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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일제 식민사학의 한국사 왜곡과 조작 민족말살정책

by 도생(道生) 2019. 3. 17.

한민족의 정체성과 정신을 파괴한 일제 식민사학 한국사 왜곡과 조작

일제가 영구지배하기 위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없앤 민족말살정책 국사박멸책(國史撲滅策)

 

 

 

 

 

 

 

(교육방송 다큐 시선 - 우리 곁의 친일 잔재 캡쳐)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움직이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광복 후 70년 년 동안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에 버금가는 탁월한 업적?을 쌓았습니다.

 

 

일본 왕의 특명으로 일제 조선총독부는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영구지배하기 위해 우리 한국사를 왜곡하고 조작한 민족말살정책의 국사박멸책을 폈습니다.

 

 

일제가 총칼로 위협해 국권을 침탈한 경술국치 이전부터 우리나라를 영구지배하기 위해 한국사를 왜곡하고 조작한 것이 일제의 식민사관입니다.

 

 

 

 

 

 

 

 

 

 

일제는 경술국치 이후 식민지배의 학문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우리 한국사를 조작한 식민사학을 완성했습니다.

일제가 한국사를 왜곡 조작한 식민사관은 광복 후 친일사학자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에 그대로 계승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일제가 우리 한국사를 왜곡 조작한 식민사학의 후예라는 점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기에 식민사학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고, 마침내 식민사학을 극복했다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줄곧 해왔습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일제의 식민사관인 '타율성론', '정체성론'을 극복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조선의 역사는 굴욕과 비참한 역사의 연속이라는 '타율성론'과 '정체성론'의 일제 식민사학을 극복했다고 주장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일제에서 대한민국으로 껍데기만 바꿨을 뿐 그 알맹이는 여전히 일제 식민사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지난 70여 년 동안 주장하는 소위 정설, 통설, 학계의 중론이란 것들이 모두 일제가 한국사를 왜곡 조작한 식민사학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은 일제의 한국사 왜곡과 민족말살정책의 국사박멸책 만행 아직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일제의 한국사 왜곡과 민족말살정책은 단순히 과거 역사의 왜곡과 조작에 그치지 않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민족말살정책 시작은 한국사 왜곡과 조작, 즉 국사박멸책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친일의 후예답게 민족사학의 주장을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식민지배자 일제와 대한의 자주독립을 위해 투쟁한 우리 민족과 전혀 상관없는 제삼자가 바라본 당시의 모습은 누가보다라도 가장 객관적인 평가가 될 것입니다.

 

 

중국에서 약 25년 동안 거주했고 극동 문제에 관한 전문가로 알려진 미국인 기자 다니엘 페퍼 기자가 약 한 달간 취재한 내용은 일제의 만행과 참혹한 식민통치의 실상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상해의 영자지 <대륙보> 기자 내다니엘 페퍼(1890~1964)가 3.1만세 혁명이 일어났던 1919년 당시 여러 곳을 다니며 보고 듣고 취재한 내용을 단행본 <The Truth About Korea>를 펴냈니다.

 

 

 

 

 

 

 

 

 

 

내다니엘 페퍼의 취재기는 192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료편찬위원 김여제 선생에 의해 번역되어 독립신문사에서 <독립신문 총서 제1>로 발행됐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미국인 기자 내다니엘 페퍼의 기록을 보고 변명거리를 찾을 것입니다.

 

 

 

흔히 일제강점기 일제의 식민통치 방식을 말할 때 1910년대 무단통치 시대, 1920년 문화통치 시대, 1930년대는 민족말살통치 정책을 폈다고 합니다. 일제의 식민통치 방식인 무단통치와 문화통치는 모두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일 뿐이었습니다.

 

주류 강단사학계에서 일제의 식민통치 방식이 1910년대 무단통치에서 3.1만세 혁명을 계기로 문화통치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제는 1910년부터 이미 한국사 왜곡과 조작을 위한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약 20만 권의 사서를 압수해 불태우고 숨겼습니다.

 

 

 

 

 

 

 

 

 

주류 강단사학계로부터 왕따를 당한 서강대 총장을 지낸 이종욱 前 서강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는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인 국사박멸책이 사실이라고 여러 차례 증언했습니다.

 

 

이종욱 전 교수는 일제의 한국사 왜곡과 조작, 우리의 문화 등 민족말살정책을 폐멸(廢滅) 정책이라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가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면서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인 국사박멸책의 고리를 못 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한국사 왜곡과 조작의 결과는 결국 우리 국민은 무기력하고 열등한 민족이며, 나와 우리의 본질을 망각게 하는 정체성을 파괴한 것입니다. 흔히 정체성이 확립될 때 구심점 역할을 한다고 말하는데, 우리에게는 정체성이 없습니다.

 

 

 

 

 

 

 

 

 

 

스스로 성숙한 삶을 통해 천지와 하나 된 마음으로 사는 올바른 인간상, 나와 우리를 넘어 지구촌 인류 모두가 하나 되는 위대한 홍익인간의 이념은 일제의 역사 왜곡과 조작에 의해 단군신화로 전락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지난 70여 년간 분열과 대립을 지속한 이유 중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일제가 식민사학으로 우리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소위 진보세력의 깊숙한 곳에 역사학자란 자들이 자리 잡고 있고, 보수세력 깊숙한 곳에도 역사학자란 자들이 자리 잡고서 역사와 문화정신의 본질보다는 특정 사건과 인물 등 곁가지를 가지고 흔들어 대며 분열과 대립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내다니엘 페퍼 기자의 한국독립운동의 진상

 

 

"저들이 밤낮으로 기원하는 것은 독립 두 글자뿐이다. 독립을 이루기 전까지 최후의 한 사람까지도 결코 분투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거의 평행선을 잃은 버림받은 희망을 위한 하나의 장엄한 절망의 몸부림이었다."

 

 

"한국의 역사는 절대로 엄금이다. 합병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일본인은 즉시 한국의 국사란 국사는 전부 압수하여 불태워버렸다. 한국의 문화를 한자 한 획이라도 기록한 문자는 철저히 수색하여 폐기 시켜버렸다. 그리고 이런 문자는 가지고만 있어도 그 소유자는 감옥에 수감됨을 면치 못하였다, 한국사는 가지고만 있어도 범죄가 된다."

 

 

 

 

 

 

 

 

 

 

개인과 국가의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닙니다.

오늘의 내 모습은 지나온 삶의 결과이며, 오늘의 내 삶이 미래를 결정짓습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 과거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 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서양의 역사관, 일제 식민주의 역사관의 가장 큰 폐혜는 역사를 단순하게 지나온 과거의 기록,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다는 것 정도로만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동서양의 정신문화, 역사정신이 없는 죽은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일제의 역사 왜곡과 조작의 민족말살정책, 국사박멸책의 전위부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 곧 매국사학은 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이완용, 권중형, 송병준, 이병무, 고영희, 조중응, 이재곤, 임선준, 윤덕영, 민병식, 조민희 등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의 매국행위에 절대 뒤지지 않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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