모습

3. 하늘사람, 신명(神明)

4. 대우주의 핵심 자리, 지구

5. 영원한 죽음은 영혼의 소멸

 

 

 

3절 인간과 신명의 관계

1. 인간계와 신명계

2. 마음의 힘

3. 원한이 던지는 충격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인간은 살아 있는 신()이다.

 

한韓민족 1만 년 문화와 역사에서 전하는 『환단고기』의 깨달음의 열매가 무엇인가?

그것은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한몸이라는 것이다.

 

천(天)‧지(地)‧인(人)이 삼위일체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혼과 생명은 천지와 하나 되어 매 순간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

 

인간의 본래 마음이 천지 마음이요, 우리 몸이 바로 천지 몸이요, 우리 육신에 내재한 신명이 천지 성령, 그 자체다.

이것이 인간 생명의 핵심을 한마디로 정의하는 말씀이다.

 

 

 

 

『도전道典』 2편을 보면,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90:4)라는 말씀이 나온다.

 

『환단고기』에서 전하는 삼신(三神)의 문제에서 우리는 그 진리를 깨닫게 된다.

삼신이 현실로 드러난 것이 바로 하늘과 땅과 사람이다. 즉 삼신의 현현(顯現)이 바로 천‧지‧인이다.

 

 

 

 

 

 

 

 

 

 

 

 

인간이 살아 있는 신(神)이다.

그런데 왜 인간은 이렇게 현실에서 작고 나약하고 어두운 마음에 쌓여 비틀거리는가?

그 이유는 우주의 봄여름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성숙한 존재로 자라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가을철이 되어야 비로소 천지의 뜻과 이상을 완성하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

 

 

이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분기점에서 마침내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

상제님이 인간을 성숙시키시기 위해 친히 인간으로 오시고 그 진리를 이제 우리가 만났다.

 

 

진리맥 잡는 공부를 해서 진리가 제대로 깨질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상제님께서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22:1)라고 하셨다.

우리가 인존(人尊)의 길을 가야 하고 인존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럼 인존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 본래 이렇게 하나님의 위격에 있다.

우주가 열릴 때부터 인간은 하늘과 땅과 한몸 일체다.

그것이 가을이 되어 인존으로 거듭남으로써 비로소 온전히 실현되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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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라준 2016.08.05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