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전 강해 개벽문화 북콘서트

<팬데믹 병란(病亂) 개벽의 대세와 다가오는 상생(相生)의 새 시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전道典」 강해 개벽문화 북콘서트》

 

 

 

 

 

 

 

불평등과 부조화, 차별과 갈등의 역사, 사상과 이념이 대립한 역사, 전쟁과 원한으로 얼룩진 역사, 고난과 질곡의 상극(相克) 역사를 끝내고 모두 하나 되고 성숙한 상생(相生)의 새 시대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 동안 천지 만물, 즉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고, 인간도 병들고, 동물도 병들고, 물도 병들고, 공기도 병들고, 인류의 문명까지 온 천지가 병(病)이 들었다는 말씀입니다. 천지 만물의 병(病) 중에서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의 병란(病亂)은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전대미문의 지구촌 위기 상황'이라는 말이 일상에서 일반화되다시피 한 것처럼 현재 지구촌 인류는 창세시대 이후 문명을 일구어온 기나긴 역사에서 가장 큰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변화'도 큰 위기이지만, 현실적으로 인간의 노력까지 무력화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형제가 환란이 있는데 어찌 구하지 않을 수 있으랴. 사해(四海) 내에는 다 형제니라."라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처럼 지구촌 80억 인류가 혈통과 민족과 국가가 다르고, 인종과 이념과 문화와 언어가 달라도 모든 인간은 천지부모님의 소중한 자녀로 지구촌 인류가 한 가족, 한 형제입니다. 

 

 

 

 

 

 

2021년 8월 29일 <특집 병란(病亂) 개벽문화 북콘서트 시즌3>은 인류 문명사가 최종마무리 되는 천지병(天地病)과 병란을 극복하는 태을주 수행법에 대하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도전道典」을 바탕으로 <펜데믹의 병란개벽의 대세와 다가오는 상생의 새 시대 >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후천 문화원전 「도전道典」 강해 2차> 행사입니다. 

 

 

현재 지구촌을 대혼란에 빠트린 코로나19 팬데믹은 단순한 바이러스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의 팬데믹 병란(病亂)은 천지 대자연의 법칙에서 오는 병란상황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앞으로 세 번에 걸쳐 지구촌을 휩쓸 대병란(大病亂)이 시작한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에 불과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후천대개벽과 대병란을 극복하는 유일한 생존의 길을 밝혀드립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후천(後天) 문화원전 「도전道典」 강해 2차

《특집 병란(病亂) 개벽문화 북콘서트 시즌3》

<팬데믹 병란개벽의 대세와 다가오는 상생의 새 시대>

일시: 2021년 8월 29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STB 상생방송 공개홀

온라인: STB 상생방송 생중계

          유튜브 '상생방송' 채널 Live

          Zoom 송출

문의: 1577-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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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현장참여는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