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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비판

by 도생(道生) 2019. 1. 19.

일왕의 칙령으로 우리 역사를 조작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가짜 역사가 진짜 유사역사학

일제 조선총독부의 유사종교에서 따온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용어 비판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페이스북 캡쳐)

 

 

 

 

 

블로그 전문 사이트 이글루스에서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문영을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블로그 운영은 참 꼼꼼하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격적인지 아니면 오랫동안 블로그 운영의 기술인지 몰라도 블로그 운영이 철두철미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꼼꼼한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써 놓은 글을 2019년 1월 15일 오전 01시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 유사역사학의 유래와 정체 비판> 제목으로 써놓고 15일 예약 발행했습니다.

 

 

2019년 1월 15일 글이 발행되고 약 6시간쯤 지난 2019년 1월 15일 오전 7시 29분에 이문영의 페이스북에 이 글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2019년 1월 16일에는 이글루스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에 <유사역사학은 학문 아닌 가짜>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과 같은 내용이지만, 좀 더 길게 썼습니다.

 

 

 

 

 

 

 

 

 

 

일반 대중은 이문영을 잘 모르고 역사학자와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과 일반인들이나 아는 인물입니다.

유명세를 얻은 이유는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유사역사학을 전파하는 전위대로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이며, 이문영 하면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와 함께 유사역사학 용어가 이문영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습니다.

 

 

 

역사를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은 정통학자도 유사역사학자라고 비판하는 이문영 본인은 정작 역사 관련 석사와 박사 학위도 없는 자입니다. 역사 해석과 학문적 견해가 다른 부분이 있다면 학술적으로 논쟁을 하고 비판할 수 있지만, 가짜 역사학자가 진짜 역사학자를 부정하고 뺨을 때리는 짝퉁 천국이 되어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관을 온전하게 지켜내고 있는 내용의 <유사역사학 비판>이란 책을 쓴 이문영이 주장에 동의하는 내용은 두 가지입니다.

 

 

이문영의 주장에 동의하는 두 가지 중 첫 번째는 블로그 글을 수정한 시간은 안 나오고 처음 발행한 연월일시만 나온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저도 가끔 오타가 난 것을 보고 수정하거나 내용을 보충하는 때도 있는데, 다른 블로거들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는 점입니다.

 

 

이문영의 주장처럼 개인 홈페이지와 카페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예전에 올렸던 글 제목과 내용은 얼마든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문영의 블로그 초록불의 잡학다식 캡쳐 - 18차례 추가 및 수정)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블로그 운영이 꼼꼼하다는 것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글이 첫 화면에 걸려 있는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입니다.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글은 2007년 글을 쓴 이후 18차례에 걸쳐 추가와 수정이 반복됐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처음 글을 쓴 날짜를 시작으로 정확하게 언제 몇 번의 추가와 수정이 됐다는 내용을 써 놓은 것을 보면 꼼꼼하게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문영은 페이스북과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글에서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이란 제목을 예로 들면서 2007년 처음 글을 쓸 때는 '국수주의 역사학'인지 제목도 생각이 잘 안 난다고 주장하면서 예전에 쓴 글 중에 재야역사학이라고 쓴 것을 고쳐놓은 것 일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댓글 트랙백 링크를 캡처해서 2007년은 <국수주의 사학>, 2009년에는 <유사역사학>으로 되어 있다고 나름 증거?도 첨부했습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블로그 캡쳐 - 추가 키워드로 검색)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블로그 글 중에는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만 추가와 수정을 표시한 게 아닙니다.

블로그 검색창에 추가 및 재추가 수정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 보면 상당히 많은 글이 추가, 재추가, 수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문영이 캡쳐해서 올린 트랙백은 이미 제목이 수정된 상태라 원제목이 아니라 현재의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이란 제목으로 나오고 있는데, 원작이 수정됐다면 바뀌는 것은 당연합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를 보면 이문영의 주장처럼 자신이 보기에 고칠 필요성이 있다던가, 본인이 내용을 잘못됐다던가, 아니면 댓글 지적 통해 글을 수정 및 추가 하는  등으로 인하여 이미 발행한 글에 추가와 재추가, 수정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문영이 기존에 발행한 글을 수정하고, 내용을 추가하거나 재추가 할 때는 <수정, <추가>, 재추가> 등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블로그 캡쳐 - 수정 키워드로 검색)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용어 출처의바꿈 비판

 

 

2010년 <사이비역사의 탄생>이란 제목으로 번역 출간된 <Invented Knowledge>는 만들어진 지식, 꾸며낸 지식, 가짜 지식, 허구의 지식 등 여러 가지로 번역할 수 있는데, 역자는 부제와 책 내용 중에서 선택해 번역했습니다.

 

<사이비역사학의 탄생>은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이문영이 가끔 인용하는 책으로 전체 내용이 역사에만 국한된 내용이 아니지만, 일반독자가 제목만 보면 역사책이라고 오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주류 식민사학계는 'pseudohistory'를 '사이비역사학'이란 용어로 번역해 사용합니다.

