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공(道功) 수행 병(病) 치유, 신유(神癒)의 은혜 체험 - (2)
증산도 진주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 병 치유, 신유의 은혜 체험 사례
치성 시 태을주 도공 수행 신유의 은혜 체험
제가 치성에 참석하여 좀 더 편안하고 자유롭게 도공 수행을 하고자 성전 뒤쪽에서 도공을 했습니다.
도공 수행에 몰입하면서 신명(神明)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도공 주문을 읽고 있는데 환한 빛이 이리저리 움직였습니다.
그 빛의 움직임에 저도 모르게 몸이 따라 움직였으며, 두 손은 가슴과 명치 쪽을 가볍게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도공 주문 리듬에 따라 두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던 부위가 아프다면서도 시원하였습니다.
"태을주(太乙呪)는 천지 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387:1)
태을주 도공 수행을 계속하던 중 갑자기 토할 것 같아 화장실로 갔습니다.
속에서 누런 담(痰)이 넘어와 종이컵으로 약 한 컵 정도를 토해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우리 몸속에 적체된 담(痰)이 열 가지 병 중에 아홉 가지 병이 담과 관련되어 있다는 십병구담(十病九痰)이란 말이 있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해서 체내에 있던 습담(濕痰)이 자연적으로 배출되어 몸과 마음이 시원하고 개운해지는 신유의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보은(報恩)!
증산상제님 어천대치성 시 태을주 도공 수행 신유의 은혜 체험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인류구원과 후천 5만 년 조화선경 세계를 여는 새 세상의 설계도인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천상 보좌로 올라가신 어천 대천제(大天祭, 대치성)날 있었던 병 치유, 신유의 은혜 체험 사례입니다.
몇 년 전부터 짧은 소매 옷을 입는 여름철이 되면 오른팔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몹시 가려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보기도 안 좋고 너무 가려워 피부과에 갔는데 햇빛 알레르기라는 진단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여름철만 되면 가려움과의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어천 대치성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오른쪽 눈이 가렵고 충혈되어 통증까지 있었습니다.
마치 눈에 티가 들어간 것 같고 충혈과 가려움에 뻑뻑한 증상에 통증까지 있었지만, 대치성(7월 31일 한여름)에 참석했습니다.
"병(病)이란 제 믿음과 정성으로 낫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107:9)
어천 대치성시 종도사님의 성음에 맞춰 주문을 읽는데 갑자기 누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어천 대치성이 끝나고 태을주 도공 수행이 시작되자마자 두 손으로 눈을 비비고 두드리는 동작을 했습니다.
제 몸이 저절로 이리저리 움직였고, 두 팔을 번갈아 쓰다듬고 두드리고 훑어내리는 동작이 반복되었습니다.
도공 수행이 끝나자 오른쪽 눈은 충혈기와 뻑뻑한 느낌만 조금 남아 있을 뿐 통증과 가려움은 사라졌습니다.
집에 돌아와 아침에 일어나보니 오른팔의 붉은 반점의 염증 역시 거의 사라지고 가려움증은 완전히 사라지는 병 치유의 신유의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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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정공(靜功) 수행 - 주문 수행법
증산도 동공(動功) 수행 - 도공(道功) 수행법
※ 상제님과 태모님을 신앙하는 증산도 도생들이 태전 태을궁과 국내외 각 지역 도장에서 태을주 주문 수행 및 도공 수행을 하면서 신입합일(神人合一)의 조화성령 체험과 병 치유 등 다양하고 신비로운 영적 체험과 신유의 은혜 체험 사례를 짧게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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