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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증산도 태을주 수행과 소원성취를 위한 진언(주문)

by 도생(道生) 2019. 4. 18.

천지와 하나 된 마음으로 읽으면 세상의 모든 일이 뜻대로 되는 소원성취를 위한 진언(眞言, 주문呪文)

참하나님께서 내려주신 가장 위대하고 가장 큰 은혜의 선물 태을주와 증산도 태을주 수행

 

 

 

 

 

 

 

 

 

 

 

 

경북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 도솔천 천주님께서 내려주신 소원성취를 위한 진언(주문)과 증산도 태을주 수행

 

저는 어려서부터 여러 형제자매 중에서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생전에 어머니는 아픈 저를 위해 새벽에 일어나 북두칠성을 향해 정화수를 떠 놓고 기도를 올렸으며, 낮에는 절에 가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어머니가 특별한 종교가 있었다기보다는 자식과 가족을 위해 고생스럽더라도 당신님이 할 수 있는 모든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도 허약했고 꿈도 자주 꾸었는데, 꿈 얘기를 하면 어른들이 '신기(神氣)가 많다.', '영대(靈臺"가 밝다.' 등의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는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몰랐습니다. 제가 현몽을 자주 한다고 해서 세상에서 부정적으로 말하는 무속과는 연관이 없었습니다. 단지 허약한 몸에 깊이 잠들지 못해서 항상 피곤함을 달고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저에게도 같이 기도를 올리자고 했고, 어머니와 함께 절에 갔을 때 스님으로부터 육자대명왕진언을 항상 외우고 다니라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옴마니밧메훔'은 관세음보살의 자비로 지혜와 공덕을 갖추게 되고 번뇌와 죄악이 소멸하는 소원성취를 위한 진언(주문)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옴마니밧메훔'을 온종일 읽지는 못했지만, 생각날 때마다 소원성취를 위한 진언(주문)을 외우고 다녔는데 현몽은 계속됐고 허약한 몸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증산도를 만나기 전까지 현몽에 대해 속 시원한 대답을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소원성취를 위한 진언(주문) 육자대명왕진언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현몽을 자주 하면서 육자진언을 안 외운 지 오래됐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현몽 때문에 잠을 자다가 자주 깼고, 피곤함은 계속됐습니다.

 

 

 

 

 

 

 

 

 

 

가게를 마치고 정리하고 나면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가 잠이 들었는데, 증산도를 만나게 된 계기도 바로 현몽 때문입니다.

돌아가신 친정부모님이 거의 매일 밤 꿈에 나타나셔서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쳐보다가 가시곤 하셨습니다.

 

 

매일 똑같은 꿈을 꾸면서 그러려니 했고 새벽에 잠을 깨면서 TV를 켜고 채널을 돌리던 중 하얀 수도을 입고 증산도 태을궁에서 태을주 수행을 하는 것을 보게 됐습니다. 

 

 

그때는 증산도도 몰랐고, 태을주도 몰랐을 때였는데, 거부감도 없었고 그냥 보기 좋았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자막에 나오는 주문을 보면서 태을주 수행을라 했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육자진언 '옴마니밧메훔' 주문을 읽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반응이었습니다.

 

 

 

 

 

 

 

 

 

 

그날부터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태을주 주문을 외웠고, 가게 일을 하면서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제가 비록 도장 성전에 앉아서 태을주 수행을 한 것은 아니지만, 태을주 주문을 읽고 난 후부터는 꾸는 횟수가 급격하게 줄었고 잠도 너무 편하게 깊게 잘 수 있었습니다.

 

 

정부모님이 꿈에 나타나는 횟수 역시 줄었고, 꿈에 나타난 부모님의 모습은 예전처럼 근심이 가득한 표정도 아니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을 통해 매일 매일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었고, 왜 그런지 마음도 밝아졌습니다.

 

 

가게 일 때문에 새벽에 잠들어도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아침 태을주 수행을 따라 했고, 틈틈이 증산도 진리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공부도 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진리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태을주 주문의 권능과 효과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증산도 태을주야말로 진짜 소원성취를 위한 진언(주문)이라는 사실도 알게 됐고, 더욱이 제가 몸소 체험한 것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신(神)의 세계에 대한 강의 내용을 보면서 증산도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하면서 증산도 진리 서적도 사 읽었습니다.

 

 

근처 증산도 도장에 전화해서 시간이 되시면 가게로 방문해주실 것을 요청했고, 도장의 포정님께서 직접 오셔서 진리 도담(道談)을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몇 차례 도담을 나눈 후 증산도 도장 방문을 약속했는데, 그날 밤 꿈에 친정부모님께서 환한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증산도 신앙은 조상의 음덕과 삼생(三生)의 인연으로 한다고 하셨는데, 꿈속에서 본 친정부모님의 모습이 바로 증산도와 저와의 인연이 맺어지는 것에 기뻐하시는 것이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태을주 주문을 내려주시면서 만사무기 태을주, 만병통치, 태을주, 만사여의 태을주, 무궁무궁 태을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태을주 주문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진짜 소원성취를 위한 진언(주문)입니다. 

호사다마까지는 아니지만, 입도를 하려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가게가 바빠지면서 몇 달 후에 증산도에 입도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빨리 상제님의 신앙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 올리면서 태을주를 읽다 보니 상제님께서 저의 부족한 기도에 응답해주셨습니다. 

 

 

21일 동안 진리 교육과 태을주 수행 정성 공부를 하면서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태어날 저 자신을 그려보았니다.

정성이 끊이지 않도록 하고 더 많은 진리 공부와 태을주 수행을 통해 세상 사람에게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는 참일꾼이 될 것을 서원합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온 인류가 갈망해온 새 시대를 열어주시기 위해 천상 보좌에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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