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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말씀

인간이 가야 할 유일한 길은 참 생명의 길과 진리의 길

by 도생(道生) 2020. 11. 17.

영원히 변치 않은 천지(天地)의 이치는 만인(萬人)이 갈 수 있는 가장 밝은 길

인간이 가야 할 유일한 길은 참 생명의 길과 진리의 길로 진정한 인생의 도(道) 


















나와 가족의 인생사는 나와 가족이 목적을 가지고 온 힘을 다해 살아온 길입니다. 기업의 역사와 나라의 역사는 기업과 국가의 모든 구성원이 목적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일궈온 역사입니다. 한 개인과 가족, 사회와 국가 등이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걸어온 길이 모인 총체적 결과물이 바로 인간의 역사입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 어떤 삶을 살았든, 내가 알든 모르든, 기업과 각 나라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운영해왔든 상관없이 인간의 역사는 궁극의 목적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는 성장과 발전의 역사였으며 마지막으로 인간 역사가 가야 할 유일한 목적지는 성숙한 세상입니다. 분열과 대립과 갈등의 역사를 극복한 상생(相生)의 미래야말로 전 세계 모든 인류가 꿈꿔온 세상이며 인간 역사의 궁극 목적지입니다.

 




직업과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사람까지도 천지(天地)가 원하는, 우주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원하는 인간이 가야 할 유일한 길은 천지의 이치를 깨우쳐 참 생명이 길인 진리의 길을 가는 삶입니다. 다시 말해 천지가 열린 이래로 인간의 삶은 영원히 변치 않은 천지의 참된 이치를 깨우쳐 진리와 하나 된 삶, 성숙한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에서 진리를 깨우쳐 진리의 길, 참 생명의 길을 걸어간 사람을 우리는 성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지구촌 인류가 합심(合心)하여 만든 총체적 결과물이 인간의 역사라고 한다면 역사의 목적은 대체 무엇인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각기 마음속에 원하는 목적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진리에 무관심한 채 그냥 살 수 있지만, 지나간 역사 시대와 다르게 지금은 인류 문명이 성장의 여름우주에서 성숙의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후천개벽기이기 때문에 인류의 생사가 달린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가을은 열매를 맺는 결실이 계절이면서 선악을 구별하지 않고 낙엽과 열매의 생사를 결정짓는 엄혹한 가을서리가 내리는 때입니다.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께서는 "나는 인간으로 태어나 그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지식을 축적하기 위해서도 돈을 많이 벌어보기 위해서도 아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도 꼭 가야 하는 길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진리의 길이다. 인간으로서 나를 실현할 수 있는 길, 나를 성숙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 참 생명의 길이 바로 진리의 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다가올 가을우주의 인류 미래에 가장 멋진 비전과 원대한 꿈을 갖게 해주는 진리는 대우주에서 증산도가 유일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에는 소수 사람이 선택적으로 천지의 이치를 깨우쳐 성숙한 인간으로 진리의 길을 걸어갔다면, 대우주가 성숙한 가을우주의 계절로 들어가는 이때는 단 한 사람 예외 없이 필수적으로 가야 할 인간의 유일한 길입니다. 역사의 목적과 대우주의 목적과 하나님을 목적을 이루어 나를 성숙시킬 수 있는 인간이 가야 할 단 하나의 유일한 길은  참 생명의 길, 진리의 길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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