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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천지창조의 목적을 완성하는 참진리와 참사람의 길

by 도생(道生) 2020. 3. 4.

역사적인 인간의 진정한 삶의 의미는 천지의 꿈과 대이상을 성취하는 것.

천지창조의 목적을 완성하는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참진리와 참사람의 길

 

 

 

 

 

 

 

 

 

 

 

 

증산도 경인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 천지부모님과 우주 통치자 상제님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참진리와 참사람의 길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인류의 창세 역사 이래 인류가 추구해온 성숙 하고 완전한 인간상인 태일(太一)인간이란 "천지부모(天地父母)님의 꿈을 이루고 천지부모님과 한마음 한 생명이라는 큰마음으로 사는 천지보다 더 크고 존엄한 존재로서 태일(太一)인간이다."라고 하시며 태일인간이 되는 참사람의 길에 대하여 정의해주셨습니다.

 

 

천지대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대전환하는 후천대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 열어주신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를 만나기 전까지 가톨릭 신앙을 해왔습니다. 증산도는 천지 창조의 목적을 완성하는 참진리와 참사람의 길을 알려준 진정한 참하나님의 다 함이 없는 참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입니다.

 

 

저는 결혼 전까지만 해도 종교가 없었는데 가톨릭 신자였던 남편과 결혼하면서 가톨릭 신앙을 했습니다.

수년 전 남편이 긴 병마와 사투 끝에 우리 곁을 떠나난 후 남편과 함께 일요일마다 성당에 나가던 때와 비교하면 출석 횟수가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30년이란 세월을 가톨릭 신앙을 해왔습니다.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났지만, 지금은 두 아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특별한 취미 없이 집에서 살림만 하는 저를 걱정하던 아이들의 권유로 동호회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바쁘게 지내면서 성당에 나가는 횟수가 더 줄었습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죄인이 된 것 같고 하늘에 있는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제가 성당에 나가는 횟수는 줄었지만,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마음속으로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주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등의 기도문을 자주 외웠습니다.

 

 

지역 문화 센터와 운동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하며 바쁘게 지내던 어느 날 우연이 종교 이야기가 나오게 됐습니다.

종교가 없는 분도 있었고 불교와 개신교와 가톨릭 등을 신앙하는 다양한 사람이 서로 자가 종교가 최고라고 주장하다가 집에 돌아갈 때쯤 됐을 때 가만히 이야기만 듣고 있는 한 분이 일어나면서 증산도는 대자연의 섭리를 바탕으로 한 참진리라고 하며 참사람의 길을 가는 방법을 알고 싶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말하면서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갔습니다.

 

 

 

 

 

 

 

 

 

 

제가 그때 증산도를 처음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증산도가 도대체 어떤 종교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검색해보고 증산도 홈페이지와 상생방송 홈페이지, 그리고 증산도 도전道典 홈페이지에 들어간 증산도 교리를 알아봤습니다.

 

 

증산도 진리가 기존의 종교 교리와 아주 다르다고 느꼈던 점은 우주가 돌아가는 법칙인 우주 변화의 원리를 바탕으로 증산도 진리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다 이해할 수 없었지만, 며칠 동안 인터넷으로 알아본 결론은 증산도 진리가 상당히 합리적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동양철학 쪽에는 거의 아는 것이 없어 자세한 내용은 없었지만, 상생방송에서 방영되고 있는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은 어려운 우주 변화의 원리를 쉬운 말로 풀어서 전해주셔서 진리의 큰 틀과 핵심을 알 수 있게 됐고 천지창조의 목적과 천지창조의 목적을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과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법칙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루의 아침과 점심과 저녁과 밤의 생장염장이 쌓여서 지구 1년이 되고, 지구 1년이 쌓이고 쌓여 인생이라는 생장염장이 됩니다.

 

 

인생의 생장염장은 다시 인류 역사를 만들고, 인류의 역사가 129,600년의 생장염장하는 우주 1년이 되어 영원히 순환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살면서 참사람의 길을 가는 것이란 생로병사 하는 인생의 생장염장의 과정에서 종교와 사상과 이념을 떠나 서로 상생하고 정의롭게 살면서 가효국충(家孝國忠) 하는 것이 보편적인 참사람의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들어가는 인류 문명의 대전환기입니다. 천지만물이 결실하는 가을우주를 맞아 참되고 바른 일반적인 참사람의 길을 가는 것을 근본 바탕에 두고 천지창조의 목적을 완성하는 참사람의 길을 가야 할 때입니다.

