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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신神의세계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6)

by 도생(道生) 2018. 1. 11.

증산도 태을주(太乙呪) 도공 체험 사례(6)

 

 

 

 

 

 

 

 

 

 

광주 지역 ㅇㅇ 도생(道生)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

 

저는 증산도 신앙을 한 지 1년 남짓 됩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면서 조화성령의 물과 불, 곧 동양 우주론으로 말하면 우주 변화의 축(軸)인 수(水)와 화(火)를 동시에 보는 영적 체험을 하였습니다.

 

 

먼저 단문 주문인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에 들어가면서 광명(화火)의 영적체험을 했습니다.

둥그런 붉은 빛이 넓게 퍼지는가 싶더니, 그 위에 연두색 불빛이 다시 둥그렇게 보이다가 넓게 퍼져나갔습니다.

잠시 짙은 어둠에 싸이더니 갑자기 번개 같은 불빛이 여기저기서 크게 일어났습니다.

 

 

잠시 후에 붉은빛이 도는 황금빛이 둥그렇게 보였는데, 갑자기 붉은 원통에서 시뻘건 용암 같은 것이 하늘로 솟구치고 아래로 쏟아져 내랬습니다. 그리고 그 빛은 처음처럼 연두색 광명으로 바뀌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태을주(太乙呪)는 후천(後天) 밥숟가락이니라.

태을주는 오만년 운수 탄 사람이나 읽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73:3~5)

 

 

단문 주문으로 하던 도공이 끝나고 태을주 도공을 할 때는 생명의 물(수水)을 보는 영적체험을 했습니다.

동아줄 크기의 폭포수가 마치 지상의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엄청나게 넓게 퍼져 쏟아져 내리고 있었으며, 동아줄 크기의 폭포수 숫자는 족히 수십만 가닥을 넘을 정도로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보은(報恩)!

 

 

 

 

 

 

 

 

 

 

정읍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

 

태을주 도공 수행에 몰입하면서 도공 수행을 시작하자마자 제가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그 눈물은 원통하다거나 서럽다는 등 그런 느낌이 전혀 없이 저 자신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이었습니다.

 

단문 주문인 '지기금지원위대강'과 '원황정기내합아신'으로 도공 수행을 할 때 격하게 흐느낄 정도였습니다.

 

 

"태을주(太乙呪)를 많이 읽어라.

태을주는 본심(本心) 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82:1~2)

 

 

태을주 주문으로 도공 수행에 들어가자 도공을 하는 제 주위로 여러 조상님이 마치 강강술래를 하듯 돌고 있었습니다.

하얀 모시옷을 정갈하게 입은 조상님들은 상제님 어진을 향해 정성스럽게 배례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하늘에서부터 황금색의 빛이 저에게 쏟아지는 체험을 하며 도공을 마쳤습니다. 보은(報恩)!

 

 

태을주 정공 수행과 태을주 도공 수행은 몸의 병 치유의 은혜와 영적체험을 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저 마음속에 울결되어 있는 응어리도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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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太乙呪) 주문 수행법 - 정공(靜功)

http://gdlsg.tistory.com/1349

 

 

증산도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법 - 동공(動功)

http://gdlsg.tistory.com/1350

 

 

※ 국내외 증산도 각 지역 도장에서 상제님과 태모님을 신앙하는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태을주 주문 수행(정공靜功)과 태을주 도공(道功, 동공道功) 수행을 하면서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조화성령 체험과 병 치유의 은혜 등 다양하고 신비로운 체험 사례를 짧게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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