유사역사학은 이문영이 거의 혼자 사용하다시피 하며 퍼트린 용어입니다.

 

이문영은 기존에 본인이 쓴 글 중에서 재야역사학을 유사역사학으로 고쳤다고 주장하는 것에 어느 정도는 동의할 수 있지만, 유사역사학을 마치 전매특허처럼 사용하고 있으며, 꼼꼼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문영의 행동을 볼 때 설득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블로그 캡쳐)

 

 

 

 

 

무엇보다도 이문영이 자랑하듯 사용하는 '유사역사학' 용어 출처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문영이 즐겨 사용하는 유사역사학이란 용어가 약 10년 전쯤 인터넷상에 등장하며 대중에게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 년 전으로 동북아역사재단 사건과 국정교과서 사태 즈음이며, 언론을 통해 일반 대중이 알게 된 것을 근래 일입니다.

 

 

 

아래는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비판> 잡소설이 나오기까지 유사역사학 용어의 출처를 밝힌 과정입니다.

 

2008년 11월 27일 <그것을 유사역사학이라 부르기로 한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글에서는 <사이비 사이언스> 책 내용 중 ''유사과학'과 '유사역사가'라는 글을 보고 유사역사학이 떠올랐다.'라고 했습니다.

이후 이문영의 블로그에는 유사역사학이란 용어가 종종 등장하는데, 문제는 그 이전의 글도 시간이 날 때마다 바꿨다는 주장입니다.

 

민족사학이 주장하는 역사관을 부정하는 <유사역사학 비판>의 책 제목과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글의 제목은 여타 책과 글과 마찬가지로 그 내용을 함축해 놓은 것입니다.

 

 

2008년 11월 27일 이전 에 유사역사학이란 용어가 나오는 것은 블로그에 자기 생각을 표현한 것이었다면,

2008년 11월 27일 <그것을 유사역사학이라 부르기로 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발행된 이후부터는 민족사학을 내외적으로 유사역사학으로 규정하고 악성 바이러스를 퍼트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이비 사이언스> 책에서 '유사역사가'로 번역된 것을 보고 대내외적으로 민족사학계를 유사역사학으로 매도할 명분을 찾은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민족사학계에서 유사역사학 용어의 출처가 조선총독부의 유사종교 정책에서 따온 것이란 비판이 시작되면서 이문영은 또 다른 탈출구를 찾습니다.

 

 

 

이문영은 <유사역사학 비판>이 출간되기 바로 전 인터넷신문 기고한 내용 중에 19세기의 책과 논문을 제시하며 유사역사학 용어 출처의 명분을 찾으려고 했지만, 본인도 인정했듯이 책과 논문에 나오는 pseudohistory는 이문영이 주장하는 유사역사학과는 그 의미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pseudohistory의 출처를 찾는 것은 조선총독부가 사용하기 이전부터 유사역사학이란 용어가 사용됐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자신이 사용한 유사역사학 용어의 출처가 조선총독부가 사용한 유사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항변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유사역사학은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이며 번역도 최근의 일이기 때문에 pseudohistory란 말이 설사 오백 년 천 년 전의 기록에 나온다고 해도 유사역사학 용어의 최초 사용자 이문영의 이름은 절대 묻히지 않습니다.

 

 

pseudohistory를 유사역사학으로 번역한 책도 없고, 사이비역사 또는 사이비역사학으로 번역됐습니다.

설상 유사역사학으로 번역된 책이 있다 하더라도 이문영이 유사역사학 용어의 원저작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문영은 유사역사학 용어를 10년 전 <사이비 사이언스> 책을 보고 깨달음을 얻어 처음 사용했다고 하면서 최근에 찾은 책과 논문에서 유사역사학 용어의 근거를 대려고 하는 것은 유사역사학 용어의 출처가 조선총독부가 탄압을 위해 사용한 유사종교라는 것이 세상에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2010년 4월 3일 <사이비역사학 - 회의자의 사전 중에서> 글을 쓰면서 사이비역사학은 자신이 말하는 유사역사학과 같은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2010년 4월 중순쯤 이문영의 <만들어진 한국사> 책이 나오고 유사역사학이란 용어가 독자들 사이에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2011년 1월 5일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에 <사이비역사의 탄생> 책을 소개하는 글에서도 사이비역사학은 자신이 유사역학이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2011년 5월 5일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에 <유사역사학의 정의와 한계>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이희진이 문제를 제기한 내용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이문영은 본인이 사용하는 유사역사학 용어 출처와 유사역사학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강하게 부정합니다.

 

 

본인이 직접 2008년 11월 27일 <사이비 사이언스> 책을 보다 큰 깨달음을 얻어 유사역사학 용어로 부르겠다고 결심했는데, 유사역사학은 책에 나오는 pseudohistory의 번역어라고 둘러댑니다.

