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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상제님과 고수부님의 종통전수 음양문화의 뿌리 용봉 도수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6. 29.

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의 천지대업을 마무리 짓는 추수자

상제님과 태모님은 건곤천지, 감리일체(坎離一體, 水火一體)의 추수자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2-15. 태모 고수부님의 종통전수: 음양문화의 뿌리, 용봉(龍鳳) 도수(度數) 

 

 

 

 

 

 

 

인류 최고(最古)의 문명인 홍산문명권의 흥류와문화(BCE 6,200~BCE 5,200)와 사해문화(BCE 5,200~BCE 4,000)에서 용(龍)형상의 '저수룡(猪首龍)'과 '석소룡(石塑龍)'이 발견되었고, 조보구문화(BCE 5,000~BCE 4,400)에서는 '봉(鳳)' 형상의 토기가 출토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현재까지 발견된 유물만 보더라도 '용봉문화'는 최소 6,500년에서 최대 8,200년 전부터 삶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홍산문명은 중화문명과 전혀 관련이 없지만, 중국은 자국의 뿌리역사로 만들었습니다. 고고학적으로 홍산문명을 연구한 해외 학자들은 홍산문명은 중국과 관련이 없고 한국 상고문화와 친연성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주류 강단사학이 철저하게 부정하면서 중국은 '중화제일용', '중화제일봉'이라고 명명하고 음양(陰陽)문화의 뿌리가 되는 용봉문화를 가져갔습니다.

 

 

'건곤천지(乾坤天地)'는 만물 생명의 근본이고, '감리일월(坎離日月)'은 음양의 변화로 만물을 낳고 기르는 주체입니다. 인간과 만물은 대자연 속 음양(陰陽) 기운이 대립하고 조화하면서 창조와 변화를 이어갑니다. 동양 우주론에서 말하는 음양의 변화는 물과 불, 즉 수화(水火)의 변화입니다.

 

 

 

 

 

 

천지 대자연의 이법(理法)은 인간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이법(理法)의 이면에 있고, 오직 체험으로만 알 수 있는 신도(神道) 세계가 있습니다. 이법(理法)과 신도(神道)는 일체로 작용하면서 현상 세계가 변화해 나가는 것입니다.  '용(龍)'은 천지의 물(水)의 조화 신성을 상징하고, '봉(鳳)'은 천지의 불(火)의 조화 신성을 상징하는 신도(神道) 세계의 영물입니다.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도기(道紀) 33년(1903) 음력 4월 11일 김제 모악산 안양동(安養洞)에 있는 청련암에서 해가 솟아오를 때 '용봉(龍鳳)' 두 글자가 서로 마주 보는 형태, 다시 말해 상하(上下)로 대응 시켜 크게 쓰시면서 종통전수의 '용봉 도수' 천지공사를 처결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처결하신 신도(神道)적으로 종통을 전수하신 '용봉도수'를 천지 대자연법으로 말하면 '건곤천지(乾坤天地)를 대행하는 '감리(坎離)'와 '일월(日月)' 도수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음양문화의 뿌리가 되는 '용봉도수'로 종통전수를 하셨듯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도 '용봉도수'의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용봉(龍鳳)'을 직접 그리시고 "일후에 사람이 나면 용봉기(龍鳳旗)를 꽂아 놓고 잘 맞이해야 하느니라..... 앞으로 태전(太田)이 서울이 되느니라"라고 말씀하시며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대업을 완수할 추수자가 용봉의 기운을 가지고 오시고, 태전이 후천 5만 년의 중심이 된다는 것을 각인시키면서 종통전수가 용봉도수에 있다는 것을 천지에 선언하신 것입니다.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천지 자연법, 즉 우주의 이치를 근거로 종통전수를 하셨습니다. 음양문화의 뿌리가 되는 용봉문화는 동양 우주론이 정립되기 이전의 태고시대, 즉 인류가 천지 대자연의 신성(神性)을 체험하고 살았던 신성문화시대 때부터 전해진 것입니다. 인류 문화에서 '용봉'은 천자(天子), 즉 하늘의 상제님을 대행하여 백성을 다스리는 황제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신도(神道)적인 '용봉도수'의 종통전수 천지공사를 천지 대자연법으로도 보셨습니다. "나의 근본이 일월수부(日月首婦)라. 천지음양(天地陰陽) 있었으니 건곤일월(乾坤日月) 없을쏘냐. 일월일월(日月日月) 만사지(萬事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건곤천지'이신 싱제님과 태모님을 대행하는 '감리일월', 즉 '용봉도수'의 두 주인공 시대가 열린다는 말씀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大道 말씀 3회: 상제님 강세소식과 구원의 길>

https://www.youtube.com/watch?v=Zsz4d0NRC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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