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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증산도 상생방송 2020년 2월 2주 TV 방송편성표

by 도생(道生) 2020. 2. 10.

가을우주 상생의 신천지(新天地) 새 문명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0년 2월 2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20년 2월 10일 ~ 2020년 2월 16일

 

 

 

 

 

 

 

 

 

 

 

 

미국의 명문 사립대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지리학과 환경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컬럼비아 대학에서 재직하고 있는 루스 디프리스 교수는 자신의 저서 <문명과 식량>에서 인류 문명의 발달 과정에 대하여 식량은 문명의 시작이며 원동력이었고, 문명의 끝자락 역시 식량난이라고 했습니다.

 

<문명과 식량>에서 루스 디프리스 교수는 인류 문명의 시작과 성장과 위기(전환점)가 반복해 왔다고 했습니다.

루스 디프리스 교수가 주장한 인류 문명사의 패턴은 인류가 굶주림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고 성장의 과정을 거쳐 마지막 위기가 찾아오고 다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명문 사립대 옥스퍼드 대학에서 고대사를 전공한 세계적인 석학 아놀드 토인비는 자신의 저서 <역사의 연구>에서 인류 문명사는 인간이 도전과 응전을 통해 문명이 시작됐고 성장과 붕괴(쇠퇴)와 소멸(해체)의 4단계 과정이 주기적으로 겪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놀드 토인비는 인류의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삶의 전 영역에 걸친 도전과 응전을 바탕으로 세계사를 다루었지만, 루스 디프리스 교수는 인간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식량이라는 가장 원초적인 관점에서 주기적인 인류 문명사의 사이클을 주장했습니다.

 

 

 

 

 

 

 

 

 

 

환경·지리학자 루스 디프리스 교수와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다른 관점으로 인류 문명사를 조명했으며, 각기 주장한 인류 문명의 발달과정을 3단계와 4단계의 사이클로 인류 문명이 탄생에서 몰락을 거듭해왔다는 것입니다. 인류 문명의 발달 과정과 패턴전공 분야에 따라 전염병과 전쟁 등 다양한 분야로 다른 주장이 나올 수 있는데, 결국 인류 문명의 진화와 몰락의 과정은 주기적인 패턴, 곧 순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 문명이 끊임없이 순환한다는 패턴은 문명사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에서부터 우주의 역사까지 주기적인 순환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아침과 점심과 저녁과 밤의 하루 순환,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의 지구 1년 순환, 생로병사 하는 삶의 여정,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순환법칙이 바로 그것입니다.

 

 

루스 디프리스와 아놀드 토인비 같은 학자들이 주장한 인류 문명사의 순환 시스템은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129,600년 우주 1년의 순환 시스템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불과 수천 년 동안 인류 문명사에서 일어났던 문명의 탄생과 몰락의 순환 과정을 말한 것인데, 서양 학자들이 새롭게 발견한 것 같은 문명 순환론은 동양 문화권에서 일찍이 천지만물과 만사가 순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주는 129,600년을 주기로 순환하는 우주 1년 사계절이 있는데, 자연의 선천과 후천, 그리고 문명의 선천과 후천이 있습니다.

자연의 선천과 후천은 생장(生長)과 분열 운동을 하는 64,800년 우주의 봄과 여름을 천(先天)과 수렴과 통일을 하는 64,800년 우주의 가을과 겨울을 후천(後天)이 있습니다.

 

 

인류 문명의 선천과 후천은 지상에 인간이 출현한 후 문명을 일구어 발전하 선천(先天) 5만 년 우주의 봄과 여름이 있고, 지상의 문명이 통일하고 성숙해 새 문명을 열어가는 후천(後天) 5만 년의 우주의 가을 세상, 곧 신천지(新天地)가 있습니다. 우주의 겨울은 우주의 새로운 봄을 준비하는 시기로 우리가 잘 아는 빙하기입니다.

 

 

자연의 선천과 후천, 인류 문명의 선천과 후천은 생장성(生長成)과 생장염장(生長斂藏)의 3단계와 4단계 생명활동으로 순환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우주의 봄과 여름 선천 5만 년의 역사가 끝나고 우주의 가을 후천 5만 년의 새 문명이 열리기 직전입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가을우주 신천지(新天地) 새 문명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해서 새로운 문화를 열어나가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우주의 창조와 변화 과정, 인류 문명사의 탄생과 발전과 성숙의 전 과정을 밝혀주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0년 2월 2주차 주간 추천 프로그램은 TV로 보는 월간개벽 <2020년 2월호>, STB 스페셜 <105회 환단고기로 보는 고대사의 진실>, 아트 앤 토크 <2부 부조리한 현대사회를 비틀다, 설치작가 정승>입니다.

 

 

 

우주 가을 세상의 새 문명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TV로 보는 월간개벽 <2020년 2월호>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조화주이신 증산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진리를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진리의 눈을 열어주신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과 증산상제님의 진리 세계와 숨결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우주 제1의 경전 증산도 도전道典을 읽고 실천역행하라는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비롯해 천지조화 태을주의 은혜를 받은 도생들의 체험담과 신앙 사례와 다양한 정보와 지구촌소 문화를 소개합니다.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신천지(新天地)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STB 스페셜 <105회 환단고기로 보는 고대사의 진실>

 

환단고기는 지구촌 유일의 인류 창세 역사경전, 위대한 인류의 문화경전으로 천지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홍익인간의 삶을 밝혀준 무가지보(無價之寶)입니다. 수천 년간 잠들어 있던 유적과 유물들이 보여주는 인류 문명의 뿌리는 어디이며, 대한민국을 세운 역사정신은 무엇인지 인류 원형 문화의 정수를 담은 환단고기를 통해서 고대사의 진실을 다시 찾아갑니다.

 

 

천지와 한마음으로 사는 성숙한 새 문화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아트 앤 토크 <2부 부조리한 현대사화를 비틀다. 설치작가 정승>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현대사회에 숨겨진 비합리성을 지적하면서 비판적인 작업을 시도하는 설치작자 정승.

대량생산체계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도시사회의 시스템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소외와 무력감 등 실험적이지만 어렵지 않고 단순하지만, 다층적 의미를 함축한 작품을 선보이는 설치작가 정승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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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신천지 유토피아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0년 2월 2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20년 2월 10일 ~ 2020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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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하나 되어 조화롭게 사는 후천 선경을 열어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0년 2월 2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2020년 2월 10일 ~ 2020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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