(이문영 1965년생 서강대 사학과 출소설가 - 이희진 1963년생으로 고려대 사학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석사 서강대 박사: 이성무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아들)

 

 

 

 

 

 

 

 

 

 

2016년 4월 6일 <한국고대사 시민강좌 5강>에서 <'유사역사학'과 환단고기>란 주제로 강연한 이문영은 <회의주의자의 사전>과 <사이비역사의 탄생> 책을 소개하면서 유사역사학은 pseudohistory의 번역어라고 했으며, 자신이 유사역사학이란 용어를 쓰게 된 원인이 된 <사이비 사이언스>는 경청할만한 내용도 나온다고 은근슬쩍 넘어갑니다.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은 매일경제 단골 기고가로 최근 몇 년 동안 언론에 기고한 글을 보면 유사역사학은 pseudohistory의 번역어라고 주장합니다.

 

 

조선총독부가 독립운동의 최일선에 있던 민족종교를 민중을 기만하는 유사종교로 분류해 탄압하고, 민족정신과 독립운동의 구심점을 없애려 했던 민족문화 말살의 유사종교정책이 식민사관 추종자의 머릿속에서 유사역사학이란 변종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강의 자료 캡쳐)

 

 

 

 

 

이와 같은 이문영의 글을 보면 <사이비 사이언스>라는 이름으로 번역된 책에서 유사과학이란 개념의 용어가 나와 유사역사학을 사용하기로 했기 때문에 가끔 과거에 쓴 글 중에서 재야역사를 유사역사학으로 고쳤다는 이문영의 주장이 언뜻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설픈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08년 11월 27일 이전 글에서 유사역사학이란 용어가 발견되는 것은 이문영의 주장처럼 일부 수정한 것일 수도 있지만, 이문영이 민족사학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유사종교 프레임을 씌워 탄압하고 없앴던 것처럼, 일제에 의해 파괴된 역사를 복원하려는 재야사학계를 반드시 없애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고 유사역사, 유사역사가, 유사역사학 용어를 사용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강의 자료 캡쳐)

 

 

 

 

 

다시 정리하면

이문영이 실록을 기록한 사관(史官)은 아니지만, 학부 시절 그나마 역사를 공부한 것 때문인지 몰라도 <유사역사학 비판>이란 책을 쓴 이문영은 블로그 운영은 꼼꼼한 편입니다. 2008년 11월 27일에 본인이 유사역사학 용어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굳이 과거 내용을 바꾸면서까지 글을 수정할 필요는 없으며, 내용을 수정하거나 추가했을 때는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이문영의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는 다른 내용도 많지만, 주된 내용이 역사 관련 글입니다.

이문영은 역사학자는 아니지만, 주류 식민사학계의 초빙?을 받아 고대사 강의까지 했던 만큼 나름 사실확인(팩트체크)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쓴 글을 수정하거나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글 제목 또는 내용에 <수정>, <추가>, <재추가> 등으로 표시했습니다.

 

 

 

본인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이문영의 주된 습관은 예전에 쓴 글을 수정하거나 추가할 내용이 있다면 이유를 설명하면서 수정 및 추가라고 기록합니다. 그 내용이 맞든 안 맞든 이문영의 이런 팩트체크(사실확인)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에 올라온 글 몇 개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일례로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이라는 글 제목의 내용에 2007년 9월 19일 1차 추가를 시작으로, 2010년 7월 25일 18차 수정까지 추가와 수정이 18번이나 됐다는 것을 밝힙니다. 다른 글도 이처럼 수정> 및 추가와 재추가를 한 것이 많습니다.

 

 

 

 

 

 

 

 

 

 

최근 <유사역사학 비판>이란 잡소설을 쓰고 오랫동안 블로그 운영을 나름 꼼꼼하게 한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역사와 관련된 대부분 주장은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한 내용이라는 것은 책과 블로그 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견지하고 있는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비판>에 나오는 용어의 원출처는 조선총독부가 맞습니다.

재야역사학과 유사역사학은 용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인식에서 큰 차이가 나는 용어입니다.

 

흔히 재야역사학이라 할 때는 주류 강단사학을 제외한 제도권 밖을 말하며, 이문영이 주장하는 유사역사학의 의미는 가짜 역사입니다. 더불어 이문영은 1990년대부터 인터넷을 통해 민족사학을 가짜 역사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유사역사학이란 용어의 출처와 사용하기로 한 시점, 그리고 본인의 블로그 운영 습성과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역사관 등을 볼 때 조선총독부가 민족문화 말살 정책을 펼 때 사용한 유사종교에서 따왔고, 오래전부터 재야역사학을 비하하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간헐적으로 유사역사학이란 용어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비판>에 너무 많은 내용이 왜곡되어 글을 쓰기가 엄두가 안 나지만, 차근차근 시간 날 때마다 하나씩 써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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