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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증산도 진리와 문선명과 한학자의 통일교 원리강론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7. 7.

1954년 5월 1일 서울에서 창립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증산도 진리를 도용한 문선명과 한학자의 통일교 <원리강론>

 

 

 

 

 

 

 

절대 변하지 않는 이법(理法), 영원불변의 법칙, 참된 이치를 '진리(眞理)'라고 합니다. 인간을 비롯한 천지 만물은 절대적인 법칙인 천지 대자연 진리의 틀 속에서 생멸을 거듭합니다. 만약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한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지난 100여 년 동안 수많은 단체가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도용하면서 진리를 왜곡해 왔습니다.

 

 

1997년부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통일교'는 1954년 5월 1일 서울 성동구 북학동에서 문선명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世界基督敎統一神靈協會)'는 라는 명칭으로 창시했습니다. 문선명이 부인 한학자와 결혼한 것은 1960년입니다.  

 

 

통일교 문선명 총재가 2012년 9월 사망하면서 부인 한학자가 통일교 총재를 계승합니다. 2018년 3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국제평화교육원에서 통일교 한학자 총재는 고인이 된 문선명 총재가 저술한 통일교의 경전인 <원리강론>을 수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일교가 40여 년 동안 공식적으로 사용한 명칭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 '기독교'라는 명칭이 들어가지만, 핵심 교리는 대부분 증산도 진리를 가져간 것입니다. 고인이 된 문선명 총재가 통일교의 대표 경전 <원리강론>의 핵심 교리 체계를 잡을 때 증산 상제님의 대도 진리인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의 진리를 가져다가 기독교 교리에 접목했습니다.

 

 

통일교 총재 문선명은 증산도의 진리를 도용한 데 그치지 않고 기독교 교리에 맞추면서 왜곡과 변색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통일교 문선명이 저술한 <원리강론>은 '해원시대(解寃時代)', '천지개벽 시대', '생장염장(生長斂藏)', '삼천(三遷)', '삼초(三哨)', '모사재천(謨事在天) 성사재인(成事在人)', '판 밖에 남모르는 법', '천지굿', '옥추문' 등 증산도 진리 술어를 도용해 왜곡했습니다.

 

 

최수운, 강증산, 문선명으로 이어지는 메시아 횡적 섭리와 이브, 고수부님, 한학자로 이어지는 메시아 종적 섭리를 비롯하여 원시반복, 탕감복귀, 소생과 장성과 완성 등 핵심교리와 증산 상제님의 여러 말씀을 의도적으로 조작했습니다. 통일교가 해외에서 급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2020년 고인이 된 김영희 전 중앙일보 대기자가 1980년 저술한 <워싱턴을 움직인 한국인> 내용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증산사상은 모사재인 성사재천을 모사재천 성사재인으로 뒤집어 인간이 신(神)보다 위에서 신(神)을 부리면서 일을 성사한다고 주장했다. 통일교가 어디까지나 기독교의 한 종파인 이상 인간을 신(神)의 위에 놓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통일교의 원리에는 모사재천 성사재인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어 주목을 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일을 도모하고 인간이 일을 성사시킨다는 주장이다."라고 <워싱턴을 움직인 한국인>에서 통일교가 국내 및 해외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한 원인 중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통일교의 첫 교명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는 증산 상제님의 명을 받들어 후천 5만 년의 우주살림을 경영하는 우주신명정부(宇宙神明政府)를 도용해 만든 명칭입니다. "이제 천지도수(天地度數)를 뜯어고치고 신도(神道)를 바로잡아 만고의 원(寃)을 풀며, 상생의 도(道)로써 선경의 운수를 열고 조화정부(造化政府, 신명정부)를 세워 함이 없는 다스림과 말 없는 가르침으로 백성을 교화하여 세상을 고치리라."(증산도 도전道典 4:16:4~7)

 

 

증산도의 진리를 도용하여 기독교에 접목해 만든 문선명이 저술한 통일교의 경전 <원리강론>은 이제 한학자 총재에 의해 새롭게 수정될 것입니다. 서두에 언급했듯이 진리란 절대 변하지 않는 이치, 영원불변한 섭리입니다. 통일교를 창시한 문선명의 <원리강론>은 증산도 진리를 문선명과 한학자에게 억지로 꿰맞췄습니다.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시대와 섭리에 따라' <원리강론>을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은 통일교의 교리가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참된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입니다.

 

 

 

(1991년 대원출판사 발행)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 말씀: 7회 후천선경 세계를 여는 증산도>

https://www.youtube.com/watch?v=8e74YE4PL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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