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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한국 고대국가의 원류? 송호정의 처음 읽는 부여사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10. 23.

조선총독부의 노예를 자처하며 자기비하에 빠져있는 대한민국 역사학계

한국 고대국가의 원류? 식민사학을 근거로 쓴 송호정의 '처음 읽는 부여사'

 

 

 

 

 

 

 

1919년 일본 와세다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이병도, 1927년 와세다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손진태는 대표적인 일제 식민사학자인 쓰다 소키치로부터 식민사관을 전수받은 1세대 식민사학자입니다. 대일항쟁기 일본 왕의 은혜를 갚기 위해 혼신을 다한 이병도와 손진태에게 1945년 8월 15일 광복의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이병도와 손진태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이식하여 신친일파 양성 행위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반민족행위자 처벌이라는 친일 잔재 청산이 무산됐기 때문입니다. 손진태는 1950년 전쟁 때 납북됐습니다. 일본의 충직한 신민을 양성한 경성제국대학의 후신인 서울대학교는 해방 후부터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 전파의 소굴이 됐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적통인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출신으로 4세대 식민사학을 대표하는 자가 바로 소위 '대한민국 최초의 고조선 1호 박사'라는 타이틀을 가진 송호정입니다. '처음 읽는 부여사, 부제: 한국 고대국가의 원류 부여사 700년'의 저자인 송호정은 1990년 '고조선의 위치와 족속문제에 관한 고찰:미송리형토기의 분석을 중심으로'라는 석사학위 논문을 발표했고, 1999년 '고조선 국가형성 과정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 일제 식민사학 전파에 온 힘을 다한 1세대 식민사학자 이병도, 신석호, 손진태 등을 필두로 대한민국의 대학 강단과 국사편찬위원회 등 역사 관련 기관을 장악하여 일제 식민사학을 비판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학자들을 왕따 시키거나 퇴출시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역사의 오솔길을 가면서>의 저자인 故 김용섭 서울대 교수입니다. 

 

 

故 김용섭 교수는 1955년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석사, 연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1967년부터 1975년까지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 청산을 주장한 고 김용섭 교수는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자에게 고 김용섭 교수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으며 기득권 주류 강단 세력에 의해 비주류로 밀려났습니다. 

 

 

주류 강단사학자들은 일제 식민사학 청산을 주장한 고 김용섭 교수를 왕따시키고 압박했습니다. 심지어는 일본 동경제국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임나일본부설' 등 한국사 조작과 왜곡에 앞장선 쓰에마쓰 야스카즈를 고 김용섭 교수 강의에 참관시키기까지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서울대를 떠나게 됩니다.

 

 

 

 

 

 

서강대 총장을 지낸 이종욱 前 서강대 석좌교수는 '이병도와 손진태의 학맥을 잇는 서울대학파는 일제 식민사학자 쓰다 소키치를 추종하는 폐쇄적인 집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 2세대 이기백으로부터 역사학을 배운 이종욱 전 서강대 석좌교수는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주류 강단사학으로부터 수십 년 동안 배재 당한 비주류 역사학자입니다.

 

 

현재 모든 학교의 교과서와 교재, 그리고 강단사학의 논문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한국사를 왜곡 날조해 세상에 내놓은 <조선사 35권> 등을 바탕으로 쓰인 것들입니다. 송호정의 석사와 박사 논문뿐만 아니라 '단군 만들어진 신화', '처음 읽는 부여사, 부제: 한국 고대국가의 원류 부여사 700년' 역시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내용과 식민사학 논리에 맞는 자료를 인용하여 짜깁기한 가짜한국사입니다.

 

 

 

 

 

 

2004년 중국이 역사 왜곡 프로젝트인 동북공정을 한창 진행할 때 송호정은 모 언론과 인터뷰에서 '만약 발해에 이어 고구려까지 중국사로 편입된다면, 다음은 고조선, 고려까지도 위태로워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언듯보면 송호정이 마치 우리 역사를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는 듯한 말인 것처럼 보이지만, 송호정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학계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단군은 신화다'라는 망발을 서슴없이 하고 다니는 소위 '고조선 1호 박사' 송호정은 우리 역사의 시작, 즉 한국 고대국가의 원류가 '동명 부여'라고 주장하지만, 진짜 '동명'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송호정에 의해 일제 식민사학과 중국 주장을 바탕으로 쓴 부여사일 뿐입니다. 더 기가 찬 사실은 송호정을 비롯한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과 역사관련 국책 연구기관이 모두 일제 역사 왜곡과 중국 동북공정에 동조하는, 일본과 중국이 조작한 역사를 그대로 인용해 찬양하는 듯한 매국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산편: 8, 9회 제천문화,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szBNPcFz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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