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식민사학의 부역자로 밥벌이하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조작해 만든 식민사관은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현대 사회는 특정 분야가 더 전문화되는 경향도 있지만, 지구촌의 전체 대세를 볼 때 각 분야의 벽이 허물어지고 하나로 융합되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학문뿐만 아니라 의료, 문화, 기술 등 모든 것이 융합사회화 되고 있습니다.
문명의 급속한 발전으로 누구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므로 과거처럼 특정 세력이 정보를 독점할 수는 없습니다.
이렇듯 정보 공유의 사회 현상에 힘입어 역사 분야에서도 역사학자가 아닌 일개 소설가지만,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개최하는 강좌에서 당당하게 강연했습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처럼 우리 국민과 지구촌 모든 사람이 역사의 주인공으로서 역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역사와 관련된 책을 쓸 수 있고, 역사를 공부하고 발표하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한가람연구소 이덕일 소장은 역사의 흐름을 잘 알고, 갇혀 있는 역사 정보를 함께 함께 공유하는데 앞장선 대표적인 역사학자입니다.
친일 식민사학의 부역자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의 희생양이 된 초록불의 잡학다식
유사(類似) 용어의 원조는 조선총독부이며,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은 조선총독부가 우리 민족을 탄압하기 위해 사용한 유사(類似) 용어를 역사에 접목한 친일 식민사학의 부역자 노릇을 하는 자입니다.
이덕일 박사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문영을 두고 친일 식민사학의 부역자로 밥벌이를 하는 자라고 했는데, 이문영에 대한 이덕일 박사의 평가가 전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은 그의 언행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이문영뿐만 아니라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매국사학자들은 식민사학이라는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을 뜯어 먹고 살고 있습니다. 정작 친일 식민사학의 장본인들은 뒷전에 앉아서 희희낙락하고 있는데, 이문영과 젊은 학자들처럼 밥벌이와 직업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앞에 나서는 모습을 보면 애처롭기도 합니다.
유사(類似)란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하다는 의미지만, 유사종교라고 하면 종교와 비슷한데 종교가 아닌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본질적으로 종교와 전혀 다른 것을 말합니다.
전 서울대 종교학과 윤이흠 교수의 말처럼 일제가 유사종교라고 규정한 민족종교는 본질적으로 종교가 맞는데도 조선총독부가 억지로 유사종교로 분류했다고 했습니다.
일례로 북한에서 김일성을 신(神)처럼 숭배하는 것이 겉으로 보면 종교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 본질이 종교가 아니므로 유사(類似) 종교집단과 같다고 하면서 유사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초록불이 잡학다식 이문영이 주장하는 유사역사학 용어의 원출처
1910년 대한제국을 무력으로 강제 병합한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는 1915년에 이르러 독립운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던 민족종교 단체를 사이비종교, 사교 집단 등 반사회적 집단으로 규정하고 유사종교로 매도했습니다.
1919년 삼일 혁명 이후에도 민족종교가 민중의 구심점이 되어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해서 독립운동에 가담하자 위기의식을 느낀 조선총독부는 1925년 소위 유사종교 단체 감시와 통제를 위해 소위 치안유지법을 시행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 3분의 1이 신앙했던 보천교는 독립운동에 직접 참여하고 자금을 지원한 단체입니다.
보천교는 무력으로 우리 민족을 탄압한 조선총독부도 함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약 700만 명이 신앙한 거대한 단체입니다.
그러나 1936년 보천교의 교주 차경석 성도가 사망하자 일제 조선총독부는 유사종교 해산령을 내리면서 역사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에 눈이 먼 초록불의 잡학다식
일제 식민사관의 충복 노릇을 하는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에 길든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20여 년 전부터 대한민국에 퍼트린 유사역사학 용어의 출처가 바로 조선총독부입니다.
유사의 원조가 조선총독부이며, 아직도 조선총독부사관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계가 유사역사학의 본거지입니다.
일제 식민사관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을 먹고 사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은 역사광복을 저지하기 위해 조선총독부가 사용한 유사(類似) 용어를 역사학 앞에 갖다 붙였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가 사용한 유사(類似)란 용어는 한 마디로 우리 민족을 탄압하고 독립운동을 못 하게 하기 위해 만든 말입니다.
1945년 8월 15일 영토는 광복을 맞이했지만, 역사는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활약한 자들로 인하여 아직도 식민사관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왜곡과 조작과 말살로 누더기가 된 우리 역사를 되살려 진정한 역사광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표적인 역사학자가 한가람연구소 이덕일 소장입니다. 일제 식민사관을 극복하고 역사를 장악하고 있던 식민사학의 카르텔을 무너트려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가람연구소 이덕일 소장은 정통 역사학자입니다.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을 얻어먹고 살면서 일제가 사용한 유사(類似) 용어를 재탕해서 사용하고 있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주장하듯 정통 역사학자 이덕일 박사가 주장하는 역사가 유사역사학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 역사학자와 지구촌의 모든 역사학자는 모두 역사학자가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잡소설이나 쓰면서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을 먹고 사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은 역사학자도 아닌 일개 소설가임에도 불구하고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계의 선봉에서 친일 식민사학의 부역자 노릇을 해도 되고, 정통 역사학자는 유사역사학이란 프레임을 씌우는 것을 보면 과거 조선총독부가 우리 민족을 탄압한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캡쳐 - 1997년 8월 20일: 유사역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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