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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문화의 뿌리 그리스와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

by 도생(道生) 2020. 5. 6.

<독일 환단고기 북콘서트> - 1부 인류 창세 역사의 시원(始原) 문화를 밝히다.

고대 그리스 문명보다 5천 년 이상 앞선 유럽 문화의 뿌리와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의 실체

 

 

 

 

 

 

 

 

 

 

 

 

 

서양 학문의 뿌리, 유럽 문명의 원형이 그리스라고 합니다.

4천 년 역사의 그리스가 유럽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서구 문화와 문명의 뿌리가 그리스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서구 유럽 문화의 뿌리가 그리스라고 하지만, 이미 6천 년 전의 수메르문명이라는 것이 이미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서구중심주의 때문에 관습적으로 유럽 문화의 뿌리가 그리스라고 말하고 있으며,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이 유럽 문화의 뿌리가 그리스라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6천 년 역사의 수메르 문명은 소위 '신석기시대'가 시작되던 때 인류 창세 역사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에서 유래한 문명입니다. 유럽 문화의 뿌리를 소급해 올라가면 그리스, 그리스 이전에 수메르, 수메르 이전에 환국이 됩니다.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은 톰센의 삼시대 구분법으로 보면 소위 '신석기시대'가 시작하던 때입니다.

신석기시대에 만들어졌다고 알려진 '빗살무늬토기'도 환국 시대의 유물 중 하나입니다.

 

 

이성적이지 못했고 원시적이고 미개하고 야만적인 사람이 살았던 시대를 소위 '신석기시대'라고 주장합니다.

약 1만 년 전부터 시작한 인류의 역사를 소위 '신석기시대'라고 정의한 것은 서구중심주의 세계관, 역사관입니다.

 

 

근대사가 시작되던 18세기 끝자락에서 19세기에 유럽에서 활동했던 두 명의 유명한 두 역사학자가 있었습니다.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라고 불린 랑케와 선사고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톰센은 유럽의 서양 역사학자였지만, 이들이 주장한 이론과 학설은 인종주의와 우월성에 도취한양 제국주의와 일본 제국주의가 세뇌하면서 세계사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대한제국을 무력을 앞세워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서양의 역사관, 랑케(1795~1886)의 '실증주의' 역사관을 수입해 자기들 입맛에 맞게 변형시켰습니다. 상고시대와 고대의 유물을 기준으로 소위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의 삼시대 구분법을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은 덴마크 출신의 고고학자 톰센(1788~1865)입니다.

 

 

서구의 다른 역사관도 일본 제국주의에 많은 영향을 주었지만, 특히 톰센의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의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등 삼시대 구분법과 랑케의 실증주의 역사관은 가장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랑케와 톰센은 유물사관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랑케의 실증주의 역사관과 톰센의 삼시대 구분법에는 공통으로 인류의 정신문화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현재 지구촌 전역에서 배우는 역사에는 유적과 유물은 있는데, 유적과 유물을 만들고 살았던 역사의 주인공에 대한 문화 정신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소위 '빗살무늬토기'는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입니다.

소위 '빗살무늬토기'라고 불리는 신석기시대 토기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이집트와 유럽 등에서 발견되는데, 사람의 머리를 빗는 빗과 비유하고, 또 여러 개의 무늬가 비스듬하게 그어진 토기라 하여 '빗살무늬토기'라고 부르고 있니다. 

 

 

톰센의 삼시대 구분법으로 신석기시대라고 불린 시대의 유 '빗살무늬토기'는 머리를 빗는 빗살이 아니라 태양의 빛을 새겨 넣은 '빛살무늬토기' 또는 '햇살무늬토기'라고 불러야 합니다. 만물 생명의 근원인 태양을 빛을 받고 땅 위에서 만물이 자라나는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환단고기 - 태백일사 - 환국 본기>

"조즉제등동상朝則齊登東山하야 배일시생拜日始生하고, 석즉제추서천夕則齊趨西川하야 배월시생拜月始生하니라.

사람들은 아침이 되면 모두 함께 동산에 올라 각 떠오르는 해를 향해 절하고, 저녁에는 모두 함께 서천으로 달려가 갓 떠오르는 달을 향해 절하였다."

 

인류 최초의 국가였던 환국(桓國)의 문화의 원형은 천지부모와 하나 된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일월(日月), 곧 해와 달은 천지를 대행하여 만물을 낳고 기르는 주체입니다. 소위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는 햇살무늬토기로 천지와 하나 되는 삶을 지향하며 살았던 우주광명문화를 일상에 그대로 응용한 보편적인 디자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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