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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공황과 2차 세계대전(유럽 전쟁) - 미국 참전

by 도생 2016. 8. 14.

세계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유럽 전쟁)- 미국의 참전

 

 

 

 

 

 

 

 

 

 

 

 

 

 

1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은 승전국 간의 분배문제, 정치와 경제적 이해관계로 반목하고 있었으며, 유럽 각 나라는 정치와 이념이 대립하며 혼란에 휩싸였다.

 

 

 

미국은 1차 세계대전의 최대 수혜자다.

이미 중남미의 여러 나라에 군사적 경제적 개입을 하고 있던 미국은 1차 세계대전 승전국이 된 후 금융자본과 기업들이 지구촌 곳곳에 진출하며 자본주의의 힘을 과시하고 있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독일이다.

독일은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며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라다.

이러한 독일의 경제회복과 군비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준 것이 바로 미국의 기업들이다.

 

 

 

 

 

 

 

 

 

 

 

 

1929년 미국 월가의 주식시장이 붕괴하면서 지구촌은 이른바 세계 대공황으로 들어간다.

재고는 쌓이고, 일자리를 잃고, 기업은 문을 닫고, 은행은 사라져갔다. 미국과 유럽의 국가들은 이른바 고립주의, 보호무역주의로 각자도생의 길을 걸으며 세계 대공황을 헤쳐나갔다.

독일, 일본, 이탈리아는 국가의 권력으로 국민을 통제하는 전체주의, 즉 나치즘, 군국주의, 파시즘으로 모습을 바꾼다.

 

 

 

1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독일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세계 대공황이 불어닥친다. 1933년 나치당의 아돌프 히틀러는 독일의 총리가 되었고, 급기야 1933년 11월 국제연맹을 탈퇴한다. 1934년 파울 폰 힌덴부르크 대통령이 죽자 독일 총통이 된 히틀러는 세계정복의 야욕을 꿈꾸며 군비확장에 나선다. 

 

 

1936년 독일과 프랑스, 룩셈부르크와 벨기에, 네덜란드 사이에 있던 비무장지대 라인란트에 독일군을 주둔시키고, 1938년에는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체코도 점령하며 침략 본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1939년 8월 소련과는 불가침 조약을 맺는다.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의 유럽 전쟁이 시작된다.

이 밖에도 대서양과 인도양 해역,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중동 등지에서도 전투가 벌어졌다.

1935년 이탈리아가 아프리카 북부 에티오피아를 침공한 것을 2차 세계대전 발발로 보지는 않고 있다. 

 

 

 

한편, 1935년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침공이 있자 미국은 기존의 중립법을 새롭게 보완한 중립법을 제정한다.

교전국에 무기와 탄약의 수출, 금융거래를 금지하는 등 내용이었으나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위기에 처한 영국의 협조 요청에 1941년 무기대여라는 편법으로 전쟁을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미국은 1929년 10월 24일 검은 목요일에 불어닥친 세계 대공황으로 위기에 직면한다.

뉴딜정책 등 대공황 탈출을 위해 고전하던 미국은 1941년 12월 7일 일본 제국주의가 진주만을 폭격하면서 2차 세계대전의 연합군이 되어 참전한다. 미국은 전쟁 특수를 이용하여 세계 대공황을 탈출하는 돌파구로 삼았다.

 

 

 

지구촌이 불바다가 된 2차 세계대전은 크게 유럽전쟁(유럽과 아프리카 북부)과 중일전쟁(아시아, 태평양 전쟁)으로 구분된다.

아시아, 태평양 전쟁은 1937년 7월 7일 일본 제국주의가 노구교 사건을 빌미삼아 중국을 침략한 중일전쟁으로부터 시작하며,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미국 진주만 공습으로 태평양전쟁이 발발한다.

 

 

 

히틀러의 죽음과 함께 1945년 5월 7일 독일의 항복으로 2차셰계대전 유럽전쟁은 끝났다. 

2차 세계대전에 뒤늦게 참전하여 승전국이 된 미국은 전후에는 군사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세계질서를 주도한다.

미국은 세계평화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오직 자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세계경찰 노릇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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