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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전 한국천문연구원장 천문학자 박석재 블랙홀 박사

by 도생(道生) 2019. 7. 7.

대중과 소통한 천문학자이며 블랙홀 박사로 널리 알려진 천문학 전도사

전(前) 한국천문연구원장 박석재 박사 사단법인 대한사랑 4대 이사장 취임

 

 

 

 

 

 

 

 

 

 

 

 

천문학자이며 블랙홀 박사로 널리 알려진 박석재 박사는 제3대와 4대 한국천문연구원장을 역임했고,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다 2019년 7월 정년퇴임을 했습니다.

 

우주와 천문 분야가 세인들이 관심을 받지 못한 현실을 안타까워한 前 한국천문연구원장 박석재 박사는 대중과 소통하며 천문학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대중화를 시키면서 천문학 전도사로 왕성하게 활동해 왔습니다.

 

 

과학적 사실에 기초한 SF 소설 <코리안 페스트>와 역사 소설 <개천기>, <왕검단군>, <치우천자>,<태호복희>, <유위자>를 비롯하여 <블랙홀이 불쑥불쑥>, <블랙홀 박사의 우주 이야기>, <아인슈타인과 호킹의 블랙홀>, <별과 은하와 우주가 진화하는 원리>, <하늘을 잊은 하늘의 자손>,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이공대생을 위한 수학 특강>, <하늘에 길을 묻다>, <개천혁명>, <현대과학의 쟁점>, <재미있는 천문학 여행> 등 어렵게만 느껴졌던 천문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책과 전문 천문학 서적 및 역사 소설 다수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블랙홀 박사 박석재 前 한국천문연구원장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블랙홀 천체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천문학은 우주를 공부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상고시대 때부터 탐구해온 학문 분야로 역사와 절대 분리될 수 없는 학문입니다.

 

천문학자 박석재 박사는 천문학이 역사와 관련이 깊은 것도 있지만, 미국 유학 시절 외국인 친구가 한국인의 민족정신이 무엇이냐고 묻는 말에 크게 당황했던 기억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분명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겠다는 생각으로 수십 년 동안 역사를 공부해 왔습니다.

 

  

천문학자 박석재 블랙홀 박사는 한韓민족의 뿌리역사와 원형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2014년 창립한 세계환단학회 창립 발기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6년 일제 식민사학 해체와 대한의 바른 역사 정립을 위해 창립한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협의회>의 現 공동대표입니다.

 

 

천문학자로서 천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쓴 박석재 블랙홀 박사는 오래전부터 역사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여 일반 대중을 상대로 역사특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5일 금요일 대전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사단법인 대한사랑 2, 3대 이사장의 이·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 2대 이사장 남창희 인하대 융합고고학과 교수의 뒤를 이은 제3대 이사장으로 前 한국천문연구원장 박석재 박사가 취임했습니다.

 

 

現 대한사랑 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천문학자 박석재 박사는 "나라는 광복했으나 역사 광복을 이루지 못한 현실의 모습이 아쉽다. (사)대한사랑이 안으로는 정치, 종교, 지연, 학연, 혈연 등과 전혀 무관한 순수 역사문화단체로 성장하도록 할 것이며, 밖으로는 K-History와 k-spirit, K-Cosmos 등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주역으로 만들겠다."라고 포부와 신념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70여 년 동안 일제 식민사학에 세뇌되어 일본의 정신적 식민지화가 되면서 우리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반드시 역사광복을 이루겠다는 박석재 대한사랑 이사장님의 결연한 의지와 믿음 앞에 역사광복에 동참하는 회원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응원할 것입니다.

 

 

 

 

 

 

 

 

 

 

前 한국천문연구원장, 現 (사)대한사랑 이사장

개천혁명을 꿈꾸는 천문학자 박석재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dr_blackhole

 

 

 

 

천문학에 문외한인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가 

세계에서 인정한 진짜 전문 천문학자의 과학적 검증을 가짜로 몰아붙인 일화

 

前 천문연구원장 블랙홀 박사 박석재 사단법인 대한사랑 이사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 천문학자입니다.

  

천문학은 자연과학에서 가장 오래된 학문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한 최첨단 학문 분야입니다.

박석재 박사는 수십 년간 재직한 한국천문연구원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국가 천문대 역할을 하는 최첨단 연구기관입니다

 

  

주류 강단사학계는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좌지우지하는 절대권력입니다.

일제가 우리 역사를 조작 말살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대한의 참된 역사와 정신문화를 기록한 <환단고기>를 무조건 위서(僞書)라고 주장합니다. <환단고기>의 <단군세기>에 나오는 '오성취루' 현상도 거짓이라고 주장합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고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주류 강단사학계는 <환단고기>는 이유립 선생이 조작한 위서라고 주장합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한암당 이유립 선생이 <환단고기>에 '오성취루 현상'을 '창작 또는 베껴서' 기록했다고 주장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한암당 이유립 선생은 천문학과 컴퓨터를 배우지 않은 분이며, <환단고기>를 부정하는 자들은 이유립 선생이 어느 책을 보고 '오성취루 현상'을 베꼈는지 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박석재 박사는 천문학자로서 "오성취루 같은 천문현상을 임의로 맞추거나 컴퓨터 없이 손으로 계산하는 일은 불가능하다."라고 단언했습니다.

 

 

블랙홀 박사 박석재 前 한국천문연구원장은 <환단고기 - 단군세기>에 나오는 화성, 수성, 토성, 목성, 금성 5개 행성이 나란히 늘어선 현상의 '무진 오십년 오성취루' 현상을 천문 소프트웨어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박석재 박사보다 앞서 '오성취루' 현상을 직접 증명한 사람도 전문 천문학자입니다.

前 서울대 천문학과 교수이며 現 고등과학원 물리학과 박창범 교수와 故 라대일 박사가 첨단 과학으로 직접 검증한 내용을 1993년 논문에 실었습니다.

 

   

일반인이 생각해도 전문 천문학자가 아닌 이상 약 4천 년 전의 천문기록을 정확하게 기록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환단고기>의 <단군세기>는 이유립 선생이 창작한 것이 아니고 고려말 수문하시중을 지낸 대학자 행촌 이암 선생께서 편찬한 사서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을 역임한 박은식 선생도 <한국통사> 서문에서 "국유형(國猶形)하고 사유혼(史有魂)"이라는 <단군세기> 서문 내용을 인용한 바 있습니다.

 

 

 

 

 

 

 

 

 

 

주류 강단사학계의 거짓 주장이 성립되려면 1986년 작고한 이유립 선생이 <환단고기>를 창작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하는 1960년 이전에 타임머신을 만들어 미래로 가서 박창범, 라대일, 박석재 박사의 논문과 책을 보고 베꼈어야 합니다.

또 1960년대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했던 대한민국에서 전문 천문학 기술을 배워 <환단고기>에 기록했어야 하는 데 모두 불가능한 소설이며 100% 거짓말입니다.

 

 

과학이 만능은 아니지만, 역사학에서 유적과 유물 등의 연대를 측정할 때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이란 과학적 검증의 힘을 빌립니다. 그런데도 주류 강단사학계는 세계가 인정한 전문 문학자 박창범, 라대일, 박석재 박사가 과학적으로 검증한 것을 부정합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대한민국 국민을 일본의 정신적 노예로 만든 주류 강단사학계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엉터리 거짓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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