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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우주의 목적과 인간의 존재의미와 삶의 목적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7. 21.

나는 누군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류 역사의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진리의 생명력과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영적 활력소를 주는 우주론 공부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3-1. 우주의 목적과 인간의 존재 의미와 삶의 목적

 

 

 

 

 

 

 

진리(眞理)란 말 그대로 영원불변의 참된 이치, 거짓이 없는 진실한 법칙, 치우치지 않는 보편적인 이법입니다. 참되고, 바르고 진실한 진리를 공부하는 출발점이 우주론 공부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은 "우주론 공부는 진리 공부의 근본이다. 진리의 눈동자다. 진리의 노른자다. 진리의 심장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의 신비를 풀기 위한 동양과 서양의 천문학 역사는 수천 년에서 약 1만 년의 역사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특히 동양 우주론의 정수를 담은 인류 최초의 경전인 1만 년 전 <천부경>과 5,500년 전 하도(河圖)와 4,300년 전 낙서(洛書), 100여 년 전 <정역> 등은 천지의 이치와 우주의 목적과 인류 역사의 흐름, 인간의 존재 의미와 삶의 목적까지 진리의 신비를 밝힌 진리의 보배입니다.

 

 

천지(天地)는 진리의 바탕이면서 만물 생명의 근원입니다. 동양의 우주론은 천지(天地)가 인간과 만물을 낳고 기른 천지부모이며, 대우주에 존재하는 만물, 모든 생명은 하나라는 전일적 세계관입니다. 천지의 생성 변화의 법칙, 즉 우주 변화의 원리를 공부법에 대하여 <주역 - 계사전>에서 '근취저신(近取諸身) 원취저물(遠取諸物)'이라고 했습니다. 

 

 

 

 

 

 

'근취저신 원취저물'이란 진리를 가깝게는 내 몸에서 찾고, 멀게는 천지 대자연과 만물의 변화 현상에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깊고 깊은 존재섭리, 만고불변하는 이치, 인간의 존재 의미와 삶의 목적까지 내 몸과 천지만물의 변화를 보면 동시에 우주의 신비를 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대우주의 분신인 소우주로 대우주의 법칙과 섭리는 인간의 몸속에 압축, 투영되어 있습니다. 

 

 

우주의 질서가 생장(生長)의 과정을 마친 여름철에서 열매를 결실하는 가을철로 들어가는 가을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대우주와 소우주에 대하여 "하늘(天)과 땅(地)을 형상하여 사람이 생겨났나니 만물(萬物)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천지의 원시 개벽', '일월의 순환 광명', '음양의 생성(生成)', '사계절의 질서 변화', '만물의 화생(化生)', '창생을 제도하는 성인의 탄생'까지도 오직 인간을 위한 우주의 섭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은 인간이 천지의 참된 이치를 깨닫고 천지로부터 받은 본래의 신성(神性)을 회복하는 것이 우주의 목적과 인간 삶의 참된 목적이라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역사 속에서 한 인물로 그냥 왔다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삶 하나하나가 모여 인류 역사의 목적을 이루고, 더 나아가 우주의 목적을 이루는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천지만물이 성숙하는 가을우주 새 세상을 건설하는 인간, 우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여 우주의 중심적 존재로 우뚝 설 때 인간의 존재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삶의 질을 완전히 바꿔 놓을 정도로 현대 과학의 업적은 지대합니다. 과학은 우주의 신비를 풀기 위해 먼저 가설을 세우고 관찰과 검증을 통해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법칙과 이론을 정립했습니다. 반면 과학은 객관성이라는 미명아래 사물을 분석하고 측정하면서 사물의 변화과정을 본래 사물의 전체 목적과 단절 시키면서 천지만물, 즉 우주, 인간, 사물 등 세상 모든 것을 주객으로 분리하는 우(愚)를 범했습니다.

 

 

우주론 공부는 과학의 한계를 넘어 종교와 철학과 과학을 아우르는 참된 이치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이라 무엇인가?, 우리 삶의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우주의 목적은 무엇인가? 등  본질적인 질문과 진리 궁금증에 대한 모든 해답을 주는 공부입니다. 만고불변의 법칙을 공부함으로써 마르지 않고 영원히 무너지지 않은 영적 활력소와 진리의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개벽문화북콘서트 시즌3: 특집 병란(病亂) 1차 1부 도전(道典) 문명시대의 개막>

https://www.youtube.com/watch?v=tQEzRSbj2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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