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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

by 도생(道生) 2019. 7. 3.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의진리를 찾아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

평생을 괴롭혀온 병마(病魔)를 쫓아준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과 도공(道功) 수행

 

 

 

 

 

 

 

 

 

 

 

 

증산도 서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의 조화신권(造化 神權)이 발동하는 증산상제님의 종통맥과 도통맥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란 말을 실감하며 마치 하루하루가 전쟁터와 같이 진짜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자식들이 결혼해 제가 사업에만 전념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서는 여자 혼자 몸으로 아이들 챙기랴업체 운영하랴 촌음을 아껴가며 살았습니다.

 

 

자식들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 앞만 보고 달려와 제 몸은 돌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크고 작은 병이 하나둘 늘어갔고 급기야 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다닐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제 몸의 병들은 이미 만성이 되어 버린 상태라 수술과 치료를 받았는데도 쉽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수소문 끝에 거래처 사장님으로부터 대체의학과 관련된 지인을 소개받았는데, 처음에는 조금 호전되는 듯 했다가 병세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휴일을 맞아 집 근처 공원에서 쉬고 있을 때 미륵부처님을 모시는 절에서 나왔다고 접근하면서 말을 붙이기에 음료수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불교를 신앙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복잡할 때면 가끔 가까운 사찰을 찾아 마음을 정리하곤 했었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대화를 나눴습니다.

 

 

좋은 말씀 같으면서도 왠지 이상한 생각도 들어 집에 돌아온 후 그분이 한 말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대순진리회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나중에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서 안 사실이지만, 대순진리회는 증산상제님 진리를 가져다 종교 장사를 하는 난법(亂法)단체였습니다.

 

 

한참 인터넷을 검색하다 증산도라는 단체도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많은 글과 동영상을 확인한 후 인터넷으로 안경전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 책을 주문했습니다. 증산도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상생방송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이것이 개벽이다> 책을 받았는데 그때 마침 회사업무가 바빠지면서 책을 읽지 못하고 책꽂이에 꽂아 둔 채 한동안 잊고 살았습다. 조금 한가하게 되면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30여 년 전에 집필하신 <이것이 개벽이다>를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진리가 있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정말일까 하는 의구심도 들어 상생방송도 시청하며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상생방송에서 방영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개벽문화 북콘서트>는 강연회 제목을 달랐지만, <이것이 개벽이다> 출간 30주년 때부터 계속해온 강연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종교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새로운 진리를 공부한다는 신선함도 있었는데, 제가 건강이 좋지 않다 보니 천지조화 태을주 수행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나의 신앙 증산도> 등의 프로그램에 나온 도생(道生)님들의 치병 사례를 시청하고 나서는 태을주 주문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집에 있을 때나 사무실에 있을 때도 수시로 태을주 주문을 읽다 보니 간혹 주변에서 혼자서 뭐라고 하는 것이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태을주 주문을 읽었습니다.

 

 

몇 달을 태을주 주문 집중해서 읽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동안 저를 괴롭혀왔던 병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수술하고도 후유증이 남아 있던 병도 시간이 흐르면서 언제 그랬느냐는 듯 하나둘 씻은 듯이 치유되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 책을 시작으로 진리 공부를 시작했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과 증산도 진리 강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으로 병을 치유한 은혜를 받아 이제는 증산도 신앙을 해야겠다고 결심할 때부터 갑자기 일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일이 많아지는 것을 별생각 없이 받아들였는데, 증산도 입도(入道) 후에 도장 포정님으로부터 척신복마의 발동해 증산도 신앙을 못 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너무 많은 병을 달고 살았기 때문에 제가 사업체가 바쁘게 돌아가는 와중에도 제가 너무 큰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태을주 주문을 잊지 않고 읽었습니다. 몸이 건강해지면서 의지도 더 강해졌고 빨리 업무를 처리하고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렇게 3년이란 시간이 흘렀을 때쯤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제 마음속에서 더는 지체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자주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생각한 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부터 불쑥불쑥 떠오르는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생각에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업을 그만둘 수는 없지만, 사업을 줄이더라도 증산도 신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무작정 증산도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도장에서 포정님과 상담 후 21일 진리 교육과 태을주 수행 정성 공부 약속을 했는데, 중간중간 빠지는 날이 많아 3개월 만에 증산도에 입도(入道)했습니다.

 

 

희한한 것은 증산도에 입도하기 전까지 가정과 회사에서 일이 계속 발생했는데, 입도한 후에는 거짓말처럼 큰 굴곡 없이 모든 일이 평탄해졌다는 것입니다. 불초한 이 자손이 상제님 진리로부터 멀어질까 봐 항상 노심초사하시면서 돌봐주신 조상님의 은혜에 감읍할 따름입니다.

 

 

억조창생을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후천 5만 년의 무궁한 조화 선경 세계의 새 시대, 새 역사의 문을 열어주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크고 깊은 은혜에 보은하고 일꾼의 사명을 완수하는 참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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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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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신명(神明)을 구원하고 새 생명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천상의 지존한 보좌에서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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