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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신神의세계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어깨통증 치유

by 도생(道生) 2018. 3. 22.

신유(神癒)의 은혜 - 증산도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으로 어깨 통증 치유

 

 

 

 

 

 

 

 

 

 

증산도 공주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어깨 통증을 치유하다.

 

 

제가 신앙하고 있는 도장(道場)에서 종도사님을 모시고 도훈(道訓) 말씀과 도공을 전수받는 사실에 다른 도생(道生)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 역시 기쁨과 설렘에 마음은 그 어는 때보다 행복했습니다.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제가 지금까지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면서 천지조화를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지 못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처럼 자기 생각을 버리고 대자연 섭리에 순응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그렇지 못했습니다.

제가 마음을 비우지 못한 것도 있지만, 어깨 통증 때문에 태을주 도공 수행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천지(天地)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90:4)

 

 

 

 

 

 

 

 

 

 

종도사님께서 공주 지역에 순방하셔서 증산도 도생들이 천지부모님의 아들딸로서 천지 역사의 주인공으로 태어나는 도훈(道訓)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훈 말씀을 마치시고,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道功)을 전수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되든 안되든 마음을 모두 비우고 태을주 도공 수행에 집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할 때는 어깨 통증에 마음을 빼앗겨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어깨 통증이 심해질수록 태을주에 더 집중하면서 도공 수행을 했습니다.

 

 

어느 순간 태을주 도공 수행에 몰입되면서 하늘로부터 강력한 천지조화 기운이 제 몸으로 내려왔습니다.

제가 몸을 인위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제 몸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자연과 하나 된 마음으로 태을주 도공 수행이 되었는데, 흔히 자발 도공이라고 하는 것을 처음으로 체험하였습니다.

 

 

 

 

 

 

 

 

 

"너희들은 일심(一心)으로 빌어라. 너희가 비는 대로 천하를 만들어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47:4)

 

 

천지조화 성령 기운이 제 온몸에 내리면서 어깨의 통증이 뭉쳐져 귀로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이 끝나고 어깨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어깨 통증이 잠시만 사라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음날과 그 이후로 어깨 통증이 재발하지 않았고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직접 순방하셔서 공주 지역 도생님들과 함께 신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한 이후 어깨 통증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저의 몸과 마음도 항상 가볍고 밝아졌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천지조화 성령을 내려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태을주 도공 수행 말씀 中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 다함이 없는 대도(大道)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를 내려주셨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道功)을 할 때는 내 생각을 전부 빼버리고 자연 섭리에 순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정신을 수양하고, 천지의 조화 기운을 받는 데는 먼저 무아경이 되어야 한다. 바로 내가 없는 경지 말이다.

 

태을주 도공을 하는 방법은 막사선(莫思善) 막사악(莫思惡)'이다.

사욕을 버리고 진리의 혼이 되고 증산도의 수호신이 돼서 내 모든 것을 다 받쳐 '막사선 막사악'하라.

좋은 것도 그른 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저 대자연에 나를 맡겨라."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태을주 도공 수행 말씀 中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할 때는 일단 몰입해야 한다. 그리고 자연스러워야 하며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수행, 즉 태을주 정공(靜功) 수행과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 모두, 인위(人爲)에서 무위(無爲)로 가는 것이다.

처음에는 자기의 의지로 몸짓을 하다가, 자기 몸에서 요구하는 대로 자연에 맡겨라.

 

인간은 각기 오장육부의 기능이 달라 사람에 따라 심장에 열이 많다든지 간이 울결됐다든지 하는 데 따라서 각기 몸짓, 즉 동작이 다르게 나타난다. 증산도의 태을주 도공 수행을 여러 사람이 해도 사람마다 각기 다른 몸짓과 신도(神道) 체험 등을 하는 것은 천지조화 성령이 그 사람의 몸과 마음 상태에 따라 조화를 부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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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 - 동공(動功) 수행

http://gdlsg.tistory.com/1350

 

 

증산도 태을주 정공(靜功) 수행 - 주문 수행

http://gdlsg.tistory.com/1349

 

 

※ 천지부모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증산도 도생들이 태을궁과 국내외 각 지역 도장에서 태을주 도공 수행과 태을주 주문 수행을 하면서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천지조화 성령체험과 병 치유 등 다양하고 신비로운 체험 사례를 짧게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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