천지가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의 생장염장 질서 속에서 인간의 삶은 천지의 질서, 곧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것이 마땅한 참사람의 길입니다.

 

 

 

 

 

 

 

 

 

 

천지의 대도(大道)란 대자연의 법칙이며 우주의 정신입니다. 천지창조의 설계도가 바로 우주가 영원히 순환하는 대자연의 법칙이며 천지의 대도(大道)입니다. 천지만물을 낳고 길러 성숙하게 하는 대자연의 법칙을 알면 천지창조의 목적을 알 수 있으면 천지창조의 목적을 완성하는 비밀도 알 수 있습니다.

 

 

우주가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후천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께서 천지창조의 법칙과 목적을 완성하는 참진리를 전해주셨고, 하나님의 꿈과 천지창조의 목적을 완성하는 참사람의 길을 일러주셨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가을우주가 되어 이 천지 창조의 힘과 역할이 끝나고 나면, 천지부모의 자녀로 태어난 인간에 의해 천지가 생명을 길러낸 궁극 목적이 완성된다. 하나님과 천지의 목적과 이상을 완성하는 인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차대하다......  인간의 천지의 열매요 천지의 꿈이다, 인간은 온 우주의 거룩한 생명을 다 받아 내려서 하늘땅의 원대한 대이상을 실현하는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래서 하늘땅보다 더 존귀하고 큰 존재라는 소식을 담아서 태일(太一)이라고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천지창조의 목적을 완성하는 참사람의 길을 밝혀주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천지창조의 목적을 완성하는 참하나님의 참진리가 무극대도 증산도라고 하시며, 하나님과 우주의 꿈을 성취하게 하는 증산도야말로 참사람의 길을 가는 해주는 우주의 결실이요, 천지의 열매요, 천지를 담는 그릇이라고 하시며 증산도가 천지창조의 목적을 완성하는 참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의 천하사(天下事)는 하늘과 땅이 생긴 이루로 가장 비전 많은 일이다. 증산상제님 천하사는 129,600년이 둥글어가는 우주 1년에서 천지가 농사지은 인간 열매, 그 알캥이를 따는 일이다. 천지의 열매를 따는 일이다.

 

 

증산도는 천지를 대신해서 추수를 하는 천지의 대행 기구이다. 결론적으로 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요, 천지를 담는 그릇이다."라고 하시며, 증산도가 천지창조의 목적을 완성하는 참진리이며 증산도 신앙이 누구를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천지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해 천지의 목적을 이루는 참사람의 길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몇 달간 인터넷과 상생방송, 증산도 진리 서적을 보면서 기존의 관념에 벗어나지 못해 내적으로 부딪치기도 했지만, 무궁무궁한 우주 변화의 원리와 인류와 한민족의 역사, 동서양을 대표하는 기성종교의 진리 핵심을 알아가는 재미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도장에서 21일 동안 진리 교육을 받는 동안 특히 신관(神觀)을 배울 때는 그동안 가톨릭 신앙인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제사를 지내지 않았던 남편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의 머릿속에는 학교 다닐 때 들었던 민속신앙과 신화를 제외하고는 가톨릭의 유일신관만 머리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신(神)의 세계가 일원적다신관(一元的 多神觀)으로 아주 단순하면서도 우주의 이치 못지않게 복잡다단하다는 것을 배우면서 놀라웠습니다.

 

 

참진리와 참사람의 길을 열어주시고 너무나도 거룩하고 축복된 은혜를 내려주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상제님 진리의 품으로 이 자손을 인도해 주신 조상님들의 은혜에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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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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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만물을 낳고 길어온 봄과 여름우주가 끝나고 하늘과 땅이 성공하는 가을우주을 앞두고 천지창조의 목적을 완성하는 참진리와 참사람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아버지이신 증산상제님과 하나님 어머니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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