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과 한국이 조작한 삼조선 역사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
STB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18회 청주 한씨 시조 한란은 번조선 준왕의 40대손
2,096년 동안 47분의 단군께서 다스린 단군조선을 중국과 일본은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이라는 허구의 역사로 만들었습니다. 허구의 역사를 만든 것도 모자라 신화로 만든 것도 모자라 '단군신화'로까지 조작했습니다. 단군조선은 건국 때부터 역사의 문을 닫을 때까지 나라를 셋으로 다스린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를 유지했습니다.
단군조선의 초대 신인 단군왕검 때부터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진한, 번한, 마한의 삼한관경제 체제는 22대 색블루 단군 때 진조선, 번조선, 막조선의 삼조선으로 국가경영 체제가 바뀝니다. 단군조선의 44대 구물단군 때에 이르러 국호를 조선에서 대부여(大夫餘)로 바꿉니다. 또한 진조선과 막조선(말조선)과 번조선은 각각 독립된 국가로 운영됩니다.
1대 신인 단군왕검부터 44대 구물단군 때까지 진한(진조선)에서 나라를 다스렸고, 국호를 대부여로 바꾼 44대 구물단군부터 단군조선의 마지막 47대 고열가 단군까지 대부여(진한, 진조선)에서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18회는 한란을 시조로 모시는 청주 한씨 편입니다.
중국 최초의 통사(通史)라는 사마천의 <사기>는 왜곡과 조작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사마천이 <사기>에서 역사를 조작한 대표적인 사건은 '황제헌원이 치우천황을 죽였다', '주나라 무왕이 기자를 조선의 왕으로 봉했다', '조선의 왕 위만은 연나라 사람이다'라고 허구의 역사를 기록한 것입니다.
청주 한씨 시조 한란은 번조선 마지막 준왕의 40대손입니다.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은 중국이 역사 조작하고 일제가 완전히 못 박아 버린 것입니다. 준왕이 다스렸던 번조선은 44대 구물단군때 분리된 요서 지역에 있는 나라입니다. 44대 구물단군부터 47대 고열가 단군까지의 대부여가 진짜 단군조선입니다.
번조선의 마지막 왕 준왕은 연나라의 망명자들을 받아 주었는데 위만은 은혜를 저버리고 정권을 탈취합니다. 이때 번조선의 준왕과 유민들이 한반도 금강 하구로 들어왔고 청주 한씨 시조 한란은 한반도로 들어온 준왕의 40대손이 됩니다. 위만과 연나라 망명자들이 번조선에 망명할 당시는 단군조선 47대 고열가 단군 시대가 끝나고 해모수 단군께서 북부여를 건국한 때입니다.
STB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18회 《청주 한씨》
시조 한란은 번조선 준왕의 40대손
https://www.youtube.com/watch?v=OUShjacQ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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