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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국뽕' '환빠'와 한국 매국사학은 노예사관의 사이비 유사역사학

by 도생(道生) 2021. 10. 17.

참된 한국사와 독립운동가의 역사관을 되찾는 재야 민족사학계를 '국뽕', '환빠'라고 매도하는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만 신봉하는 한국 매국사학은 노예사관의 사이비역사학과 유사역사학

 

 

 

 

 

 

 

현재 대한민국 국회와 지방에서 국정 전반에 관해 조사하는 2021년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년 국정감사에서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전혀 관심이 갖고 있지 않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가장 큰 문제가 국정감사장에서 나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작해 2021년 3월부터 9월 15일까지 약 6개월간 상설전시장에 전시한 중국의 역사 영상은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충격적인 영상이었습니다.

 

 

2020년 국립중앙박물관은 고대 한반도 남부를 왜(일본가 지배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의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담은 '가야본성 칼과 현' 전시회를 개최하여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2021년 국립중앙박물관은 중국의 동북공정을 그대로 인정하는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올바른 한국사를 되찾으려는 재야 민족사학을 '환빠', '국뽕','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이라고 매도하는 한국 역사학계와 노예정신의 매국사학을 따르는 무리들이면서 정작 자신들은 한국의 미래를 일본과 중국에 팔아 먹었습니다.

 

 

수많은 전투에서 한 번의 실패는 늘 있다는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라는 말처럼 인간은 누구나 한번은 실수를 합니다. 반면 '한번 검으면 흴 줄 모른다"라는 속담은 한번 잘못된 나쁜 습관이 생기면 고치기 어렵다는 말처럼 해방 후부터 현재까지 일관된 자세로 일제 식민사학을 만고의 진리로 여기는 진정한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무리인 한국 주류 강단사학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뼈속까지 일제 식민사학이 스며있는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어느 영화의 대사처럼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다. 적당히 짖어대다 알아서 조용해질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일제 식민사학 전파에 일념하고 있습니다. 해방 후 일제 식민잔재 청산이 무산되면서 절대 학문 권력을 장악한 식민사학의 후예들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전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거대 카르텔을 형성하고 기득권 세력이 되었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주류 강단사학, 국립중앙박물관, 동북아역사재단, 문화재청 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진정한 사이비역사학이며 유사역사학 패거리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만고의 진리로 신봉하며 매국의 역사학을 퍼트리는 노예역사학입니다. 조선총독부의 후신인 매국사학 집단은 지난 70여 년 동안 철옹성을 쌓았습니다.

 

 

일제 식민사학 카르텔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그 어떤 인물과 조직도 감히 무너뜨리지 못하는 노예정신으로 무장한 난공불락의 매국성(賣國城)을 쌓고 기고만장해 있습니다. 매국의 역사학과 노예사관을 퍼트리는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 주류 강단사학과 그 하수인들이 장악한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 등은 예나 지금이나 일제 식민사학이 하나뿐인 '정설'이며 식민사학을 만고의 진리로 떠받들고 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는 중국의 담기양의 지도를 그대로 복사했고, 국립중앙박물관의 중국 역사 홍보영상물도 담기양의 역사지도를 그대로 베낀 것입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과 한국의 고대사를 송두리째 중국사로 편입한 역사 조작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만든 동북아역사재단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 동안 60여 명의 소위 역사학자들이 '동북아역사지도 간행사업'에 참여했습니다.

 

 

담기양(1911~1992)은 중국의 저명한 역사지리학자입니다. 1982년 중국사회과학원이 주관하여 팽창적 중화주의에 입각해 발간한 <중국역사지도집>에서 담기양은 주편(主編)으로 활동했습니다. <중국역사지도집>은 1980년에 들어서면서 중국의 등소평이 개혁개방 정책과 함께 중국의 역사와 영토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한족인 소수민족에 대한 해결책으로 '통일적 다민족 국가론'에 발맞춰 세상에 내놓은 가짜역사지도입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중국의 동북공정은 담기양의 <중국역사지도집>과 '통일적 다민족 국가론'을 섞은 역사 왜곡과 조작 사건입니다. 동북아역사지도 간행에 참여한 자들과 국립중앙박물관의 학예사들은 대부분 석·박사들이며 주류 강단사학에서 배출된 식민사학의 후예들로 재야 민족사학을 '환빠', '국뽕',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이라고 매도하는 무리들입니다.

 

 

 

 

 

 

현재 문화재청이 지자체와 추진하고 있는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사건도 일제 식민사학의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그대로 인정받기 위한 참으로 어이없는 작태입니다. 중국 역사지리학자인 담기양의 만든 <중국역사지도집>을 그대로 베껴 세상에 내놓았고, 고대 한국을 일본이 지배했다는 일제 식민사학을 국제사회가 인정해 주기를 바라며 국민 세금을 물 쓰듯 쓰는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반도사관', '타율성론', '정체성론;, '당파성론' 등 일제의 식민사관이 왜곡 조작한 거짓역사는 맹신하고, 잃어버린 한국사를 되찾고자 노력하는 재야 민족사학을 소위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국뽕', '환빠' 등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조선총독부가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말살하기 위해 사용한 용어를 서슴없이 사용하는 주류 강단사학은 명실공히 유사역사학이고 사이비역사학입니다.

 

 

한국 역사학계는 조선총독부가 말살하고 왜곡 날조해 만든 식민사학을 신봉하면서 우리의 역사를 스스로 폄훼하고 자학하는 매국의 역사학, 노예의 역사학입니다. 도올 김용옥 선생은 "우리나라는 자기 비하를 해야만 대접하는 나라다. 이런 빌어먹을 나라가 어디 있냐. 앞으로 우리 고대사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를 바로 잡을 것은 최대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한국 주류 강단사학의 삐뚫어진 역사관과 학계의 잘못된 풍토를 지적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국회편: 6, 7회 대한, 도(道)로써 세상을 다스리다>

https://www.youtube.com/watch?v=a-C_8miD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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